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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시계태엽 바나나가 아니라 시계태엽 오렌지일까? 50가지 제목으로 읽는 문학 이야기

게리 덱스터 지음 | 박종서 옮김 | 현대문학 | 2019년 01월 24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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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 2019.09.10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2759430(8972759430)
쪽수 412쪽
크기 125 * 203 * 27 mm /44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Why Not Catch 21? : The Stories Behind the Titles/Dexter, Gary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고대 그리스 고전부터 현대 베스트셀러까지
50편의 작품 제목으로 읽는 짧은 세계 문학사

“문학 애호가라면 누구나 이 책을 좋아할 것이다.”
《아이리시 타임스》

■ 이 책에 대하여
영국의 문학 전문 칼럼니스트이자 전방위적 지식인으로 불리는 작가, 게리 덱스터의 『왜 시계태엽 바나나가 아니라 시계태엽 오렌지일까?』가 현대문학에서 박중서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50가지 제목으로 읽는 문학 이야기’라는 부제를 단 이 책은 기원전 380년경 고대 그리스 고전부터 1990년대 미국 베스트셀러까지, 50편의 책 제목에 얽힌 비밀을 풀어내는 유쾌한 문학 에세이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 세상에는 간혹 내용을 읽어도 왜 이런 제목이 붙었는지 이해 가지 않는 기이한 책들과 또는 단순히 내용을 묘사한 제목인 줄 알았으나 알고 보면 그 뒤에 뜻밖의 일화가 존재하는 책들이 있다고 말한다. 『왜 시계태엽 바나나가 아니라 시계태엽 오렌지일까?』는 이러한 저작들을 문학 작품 위주로 선별해 살펴보는 도서로서, 장당 6~8쪽 내외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의 글 속에 제목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작품과 작가들의 이야기를 담아 하나의 제목 일화에서 확장돼 광활한 책의 세계를 펼쳐 보인다.

저자소개

저자 : 게리 덱스터

영국의 작가이자 문학 전문 칼럼니스트.
《가디언》 《선데이 텔레그래프》 《스펙테이터》에 정기적으로 서평을 기고하고 있으며, 《타임스》 등에서 칼럼을 연재했다. 다방면의 해박한 지식을 갖춘 작가로,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이어가는 그는 전 세계 각 분야의 저명인사 1만여 명을 망라한 『체임버스 간략 전기 사전Chambers Concise Biographical Dictionary』(2003)의 편찬 책임을 맡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는 『왜 시계태엽 바나나가 아니라 시계태엽 오렌지일까?』(2007)를 비롯해서 이 책의 속편인 『제목 짓기Title Deeds: The Hidden Stories Behind 50 Books』(2010), 작가들에 관한 비평 선집 『독이 든 펜Poisoned Pens: Literary Invective from Amis to Zola』(2009), 직접 거리에 나가 인터뷰를 해 모은 독특한 시 선집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The People’s Favourite Poems: Streets Performing Them to the Great British Public』(2018) 등이 있으며, 그 밖에 『옥스퍼드 약탈자The Oxford Despoiler: And Other Mysteries from the Case Book of Henry St Liver』(2012), 『한밤의 축제를 위한 모든 재료들All the Materials for a Midnight Feast』(2012), 그리고 마리 스토프스의 삶과 1920년대 여성들의 피임권 운동을 다룬 『건강한 여성의 자연스러운 욕망Natural Desire in Healthy Women』(2014) 등의 소설들이 있다.

역자 : 박종서

한국저작권센터(KCC)에서 근무했고, 출판기획가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문학으로의 모험』 『풀의 죽음』 『트리피드의 날』, 필립 K. 딕 걸작선 『발리스』 『성스러운 침입』 『흘러라 내 눈물, 경관은 말했다』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와 배트맨 그래픽노블 『킬링 조크』 『아캄 어사일럼』 『허쉬』 『롱 할로윈』 『다크 빅토리』 『헌티드 나이트』 외 다수가 있다.

목차

저자 서문

01 전체주의적 텍스트가 민주주의 입문서로 오해받은 사연 | 플라톤 『공화국』
02 실화로 가장한 위대한 농담 | 토머스 모어 『유토피아』
03 고귀한 술꾼들에게 바치는 라블레적 찬가 | 프랑수아 라블레 『가르강튀아와 팡타그뤼엘』
04 별을 사랑하는 이가 떠나버린 별을 그리며 지은 소네트 | 필립 시드니 경 『아스트로필과 스텔라』
05 세계 문학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중인물의 탄생기 | 크리스토퍼 말로 『파우스투스 박사의 비극』
06 ‘원조 햄릿’이냐 아들 ‘햄닛’이냐, 그것이 의문이로다 |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07 세상 어디에도 없는 장소 ‘말피’에서 벌어진 유혈극 | 존 웹스터 『말피의 여공작』
08 청교도인 내가 사포와 동일한 ‘뮤즈’라니요! | 앤 브래드스트리트 『최근 아메리카에 나타난 열 번째 뮤즈』
09 재투성이 궁둥이는 어쩌다 위험천만한 유리 구두를 신게 됐을까 | 샤를 페로 『신데렐라, 또는 작은 유리 구두 』
10 처녀의 머리칼을 자른 주인공과 원수의 두레박을 훔친 저자 | 알렉산더 포프 『머리타래 강탈』
11 영국 최초의 심리소설 『패멀라』를 패러디한 안티 소설 | 헨리 필딩 『섀멀라』
12 18세기의 고전 혹은 포르노그래피 논쟁 | 존 클레런드 『패니 힐』
13 ‘로빈슨 가족’이 등장하지 않는 이 소설 | 요한 다비드 비스 『스위스의 가족 로빈슨』
14 프랑켄슈타인의 모델은 정말로 실존 인물이었을까 |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 또는 현대의 프로메테우스』
15 출판 역사상 가장 끔찍한 실패, 단 두 권 팔린 시집 | 브론테 자매 『커러, 엘리스, 액턴 벨 시집』
16 빅토리아 시대 두 시인의 사랑이 낳은 결실 | 엘리자베스 배럿 브라우닝 『포르투갈인의 소네트』
17 배신과 착취로 스러진 여인의 무덤에 놓인 동백꽃 |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 『춘희』
18 존재하지 못할 운명을 지녔던 대작, 그 서막 | 윌리엄 워즈워스 『서곡』
19 출간 한 달 만에 소설 제목이 바뀌다 | 허먼 멜빌 『모비 딕』
20 8펜스짜리 낡은 노란 책 한 권에서 빚어진 문학 유산 | 로버트 브라우닝 『반지와 책』
21 원조 필리어스 포그는 대통령을 꿈꾸던 철도왕이었다?! | 쥘 베른 『80일간의 세계 일주』
22 홈스 탄생을 둘러싼 표절 논란, 그 진실은? | 아서 코난 도일 『주홍색 연구』
23 인간 톨스토이와 기독교인 톨스토이의 투쟁기 | 레프 톨스토이 『크로이처 소나타』
24 아름다운 청년 존 그레이와의 우정 혹은 사랑의 증거 | 오스카 와일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25 모든 것은 한 마리 새의 죽음에서 시작되었다 | 안톤 체호프 『갈매기』
26 미운 선생을 골탕 먹이려던 악의에서 태어난 부조리극의 원조 | 알프레드 자리 『위뷔왕』
27 아일랜드인들의 공분을 사고 만 도발적인 제목 | 존 밀링턴 싱 『서쪽 세계의 플레이보이』
28 결혼 생활 15년간 처녀(?)였던 저자가 쓴 성생활 지침서의 고전 | 마리 스토프스 『부부의 사랑』
29 우드하우스의 취미가 창조한, 완벽한 집사의 대명사 | P. G. 우드하우스 『내 집사 지브스』
30 그는 나의 영웅이자 뛰어넘어야 할 대상이었다 |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31 잔인한 편집자 에즈라 파운드, 그리고 완성된 예언자의 목소리 | T. S. 엘리엇 『황무지』
32 광인의 ‘그것’이 싹 틔운 현대 정신의학의 새 영역 | 지크문트 프로이트 『에고와 이드』
33 작가가 원치 않았던 제목이 드러낸 위대한 아이러니 | F.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34 곰돌이 푸는 사실 백조였다고?! | A. A. 밀른 『위니 더 푸』
35 치명적 부상을 입었던 헤밍웨이의 간절한 바람― 꼭 다시 일어서라! | 어니스트 헤밍웨이 『해는 또 떠오른다』
36 하느님, 하느님, 어찌하여 이 쾌락을 제게서 숨기셨나이까 | D. H. 로런스 『달아난 수탉』
37 호텔 지배인의 못된 버릇이 낳은 걸작 | 너새니얼 웨스트 『미스 론리하츠』
38 위대한 원작은 때로 우연히 지어진 제목이 만들어낸다 | 제임스 M. 케인 『집배원은 항상 초인종을 두 번 누른다』
39 이 책을 퇴짜 놓아주신 출판사들에게 바칩니다 | E. E. 커밍스 『감사합니다만 사양하겠습니다』
40 수십 년간 인류를 공포에 잠기게 한 숫자 이야기 | 조지 오웰 『1984』
41 내 머릿속 그림, 동화 속 여행, 그리고 꿈속의 그이 | C. S. 루이스 『사자와 마녀와 옷장』
42 그래서 도대체 ‘고도’는 누구인가 | 사뮈엘 베케트 『고도를 기다리며』
43 『롤리타』 이전에 또 하나의 롤리타가 있었다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44 왜 ‘캐치-21’이 아니라 ‘캐치-22’일까 | 조지프 헬러 『캐치-22』
45 올비도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지 않았을까 | 에드워드 올비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
46 아무래도 버지스의 해명이 “시계태엽 오렌지만큼이나 기묘하다” | 앤서니 버지스 『시계태엽 오렌지』
47 무책임한 친구에게서 영감을 얻은, 핀터식 ‘탕자의 귀향’?! | 해럴드 핀터 『귀향』
48 수컷이라는 성별을 파괴하길 요구한다 | 밸러리 솔라나스 『SCUM 선언서』
49 천인의 쇠퇴를 드러내는 다섯 가지 징후 | 미시마 유키오 『천인오쇠』
50 아메리칸드림이라는 환상을 고발하다 | 데이비드 매밋 『올레아나』

옮긴이의 말 | 책 제목으로 본 짧은 세계 문학사
참고 문헌 및 더 읽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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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113~114쪽 「프랑켄슈타인, 또는 현대의 프로메테우스」
(……) 그의 지적 호기심은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괴물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다. 창조된 직후에 그는 우연히 누군가 내다 버린 플루타르코스의 『영웅전』을 비롯해 존 밀턴과 괴테의 책 몇 권을 탐독한다. 독서로 인해 그의 더 섬세한 본능이 일깨워지지만, 창조자 프랑켄슈타인이 그를 경멸하자, 그는 사람을 죽이고 또 죽이기 시작한다. 그는 자기 행동을 현란한 장광설로 정당화하는데, 얼핏 보기에는 화자 겸 주인공의 발언과도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내 말을 믿어, 프랑켄슈타...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이 책의 내용 및 주요 특징

멜빌은 왜 제목을 『고래』에서 『모비 딕』으로 바꿨을까?
『1984』라는 숫자에는 과연 어떤 의미가 숨어 있는 걸까?
헤밍웨이가 다시 떠오르길 간절히 바랐던 ‘태양’은 무엇일까?
『사자와 마녀와 옷장』 속 ‘사자’는 정말로 그리스도를 상징할까?

총 50개의 장이 연대기순으로 구성된 이 책은 동시대 작가와 작품들이 서로 겹쳐지는 생생한 현장을 보여줌과 동시에 세계 문학사의 궤적을 읽을 수 있게끔 한다. 아울러 그 속에서 드러나는, 제목이 때로 작품과 심지어 그 저자의 운명을 좌우한 사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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