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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맨

가와이 간지 지음 | 권일영 옮김 | 작가정신 | 2013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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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를 읽는다' 손수건 / '파이 이..
    2022.04.18 ~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2885153(8972885150)
쪽수 384쪽
크기 128 * 187 * 30 mm /41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デッドマン. / 河合莞爾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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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머리만 남아 되살아난 당신은 대체 누구일까요?
도쿄에서 일어난 여섯 번의 연속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가와이 간지의 미스터리 소설 『데드맨』. 제32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대상 대상 수상작이다. 인간 실존에 관한 서늘한 통찰은 담은 이 작품은 도쿄라는 도시를 배경으로 숨 막힐 듯 몰아치는 두뇌 게임을 그리고 있다.

피해자에 대한 원한이나 분노, 변태적 광기나 흥분 등의 감정이라는 게 전혀 느껴지지 않는 사건 현장에서 머리, 몸통, 팔, 다리 등 각각의 신체 부위가 사라진 여섯 구의 시체가 발견된다. 형사 가부라기가 진두지휘하는 수사가 점점 미궁으로 빠져가던 때 연속살인사건으로 죽었다는 ‘데드맨’이라는 발신자로부터 의문의 이메일 한 통이 도착하는데…….
▶ 『데드맨』 북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목차

1_ 일기
2_ 발발
3_ 특별수사본부
4_ 결성
5_ 각성
6_ 연쇄
7_ 소생
8_ 교착
9_ 소녀
10_ 추리
11_ 접촉
12_ 자립
13_ 과거
14_ 집념
15_ 선고
16_ 설득
17_ 흉기
18_ 대결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나는 내가 나인 상태로 있는 동안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일들을 모두 이 일기에 적어두기로 한다. 내가 누구인가를. 내가 알게 된 진실을. 그리고 용서할 수 없는 그놈이 저지른 짐승만도 못한 짓을.-7쪽

지금 이 시간을 놓치면 나는 영원히 내가 아니게 되고 말지도 모른다.-8쪽

불그레한 물이 반쯤 차 있는 욕조 안에 희끄무레한 물체가 보였다. 발가벗은 남자의 시체였다. 시체는 태아처럼 등을 구부린 채, 천장을 보고 물속에 잠겨 있었다. 태아와 다른 점은 성인 남성이고 머리 부분이 없다는 점이었다.-27쪽

조금 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제32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대상 대상 수상작!

섬뜩할 정도로 잔인하면서도 애처로운, 인간 실존에 관한 서늘한 통찰

괴물 같은 신인의 도도한 미스터리 소설
살아 있는 데드맨이 당신의 심장을 움켜쥘 것이다!

★ “시마다 소지의 『점성술 살인사건』에 도전하는 기개가 훌륭하며 속도감 있는 구성이 대단하고 놀랍다.” -아야츠지 유키토(작가)
★ 기발한 발상과 예기치 못한 반전, 그리고 독자를 속이는 새로운 속임수가 잘 버무려진 최고의 형사 추리물이다. -《몸의 나그네》 2012년 10월 호
★ 가부라기가 이끄는 4...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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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드맨 ka**2494 | 2020-12-1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데드맨이라고 합니다. 저는 죽은 사람입니다. ……왜 우리 여섯 명이 살해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여섯 구의 시체 부분들을 연결해 되살아난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데드맨’이 보낸 이메일에는 연속살인사건에 관한 중요한 단서들이 빼곡하게 적혀 있다. 도쿄에서 연속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여섯 번의 살인, 여섯 구의 시체. 특이한 점은 각 사건마다 사라진 신체 부위가 다르다는 것. 고급 아파트 욕조 안에서는 머리 없는 시체가, 호텔에서는 몸통 없는 시체가, 그 뒤 오른팔, 왼팔, 오른다리, 왼다... 더보기
  •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jw**726 | 2017-03-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감이 좋은 가부라기 형사와 형사 오타쿠로 의심되는 히메노, 자주 투덜대지만 끈기있는 마사키, 그리고 프로파일러 사와다. 이 네명의 조합이 매우 잘 어우러지는 소설이었습니다. 머리, 몸통, 팔, 다리가 없는 여섯구의 시체가 발견되고 이 시체들을 조합하여 만들어진 데드맨의 이야기. 이게 말이돼? 라고 생각하며 읽어내려갔지만 책을 다 읽은 순간 '아 재미있게 잘 읽었다'라고 납득할 수 있었습니다.  추리물, 형사물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매우 재미있게 읽은 작품입니다. 그 제목이나 소재만큼이나 기발한 소설이었습니다. 신인작가라니 ... 더보기
  • 데드맨 jy**ing | 2017-02-15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구매
    쉽고 잘 읽히는 글들로 나를 다른 세상으로 인도한다. 이 책은 일본 추리소설의 플롯을 그대로 가져와,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와 그 이면의 세계를 엇갈려 보여준다. 순풍을 만난 배처럼, 펼칠 때마다 부드럽게 나아가는 게 인상적이다. 형사 네 명이 의기투합하고, 티격태격하면서 이끌어 가지만 전형적인 형사물의 인물들로 보이는 점이 아쉽다. 어리숙하고 책임감 없지만 어떤 면에서는 날카롭고 결단력 있는 형사, 거칠고 터프하지만 속은 따뜻하고 정감잇어보이는 형사, 젊음과 패기로 자신을 무장하고 사이사이 틈새를 메... 더보기
  • 가와이 간지 - 데드맨 ki**ermari | 2016-12-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가와이 간지 - 데드맨    SNS에서 한 학생이 나를 태그한 게시물이 있다. 흔한 요즘의 책 광고 형식이긴 하지만, 내용이 너무나 충격적이기도 하고 기발하기도 해서 그저 호기심으로 이 작품을 읽어보았다. 정말 잘 읽은 것 같고, 그 학생에게도 고맙게 느낄 정도이다.  제 32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대상 대상 수상작이자 작가의 데뷔작이다. 역시나 잘 읽히고 재미있으며 기발한 소설이다. 시마다 소지의 '점성술 살인사건'의 오마주처럼 보이기도 하는 이 작품을 만들며 작가는점성술 살인사건을 쓸 당시의... 더보기
  •   "가와이 간지"의 최근작인 "드래곤플라이"는 심플하면서도 논리적인 구성력 그리고 문학성까지 두루 갖춘 나름대로 뛰어난 작품이어서 기대를 가지고 그의 데뷔작인 "데드맨"을 읽어보았는데, 기대 이하의 평범한 작품이었다. 연이어 발생하는 엽기적인 토막살인사건과 과거의 어떤 사건을 연결지으려는 시도를 했는데, 과거와 현재의 두 사건을 연결짓는 방식은 최근의 추리소설에서 자주 보여지는 스토리구성 방식으로 대체로 무난하고 참신한 경우가 많으며 이 작품에서도 나름대로 괜찮은 시도였다고 보여진다.  대표적으로 "드래곤플라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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