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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1: 제1부 한의 모닥불

4판
조정래 지음 | 해냄출판사 | 2013년 03월 05일 출간 (1쇄 2007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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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2020.08.2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3377947(8973377949)
쪽수 343쪽
크기 153 * 224 * 30 mm /52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작가정신의 승리라고 불릴 만큼 자신의 일생을 문학에 온전히 바쳐온 소설가 조정래의 『태백산맥』 제1권, 제1부 《한의 모닥불》. 1970년 문예지 '현대문학'을 통해 문단에 나온 후 왜곡된 민족사에서 개인이 처한 한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창작 활동을 펼쳐온 저자의 대하소설 3부작 중 여수반란사건의 진상과 본질을 다룬 《태백산맥》을 읽는다. '민족사의 매몰시대', '현대사의 실종시대'라고 불리는 역사와 정면으로 부딪혀 이념의 대립으로 인한 민족분단의 삶을 날줄과 씨줄로 엮고 있다. 한의 세계와 이데올로기의 세계를 뛰어난 솜씨로 결합시키면서 민중의 상처와 아픔을 감싸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조정래 전남 승주군 선암사에서 출생. 광주 서중학교, 서울 보성고등학교를 거쳐 동국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1970년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한 후 왜곡된 민족사에서 개인이 처한 한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단편집 '어떤 전설', '20년을 비가 내리는 땅', '황토', '한, 그 그늘의 자리', 중편집 '유형의 땅', 장편소설 '대장경', '불놀이' 등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이러한 조정래 전반기 문학은 '조정래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또한 대하소설 '태백산맥', '아리랑'은 1980년대 이후 시대를 초월한 고전으로 읽히고 있다. '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성옥문화상' '동국문학상' '소설문학작품상' '단재문학상' '노신문학상' '광주시문화예술상' '자랑스런 보성(普成)인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에는 문화예술발전유공자 은관 문화훈장을 수상했다.

목차

1. 일출 없는 새벽
2. 가슴으로 이어진 물줄기
3. 민족의 발견
4. 소화, 하얀 꽃이라는 이름의 무당
5. 조계산 숯박
6. 나라가 공산당 맹글고 지주가 빨갱이 맹근당께요
7. 그리고 청년단
8. 이념 이전의 인간
9. 문딩이 가시내, 팔자도 참 험허게 변했다
10. 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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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산맥 1-한의 모닥불 ga**la10 | 2012-11-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태백산맥은 총 두차례 완독했다. 처음 읽을 때는 역사 격변기의 이념 논쟁에 초점을 맞추어 천천히 읽었고, 두번째 읽을 때는 여성, 농부들의 삶에 초점을 맞추어 빠르게 읽었다. 두번째 읽을 때는 군복무를 하던 시절이었다. 책은 너무 읽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야간에 몰래 화장실에 앉아 읽은 기억이 난다. 역사교과서로 써도 될만큼 철저한 조사와 이념적 정리를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이야기 자체는 통속소설 못지 않은 가독력과 극적 전개가 돋보인다. 손에 잡으면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책이다.      ... 더보기
  • 太白山脈 1 sh**jh91 | 2010-02-0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나의 게으름 때문에 일주일도 더 걸려 한권을 겨우 읽어서인지 조정래 작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첫 권 부터 들어나는 끝이 안 보이는 줄거리와 등장인물을 보고 너무나 놀랐다. 눈을 감고 내가 조정래가 되어서 태백산맥의 한 줄 한 줄을 쓰고있다고 느껴본다. 각각 인물들의 사정들, 성격, 감정 그리고 그들이 어우러지는 전체적이고 수평적인 스토리, 또 그것의 배경이 되는 사실적이고 역사적인 사건들. 그 외에 각 지방마다의 사투리며 말투, 그것들을 글로 나타내는 표현력까지 신경을 쓰... 더보기
  • 태백산맥 jy**8273 | 2009-06-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역사의 흐름안에 과거와 미래를 위해 현실이 참혹하다.  소설 속에 그려진 그 일이 참 답답한 일이었다. 저마다 7,80년 인생이 영원인지라 과거의 처절한 사실들을 외면하며 그저 나만이라도 태평한 시절에 살아감을 감사하는 옹졸(?)한 마음이 잘못인가 생각했다. 이 시절 행복하면 그만이지. 내가 행복하고 누군가도 저마다 행복하면 되지. 왜 과거와 미래를 참견하면서 현재를 버려두고 마느냔 말이다. 끊임없는 논쟁 그 중심은 인간이고 이 순간이 되야 하지 않을까... 더보기
  • [ so**1003 | 2007-07-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누군가.. 20대에는 꼭 태백산맥과 "아리랑" 을 읽어보라고 했던거 같습니다.사실 워낙에 장편소설 (전에 이문열님의 삼국지 도 1년걸렸다) 읽는데 울렁증이 있기 때문에다읽을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지난 2006년 늦여름 부터 읽기 시작해서.. 겨우 1년남짓 해서 10권모두다 읽어냈다는것에 스스로 대견하기도 합니다.다만.. 이 10권의 이야기가 역사적인 지식과 겹쳐지면서소설이 아닌 리얼다큐멘터리를 보는듯 하여 책에 나온 인물들과 함께 숨쉬고이야기 할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글 읽는 재미에 빠졌지만..작가가 과연 이책을 통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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