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부산은 항구다

강영조 지음 | 동녘 | 2008년 06월 05일 출간
  • 정가 : 13,000원
    판매가 : 11,700 [10%↓ 1,3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서상태 : 품절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2975687(8972975680)
쪽수 232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부산을 바라보다

사람과 컨테이너, 크레인, 방파제가 뒤엉켜 소란스러운 항구 도시 부산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책. 2005년 9월부터 2006년 2월까지 격주로 연재했던 글과 원고를 모아 엮은 것으로 새로운 풍경미학으로 부산을 들여다본다.

《부산은 항구다》는 경관을 전공한 가르치는 교수이자 부산 토박이인 저자가 경관공학적 측면으로 도시를 들여다보고 부산이 추하거나 잡연한 곳이 아님을 보여준다. 주택가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고가도로는 부산의 풍경을 편집하는 길이 될 수 있고, 터널은 도시의 변환 장치가 될 수 있음을 알려준다.

도시를 가득 채운 고층 건물과 그 사이로 보이는 경사지에 가득 찬 알록달록한 집들, 항구를 점령한 컨테이너 박스와 컨테이너를 실은 대형트럭, 그리고 그것들이 점령한 고가도로와 터널들 등 새로운 풍경관에 맞는 도 사진도 함께 수록했다.

저자소개

저자 : 강영조

지은이
강영조
부산에서 나고 자랐으며 현재도 부산에서 살고 있는 부산 토박이다. 동아대학교를 나와 일본 치바 대학 대학원에 진학하면서 본격적으로 조경 및 경관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수업 시간 교재로 읽은 나카무라 요시오 교수의 <풍경학입문>에 매료되어 경관공학자의 길로 접어들었다. 도쿄공업대학 사회공학과 경관공학연구실에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아대학교 조경학과 교수로 있으며 공업적인 부산 풍경에서 기계미학과 미래 도시의 방향을 추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에 나타난 조망 행동>으로 2002년도 한국조경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풍경에 다가서기>(2003), <풍경의 발견>(2005), 번역한 책으로 <풍경의 쾌락>(2007)이 있다.

사진
이희섭
초등 일학년 때 아버지 따라 부산 와서 사십년 넘도록 살고 있다. 나이 들어 울산에서 사진기자로 일하다가 자신의 사진을 찍고 싶어 그만 두었다. 울산, 온산공단의 이주민 기록에 시작하여 사람과 땅을 찍고 있다. 지금은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거대 구조물들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여덟 번의 개인전을 비롯한 여러 공동 전시회에 참여 했다. 스스로 온갖 것을 닥치는 대로 찍고 있는 B급 전업사진가라고 말하며 사진 찍다가 죽는 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번 작업을 위해 여러 달에 걸쳐 부산의 속살을 만져보고 이제야 부산 사람임을 자랑하기로 맘먹었다고 한다. 홈페이지는 photo21.or.kr이다.

목차

고전적 풍경미학에서 새로운 풍경미학으로
부산 풍경의 재발견
고가도로, 풍경을 편집하는 길
터널, 도시의 변환장치
광안대교, 그 경관공학적 아름다움
항구, 테크노스케이프의 전시장
항구의 산, 부산의 얼굴
성지곡 댐, 대한제국의 꿈
외양포, 시간이 멎은 공간
방파제, 항구의 성채
산복도로, 항구 조망의 특등석
영도다리, 근대 교량기술자의 경연장
다대포, 멀리 있어서 아름답다
부산은 항구다
일출, 겨울 부산의 제철 풍경
행복의 섬, 부산
명도의 길

책 속으로

주택가 한가운데를 고가도로가 관통하고 그 위를 대중교통이 경적을 울리며 질주하고 있다. 고속철은 예리한 칼날처럼 도시를 절단하면서 질주하고 있다. 그 질주의 속도만큼 깊은 골짜기가 삶의 공간을 단절한다. 공장은 뒤늦게 증식하기 시작한 주거지 속에 섬처럼 잔존한다. 그래서 주거와 생산이 한데 엉켜있다. 그래서 부산에서는 망치질 소리와 피아노 소리가 교향한다. 산자락을 허물어뜨리고 건설되는 고층 주택은 그 산 능선보다 높이 솟아오르고 있다. 산과 들과 강으로 이어지던 산하의 맥락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게 되었다. 태풍이 불면 집 가까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현대도시를 보는 새로운 풍경미학

해운대, 태종대, 달맞이고개, 자갈치 시장, 광안대교. “꽃 피는 동백섬에~”로 시작해 조용필을 영원한 오빠로 만들어준 노래 “돌아와요 부산항에”. 부산하면 떠오르는 것들이다. 부산은 그저 큰 도시라고 하기보다는 ‘항구도시’라고 해야만 할 것 같고, 사람과 컨테이너와 크레인, 방파제 등이 뒤엉켜 소란스럽고 혼잡하기만 한 것 같다.
부산은 절대 추하거나 잡연한 도시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이 책을 쓴 경관공학자 강영조 교수다. 그는 부산에서 태어나 자랐고 일본 유학시절 몇 년을 빼...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