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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지마 하우스의 소동

작가정신 일본 문학 시리즈 29 | 하자키 일상 미스터리. 3 | 양장본
와카타케 나나미 지음 | 서혜영 옮김 | 작가정신 | 2010년 10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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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2883791(8972883794)
쪽수 432쪽
크기 128 * 188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猫島ハウスの?動/若竹, 七海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기묘한 사건과 기묘한 사람들, 그리고 고양이들!

낭만적인 바닷가 마을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유쾌한 미스터리 소설『네코지마 하우스의 소동』. '일상 미스터리의 여왕'으로 불리는 와카타케 나나미의 대표작「하자키 일상 미스터리」시리즈의 마지막 책으로, 가상의 해안도시 하자키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웅크린 고양이를 닮은 작은 섬 네코지마는 서른 명의 주민과 백여 마리 고양이가 사이좋게 살아가는 고양이 천국으로 소개되면서 관광명소가 되었다. 그런데 해변에서 칼에 찔린 고양이 사체가 발견되고, 마린바이크를 타고 달리던 폭주족과 벼랑에서 떨어진 남자가 충돌해 둘 다 사망한 불가사의한 사고가 일어난다. 게다가 18년 전의 현금수송차 강탈사건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유머와 시니컬, 미스터리가 절묘하게 조합된 소설로, 특히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좋아할 만하다. 또한 사회를 바라보는 냉소적인 시선도 곳곳에서 부각되는데, 인간의 욕망과 태평스러운 고양이의 일상이 절묘하게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이 소설은 작은 동네를 무대로 하여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코지 미스터리로, 살인사건을 다루고 있지만 시종일관 유쾌하고 편안하다. 개성 넘치는 주민들과 허를 찌르는 유머, 극적인 전개와 반전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하자키 일상 미스터리」시리즈는 3부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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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와카타케 나나미

저자가 속한 분야

1963년 도쿄에서 태어나 릿쿄대학교 문학부 사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시절 미스터리 클럽에 소속되어 있었으며 ‘기치 미하루’라는 필명으로 소겐추리문고의 부록책자 『좀의 수첩』에서 「여대생은 수다쟁이」라는 신간소개 칼럼을 집필하기도 했다. 대학 졸업 후 5년 동안 회사원 생활을 하다가 1991년 연작단편집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으로 데뷔했다. 이후 제38회 에도가와 란포상 최종 후보였던 『여름의 끝』(후에 『닫힌 여름』으로 제목 변경), 청춘 미스터리 『스크램블』, 자연재해 패닉 소설 『화천풍신火天風神』, 역사 추리물 『넵튠의 만찬』 등을 발표하며 다채로운 작풍을 선보이고 있다.
『네코지마 하우스의 소동』은 가공의 도시 하자키를 무대로 한 ‘하자키 일상 미스터리’ 시리즈 중 『빌라 매그놀리아의 살인』『헌책방 어제일리어의 사체』에 이은 세 번째 작품이다. 고양이 천국으로 유명한 아기자기한 섬마을 네코지마에서 일어나는 황당한 사건을 추적하면서 드러나는 범죄를 그린, 유머와 미스터리와 냉소가 절묘하게 조합된 소설이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의뢰인은 죽었다』『다이도지 케이의 사건 수첩』『네 탓이야』 등이 있다.

와카타케 나나미님의 최근작

역자 : 서혜영

서강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일어일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전문 일한 통역·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빌라 매그놀리아의 살인』『헌책방 어제일리어의 사체』 『바람을 읽는 소년』『파랑이 진다.』『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도쿄밴드왜건』『쉬 러브스 유―도쿄밴드왜건』『레몬일 때』『하드보일드 에그』『오로로콩밭에서 붙잡아서』『명탐정 홈즈걸』(전3권)『가발 미용실 2호점』『지상에서 런치를』 『수화로 말해요』 등이 있다.

목차

1장 개나 고양이나 9
2장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 41
3장 우는 고양이는 쥐를 못 잡는다 77
4장 고양이의 손이라도 빌리고 싶어 107
5장 고양이가 살찌면 가다랑어포가 마른다 139
6장 솜씨 있는 고양이는 발톱을 감춘다 175
7장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다 211
8장 고양이의 보은 249
9장 고양이도 임금님을 볼 수 있다 283
10장 비둘기 속의 고양이 317
11장 고양이를 쫓기보다 생선을 치워라 353
12장 고양이에게 진주를 던져준 격 391

역자 후기 429

책 속으로

그러던 네코지마가 지금은 유명한 관광지다. 몇 년 전에 고양이 전문 잡지에 길고양이 사진으로 일약 이름을 날린 유명 카메라맨의 사진이 이십 페이지나 실렸었는데, 그것이 계기였다. 고양이를 모신 네코지마 신사 발치에서 평화로이 사는 고양이들. 생선을 맘껏 먹을 수 있어 털에는 윤기가 자르르. 얌전한 고양이들이 한가득. 사진을 마음대로 찍을 수 있고 쓰다듬는 것도 마음대로. 가나가와 현 하자키 시 네코지마, 이곳은 고양이의 낙원!
사실 고양이가 얌전한 건 더 이상 수가 늘어나지 않도록 중성화수술을 했기 때문이며, 게다가 카메라맨이 찾...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일본 문단에서 ‘일상 미스터리의 여왕’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와카타케 나나미의 대표작 ‘하자키 일상 미스터리 시리즈’의 마지막 권인 『네코지마 하우스의 소동』이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하자키葉崎라는 가상의 해안도시를 배경으로 한 코지 미스터리로, 낭만적인 바닷가 마을에서 벌어지는 수수께끼의 사건과 별난 캐릭터, 감칠맛 나는 전개가 어우러진 유쾌한 미스터리 삼부작이다.
하자키 반도 서쪽에 있는 웅크린 고양이를 닮은 섬 네코지마. 이곳은 직경이 오백 미터밖에 되지 않고 해변은 바위로 이루어져 인기 없는 섬이었지만, 서른 명의 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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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가 너무 많다 yi**2000 | 2011-11-1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고양이처럼 영특한 녀석들을 뭘로 보는건가. 고양이가 수두룩하게 나오면서 하자키 일상 미스터리 시리즈 세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딱히 첫번째와 두번째의 이야기가 이어져 있는 건 아니다. 네코지마 섬은 나름 관광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고양이를 보러 사람들이 온다고 하는데 다른 막강한 이유도 있다. 이런 외딴섬에 찾아 오는 이유가 달랑 고양이 보러. 음 고양이는 우리 동네에도 널렀는데 다만 관광객도 오지 않고 관광안내 책자라든지 기념품 따위는 팔지 않는다. 처음에는 술렁술렁 민박집 '네코지마 하우스'를 둘러싸고 주변 인물들의... 더보기
  • 재미있다니까요~ yh**es | 2011-09-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하자키 시리즈"의 3편이 끝났다. 갈수록 빠져드는 이 시리즈의 마지막이 어찌나 아쉽던지... 4편은 안나오나?ㅋㅋ 1편은 정통 추리 소설의 느낌이었다면 2편은 "일상 미스터리"에 밝고 명랑한 느낌, 3편은 그 느낌이 계속 이어져 자꾸만 웃음이 나온다. 살인이 일어나고 사건이 계속해서 일어나는, 도대체가 범인이 누구일까... 점점 미궁 속에 빠져드는 소설이,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는 걸까?1편보다 2편을 먼저 읽는 바람에 사실 그 두 편의 연관성을 잘 느끼지는 못했지만 마지막 3편을 읽으며 강한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 ... 더보기
  • 네코지마 하우스의 소동 bl**978 | 2011-02-1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1권부터 모으기 시작한 작가정신 나비 시리즈 최신?판 나비 시리즈란 출판사 작가정신에서 일본소설을 시리즈로 출판하고 있는데 옆구리 제목 위에 나비 그림이 그려져 있다. 그리고 그 나비 밑에 숫자가 적혀 있다. 처음 요 나비를 보고, 나 혼자 나비시리즈라 명명했다 시리즈 중 좀 실망한 것들이 있어 한동안 구입을 안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구입했던 시리즈는 18번째 "최후의 끽연자"다.   고로 중간 건너 띄고 29번째 "네코지마 하우스의 소동"을 읽게 된 것이다. 나나미의 하자키 시리즈 1,... 더보기
  • 와카타케 나나미의 코지 미스터리 하자키 시리즈 대망의 3편. 이번 이야기는 하자키 반도의 끝에 위치한 작은 섬 네코지마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인구 30명에 고양이는 100마리도 넘는 이곳은 고양이의 천국이라고 해도 될 법하다. 물때에 맞춰 모세의 길이 열리는 네코지마 섬은 여름 한철 장사로 사계절을 버티는 곳이기도 하다. 이 섬에 내려오는 전설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지금 고양이들이 사람의 세배정도로 많은 이유는 이곳에 고양이를 버리러 오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민들은 고양이를 좋아하기에 고양이들... 더보기
  • 서평 '빌라 매그놀리아의 살인', '헌책방 어제일리어의 사체'에 이은 와카타케 나나미의 '하자키 시리즈' 세 번째가 바로 '네코지마 하우스의 소동'입니다. 이 시리즈의 주된 장소인 하자키 마을은 바닷가로 나오는데 이 세 번째에서의 장소는 본토가 아닌 '네코지마'로 섬입니다. '살인'을 제목에 내세운 첫번째 이야기는 아무래도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게 만들고 등장 인물 전체가 수상스러운 느낌이었다면 두번째 이야기는 좀 더 일상 미스터리의 느낌이 강했죠. 한 마을의 일상이 쌓인 이야기랄까요. 이 '네코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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