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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세트

3판 | 전12권
조정래 지음 | 해냄출판사 | 2011년 11월 05일 출간 (1쇄 2008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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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3378043(897337804X)
쪽수 4300쪽
크기 148 * 210 * 80 mm /672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작가정신의 승리라고 불릴 만큼 자신의 일생을 문학에 온전히 바쳐온 소설가 조정래의 『아리랑 세트』 전12권. 1970년 문예지 '현대문학'을 통해 문단에 나온 후 왜곡된 민족사에서 개인이 처한 한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창작 활동을 펼쳐온 저자의 대하소설 3부작 중 일제 침략기부터 해방기까지 우리 민족의 끈질긴 생존과 투쟁, 그리고 이민사를 그린 《아리랑》을 읽는다. 일제의 폭압에 맞서는 우리 민족의 승리의 역사를 부각시켜 민족적 자긍심과 자존심을 회복시켜나가고 있다. 민족적이면서 개인적 정체성을 확고히할 계기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2017년에는 역사인식에 기반을 둔 소설을 발표하며 부패한 권력에 대한 비판, 민중에 대한 신뢰를 담은 이야기들로 대중의 정서적 뿌리를 견고하게 지켜준 공로를 인정받으며 은관 문화훈장을 받았다.

▶ 『아리랑』 제1권부터 제12권까지를 엮은 세트입니다. (전12권)
이 책의 상품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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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권의 상세페이지 정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조정래 저자 조정래(趙廷來)는 전남 승주군 선암사에서 출생.
광주 서중학교, 서울 보성고등학교를 거쳐 동국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1970년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한 후 왜곡된 민족사에서 개인이 처한 한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단편집 『어떤 전설』『20년을 비가 내리는 땅』『황토』『恨, 그 그늘의 자리』, 중편집 『유형의 땅』, 장편소설 『`대장경』『불놀이』등을 발표했다. 이러한 조정래 전반기 문학은『조정래문학전집』(전9권)으로 출간되었다.
조정래 작가정신의 결집체라 할 수 있는 대하소설『태백산맥』과『아리랑』은 1980년대 이후 시대를 초월한 고전으로 널리 읽히고 있다.
특히 2002년 『한강』의 완간으로, 『태백산맥』과 『아리랑』에 이어 20세기 한국현대사 3부작을 완성하며, 1천만 부 돌파라는 한국 출판사상 초유의 기록을 수립했다.
전세계 중요인사들의 정보를 싣는 연감인 미국 『마르퀴스 세계인명연감(Marquis Who’s Who)』은 2002년 조정래 작가의 등재를 알려왔고, 영국 <국제인명자료센터>도 연감『1천 명의 위대한 아시아인』에 조정래 작가를 등재하였다.<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성옥문화상> <동국문학상> <소설문학작품상> <단재문학상> <노신문학상> <광주시문화예술상> <자랑스런 보성(普成)인상> <만해대상> <동리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에는 문화예술발전유공자 은관 문화훈장을 수상했다.
www.jojungrae.com

목차

제1부 아 한반도

제1권
1. 역부의 길
2. 철도공사장 일꾼
3. 일본말을 배워라
4. 거미줄
5. 이민이냐 노예냐
6. 돈바람, 땅춤
7. 일진회 지부
8. 차라리 죽자
9. 어떤 양반
10. 겨울 들녘
11. 혼탁한 물결
12. 우리 어찌 살거나
13. 장례식

제2권
14. 횃불 횃불 횃불
15. 장마의 계절
16. 신작로
17. 서로 다른 길
18. 샌프란시스코의 총성
19. 남한 대토벌
20. 침묵하는 땅
21. 해가 진 나라
22. 미로
23. 검은 파도
24. 세월의 상처
25. 지반 다지기
26. 번뇌의 불

제3권
27. 뻘밭
28. 변신의 굴레
29. 탐욕의 소용돌이
30. 길 그리고 길
31. 대지진의 시발
32. 세월의 잔가지
33. 뭉쳐야 산다
34. 덧나는 상처
35. 아버지와 아들
36. 호랑이 아가리
37. 파장과 진동

제2부 민족혼

제4권
1. 대지진
2. 광막한 땅
3. 벽 그리고 벽
4. 오누이
5. 지화자 잘도 논다
6. 역둔토 특별처분령
7. 양반의 자제들
8. 떼도둑의 소문
9. 뿌리뽑힌 나무
10. 국민군단의 깃발

제5권
11. 어둠 저편의 새벽
12. 하루살이
13. 떠도는 구름
14. 두 개의 덫
15. 혼약과 훼방꾼
16. 멀고 추운 땅
17. 음지의 길
18. 두 조각 난 배
19. 일본제 고무신
20. 책바람 서당바람
21. 만주벌에 뜨는 샛별들
22. 난데없는 지주들
23. 민심의 노래
24. 수전민족의 기질

제6권
25. 회오리바람
26. 육혈포 강도
27. 서당을 없애라
28. 뙤약볕, 진펄밭
29. 만주의 함성
30. 폭풍전야
31. 폭발하는 화산
32. 무장투쟁의 대열
33. 가면극
34. 독립투쟁의 깃발
35. 대학살

제3부 어둠의 산하

제7권
1. 또 하나의 음모
2. 여자의 세월
3. 새 길을 열어라
4. 알 수 없는 소문
5. 밤기차
6. 지주는 왕이다
7. 드러난 정체
8. 연해주의 빨치산
9. 농장조합원들의 회의
10. 백설의 땅
11. 소작회 결성
12. 1923년 9월 1일
13. 긴 기다림의 끝
14. 모자의 이별
15. 갈림길

제8권
16. 변하는 게 절기뿐이랴
17. 최초의 동정파업
18. 그 깊은 한
19. 무엇인들 못하랴
20. 또 하나의 날개
21. 하와이의 폭동
22. 꺾이지 않는 꽃
23. 삼형제
24. 회오리바람
25. 아리랑
26. 한곳으로 모아지는 힘
27. 흉계와 유린
28. 피내림은 그렇게
29. 대륙의 좌절
30. 사무치는 그리움
31. 원인과 결과

제9권
32. 서러운 넋들
33. 무너진 집안
34. 바람이 불어야 나무가 흔들린다
35. 광주, 그리고 젊은 피들
36. 여러 개의 강
37. 폭우
38. 그리운 이름 옥비
39. 뿌리
40. 만주 침략
41. 협박과 회유
42. 사랑의 여울
43. 집단최면
44. 떨어진 별
45. 파도, 파도, 파도
46. 먼 저쪽의 그대
47. 혁명은 외로운 것
48. 고난

제4부 동트는 광야

제10권
1. 탈출하는 땅
2. 격랑 속의 격랑
3. 아버지를 찾아서
4. 교차점
5. 겹올가미
6. 뜨거운 정인
7. 야릇한 기류
8. 혈청단
9. 달빛 속의 진혼곡
10. 이민바람
11. 동북항일연군
12. 보천보 진공
13. 압록강의 밤
14. 20만 명을 실은 유형열차
15. 국경 산악에 삭풍은 불고
16. 타국의 저승길
17. 어디 계시옵니까

제11권
18. 위장전향
19. 쌀밥
20. 제3세대의 얼굴
21. 입 속의 노래
22. 그들은 그렇게 속았다
23. 변절자는 용서 말라
24. 거룩한 죽음, 이름없는 꽃들
25. 뿌리뽑기
26. 귀향의 뜻
27. 진로를 바꿔라
28. 정인들의 열매
29. 아사히사진관
30. 악법
31. 새로운 전쟁
32. 세 가지 풍경
33. 강제징용
34. 하와이의 지원병
35. 결의
36. 그 까닭
37. 신탁통치설

제12권
38. 승자와 패자
39. 두 여자
40. 인간사냥
41. 정복되지 않는 혼
42. 학병의 파장
43. 종군위안부들의 행로
44. 해바라기 군상
45. 당신은 아는가
46. 하늘이여 하늘이여
47. 거짓말의 현장
48. 걸어서 반만리
49. 음모, 음모
50. 패전의 길
51. 아이누족의 온정
52. 신새벽
53. 허깨비군대
54. 해방 그리고 비극

<아리랑>을 마치며
작가 연보

출판사 서평

『태백산맥』의 청년정신, 『아리랑』의 민족혼, 민중의 힘 『한강』까지
100년을 이어갈 조정래 문학의 감동을 새롭게 만난다!

1천만 부 돌파라는 한국출판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우며 민족의 소설로 우뚝 선 조정래 대하소설 3부작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나이 마흔의 작가가 예순이 되기까지 장장 20여 년에 걸친 세월은 한국의 수천만 독자들에게 우리 근현대사 100년을 관통하는 벅찬 감동과 희열의 시간이었다.

20세기 한국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소설문학

한반도가 해방과 분단을 맞은 1948년부터 6·...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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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랑 wl**s1550 | 2015-03-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아리랑. 농촌에서 농사일을 할 때 힘겨움을 잊기 위해 부르던 노래인 줄로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아리랑"이란 낱말이 우리 민족의 한을 담고 불려지던 노래였다는 것을 알았다.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 깊은 한... 어쩌면 일본이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기 전까지는 계속 쌓일 한 같다.   태백산맥과 한강을 읽고 아리랑을 읽었다. 시대 순으로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아리랑, 태백산맥, 한강 순으로 다시 읽을 계획이다. 조정래의 대하소설은 독자를 빨려들게 하는 매력이 있다. 아리랑에 묘... 더보기
  • 궁금증을 안겨주는... ku**728 | 2012-01-0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조정래님의 책은 읽기 편하면서 계속 담이 궁금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태백산맥, 한강, 그리고 아리랑,.... 권수가 넘 많아서 첨에 책을 읽기전에는 고민을 많이 했어요... 읽을까 말까... 그런데 일다보니...밤을 새워가면서 보게 되더라구요... 넘 재밌어서... 제가 모르고 있던 것도 많이 알게 되고... 제 아들이 20세가 되면 일게 하려구요...'엄마가 태어나기 전부터 태어나서 어린시절까지의 내용이다.'하면서요... 제가 느낀 감정과는 다른 감정을 느끼면서 읽겠지요....?   더보기
  • 아리랑 그리고 한강 gk**nl | 2010-09-01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아리랑은 일제 강점기의 상황을 그린 것이다. 한강은 6.25 이후의 시대 상을 적나라하게  묘사해놓은 작품이라고 말할 수있다.   짧게 말하자면 그렇지만, 아리랑이나 한강을 쓰면서 조정래 작가가 매우 고생했을 것이다. 모든 소설이 그렇지만 제대로 쓰자면 자료부터해서 해당지역 탐방까지 해야한다. 유사 인물이나 관련 인물 인터뷰도 기본이고. 그런데 역사 소설은 더욱더 어렵다. 과거의 상황을 생동감있게 그려내야한다.   한강이나 아리랑의 경우도 마찬가지 인데. 지역 사투리를 구수하게 잘 살리고, ... 더보기
  • 아리랑 ju**1 | 2010-03-16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아리랑은 격동기의 우리 역사속에 우리 민족이 수난과 굴욕 속에서도 끈질긴 생명력을 생생하게 기록한 작품이다. 그리고 독자들에게는 역사는 그저 과거 속의 이야기가 아니라 역사를 통해 미래를 설계하는 것 또한 역사라고 일깨워주는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그런 면에서 역사는 매우 중요한 거 같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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