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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무 아래서

오에 겐자부로 지음 | 송현아 옮김 | 까치 | 2001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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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무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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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2912996(8972912999)
쪽수 206쪽
크기 15 * 21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自分の木」の下で / 大江健三郞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의 교육 에세이. 저자의 유년기와 소년기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의 중요성과 책 읽기의 중요성 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서정적으로 서술했다. 이를 통해 유년기와 소년기가 한 인간에게 미칠 수 있는 중요성을 논리적으로 강조했다.

출판사 서평

['나의 나무' 아래서]는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인 일본의 오에 겐자부로(大江健三郞)가 자신의 유년기와 소년기를 추억하면서 지적 장애를 가진 아들의 교육과정을 배경으로 하여 아이들과 젊은이들에게 자신의 삶과 경험과 사상을 강의하는 형식의 교육 에세이입니다.

아이들(젊은이들)을 위해서 쓰여졌으나, 그들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더욱 읽어야 할 내용이 된 오에 겐자부로의 이 에세이는 유년기와 소년기의 경험이 어떻게 삶의 과정에서 계속되고 이어졌는가를, 책읽기가 얼마나 중요했는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에의 이 에세이는 생생하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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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나무   시골에 가서 감나무를 심었더니 자꾸자꾸 걱정된다 어린이집에서도 집에서도 어디서나 나무 걱정   또 시골에 가고 싶다 꽃이 어떻게 피는지 무척 궁금하다 내년에는 감꽃 떨어진 걸 먹고 싶다   딸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쓴 시입니다. 여섯 살 가을에 쓴 시인데 자기가 심은 감나무에 관한 애정과 아이다운 감성이 엿보입니다. 녀석이 걱정하는 감나무는 그 해 식목일 무렵에 심어 아직 단단히 뿌리가 내리지 않은 나무입니다. 식목일 부근인 외할아버지 생신을 축하하러... 더보기
  • 오에 겐자부로의 그 유명한 책. 오래도록 책장에 꽂아두고 있다가 3년 전인가 읽었던 책. 다시 책을 꺼내 그때 밑줄 그어 두었던 곳을 찬찬히 읽어 보았다. 책 전체의 느낌은 어른같은 책이라는 것, 그리고 문장 하나하나에 저자의 무게감이 느껴진다는 것. 우리나라 작가 중 오에 겐자부로랑 상응할 사람이 누굴까?? 안타깝게도 생각 안 난다...ㅠ,ㅠ;;;  이번에 책을 꺼내 다시 밑줄을 그어본 문장들....   -자기가 묻는 질문에 어떤 대답이 돌아올지 곰곰히 생각해 보지도 않고 질문하는 일은 ... 더보기
  • 오에 겐자부로의 나무 dr**orse | 2004-03-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그는 자신의 나무를 크게 키운 사람입니다. 나무를 키운다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일입니다. 저 같이 생명이라는 것을 직접 키워보지 않은 도시의 아이들이라면 더욱 그렇겠지요. 이책은 오에 겐자부로가 자신의 유년기와 소년기를 추억하면서 쓴 에세이입니다. 에세이란 수필을 이르는 것인데 이것은 바로 저자의 삶을 우리가 가까이서 느낄수 있다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오에 겐자부로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읽는 '나의 나무아래서'는 지적 장애아를 가진 부모로서 아이를 키우는 것에 대해서... 무엇이 교육에서 중요한지를 가르켜줍니다... 더보기
  • 오에 겐자부로(大江健三郞)가 썼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예전에 그의 저서 를 보고 감명을 받은 기억이 있다.. 더보기
  • 생각해보면 난 모르는게 너무 많은데 나이는 너무 빨리 먹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주위를 둘러보면 정말 유식한 사람들 투성이라 어디가서 명함도 내밀 처지가 되지 않는 내 자신이 부끄럽고 원망스럽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가르침을 주지 못했다. 워낙 그 시절(이 책을 구입했을 당시)에는 마구잡이로 가리지도 분류하지도 않고 그냥 집히는 대로 사들였던 때라 이 책에 대한 아무런 지식도 없이 읽게 되었던 것이다. 당연히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이 책은 가르침을 주지 못했다 다만 이 책은 우리에게 조용히 말해주고 있다 "스스로 깨달아주세요"라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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