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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맥 세트

전10권
조정래 지음 | 해냄출판사 | 2008년 08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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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대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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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3377930(8973377930)
쪽수 3400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해방 전후의 치열했던 역사와 민족의 삶을 고스란히 녹여낸 대하소설!

20여 년에 걸친 세월 동안 한국의 수천만 독자들에게 우리 근현대사 100년을 관통하는 벅찬 감동과 희열을 선사했던 작가 조정래. 『태백산맥』은 조정래 대하소설 3부작 중 하나로 20세기 한국인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소설로 주목받아온 작품이다. ‘민족사의 매몰시대’, ’현대사의 실종시대’라 불리는 역사에 정면으로 부딪혀 80년대 최대의 문제작이 된 이 작품은 1983년 《현대문학》에 원고지 16,500매 연재를 시작으로 1986년 제1부 출간과 1989년 완간 이후 30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1995년 재출간되었다.

“우리 문학이 여기까지 이르기 위해 해방 40년의 기간이 필요하였다”라는 찬사를 얻을 만큼, 해방 전후의 치열했던 역사와 민족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이 작품의 시간적 배경은 한반도가 해방과 분단을 동시에 맞아 남한의 단독정부가 수립되고, 4·3항쟁과 여순사건이 일어난 1948년 10월부터 6·25전쟁이 끝나고 휴전이 조인되어 분단이 고착화된 1953년 10월까지다.

1948년 10월, 여순사건과 함께 좌익에 의해 장악되었던 벌교가 다시 진압 세력인 군경의 수중에 들어가자 좌익 군당 위원장 염상진은 하대치, 안창민 등과 산 속으로 퇴각한다. 비밀당원으로 상부의 밀명을 받고 벌교로 잠입하게 되는 정하섭은 마을에서 외따로 떨어진 곳에 살고 있는 무당딸 소화를 이용하고, 둘 사이에는 사랑이 싹튼다.

한편 염상진의 동생 염상구가 감찰부장으로 있는 청년단은 좌익세력을 처단하는 데 앞장서고, 형 염상진과는 반대의 사상을 지닌 염상구는 빨치산 강동식의 아내 외서댁을 겁탈하는 등 만행을 저지른다. 무고한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는 것을 보다못한 벌교의 유지 김범우는 수습위원회 대표 최익승에게 희생을 줄이도록 호소하지만 오히려 빨갱이로 몰리게 되는데…… .

▶ 『태백산맥』 제1권부터 제10권까지를 엮은 세트입니다. (전10권)

북소믈리에 한마디!

조정래 작가의 장대한 스케일, 빼어난 인물 창조, 긴장감 넘치는 극적 구성이 빚어내는 감동과 재미는 그 어느 작품에서도 맛보기 힘들었던 소설의 진수를 보여준다. 조정래 대하소설 3부작,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에 등장하는 수천명에 육박하는 등장인물과 방대한 자료조사는 저자의 20년을 바친 뜨거운 작가정신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2017년에는 역사인식에 기반을 둔 소설을 발표하며 부패한 권력에 대한 비판, 민중에 대한 신뢰를 담은 이야기들로 대중의 정서적 뿌리를 견고하게 지켜준 공로를 인정받으며 은관 문화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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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권의 상세페이지 정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조정래 저자 조정래는 전남 승주군 선암사에서 출생.
광주 서중학교, 서울 보성고등학교를 거쳐 동국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1970년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한 후 왜곡된 민족사에서 개인이 처한 한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단편집 『어떤 전설』『20년을 비가 내리는 땅』『황토』『恨, 그 그늘의 자리』, 중편집 『유형의 땅』, 장편소설 『`대장경』『불놀이』등을 발표했다. 이러한 조정래 전반기 문학은『조정래문학전집』(전9권)으로 출간되었다.
조정래 작가정신의 결집체라 할 수 있는 대하소설『태백산맥』과『아리랑』은 1980년대 이후 시대를 초월한 고전으로 널리 읽히고 있다.
특히 2002년 『한강』의 완간으로, 『태백산맥』과 『아리랑』에 이어 20세기 한국현대사 3부작을 완성하며, 1천만 부 돌파라는 한국 출판사상 초유의 기록을 수립했다.
전세계 중요인사들의 정보를 싣는 연감인 미국 『마르퀴스 세계인명연감(Marquis Who’s Who)』은 2002년 조정래 작가의 등재를 알려왔고, 영국 <국제인명자료센터>도 연감『1천 명의 위대한 아시아인』에 조정래 작가를 등재하였다.<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성옥문화상> <동국문학상> <소설문학작품상> <단재문학상> <노신문학상> <광주시문화예술상> <자랑스런 보성(普成)인상> <만해대상> <동리상>을 수상했다.
2017년에는 문화예술발전유공자 은관 문화훈장을 수상했다.

www.jojungrae.com

목차

제1부 恨의 모닥불

1권
1. 일출 없는 새벽
2. 가슴으로 이어진 물줄기
3. 민족의 발견
4. 소화, 하얀 꽃이라는 이름의 무당
5. 조계산 숯막
6. 나라가 공산당 맹글고 지주가 빨갱이 맹근당께요
7. 그리고 청년단
8. 이념 이전의 인간
9. 문딩이 가시내, 팔자도 참 험허게 변했다
10. 암약(暗躍)

2권
11. 체포
12. 구만리장천을 떠도는 구름
13. 냉철한 비판을 생리로 가진 역사의 정체는 무엇인가
14. 까마귀떼
15. 기습이다!
16. 감꽃은 먹을 수 있는 꽃
17. 배고픔과 동물과 인간
18. 수혈
19. 새가 창공에 그 발자국을 새기지 못하듯이 인간사 그 무엇이 영겁 속에 남음이 있으랴
20. 토벌대 물러가라!

3권
21. 탈주 제보
22. 병원사건
23. 계엄군 주둔
24. 분노의 소작인
25. 농민, 그 사무치는 설움
26. 겨울달빛 실린 고샅길
27. 우리의 국토를 양단시킴으로써 민족을 분열시키어 동족상잔의 비극을 초래하려 한다―백범 김구
28. 아부지는 얼굴도 몸도 뻘건 디는 하나또 는디 워째 사람들은 아부지보고 빨갱이라고 헐까?
29. 대나무 전설
30. 전라도
31. 읍내를 에워싼 불길

제2부 민중의 불꽃

4권
1. 피할 수 없는 맞섬
2. 그것은 이긴 싸
3. 평행선
4. 야학의 여선생
5. 누가 묵어도 묵을 떡인디
6. 술찌끼를 먹고 취한 아이
7. 쑥떡뿐인 설
8. 어두운 정월 대보름
9. 머시여, 벌거지!
10.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11. 미운 진달래
12. 율어의 왕복길

5권
13. 빨갱이와 내통한 좌익분자
14. 물과 기름
15. 어으허으 어어허야 어얼럴러 어으히야
16. 당신을 용공행위로 체포하겠소!
17. 새로 부는 바람
18.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습격
19. 그리고, 친일파·민족반역자들의 승리
20. 백범 김구를 죽인 네 발의 총알
21. 거꾸로 흐르기 시작한 역사의 물줄기
22. 8월의 들녘
23. 자유민주주의라는 허울
24. 일어서는 산

제3부 분단과 전쟁

6권
1. 니만 사람이냐!
2. 접선 실패
3. 두 형제의 야행
4. 태백산맥에 내린 소개령
5. 소화의 씻김굿
6. 산중의 엄동설한
7. 소작인의 의지
8. 어떤 여자 빨치산의 죽음
9. 민중의 승리, 2대 국회의원 선거
10. 아, 내가 잘못 생각한 것이다
11. 1950년 6월 25일
12. 산골짜기를 울리는 한밤중의 총소리들
13. 사회주의 리얼리즘

7권
14. 살아서 돌아온 그들
15. 김범준의 귀향
16. 양쪽을 다 미워하는 아이
17. 무상몰수 무상분배
18. 워메, 논두렁 콩알꺼지 시고, 울안 감나무 감꺼지 시는 저런 법은 워디서 나온 법이드랑가!
19. 고구마똥
20. 소용돌이
21. 구빨치 그리고 신빨치
22. 너희들을 위한 전쟁
23. 몸씻기 마을굿
24. 냄편이고 아덜이고 열썩이라도 못 당허겄다, 요런 징글징글헌 눔에 시상!
25. 우리 아부지가 하대치요
26. 압록강의 물을 마시며
27. 똥냄새 김치냄새의 나라

제4부 전쟁과 분단

8권
1. 백두산 천지, 한라산 백록담
2. 아시아인은 미국인과 동등하지 않다. 아시아인은 인간이 아니며, 인간 이하의 존재다
3. 탈출
4. 죽음의 대열, 해골의 대열
5. 1951년 1월 4일
6. 거창, 그 오지의 낮과 밤
7. 빨치산, 그 이름 없는 사람들의 진정성
8. 천점바 구와 외서댁
9. 다시 삼팔선 전선
10. 세상을 떠난 김사용
11. 재귀열이란 돌림병
12. 싸울 수밖에 없는 싸움

9권
13. 위대한 전사 조원제
14. 덕유산의 비밀회의
15. 사형 대신 써야 하는 수기
16. 항미소년돌격대
17. 장마와 함께 온 휴전회담 소식
18. 새로 생겨나는 반공세력
19. 어차피 한 번 죽는다
20. 포로의 섬, 거제도
21. 빼앗겨가는 해방구
22. 호산댁
23. 이동 준비
24. 지리산

10권
25. 피아골
26. 새로운 전술
27. 고향에서 몰려나기 시작하는 사람들
28. 지리산 동계대공세
29. 각 도당 동계대공세
30. 각 도당과 지리산의 전면공세
31. 또 하나의 전쟁터, 포로수용소
32. 천점바구의 죽음과 동계대공세 종료
33. 1952년 5·15 결정
34. 제5지구당 결성
35. 현실투쟁에서 역사투쟁으로
36. 감옥살이도 역사투쟁이다
37. 겨울과 함께 떠난 영웅 이태식
38. 휴전선으로 변한 삼팔선

작가 연보

책 속으로

1948년 10월, 여순사건과 함께 좌익에 의해 장악되었던 벌교가 다시 진압 세력인 군경의 수중에 들어가자 좌익 군당 위원장 염상진은 하대치, 안창민 등과 산 속으로 퇴각한다. 비밀당원으로 상부의 밀명을 받고 벌교로 잠입하게 되는 정하섭은 마을에서 외따로 떨어진 곳에 살고 있는 무당딸 소화를 이용하고, 둘 사이에는 사랑이 싹트는데…… .
한편 염상진의 동생 염상구가 감찰부장으로 있는 청년단은 좌익세력을 처단하는 데 앞장서고, 형 염상진과는 반대의 사상을 지닌 염상구는 빨치산 강동식의 아내 외서댁을 겁탈하는 등 만행을 저지른다. 무... 더보기

출판사 서평

『태백산맥』의 청년정신, 『아리랑』의 민족혼, 민중의 힘 『한강』까지
100년을 이어갈 조정래 문학의 감동을 새롭게 만난다!

1천만 부 돌파라는 한국출판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우며 민족의 소설로 우뚝 선 조정래 대하소설 3부작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 나이 마흔의 작가가 예순이 되기까지 장장 20여 년에 걸친 세월은 한국의 수천만 독자들에게 우리 근현대사 100년을 관통하는 벅찬 감동과 희열의 시간이었다.

20세기 한국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소설문학

한반도가 해방과 분단을 맞은 1948년부터 6·...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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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산맥 1~10 ek**dpssk | 2012-01-10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태백산맥을 읽으며 벌교란 곳이 궁금해 졌다.소화다리도 가보고 싶고 율허면의 산 지형도 보고 싶은곳이다.토지는 경상도 사투리로 수놓았다면 태백산맥은 전라도 특유의 구수한 사투리로 엮어놓았다. 등장인물들의 구체적인 성품 활동을은 섬세하면서 사실주의적으로 형상화 하여 해방 전부터 6.25에 이르는 민족수난의 역사를 부각시켰다.사람다운 삶을 실현하기 위해 싸우다 스러져간 이름없는 숱한 영혼들 그들의 꿈,그들의 아픔,그들의 눈물과 외침이 조정래작가가 씨줄날줄처럼 잘 엮어 놓았다.   태백산맥을 펼치기까... 더보기
  • 빨치산 미화 se**san9 | 2010-12-10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이 책은 그렇게 읽고 싶은 책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빨치산을 미화한 내용이란 걸 들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작가의 반공의식과 사상을 의심해 봐야 한다. 어느 고등학교 교사가 이 책을 학생들에게 읽을 것을 권유했다고 한다. 아마 그 교사는 전교조 소속 교사인 것 같다고 했다. 북괴를 찬양하고 빨치산을 미화한 부분이 있다고 하여 이념서적으로 낙인찍혀 고발당하는 수모를 겪었지만 그러나 검찰에서는 오랜 각고 끝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전개 과정은 해방 전부터 시작하여 6. 25동란까지를 내용으로... 더보기
  • 태백산맥 ju**1 | 2010-03-16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예전에는 태백산맥이 오랫동안 잘못된 오해로 인해 반공서적으로 치부되었던 일도 있었지만 태백산맥은 어느 소설보다도 가장 우리 현대사를 상세히 기록한 소설로써 여러 명의 등장인물을 통해 여러 이데올로기 속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며 진실을 찾아 읽으려는 모습을 독자들에게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생각이 된다. 더보기
  • <태백산맥> hs**1214 | 2010-01-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태백산맥>을 읽겠다고 결심하는 데는 약간의 용기가 필요했다. 박경리 씨의 <토지> 때도 그랬지만, 이러한 대하소설을 읽는다는 것은 상당한 체력과 시간의 소모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10권을 소화해낸다는 점에서 체력을 필요로 하고 (그러나 방학이라 하는 것은 먹고 자는 것 뿐이기에 체력은 만땅이고) 인물 하나하나에 대한 애착과 역사적 상황에 대한 관심과 결말에 대한 참을 수 없는 궁금증과,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지막 페이지를 읽기를 마무리했을 때 하염없... 더보기
  • <태백산맥> hs**1214 | 2010-01-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태백산맥>을 읽겠다고 결심하는 데는 약간의 용기가 필요했다. 박경리 씨의 <토지> 때도 그랬지만, 이러한 대하소설을 읽는다는 것은 상당한 체력과 시간의 소모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10권을 소화해낸다는 점에서 체력을 필요로 하고 (그러나 방학이라 하는 것은 먹고 자는 것 뿐이기에 체력은 만땅이고) 인물 하나하나에 대한 애착과 역사적 상황에 대한 관심과 결말에 대한 참을 수 없는 궁금증과,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지막 페이지를 읽기를 마무리했을 때 하염없...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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