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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국가

동녘 · 2014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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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회가 만든 문제를 개인이 책임져야 하는가?
『위기의 국가』는 국내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세계적 석학 지그문트 바우만과 카를로 보르도니의 저서로, 국가의 문제를 ‘위기’라는 키워드에 담아서 대담 형식으로 풀어낸 책이다. 홉스에서부터 벤야민, 바티모 등 최근 사상가들까지 두루 살피면서 다양한 국가론의 기원과 이념적 갈래를 면밀히 고찰하고, 이러한 분석 틀을 토대로 지금 세계의 국가론을 분석·조명하며, 나아가 ‘정의로운 국가’를 수립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한다

1장에서 바우만은 책임은지지 않으면서 통치만 하는 오늘날의 비정상적인 국가를 ‘국가 없는 국가주의’라는 발리바르의 표현을 빌려 들여다보고, 2장에서는 바우만의 전공이라고 할 수 있는 국가의 위기를 불러온 모더니티에 관한 논쟁을 보르도니와 함께 나눈다. 3장에서는 오늘날 민주주의의 위기를 다루면서, 사람들의 분노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살피며 민주주의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는 우리나라에도 산재해 있는 문제를 들여다보기 위한 신선한 관점을 제공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지그문트 바우만

저자 지그문트 바우만(Zygmunt Bauman)은 폴란드 출신 사회학자로 오늘날 가장 주목받는 탈근대 사상가 중 한 사람이다. 1925년 폴란드 유대계 가정에서 태어났다. 폴란드사회과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했고, 후에 바르샤바대학교에 진학해 철학을 공부했다. 1968년 공산당이 주도한 반유대 캠페인의 절정기에 교수직을 잃고 국적을 박탈당한 채 조국을 떠났다. 1971년 리즈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부임하며 영국에 정착했다. 1990년 정년퇴직 후 리즈대학교와 바르샤바대학교 명예교수로 있으면서 활발한 학문 활동 을 하고 있다.
1989년에 발표한 《근대성과 홀로코스트》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1990년대 탈근대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며 명성을 쌓았고, 2000년대 현대사회의 유동성과 인간의 조건을 분석하는 ‘액체 근대(Liquid Modernity)’ 시리즈로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1992년에 사회학 및 사회과학 부문 유럽 아말피 상을, 1998년 아도르노 상을 수상했다. 2010년에는 프랑스 사회학자 알랭 투렌과 함께 “지금 유럽의 사상을 대표하는 최고봉”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아스투리아스 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왜 우리는 불평등을 감수하는가?》, 《고독을 잃어버린 시간》, 《모두스 비벤디》, 《쓰레기가 되는 삶들》 등이 있다.

저자 카를로 보르도니(Carlo Bordoni)는 이탈리아의 사회학자로 피사대학교, 나폴리대학교, 페데리코 2세 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가르치고 있다. 문화, 경제, 정치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기고하는 저널리스트로도 활동한다.

번역 안규남

역자 안규남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왜 우리는 불평등을 감수하는가?》, 《민주주의의 불만》, 《칼 마르크스》 등이 있고, 함께 옮긴 책으로 《국가와 혁명》, 《체험 연구》 등이 있다

목차

  • 추천의 말
    들어가는 말

    1장 국가의 위기
    위기의 정의
    국가 없는 국가주의
    국가와 민족
    홉스와 리바이어던

    2장 위기의 근대
    철회된 약속
    근대를 떠나며
    포스트모더니티를 지나
    해체와 부정
    역사의 종말?

    3장 위기의 민주주의
    진보의 윤리와 민주주의
    민주주의의 과잉?
    포스트 민주주의
    새로운 지구적 질서를 위해

책 속으로

현재의 위기는 권력과 정치의 분리라는 상황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앞서 출현했던 위기들과 다릅니다. 권력과 정치의 분리는 모든 ‘위기’가 당연히 필요로 하는 것, 즉 나아갈 길을 선택하고 거기에 요한 치료법을 적용할 수 있는 주체의 부재로 이어집니다. 이러한 부재는 별거 중인 권력과 정치가 다시 합치기 전까지는 가능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계속해서 장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전 지구적인 상호 의존을 고려할 때, 일국 내에서 그러한 재결합이 이루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아무리 거대하고 자원이 풍부한 나라라고 해도 말입니다. 지금 우리는 정치를 완전히 새로운, 전례 없는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하는 엄청난 과제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36쪽

국가의 위기는 다음의 두 요소 때문입니다. 하나는 국가가 경제와 관련해 구체적 결정을 할 능력이 없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러한 무능력의 결과로서 적절한 사회 서비스를 제공할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는 긴축재정, 탈규제, 제도적 권한들의 이양 등입니다. 이것들은 모두 국가 장치와 갈수록 줄어드는 그 권한들을 존속, 유지시키기 위한 조치들일 뿐입니다. 이 단계에 이르면, 위기의 국가는 공공복지를 제공하고 보장하는 기구가아니라 시민에 빌붙어서 오로지 스스로의 생존에만 신경을 쓰는 ‘기
생충’이 됩니다. -47쪽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공위기’의 특징은 지금까지 공적인 전망과 활동 계획, 목표 등을 세우고 통합하는 데 기여해온 제도들이 해체되고 있고 불신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제도들은 인간들이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그 밖의 사회 조직과 함께 철저한 탈규제, 파편화, 민영화의 과정을 겪고 나서 집행 능력과 권위 및 신뢰의 대부분을 잃었고 그것들을 되찾을 가능성은 극히 희박합니다. -197~198쪽

모든 사람이 투표할 수 있다는 사실이 인민의 승리를 보장하지는 않으며 선거를 통해 만들어진 정부 형태가 진정으로 인민에게 이익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런데도 그 이후 지금까지 좌파는 합의를 시작하고 권력에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유리한 방향으로 합의를 끌고 가기 위한 많은 길과 속임수가 있다는 것을 잊은 채 과거의 역사적 실수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대중의 고양, 희생의 중요성, 대규모의 구경거리와 거창한 의식 등을 토대로 성공을 거둔 파시즘과 모든 강력한 전체주의 정권들을 생각해보십시오. 그것들은 정체가 불분명한 다수의 편을 들면서 개인의 자유를 희생시켰습니다. -249~247쪽

“오늘날에는 본래적이고 옳은 의미에서의 민주주의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제 우리에게 민주주의라는 말은 전과는 완전히 다른 무언가를 가리킵니다. 우리의 생각 속에서 민주주의라는 말은 과거 세계의 찬탄할 만한 매력과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이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잃어버린 이상입니다. -257쪽

출판사 서평

위기의 순간, 과연 국가가 나를 지켜줄 수 있을까?
근대국가의 성립부터 신자유주의 시대까지,
정치와 권력을 잃은 무능한 국가에 대한 날카로운 대담!

2014년, 우리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준 사건은 바로 세월호 참사다. 전 국민이 300여 명이 넘는 생명이 수장되는 과정을 생생히 지켜봤던 세월호 참사는 우리에게 ‘과연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던졌다. 참사 이후 드러났던 정부의 무능한 대처를 보면서 우리는 과연 내가 위기에 빠졌을 때, 국가가 나를 지켜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품게 되었다.

《피로사회》의 저자인 철학자 한병철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살인자는 애초 선장이 아닌 신자유주의”라고 밝혔다. 신자유주의적 관점에 따르면 국가는 ‘사회’의 운영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 않는다. 기존에 국가가 담당해왔던 모든 영역들, 교육, 의료, 수송과 통신, 경제계획, 국민통화의 발행, 심지어 국방, 그리고 재난 구조까지 모두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민간 기업들이 맡아서 하는 것이 훨씬 합리적이고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민영화된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의 극단적 형태를 세월호 참사에서 똑똑히 목도했다.

이 책은 오늘날 국가에게 닥친 ‘위기’에 대한 정의에서 출발해 변화하는 현시대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들의 다양한 양상들을 하나하나 검토해간다. 이를 위해 저자인 카를로 보르도니와 지그문트 바우만은 현 사회를 분석한다. 이 책은 오늘날 서구 사회가 직면한 위기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경제적, 사회적 체제와 얽혀 있는 변화, 앞으로 오랫동안 영향을 미치게 될 심대한 변화의 징후라고 말한다. 또한 이 책은 오늘날 위기와 관련된 문제의 기원에 권력과 정치의 분리가 있다고 지적한다. 말하자면, 정치인은 존재하지만 과거처럼 권력을 행사할 수 없기 때문에 정치의 역할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권력’은 일이 되게 하는 능력이고, ‘정치’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하는 능력인데, 현시대는 이 둘이 이혼한 상태이고 이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진단한다.

왜 사회가 만든 문제를 개인이 책임져야 하는가?
국가 책임의식의 침몰… 우리의 아픔과 좌절을 직시하게 만드는 책!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로 시작된 ‘정의 열풍’과 이창곤의 《어떤 복지국가에서 살고 싶은가?》, 오건호의 《나도 복지국가에서 살고 싶다》 등 ‘복지국가 논쟁’을 거쳐 최근에는 우리가 믿어 왔던 ‘민주주의’에 대한 생각이 흔들리면서 우리 사회의 지배적 담론이 서서히 ‘국가’로 옮겨가고 있다. 2011년에 출간된 김상봉, 박명림의 《다음 국가를 말하다》에 이어, 유시민이 본격적으로 국가의 본질을 묻고 진보정치가 지향해야 할 바를 논하는 《국가란 무엇인가》가 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지금 우리는 ‘책임’은 지지 않으면서 ‘통치’만 하려고 하는 비정상적 국가를 목도하고 있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야 할 국가가 그 구조의 책임마저 ‘외주화’하고 있는 이상한 현실을 지켜본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독자들 관심 경향의 연장선에 있는 책이다. 국내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세계적 석한 지그문트 바우만이 국가와 민주주의의 위기에 관해 입을 열었다. 홉스, 마키아벨리, 마르크스, 스미스, 포퍼, 하이에크, 보댕 등의 고전 사상가는 물론 하버마스, 벤야민, 발리바르, 바티모 등 최근 사상가들까지 두루 살피면서 다양한 국가론의 기원과 이념적 갈래를 면밀히 고찰하고, 이러한 분석 틀을 토대로 지금 세계의 국가론을 분석·조명하며, 나아가 ‘정의로운 국가’를 수립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한다.
또한 이 책은 근대국가의 위기에서 대의 민주주의에 이르기까지, 신자유주의 경제에서 현재 진행 중인 책임을 개인에게 전가하는 ‘국가 없는 국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서구 사회의 현 상태에 대한 독창적 분석을 제시한다. 이 책은 바우만이 만들어낸 독창적인 개념인 ‘액체 사회’의 쟁점들에 대한 객관적이고도 생생한 토론이자 현재를 이해함으로써 미래를 준비하려는 시도다. 이 책은 일종의 위기 사전이라고도 할 수 있다. 위기와 관련된 온갖 주제들에 대해 독창적인 논의가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책임은 지지 않고 통치만 하려고 하는 비정상적인 국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재난 구조마저 외주화하는 국가를 어떻게 할 것인가?

오늘날 가장 첨예한 사회문제, 이를테면 불평등 문제의 해결책을 어디서 찾아야 할까? 어떤 사람들은 여전히 이 문제의 해결책을 ‘국가’에서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 책은 이제 국가가 뭔가를 해결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한 시대가 되었다고 진단한다. 지금의 ‘위기’는 예전의 그것과 질적으로 다르기 때문이다. 권력과 정치가 분리되면서 세계를 움직이는 실질적 권력이 국가가 아닌 다른 곳으로 이미 넘어가 있기 때문이다. 바우만은 이 책의 1장에서 책임은 지지 않으면서 통치만 하는 오늘날 비정상적인 국가를 일컫는 “국가 없는 국가주의”라는 발리바르의 표현을 빌려 이런 상황을 들여다본다. 2장에서는 바우만의 전공이라고 할 수 있는 국가의 위기를 불러온 모더니티에 관한 논쟁을 보르도니와 함께 나눈다. 3장에서는 오늘날 민주주의의 위기를 다루면서 사람들의 ‘분노’가 어디에서 연유하고 있는지 살피며 민주주의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이 책의 기본 주제는 서구에 닥친 위기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모든 경제적, 사회적 시스템과 관련되어 있으면서 장기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심원한 변화를 암시한다는 것이다. 보르도니는 모더니티와 포스트모더니티의 위기, 정치의 공백기를 주장하는 반면, 바우만은 ‘액체 근대’ 이론의 틀 내에서 새로운 해결책을 제안한다. 이 책은 구체적으로 현대 국가의 위기에서 대의제까지, 신자유주의 경제학에서 대중 사회로부터의 계속적인 탈출에 이르기까지 현대 서구 사회의 상황을 분석한다.

“국가란 도대체 무엇입니까? 왜 존재하는 것입니까?”
세월호 참사 이후 대한민국의 위기를 들여다볼 수 있는 책!

이 책은 근대성 문제에 대해 당대 최고의 지식인들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지그문트 바우만과 카를로 보르도니가 시급하게 제기되고 있는 국가의 문제를 ‘위기’라는 키워드에 담아서 대담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들이 나누는 대화의 내용은 주로 유럽의 위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만, 이 문제들은 이제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런 문제들은 서구의 현실에 한정되는 문제는 아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21세기 한국 역시 비슷한 실정에 처해 있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이 모델로 삼고 달려온 그 서구의 근대성 역시 우리가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다는 사실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드러나는 다양한 문제의식들은 지금 여기 한국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생생한 현장감으로 육박해오는 절박한 사안들이다. 특히 ‘세월호 참사’ 이후에 목격했던 일련의 상황들은 바우만과 보르도니의 대담에서 집중적으로 조명되고 있는 “국가 없는 국가주의”의 사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이 책을 읽어 내려가는 동안, 독자들은 유럽의 위기에 대한 논의가 우리 자신의 현실로 다가오는 경험을 하게 된다. 무능한 정부, 또는 민의를 대의하지 못하는 정치인과, 정치제도에 대한 실망과 분노가 무엇을 의미하고 어디에서 기인한 것인지, 바우만과 보르도니는 다양한 철학적 용어들을 동원하면서도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의 미덕 중 하나는 ‘위기’에 대한 인상적인 분석뿐만 아니라, 이에 대한 논의를 위해 참고해야할 지적 풍경을 펼쳐 보여준다는 점이다. 최근 논의에 참가하고 있는 다양한 이론가들을 거론함으로써 또 다른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한다. 그렇다고 전문적 배경이 없는 독자들이 따라가기 어려운 내용은 아니다. 친절하고 자세한 옮긴이 주는 정치 이론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더라도 충분히 대담의 맥락을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아울러 마지막 장에서 다루고 있는 ‘민주주의의 위기’에 관한 바우만과 보르도니의 생각들은 세월호 참사 이후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를 들여다보기 위한 신선한 관점을 제공해준다.

●추천사

‘세월호 참사’ 이후에 목격했던 일련의 상황들은 바우만과 보르도니의 대담에서 집중적으로 조명되고 있는 “국가 없는 국가주의”의 사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고 볼 수 있다. 무능한 정부, 또는 민의를 대의하지 못하는 정치인과, 정치제도에 대한 실망과 분노가 무엇을 의미하고 어디에서 기인한 것인지, 두 지식인은 다양한 철학적 용어들을 동원해서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택광(경희대학교 교수)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2977223
발행(출시)일자 2014년 10월 20일
쪽수 298쪽
크기
153 * 220 * 20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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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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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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