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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과 중국

박두복 편 저자(글)
백산서당 · 2001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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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박두복 편

목차

  • 1. 한국전쟁의 국내외적 배경
    -한국전쟁의 근원이 된 열강에 의한 한반도 분할과정/김기조 ...17
    -북한의 화전양면정책과 그 성격(1948~1950)/양영조 ...47
    -6.25전쟁 직전의 "애치슨선언"에 대한 재해석/김명섭 ...81
    -한국전쟁을 전후한 한반도의 국제관계/서주석 ...111

    2. 중국 국내정치와 참전
    -중국의 한국전쟁 개입원인/박두복 ...145
    -위기처리 시각에서 본 항미원조 출병결정/장백가 ...177
    -중국인민지원군의 한국전쟁 참전 결정과정/이완범 ...195
    -중국의 한국전쟁 참전결정에 대한 평가/심지화 ...251
    -중국의 한국전 출병 시말/양규송 ...283

    3. 중국참전과 국제정치
    -중국의 한국전 개입에 대한 미국의 정책과 전략/온창일 ...331
    -중국의 한국전 개입에 대한 영국의 정책/김계동 ...355
    -한국전쟁에서 중.미 양국 결정에 대한 비교연구/우군 ...386
    -38선과 17도선: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에서 중.미 정보소통 비교연구/이단혜 ...428
    -한국전쟁의 세균전논쟁 비판/조성훈 ...451

출판사 서평

이 책은 국내의 대표적 한국전쟁 연구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전쟁연구회(회장 박두복 외교안보연구원 교수)가 중국 북경동방역사학회, 상해복단대학 한국연구소와 2000년 10월에 압록강변의 국경도시 중국 丹東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제1회 한,중 한국전쟁학술회의의 결과물이다.

당시 발표되었던 논문 중 한,중 양측이 각각 우수한 논문을 정선하면서 당시의 토론을 반영하고, 당시 여건상 발표되지 못했던 중국측 楊奎松의 논문을 첨가하여 편집한 책이다. 그 동안 국내에서는 주로 미국 등 서방국가들의 한국전쟁에 대한 연구들이 알려져 있었고, 그 뒤 비밀자료들도 먼저 해제되어 공개된 그쪽 자료들을 분석한 연구서 들이 많이 나온 바 있다.

한국전쟁에 관한 많은 저서들, 전통주의나 수정주의를 막론하고 사정은 같았다. 브루스 커밍스의 저서 [한국전쟁의 기원]도 마찬가지 범주에 든다. 1990년대 들어서는 구소련의 외교문서들이 공개되면서 이들 자료를 활용한 연구들이 많이 나왔다. 주로 한국전쟁의 개전과정 및 전쟁기간중 소련의 역할에 대한 연구들이 이루어졌다.

그런데 사실 상당기간 동안 중국에서는 한국전쟁에 관한 연구는 그 자체가 대단히 민감한 주제로 그 논의가 엄격히 제한되어 왔다. 이에 따라 한국전쟁에 가장 많은 인원이 참전했고 전쟁의 진행 자체에 큰 역할을 한 중국의 입장이나 정책에 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부실했고 국내에도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 동안 발간된 책도 몇몇 참전자들의 회고록이나 공간(公刊) 전쟁사 정도에 불과했다.

그런데 냉전종식 이후 한국전쟁 관련자료들이 공개되고 개혁,개방정책의 정착에 따라 학술연구와 발표영역이 확장됨으로써 중국 학자들간에 한국전쟁 연구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어 왔다. 최근 중국정부도 객관적이고 실사구시(實事求是)적인 시각에서의 연구를 허용하고 격려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어 앞으로 중국에서도 한국전쟁 연구는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새로운 경향들은 1994년 전후로 러시아문서가 공개되어 중국자료와 비교할 수 있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이와 같은 최근 연구경향을 반영하여 "한국전쟁과 중국"에 관한 중국과 한국의 연구성과들을 망라한 본격적 연구서이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이루어진 시도이다.

이 책에는 한국전쟁에 관한 국내 전문가들의 글들이 때로는 전체적 조망의 차원에서, 때로는 미시적 차원에서 분석한 9편의 논문이 실려 있으며, 한,중학술회의에서 나온 중국측의 독특하면서도 새로운 시각들이 잘 반영된 중국 학자들의 논문이 5편 실려 있다. 이 책을 편집한 박두복 한국전쟁연구회장은 한국전쟁과 중국참전 부분에 대해 수십 년 동안 연구한 권위자로 손꼽힌다.

논문이 수록된 온창일(육사 교수), 김기조(전직 외교관), 김계동(국가정보원 교수), 서주석(국방연구원 연구원), 양영조(군사편찬연구소 박사), 이완범(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 김명섭(한신대학교 교수), 조성훈(군사편찬연구소 박사) 등은 한국전쟁에 관한 국내의 대표적인 전문가들이다.

또 중국의 沈志華(센즈화)는 대표적인 민간 연구자이고 楊奎松(양쿠이쑹)과 牛軍(뉴쥔)은 북경대학 교수로 대외관계사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章百家(장보자)는 중공당사 연구실 주임으로 1급 당문헌들을 직접 관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李丹慧(리단후이)는 중국사회과학원 당대중국연구중심 부연구원이다.

앞의 두 인물은 비교적 진보적인 반체제 학자이며 중국 내 새로운 흐름을 대변하고 있다. 뒤의 두 인물은 중국의 공식입장을 대변하고 있다. 특히 楊奎松 같은 인물은 “중국의 한국전 개입은 실패한 것이다”고 거침없이 주장했다.

이전 시대에 沈志華 같은 인사는 중국 공안당국의 조사를 받아 하방을 당하는 등 이러한 반체제적인 입장이 전혀 설 땅이 없었는데, 개혁,개방이 절정에 이른 1990년대 말에는 이러한 인사들의 입장이 공개적으로 개진될 수 있었으며 한국과의 학술교류에서도 중간자적 입장에서 양국간의 의견을 조정할 수 있었다.

이 책에서도 잘 확인할 수 있듯이 중국측 학자들은 "조선전쟁"과 "항미원조전쟁"을 엄격히 구분하고 있고, 중국의 한국전 개입에서 전쟁수행,종결에 이르는 전과정에 대한 문헌중심의 객관적 분석이나 연구경향을 강하게 표출하고 있다. 특히 중국측 논문을 통해 한국전쟁 당시 동맹국의 위치에 있었던 중,북한간에도 이 전쟁을 둘러싸고 인식과 입장에 심각한 괴리와 갈등을 보였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중국의 새로운 흐름을 대변하는 학자들이 러시아문서를 인용하여 글을 쓰자 북한이 항의해 중국당국의 상부에서 글이 실린 책(『百年潮』)을 비판한 적도 있었다고 楊奎松은 회고하고 있다(이 책 276쪽).중국 학자들은 "항미원조"(抗美援朝) 중에서 "항미"(抗美)만을 강조했고 "원조"(援朝)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다고 김계동 교수를 비롯한 한국 학자들은 평가했다.

현재 미국과 패권쟁탈을 하고 있는 중국이 반미적 역사인식(정치선전)을 의도적으로 확산시켜 내부적 결속을 꾀하려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게 한다.또한 이 책에서는 한국전쟁의 여러 측면, 다시 말하면 한국전쟁의 개전결정과 중국의 개입, 그리고 전쟁수행 및 휴전과정 등에 대해 진지한 토론과 의견교환을 통해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중국 개입과정의 전모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이 갖는 가장 중요한 특장이라고 할 것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보면 우선 한국전 개전 1년 전인 1949년 5월 북한 金一의 방중 당시 지원요청에 대해 중국은 과연 신중했는지 아니면 적극적이었는지에 대해 2000년 세미나장에서 격론이 벌어졌다.

김일성은 1949년 5월 김일의 마오쩌둥(毛澤東) 면담 직후 스티코프 북한주재 소련대사에게 전문을 보내 마오쩌둥(毛澤東)이 참전약속을 했다고 말했다. 당사자인 마오는 1949년 5월 중순 중국주재 소련 연락관 코발로프에게 김일에게는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고 회고했다. 양영조 박사는 이 두 가지 입장에 대해 모두 언급했으며 楊奎松은 마오가 적극적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비해 이완범 박사는 두 자료를 모두 제시하면서 김일성의 주장은 “중국도 지원하니 소련도 지원해 달라”는 식의 의도가 담긴 것이므로 과장된 것이며, 마오는 당시 조심스러워했다고 주장했다.

1950년 5월 김일성과 마오쩌둥(毛澤東)간의 회담 당시 한국전 발발계획에 대한 중국측 동의 문제에 대해서 沈志華 등은 한국 학자들이 인용한 자료가 무엇인지 확인했으며 자신들이 입수한 자료보다 한국 학자들이 본 소련 자료가 더 포괄적이라는 사실에 대해 한국 학계 연구의 치밀성에 대해 경탄했다.

1950년 10월 2일자 마오쩌둥이 스탈린에게 보낸 두 개의 서신문제는 당시 세미나장에서 열띤 토론의 대상이 되었으며 이 책에 실린 논쟁 중에서도 가장 재미있는 논쟁거리이다. 중국 문서고에서 나온 문서를 편집한 중국의 공간자료에는 참전한다는 내용인 데 비해 러시아 문서고에는 참전하기 어렵다는 정반대의 내용으로 되어 있다.

두 문서에 대한 진위논쟁은 국제 학계의 쟁점이 되었는데 1997년 沈志華가 홍콩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중국측 편지는 발송되지 않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서방 학계에서는 있지도 않은 편지를 공간했다가 정반대의 문서가 러시아 문서고에서 발굴되자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런데 2000년의 세미나에서 당시 발표자였던 중국공산당사 연구자 李捷 교수가 逢先知 교수와 공편한 『毛澤東,抗美援朝』(北京: 中央文獻出版社, 2000年 10月)를 돌렸는데 이 책의 도판 사진란에 1950년 10월 2일 毛澤東이 스탈린(필리포프)에게 보낸 출병결정 통보문이 원문 그대로 실려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따라서 서방 학계에서 그간 제기해 온 이 문서의 존재 부인론은 폐기될 수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해결된 것은 아니었다. 이완범 교수는 李捷 교수와 沈志華 선생에게 그렇다면 러시아 문서고에 있는 문서가 중국 문서고에는 없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이들 중국 학자들은 없다고 대답했다. 이에 이완범 교수가 왜 없냐고 묻자 “이 편지는 구술된 것이기 때문에 없다”는 종래의 입장을 되풀이했다.

이에 이완범 교수는 학술회의장에서 이 편지의 형식으로 보아 구술된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주장을 했다. 이완범 교수는 이번에 발간된 책에서 "구술되어서 없었다"는 주장은 중국측이 한국전쟁에 참전하기 직전 보였던 소극성과 비일관성, 소련에 대해 많은 무기를 얻어내려는 의존적 태도를 은폐하기 위해서 만든 궁색한 변명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중국의 主和派 저우언라이(周銀來)와 스탈린은 1950년 10월 11일 소련에서 만나 “스탈린과 周恩來의 연명 합의문”을 작성했는데, 이는 “북한정부의 철수와 북한군의 북쪽으로의 퇴각”(the evacuation of North Korea and the retreat of Korean troops to the north)에 동의한다는 내용이었다. 중국의 참전이 어려울 것이므로 김일성을 만주로 도피시키라는 흥미로운 내용이었다.

이 합의문은 스탈린은 10월 12일 급히 김일성에게 발송했다. 그런데 이 합의문은 중공당 중앙위원회에 보낸 전문만이 沈志華 등에 의해 발굴되어 인용되었다. 10월 11일자 합의문은 1994년 6월 김영삼 대통령에게 제공된 소련 문서(소위 옐친문서)에는 전혀 수록되어 있지 않았다.

다른 소련문서에서 그 내용의 일각을 찾아내 합의문의 핵심적 내용을 입증한 이완범 교수는 그의 글에서 소련이 자신들이 불리한 부분은 의도적으로 뺀 채 문서를 선택적으로 제공하여 역사를 왜곡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1950년 12월의 조,중연합사령부에 대해서는 형식상 기구였다는 의견과 실질적 기구였다는 주장이 대립되었다.

한국 학자들은 이 기구가 실질적 결정권을 가진 의결기구라고 평가했는 데 비해 중국 학자들은 형식적 기구였으며 중국참전 이후 전쟁은 중국에 의해 수행되었다고 주장했다.또한 1951년 7월의 휴전협상 개시는 그 직전인 6월의 김일성 방중과 7월의 스탈린, 김일성, 가오강(高岡)간 회의를 통해 결정되었고, 특히 휴전협상 전체 과정에서도 스탈린이 주요 의제에 대해 깊숙이 관여했다는 사실을 온창일 교수와 楊奎松 선생의 원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李丹慧는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 기간의 중국과 미국의 커뮤니케이션(정보소통) 문제를 다루었다. 한국전쟁 기간에 중,미간에는 정보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서로 상대방에게 오판을 일으켰는데, 베트남전쟁 기간에는 이를 교훈 삼아 양자간의 직접적 충돌로 가는 것을 막았다고 한다.

예컨대 중국은 미국이 불신하는 주중 인도대사 파니카를 미국과의 메신저로 이용함으로써 미국으로 하여금 중국이 참전하지 않을 것임에도 공갈 위협을 한다고 오판하게 해 38선을 넘어 북진하게 했다면, 베트남전쟁에서는 파키스탄 대통령 아유브 칸, 미국기자 에드가 스노우 등 믿을 만한 사람들을 메신저로 이용해 오해를 피했다고 한다.

한국전쟁연구회는 한,중학술회의에서 발표된 후 수정된 논문들을 발간하여 한,중간의 역사인식의 격차를 줄이고 상호 이해를 도모하고자 하며, 향후로도 이러한 인식상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매년 1회씩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토론의 장을 마련할 예정으로 되어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3272495
발행(출시)일자 2001년 06월 30일
쪽수 480쪽
크기
148 * 210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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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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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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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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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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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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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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