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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 장가브리엘 코스 장편소설

장가브리엘 코스 지음 | 최정수 옮김 | 현대문학 | 2019년 02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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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2759676(8972759678)
쪽수 356쪽
크기 146 * 207 * 27 mm /57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Les Crayons De Couleur/Causse Jean Gabriel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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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색이 사라지고 잿빛으로 변해버린 세상에서 색을 되찾기 위해 분투하는 사람들!

철학적 사유에 기반한 독특한 설정과 동화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한 편의 성공적인 모험소설일 뿐만 아니라 색의 세계를 쉽게 안내하는 더없이 지적인 교양서이기도 한 『색연필』. 이 소설을 읽어가다 보면 그동안 우리 감각의 일부로만 여기고 당연시해왔던 색의 존재가 저마다의 고유한 빛으로 세상을 얼마나 아름답고 살맛나는 곳으로 만들어주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이 온통 잿빛으로 변하고 사람들은 큰 혼란에 휩싸인다. 무용지물이 된 신호등 때문에 도로에서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종말론자들은 최후의 날이 임박했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낯선 회색 세상에서 불안과 우울증에 시달리던 사람들은 약물에 빠져든다. 우중충한 색의 물건들이 소비를 위축시켜 시장경제가 무너지고, 도미노처럼 금융 위기가 닥친다. 세상에서 색이 사라진 이유는 무엇일까? 색을 되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혼란이 커져가는 와중에 영웅과는 다소 거리가 멀어 보이는 기묘한 이인조가 이 난해한 사건을 해결하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나서는데…….

저자소개

저자 : 장가브리엘 코스

미학적 관점을 넘어 색이 인간의 지각과 행동에 미치는 영향까지 다각도로 연구해온 색채 전문가. 1969년 프랑스 남부 도시 로데즈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광고학을 공부한 뒤 15년간 세계적인 광고 회사에서 일했고, 2002년에는 광고 홍보 전문지 《CB 뉴스》가 뽑은 ‘올해의 창의적인 프랑스인’에 선정되었다. 2007년 모나리자의 눈동자 색, 아폴로 17호에서 내려다본 지구의 파란색 등 전설적인 색을 입힌 섬유만을 제작, 판매하는 전문 브랜드 ‘블루 브레첼Bluebretzel’을 설립, 이때부터 자동차, 섬유, 실내장식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색 컨설팅을 했다. 2009년 ‘온워드 텍스타일 그룹Onward Textile Group’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제품의 색을 결정하고 색과 관련된 이벤트를 기획한 데 이어, 2012년에는 마르세유에 신설된 어린이 정신병원 건물 내부를 환자의 증상에 따라 각기 다르게 색칠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색에 관한 연구를 실생활과 접목시키는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현재는 프랑스 색 위원회의 회원으로서 색에 관해 강의하고 칼럼을 쓰는 한편, 15개국에 출간되어 베스트셀러에 오른 저서 《색의 놀라운 힘》(2014)과 생애 첫 소설 《색연필》(2017)로 색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기 드 모파상의 『기 드 모파상』 『오를라』,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오 자히르』 『마크툽』, 크리스틴 페레플뢰리의 『지하철에서 책 읽는 여자』, 프랑수아즈 사강의 『한 달 후, 일 년 후』 『어떤 미소』, 아니 에르노의 『단순한 열정』, 아모스 오즈의 『시골 생활 풍경』, 아멜리 노통브의 『아버지 죽이기』, 시몬 드 보부아르의 『모스크바에서의 오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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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옛날 옛적 파란 혹성에……
2장 노란색이 우리를 속일 때
3장 고양이들이 모두 회색인 날
4장 나무가 파란색이고 바다가 노란색인 곳
5장 로제와인이 오렌지색임을 깨닫는 곳
6장 절대적인 목소리가 존재함을 알게 되는 곳
7장 좋은 적포도주를 따게 되는 순간
8장 빨간색이 따뜻한 색임이 확인되는 곳
9장 초대받지 않은 생쥐가 소풍에 오다
10장 파리에서 사용료가 가장 비싼 공중화장실
11장 오렌지, 바나나, 사과들이 쏟아지는 밤
12장 무지개는 70만 개의 색으로 이루어졌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그는 연회색 정장을 입어본 뒤, 재킷 끝자락이 엉덩이 어디까지 오는지 확인하기 위해 거울 앞에서 이리저리 몸을 틀었다. 바지는 재단이 잘된 편이었다. 그는 숙고해보고, 망설이고, 여러 번 생각을 바꿨다. 그리고 결국 그 옷을 사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 옷을 입으니 얼굴이 좀 칙칙해 보였다. 남자는 자라 매장에서 나와 검은 포석 위를 걷고, 몇몇 상점의 진열창 앞을 지나갔다. 하얀 마네킹들이 전부 진회색 옷을 입고 있었다. 그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검은색으로 차려입은 패셔니스타 몇 명과 마주쳤고, 금속성의 회색 엘리베이터를 타고 주차장... 더보기

출판사 서평

흑백영화 같은 세상, 상상해본 적 있나요?

앞을 보지 못하는 색채 전문가 샤를로트와
실업자로 전락한 전직 색연필 공장 직원 아르튀르의
‘색’을 되찾기 위한 대장정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이 온통 잿빛으로 변하고 사람들은 큰 혼란에 휩싸인다. 무용지물이 된 신호등 때문에 도로에서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종말론자들은 최후의 날이 임박했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낯선 회색 세상에서 불안과 우울증에 시달리던 사람들은 약물에 빠져든다. 우중충한 색의 물건들이 소비를 위축시켜 시장경제가 무너지고, 도미노처럼 금융 위기가 닥친다. 세상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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