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물리학으로 보는 사회

필립 볼 저자(글) · 이덕환 번역
까치 · 2014년 03월 25일 (1쇄 2008년 09월 20일)
9.0 (3개의 리뷰)
추천해요 (100%의 구매자)
  • 물리학으로 보는 사회 대표 이미지
    물리학으로 보는 사회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물리학으로 보는 사회 사이즈 비교 170x230
    단위 : mm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22,500 25,000
적립/혜택
250P

기본적립

1% 적립 2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2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물리학에서 찾는 사회적 규칙과 인간 행동의 비밀!
『물리학으로 보는 사회』는 보다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광범위한 역사적 틀 안에서 '과학을 사회학과 정치학에 결합시킨 새로운 물리학'에 대한 논쟁적이고 독창적인 주장을 담고 있다. 경제시장의 거동 중 일부, 사회적 또는 상업적 접촉의 네트워크에 감춰진 구조를 설명하는 데에 사용되는 물리학을 파헤친다.

먼저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행동으로부터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 수많은 개인 수준의 상호작용에서 사회가 어떻게 창발되는지, 인간사를 이끌어주는 자연법칙이 있는지, 사람들이 행동하고 스스로 조직화하는 방법에 필연적인 것이 있는지, 우리가 마음대로 사회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등에 의문을 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오늘날 물리학의 개념을 사회학, 정치학, 경제학에 적용하였다. 그리고 사람들이 열린 공간에서 어떻게 움직여 다니며, 어떻게 결정을 하고, 투표를 하고, 연합과 집단과 조직을 형성하는가에 대해 물리학이 어떤 사실을 알려주는가를 살펴본다. 이 모든 과정을 통해 그리고 사회가 현재에 이르게 된 과정과 진화 방향을 모색해본다.
인간사에서 어떻게 한 가지 일이 다른 일로 이어지게 되는지를 풀이해보았다.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왜"일어나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일어나게 되는가에 집중하였다. 갈등과 협동의 정치학에서 일종의 물리학을 찾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물리학을 통계학으로 만들어버린 물리학자 맥스웰, 엘파롤 문제가 태동하게 된 엘파롤 술집 등 물리학과 관련된 흥미로운 에피소드들도 많이 실려 있다.
수상내역
- 2005년도 "아벤티스 과학저술상" 수상

작가정보

저자(글) 필립 볼

저자 필립 볼(Philip Ball)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했고, 브리스틀 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현재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고, <네이처>의 고문 편집인으로 일하고 있다. 그는 '생명의 매트릭스:물의 전기(Life's Matrix: A Biography of Water)'(2000)의 저자이고, 최근에 발간한 '밝은 지구:색깔의 예술과 발명(Bright Earth: Art and the Invention of Color)'(2002)은 국립 서적 비평가상의 후보가 되었다. 그는 부인과 함께 런던에 살고 있다.

번역 이덕환

역자 이덕환(李悳煥)은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거쳐 미국 코넬 대학교 화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의 연구원을 거쳐 서강대학교 화학과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이덕환의 과학세상'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 '확실성의 종말', '먹거리의 역사',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아인슈타인' 외 다수가 있으며, 대한민국 과학문화상(2004),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상(2006), 과학기술훈장 웅비장(2008)을 수상했다.

목차

  • 감사의 글 | 5

    서론: 정치 산술 | 9
    1 리바이어던의 출현 토머스 홉스의 잔인한 세상15
    2 더 작은 힘 물질에 대한 기계론적 철학 41
    3 큰 수의 법칙 무작위성에서 시작되는 규칙성58
    4 거대한 이변 어떤 일들이 동시에 일어나는 이유92
    5 성장과 모양에 대하여 모양과 조직의 창발 111
    6 이성의 행진 집단적 거동에서의 우연과 필연132
    7 도로에서 냉혹한 교통의 동력학173
    8 시장의 리듬 경제계의 불확실한 숨겨진 손196
    9 행운의 행위자 경제에서 상호작용이 중요한 이유224
    10 희귀한 비율 임계 상태와 직선의 위력247
    11 여러 사람들의 일 기업의 성장272
    12 클럽에 합류하기 경영과 정치에서의 연합295
    13 결정의 계곡에서 나타나는 다중성 집단적 영향과 사회 변화 321
    14 문화의 식민지화 세계화, 다양성, 합성 사회365
    15 작은 세상들 우리를 결합시켜주는 네트워크381
    16 웹 짜기 사이버 공간의 모양403
    17 에덴의 질서 협력의 학습435
    18 파블로프의 승리 상호성이 우리에게 좋을까?463
    19 낙원을 향하여 천국, 지옥, 사회 계획484
    후기 커튼 콜 503

    주 | 506
    참고 문헌 | 523
    역자 후기 | 536
    인명 색인 | 538

출판사 서평

토머스 홉스와 애덤 스미스의 아이디어에서 교통 흐름과 시장 거래에 대한 현대적 연구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경제학과 사회학과 심리학을 섭렵하면서 필립 볼은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개인들의 행동을 예측하고 분석하려는 노력을 포기하고, 서로 협력하거나 갈등하고, 접촉을 회피하거나 추구하거나, 설득하거나 강요하거나, 또는 온순하게 복종하는 환경에서 수백, 수천, 수백만 명의 결정이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려고 하면 인간의 행동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되는지를 보여준다.
유명한 과학 저술가인 볼은 전혀 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이는 “물리학”에서 그런 의문을 해결하기 위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처음 그런 생각을 했던 사람은 17세기 영국의 철학자 토머스 홉스였다. '리바이어던(Leviathan)'에 소개된 그의 방식은 유토피아적인 희망이 아니라 갈릴레오의 역학(力學)을 근거로 했다. 그는 과학적인 제1원리로부터 도덕적, 정치적 이론을 구축하려고 시도했었다. 오늘날의 입장에서는 절대왕정이라는 그의 결론을 매력적이라고 할 수 없지만, 홉스는 인간의 행동으로부터 사회의 “과학적” 규칙을 찾으려는 새로운 사고방식을 제시했다. 애덤 스미스, 이마누엘 칸트, 오귀스트 콩트, 존 스튜어트 밀도 비록 다른 정치적인 시각이기는 했지만 똑같은 아이디어를 추구했다.
오늘날 물리학의 개념을 사회학, 정치학, 경제학에 적용하려는 목적은 사회에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를 알아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회가 현재에 이르게 된 과정과 어떻게 진화할 것인지를 알아내기 위해서이다. '물리학으로 보는 사회'에서 볼은 그런 “사회의 물리학(physics of society)”이 열린 공간이나 닫힌 공간에서 사람들이 움직이고, 의사 결정을 하고, 투표를 하고, 연합을 하고, 집단에 참여하고, 친분 관계와 공동체를 구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어떻게 응용될 수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금융시장의 거동으로부터 사회적, 상업적 네트워크에 숨겨진 구조를 밝혀내고, 과학적인 관점에서 갈등과 협력의 정치학을 탐구해본다. 물리학이 사람들의 상호작용과 사회적 거동을 설명하고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면, 문제를 미리 예견해서 예방하는 데에도 응용할 수 있지 않을까? 우리 사회를 더욱 발전시키고, 우리가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더욱 안전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데에도 물리학을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아니라면, 그런 시도가 과거 유토피아를 꿈꾸던 다른 주장들처럼 또 하나의 헛된 꿈에 지나지 않는 것일까?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왜” 일어나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일어나게 되는가를 이해하게 되며, 단순한 숫자 이상의 것으로 메커니즘에 대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 토머스 홉스의 메커니즘적 접근과, 정량화만으로도 자신의 정치 산술을 과학으로 만들기에 충분하다고 믿는 윌리엄 페티의 산술적 접근이 사회를 이해하려는 노력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고, 그런 접근들이 19세기의 물리학 자체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한 재미있는 문제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이 책에는 흥미로운 사례들이 많이 실려 있는데, 물리학을 통계학으로 만들어버린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에 관한 이야기, 엘파롤 문제가 태동하게 된 엘파롤 술집에 관한 이야기, 소포를 통해서 밝혀진 스탠리 밀그램의 6단계 원칙에 얽힌 이야기 등등은 이 책을 읽는 우리에게 또다른 재밋거리를 제공한다.

필립 볼의 저서에 대한 찬사
밝은 지구:색깔의 예술과 발명
“훌륭한 문화사이면서 엄청나게 풍부하고 아름답게 쓴 색깔이 있는 물질의 역사.” -올리버 삭스
“담고 있는 정보나 폭넓은 사고방식을 제시해주기 위해서 잘 쓰였고……재치 있고……핵심적인 책이다.” -존 러프리, 워싱턴 포스트 북월드
“깊이 있고 놀랍게 빨리 읽히는……볼의 흥미는 전염성을 가지고 있다. 그의 글은 화학의 마법과 논리를 분명하고 읽기 쉽게 전해준다.” -바버라 맥담,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북리뷰
“볼의 화폭은 거대하면서도 효율적이다.” -피터 G. 브라운,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모든 면에서……훌륭하다. 볼의 책은 내 서재에서 찾을 수 없었던 것이다.” -가디언
“이 책은……미술과 기술의 관계에 대한 뜻밖의 모습을 담은 매혹적인 장면으로 가득하다……필립 볼은 복잡한 과학 문제를 매력적으로 표현한다……활기차고, 가치 있는 책이다.”-선데이 텔레그래프

생명의 매트릭스:물의 전기
“백과사전처럼……볼은 생생한 글을 통해서 작은 행성체나 밀란코비치 사이클과 같은 난해한 현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그는 ‘산에 피어오르는 안개 장막’을 시적이고 과학적으로 설명하면서, 시인이나 도교 철학자들의 통찰력을 제시해준다.” -크리스틴 케닐리, 뉴욕 타임스 북리뷰
“물에 대한 본격적인 과학이나 천부적인 해설가의 끊임없이 이어지는 화려한 재능을 살펴보고 싶은 독자에게는 생명의 매트릭스 : 물의 전기가 적절하다.” -데니스 드라벨, 워싱턴 포스트 북월드
“미국 지질학에 대한 존 맥피의 저술과 마찬가지로 확신과 유연한 형식으로 쓰인 자연과학에 대한 정말 특별히 포괄적인 책이다.” -수잔 애덤스, 포브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2914402
발행(출시)일자 2014년 03월 25일 (1쇄 2008년 09월 20일)
쪽수 544쪽
크기
170 * 230 * 20 mm / 956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Critical mass: how one thing leads to another/Ball, Philip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물리학으로 보는 사회
임계 질량에서 이어지는 사건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