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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강의 철학 입문 최강의 진리를 향한 철학 격투

야무차 지음 | 한태준 옮김 | 동녘 | 2017년 0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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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2978909(8972978906)
쪽수 341쪽
크기 132 * 189 * 25 mm /36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史上最强の哲學入門 / 飮茶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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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철학의 필살기만 뽑았다!
일본의 격투 만화 「바키 시리즈」의 콘셉트를 모티브로 한 흥미진진한 철학 입문서 『사상 최강의 철학 입문』. 인문학 흐름에 맞춰 서양철학자 31명의 철학 사상을 뽑아 누구나 쉽고 빠르게 철학사의 흐름을 꿰뚫을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누군가가 강한 이론을 내놓으면 다른 사람이 나타나 더 강한 이론으로 이전의 이론을 깨부수는 투쟁으로 점철된 철학사를 격투 만화처럼 생생한 전개로 그려냈다.

저자는 진리, 국가, 신, 존재까지 4라운드에 걸쳐 입문자들이 꼭 알아야 할 사상만 과감히 추려 설명한다. ‘반론할 수 없는 절대적인 진리가 있을까?’, ‘이상적인 국가는 무엇일까?’, ‘신이 정말 존재할까?’와 같이 수수께끼 같지만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본 질문을 주제로 끌어와 소박한 의문을 끝까지 파헤치는 철학자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어떤 사상과 이론이 최강의 진리인지 독자에게 판단하도록 남겨두어, 독자 스스로 31명의 철학 사상을 균형감 있게 익히면서 누구의 철학이 가장 타당한지 사유할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잡은 철학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작으로, 일본에서는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부교재로 사용될 정도로 인정받고 있다. 어려운 철학 용어도 술술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설명해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철학에 좌절했던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이 책은 읽고 나면 제목 그대로 철학에 입문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슈퍼 가이드다.

상세이미지

사상 최강의 철학 입문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머리말
제1라운드 진리의 ‘진리’
― 절대적인 진리가 정말 존재할까?
1. 프로타고라스 ―절대적인 진리는 없다
2. 소크라테스 ―무지의 지知가 진리를 향한 첫걸음
3. 데카르트 ―절대로 의심할 수 없는 확실한 것이란?
4. 흄 ―신도 과학도 신념에 불과하다
5. 칸트 ―세계의 진정한 모습은 알 수 없다
6. 헤겔 ―투쟁이야말로 진리에 도달하는 방법이다
7. 키르케고르 ―나에게 진리인 진리를 찾아라
8. 사르트르 ―우리의 손으로 인류를 진리로 인도하자
9. 레비스트로스 ―진리는 한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10. 듀이 ―편리한 생각을 진리라 하면 된다
11. 데리다 ―도달할 수 없는 진리를 추구하는 것은 헛되다
12. 레비나스 ―‘타자’는 진리를 추구하게 하는 뜨거운 원동력

제2라운드 국가의 ‘진리’
― 우리는 왜 일해야 할까?
13. 플라톤 ―철학자야말로 국가의 지배자다
14. 아리스토텔레스 ―국가는 부패와 혁명을 반복한다
15. 홉스 ―국가란 공포를 이용한 안전보장 체계다
16. 루소 ―국가의 주권자는 인민이다
17. 애덤 스미스 ―자신의 욕망대로 이익을 추구하라
18. 마르크스 ―자본주의는 반드시 붕괴할 경제 체계다

제3라운드 신의 ‘진리’
― 신이 죽었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19. 에피쿠로스 ―신 같은 것은 신경 쓰지 않아도 좋다
20. 예수 그리스도 ―네 이웃을 사랑하라
21. 아우구스티누스 ―인간은 신의 은총 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다
22. 토마스 아퀴나스 ―신학과 철학 중 어느 쪽이 옳을까
23. 니체 ―종교나 도덕 따위는 강자에 대한 약자의 르상티망

제4라운드 존재의 ‘진리’
― 존재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24. 헤라클레이토스 ―존재는 변화한다
25. 파르메니데스 ―존재는 불변이다
26. 데모크리토스 ―존재는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
27. 뉴턴 ―지상계와 천상계의 운동을 밝혀내다
28. 버클리 ―존재하는 것은 지각된 것이다
29. 후설 ―모든 현상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30. 하이데거 ―존재는 인간 안에서 생긴다
31. 소쉬르 ―언어는 구별하기 위한 체계다
맺음말

책 속으로

요컨대 그는 오로지 ‘진리’를 알고 싶었다. 그리고 그것을 알려고 하지 않는 세상에 반항하고 싶었다. 그런 그가 대단한 지식인들의 무지를 폭로하고자 한 이유는 무지의 자각이야말로 진리로 향하는 열정을 불러일으킨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모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알고 싶다’고 욕망하게 되는 것이다. “우선 자신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네!” 이것이 소크라테스의 ‘무지의 지’의 진정한 의도다. 결국 그는 특별히 무지를 자각하... 더보기

출판사 서평

철학에 좌절한 이들을 철학의 길로 안내한다
31명의 ‘필살기 철학’만 모은 슈퍼 가이드

★ 일본 아마존 철학 분야 1위!

2014년에 시작한 팟캐스트 [지.대.넓.얕]이 인기를 끌고 이를 엮은 책까지 화제가 되면서 새로운 인문학 트렌드가 자리 잡았다. 바쁜 현대인들의 입맛에 맞도록 깊지는 않지만 다양한 지식을 쉽게 익힐 수 있는 인문학이 떠오르고 있다. 2017년 초여름을 뜨겁게 달군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이 많은 인기를 얻은 것도 바로 이런 흐름 때문이다. 하나의 분야에 전문가가 되기보다는, 꼭 알아야 여러 지식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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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철학은 쉽지는 않다. 어렵다. 한편으로 철학이 뜬금없이 세상에 나온 것이 결코 아니다. 다 이유가 있어 해당 사상이 세상에 나왔다. 무엇이든지 과거의 것을 계승하고 발전한다. 그도 아니면 부정하고 혁파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알고 있다. 솔직히 철학이 어려운 것이 아닌 관심이 없는거다. 과거에 나왔던 철학 대부분을 막상 보면 전혀 모르는 개념이 아니다. 다 알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며 전부 현대에서는 익숙한 개념이다. 그런 것들이 철학이라는 걸 깨닫지 못하고 살아갈 뿐이다. 그만큼 철학은 우리... 더보기
  • 사상 최강의 철학 입문 ki**oon104 | 2017-10-2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정말 정말 - 오랜만에 작성하는 서평! 오늘은 책은<사상 최강의 철학 입문>입니다. 올해 초부터 인문학에 관심이 많아진터라 철학책도 종종 찾아 읽곤 했었는데요. 이 책은 강렬한 표지에서부터 무슨 내용을 담은 책일까 궁금증을 유발하더군요. 다시 공부할 겸 철학 입문서를 찾던 도중 이 책을 접하게 되어 기대가 컸어요. 무려 '일본 아마존 철학 분야 1위'에 빛나는 책인만큼 많은 일본 독자의 사랑을 받은 책이라고 하니 더욱 기... 더보기
  • 4차 산업혁명 운운 하는 이때 우리 청소년들에게 요구되는 것이 인문학이다.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common sense 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일것이다.그래서인지 요즘 철학입문서들을 자주 접하게 된다.  이런 철학입문서들은 그 대상을 청소년에 두고어떻게든 쉽게  철학운 소개하려는 노력들이 보인다.  [사상 최강의 철학 입문]의  작가, 야무차는   기존의 철학입문서들에서《격투맨 바키》의  주인공 바키와 같은 박... 더보기
  • [서평] 사상최강의 철학 입문 - 최강의 진리를 향한 철학 격투!!!! 일본 아마존 철학분야 1위   일본 아마존 철학 분야 1위를 기록했다는 <사상 최강의 철학 입문>은 표지에서 부터 일본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철학자들을 캐릭터화 하고 게임방식으로 라운드를 진행하면서 주제를 풀어나가고 있는 방식이다.이런 방식을 채택한 숨은 의도를 보자면누군가 강한 이론을 제시해서 사람들을 확 사로잡아 그 이론으로 세계를 석권하고 최강의 칭호를 얻는가!!!  철학자의 세계는 곧 격투... 더보기
  •   제목과 표지가 무척이나 인상적이다. 표지에는 안경을 쓴 할아버지가 땀을 뻘뻘 흘리면서 눈을 부릅뜨고 있다. 또 다른 철학자와 철학 battle 을 하고 있나보다. ( 표정으로 봐서는, 무척이나 당혹스럽고 난감해보인다.  상대방의 이론에 대응할 방법을 찾기가 어려운 모양이다. )      <사상최강의 철학입문>은 철학자들간의 배틀battle 형식으로 구성된 책이며,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여러 철학자들이 자신만의 논리를 주장한다.  철학입문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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