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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밴드왜건

작가정신 일본 문학 시리즈 14 | 양장본
쇼지 유키야 지음 | 서혜영 옮김 | 작가정신 | 2007년 06월 19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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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2883067(8972883069)
쪽수 364쪽
크기 195 * 13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東京バンドワゴン/小路幸也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헌책, 삽니다. 사건, 해결해드립니다.

도쿄 변두리에서 대대로 헌책방을 운영하는 홋타 일가의 일 년을 그린 장편소설. 90여 년 대대로 영업 중인 변두리 헌책방 '도쿄밴드왜건'은 일 년 365일 반짝반짝 육십촉 전구로 오래된 거리와 골목을 밝힌다. 도쿄밴드왜건을 무대로, 4대에 걸친 개성 강한 여덟 명의 가족과 독특한 주변 캐릭터가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그려간다.

지은 지 70년 된 낡은 건물에 자리한 헌책방 '도쿄밴드왜건'. 작은 카페를 겸한 이곳에 4세대로 구성된 요란한 대가족이 산다. 헌책방 점주는 79세 고집쟁이 홋타 칸이치. 칸이치 영감에게는 말끝마다 '러브다!'를 외치는 예순 살의 노랑머리 로커인 아들이 있고, 그 가나토에게는 미혼모 딸과 두 아들이 있다. 아들 중 하나는 밖에서 낳아 데리고 왔다.

이렇게 뒤얽힌 관계의 대가족에다가 유유낙락 인생을 즐기며 타인의 사랑사에 관심이 많은 은퇴한 신관, 부끄럼쟁이 영국인 화가, 선술집 여주인, 책을 살 때마다 독후감을 써내는 청년 기업가, 어느 날 복덩이처럼 헌책방으로 굴러들어온 아리따운 손자며느리 후보까지 다양한 캐릭터들이 밴드왜건(행렬 맨 앞에서 행렬을 선도하는 악대차)처럼 왁자지껄 유쾌한 행진을 이어간다. <양장제본>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소설은 이들이 운영하는 헌책방 겸 카페 '도쿄밴드웨건' 주변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가족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여러 사건들을 조곤조곤 들려주는 화자는 칸이치 영감의 부인이자 재작년에 세상을 뜬 '사치' 할머니. 이것이 색다른 소설의 재미를 선사하며, 이 작품은 일본 「책의 잡지」가 선정한 '2006년 상반기 베스트 텐' 4위에 올랐으며, 전작의 인기에 힘입어 2007년 5월 일본에서 속편 <쉬 러브스 유~도쿄밴드왜건>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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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쇼지 유키야

저자가 속한 분야

쇼지 유키야小路幸也
1961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났다. 광고제작회사에 근무하다가 2003년 『하늘을 올려다보다 오래된 노래를 흥얼거리다』로 제29회 메피스토상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잡지 《편집회의》가 주관한 앙케이트 ‘2007년을 빛낼 작가 6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선정되어 앞으로의 행보가 크게 주목되는 작가 쇼지 유키야는 『도쿄밴드왜건』 의 선풍적 인기에 힘입어 2007년 5월 그의 속편 격인 『쉬 러브스 유-도쿄밴드왜건』을 펴냈다. 그 밖의 작품으로 『높고 먼 하늘로 부르는 노래』 『Q. Q. L』『HEARTBEAT』 『홈타운』 『도쿄공원』 『그곳에 닿는 것은 우리들의 소리』 『키사토아』 등이 있다.

서혜영
서강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일어일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7년 현재 전문 통역·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반딧불이의 무덤』 『시노다 고코의 요리와 인생이야기』 『번역어성립사정』 『매리지 블루』 『그네타기』 『사라진 이틀』 등이 있다.

목차

등장인물 소개

건왜드밴쿄도?
봄ㆍ백과사전 어디 갔어!
여름ㆍ며느리는 왜 울었나
가을ㆍ개와 네즈미와 브로치
겨울ㆍ러브야말로 모든 것이지

역자 후기

책 속으로

"러브다! 상처를 덮고 치유하는 건 말이지,
역시 러브라는 이름의 반창고라고."

출판사 서평

“헌책, 삽니다. 사건, 해결해드립니다.”

90여 년 대대로 영업 중, 헌책방 ‘도쿄밴드왜건’ 일가의 음정 박자 제멋대로 오블라디오블라다 랩소디♬
“문화와 문명에 관한 이런저런 문제라면 어떠한 일이든 만사 해결”이라는 거창한 가훈 아래, 하루도 조용한 날 없는 한 지붕 4대 일가족의 파란만장 일 년을 담은 유머미스터리 가족소설

『도쿄밴드왜건』은 도쿄 변두리에서 90여 년 대대로 헌책방 ‘도쿄밴드왜건’을 운영해온 홋타 가家의 봄여름가을겨울 일 년의 이야기를 담은 장편소설이다. 드라마 같은 무대 설정에 복고풍의 유머와 정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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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와 역자의 말처럼 따뜻한 홈드라마를 보고 있는 듯한 소설. 커다란 사건이나 줄거리가 없기 때문에 지루할 수도 있는데 책장이 술술 잘 넘어가는 책. 일본 소설 중 가벼운 느낌의 작품들에는 항상 실망했었는데, 가벼워도 괜찮을 수 있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갖게 됐다. 귀신이 이야기 해주는 것 같은 서술도 맘에 들었고, 편안한 오후 마음 속에 살짝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는 소설이다. 더보기
  • 도쿄밴드왜건 Ke**o | 2013-04-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4대가 공존하는 활기찬 헌책방      예전에 한번 읽었었는데, 또 이 책을 찾게된 이유는,   다가온 봄바람과 고색창연(?)한 꽃들이 피어오르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이 책에 손이 갔는데 아마 당시 읽었을때 느꼈던 감정(가족愛)을 다시금 되새기고자 그랬으리라 、      홋타 칸이치를 기둥으로 그의 증손자 그리고 개와 고양이까지,   아니 자주 찾아오는 헌책 애호가들과 인근 주민들도 빼놓을 수 없다. &nb... 더보기
  • 시린 밤에 손 곱아 마음까지 덜덜 떠는 이에게 선물하고 싶은 - 그런 봄볕 같은 책이다. 오른쪽 뒷집 다마치 씨네 마당에 있는 비파나무는 해마다 열매가 많이 달리는데, 올해도 까마귀와 쟁탈전이 시작됐어요.기와 지붕 위에서 달각달각 까마귀 발소리가 자주 들리면 때가 온 거지요.다마치 씨네는 자녀들이 모두 집을 떠나 부부가 단둘이 살아요.그래서 켄토가 대신 그 집 빨래 말리는 곳에 올라가 까마귀를 격퇴한다고 대나무 장대를 휘두른답니다. - 124p 평화롭고 소소하며 유머러스하다, 내가 그리는 삶처럼.   &nb... 더보기
  • 제목이 영어라서 뭔가 미국냄새 나는 소설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무척 일본적인 소설이다.   <도쿄밴드왜건>은 다름아닌 메이지 때부터 이어온 헌 책방 이름이다. 비록 픽션의 소재이지만 일본에는 이렇게 대대로 이어오는 것이 많아 보여서 한편으로는 부러운 면도 있다.   이 소설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시점이다. 할머니 귀신? 유령?..아무튼 돌아가신 할머니가 독자에게 집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전해주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1인칭 관찰자 시점이 공간의 제약을 많이 받는 것에 비하여 관... 더보기
  • 홈드라마 mo**wisdom | 2009-07-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제목에서 느껴지는 내용과는 전혀 다른 홈드라마 소설. 하지만 이 제목에서 느껴지는 즐거움은 그대로다. 이미 돌아가신 이 집의 할머니 영혼이 이 이야기의 나레이션이자 화자다. 할머니 영혼이 나레이션이기때문에 가질 수 있는 가족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면서도 뭔가 이건 좀 억지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그래도 무작정 가볍지만도 않고 가슴 따뜻하게 읽을 수 있는 소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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