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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이야기

얀 마텔 지음 | 공경희 옮김 | 작가정신 | 2013년 11월 13일 출간 (1쇄 200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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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3 ~ 소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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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2882435(8972882437)
쪽수 400쪽
크기 152 * 223 * 30 mm /53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Life of Pi / Martel, Yan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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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벵골 호랑이와 함께한 인도 소년 파이의 표류기!
2002년 제34회 부커상 수상작『파이 이야기』.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출간된 얀 마텔의 이 소설은 부커상 최대 베스트셀러로 꼽힌다. 열여섯 살 인도 소년 파이가 겪은 227일간의 표류기를 그리고 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홀로 남겨진 한 소년이 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과정에서 절망과 공포와 고독을 경험하고, 어른으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단지 신을 사랑하고 싶은' 마음에 힌두교, 기독교, 이슬람교를 모두 믿는 열여섯 살 소년 파이는 동물원을 운영하는 아버지, 다정한 어머니, 운동밖에 모르는 형과 함께 행복한 시절을 보낸다. 1970년대 후반, 인도의 상황이 불안해지자 아버지는 캐나다로의 이민을 결심한다. 하지만 그들을 태우고 캐나다로 가던 화물선이 태평양 한 가운데에서 침몰하고 만다.

파이는 간신히 구명보트에 오르지만 보트에는 하이에나, 오랑우탄, 얼룩말, 그리고 벵골 호랑이가 올라타 있었다. 얼룩말과 오랑우탄을 죽인 하이에나를 호랑이가 잡아먹자, 파이는 호랑이와 자신이 모두 살아남기 위해 호랑이를 길들여야만 한다는 것을 깨닫는데…. 한 소년의 성장기이자 표류기 속에 모든 존재들과의 '관계'에 대한 문제를 담아낸 소설이다.

목차

작가노트

1부 ㅣ 토론토와 폰디체리
2부 ㅣ 태평양
3부 ㅣ 멕시코 토마틀란의 베니토 후아레스 병원

역자후기

책 속으로

1부 토론토와 폰디체리

새로운 소설을 쓰기 위해 인도에 간 작가는 “신을 믿게 할 이야기”가 있다는 한 노인에게서 이제는 어른이 되어 캐나다에 살고 있는 ‘파이’라는 인물을 소개받는다. 그리고 파이는 아주 오래 전에 일어난 일을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열여섯 살 인도 소년 파이. 동물원을 운영하는 아버지, 다정한 어머니, 운동밖에 모르는 형과 함께 행복하고 순수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종교는 힌두교, 기독교, 이슬람교(동시에). 1970년대 후반, 인도의 정치적 사회적 상황이 점차 불안해지자 아버지는 캐나다로의 이민을 결심한... 더보기

출판사 서평

『파이 이야기』는 한 소년이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기도 하다. 다정한 부모님 밑에서 행복하게 살던 소년은, 홀로 남겨진 채 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과정에서 절망과 공포와 고독을 경험하게 되고, 마침내 육지에 다다랐을 때는 이미 어른이 되어버린다.
파이는 힌두교, 기독교, 이슬람교를 모두 믿는 소년이었다. “단지 신을 사랑하고 싶은” 마음에, 비난을 받으면서도 세 종교를 믿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가족을 한순간에 잃어버리고 홀로 구명보트에 남겨졌다가 온갖 시련을 겪은 후 구조되는 시간 동안 파이는 신을 원망하기도 하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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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 ‘파이 이야기'에서 주인공 파이는 자신의 ‘태평양 표류 이야기’를 믿지 않는 어른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세상은 있는 모습 그대로가 아니에요, 우리가 이해하는 그대로죠, 안 그래요? 그리고 뭔가를 이해한다고 할 때, 우리는 뭔가를 갖다 붙이지요. 아닌가요? 그게 인생을 이야기로 만드는 게 아닌가요?”(p.374)   언제부턴가 사람의 인생은 결국 하나의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의 삶은 그가 세상을 이해하는 그대로를 바탕으로 둔, 아주 긴 이야기이다. 삶 속 사건들이 실제... 더보기
  • 반전이 있는 소설은 다시 읽을 경우, 즉 결말을 다 알고 나서 보면 아무래도 이전만큼 몰입되지 않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파이 이야기>는 세 번째 읽는 이번에야말로 조금은 제대로 읽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반전만이 중요한 작품이었다면 이런 느낌을 받을 수 없었겠죠. 소설 속 인물의 이름이나 배경, 에피소드 등등 이전에는 깊이 생각해본 적 없던 것들이 이제야 눈에 들어오면서 단순히 스토리를 따라가는 것 이상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읽은 책 다시 읽기'의 재미는 이런 거겠죠.)  ... 더보기
  •  예전에 이 책을 선물받아 읽어보았다. 그 때는 바쁘고 정신이 없을 때여서 그런지 강하게 기억 속에 남아있지는 않았다. 한꺼번에 집중해서 읽지 못해서 그럴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이 '2013년 서울대 도서관 대출 순위에 들어간 소설'이라기에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어졌다. 특히 2013년 1월 1일 영화로도 개봉했다고 하니 책을 먼저 읽고 다음 기회에 영화를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과 영화라는 매체로 이 작품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일단 책으로 <파이 이야기>를 읽어보게 되었다. &nbs... 더보기
  • 파이 이야기 lg**10321 | 2013-08-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이름이 파이라는 소년이다. 파이는 어릴적에 아빠가 동물원을 하고 있었다.그런데 어느날 그동물원을 팔아버렸다.그래서 동물들과 함계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고 있었다.그런데 갑자기 몰아친 폭풍우로 인해 파이는 먼저나오고, 가족들은 배와 함께 침몰되어버렸다.파이는 구명보트에 탔다.얼룩말,원숭이도 같이 탔다.그런데 호랑이가 배를 향해 쫓아 오는것이다.파이는 그것을 막으려했다.그리고 얼마후 폭풍우는 잠잠해 졌다.모두 지쳐있었다.그떄 배에 하이에나가 있던것이다.하이에나는 얼룩말을 잡아 먹었다.그리고 원숭이까지... 더보기
  • 파이 이야기 zi**37 | 2013-08-05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얼마전 라이프오브 파이가 개봉했었다 얼마전은 아니고 좀 되었나? 원작이 있단말은 들었지만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기고 영화를 보지도 않았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파이이야기를 읽게되었다 20세기의 셔츠를 읽고 흥미가 생겨서 어찌보면 간단한 이야기다 인도에서 캐나다로 배를 타고 가는중에 배가 침몰하게되고 가족을 모두 잃고 구명보트에 어린 소년인 파이가 타게된다 그리고 세살먹은 벵골호랑이 다리가 부러진 얼룩말 오랑우탄 얼룩말과 오랑우탄은 죽고 호랑이(리처드 파크라는 어엿한 이름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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