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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노후 박형서 소설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2 | 양장
박형서 지음 | 현대문학 | 2018년 05월 25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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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2758921(8972758922)
쪽수 160쪽
크기 113 * 191 * 17 mm /23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우리에게 실제로 곧 도래할지도 모를 공포스런 시대를 무대로 그려지는 노인 혐오에 대한 이야기!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을 선정하여 선보이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제2권 『당신의 노후』. 2017년 12월호 《현대문학》에 발표한 소설을 퇴고해 내놓은 책으로, 박형서가 4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게 되는 14년 뒤의 현실을 배경으로 쓴 이 작품은 노인 세대와 청년 세대 간의 갈등의 심화로 노인 혐오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등장 아래 새롭게 목도되는, 죽음이 유보된 장수 사회의 혼돈과 혼란에 질서를 부여하여 리얼리티를 구현한 300매 긴 중편 속에 주인공의 분투와 좌절을 아이러니하게 또 냉담하게 리얼리티를 완성시켰다.

국민연금공단의 노령연금TF팀 팀장으로 재직하다 퇴직한 장길도. 사명감과 충성심으로 똘똘 뭉쳐 누구보다 자기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했던 장길도는 퇴직 후 몸담던 조직과 맞서는 신세가 된다. 지병으로 오랫동안 병원에 누워 있는 장길도의 아홉 살 연상 아내 한수련이 오래전부터 노령연금을 부어왔고, 연금의 수급자였음을 알게 된 것이다. 노령 인구의 폭발적 증가로 연금이 고갈될 처지에 놓인 연금공단은 조직적으로 은밀하게 수급자들을 제거해왔고, 이제 그의 아내 한수련도 그 대상이 된다. 나라와 조직이 무엇보다 우선이던 장길도는 자신의 아내가 공단의 제거 대상이 되자 모든 사고에 혼란을 느끼고, 아내의 죽음을 막으려 필사적으로 노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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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박형서 저자 박형서
1972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200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소설집 『토끼를 기르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 『자정의 픽션』 『핸드메이드 픽션』 『끄라비』, 장편소설 『새벽의 나나』가 있으며, [대산문학상] [오늘의젊은예술가상] [김유정문학상]을 수상했다.

박형서님의 최근작

작가의 말

지난해 프랑스 엑상프로방스에 갔다. 청명한 하늘로 이름난 고장이었다. 내가 머물던 보발롱 거리에서는 세잔의 작업실이 지척이었고, 눈부신 생빅투아르산도 손에 잡힐 듯 보였다. (……) 하지만 그 많은 낭만 중 어느 하나도 잡지 못했다. (……) 10월 중순, 그리고 마침내 탈고한 건 다시 그로부터 한 달도 더 뒤의 일이었다. (……) 엑상프로방스의 황금 계절에 영영 돌아오지 않을 내 여유로운 시간까지 덤으로 얹어 이 소설 한 편과 바꿨다.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길 빈다.

목차

당신의 노후 009

작품해설 139
작가의 말 156

책 속으로

모든 게 다 현실이고, 모든 게 다 소설이다
모든 게 다 무정하고, 모든 게 다 유정하다

국가가 개인의 사랑을 해쳐서는 안 된다는 장길도의 신념은 결국 좌절에 이른다. 나는 소설을 덮고 장길도의 마음을 생각해본다. 늙은 그들의 젊음은 어디에 있는가. 물론 장길도는 이렇게 되물을 것이다. 젊은 당신들의 늙음은 어디 있나? 아니, 젊음은? 이 소설은, 영원히 목에 남은 아담의 사과 같은 ‘사과 두 알의 사랑’을 대답으로 들려준다. 작가의 대답은 읽는 이들에겐 결코 가볍지 않은 물음의 방식으로 스며들 것이다. ―이영광, 「작품해설... 더보기

출판사 서평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두 번째 책 출간!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을 선정, 신작 시와 소설을 수록하는 월간 『현대문학』의 특집 지면 의 두 번째 소설선, 박형서의 『당신의 노후』가 출간되었다. 2017년 12월호 『현대문학』에 발표한 소설을 퇴고해 내놓은 이번 책은 과작寡作의 소설가 박형서가 4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사회의 변화에 따라 당대 문학의 조망과 조명이 달라지는 시대, 박형서의 이번 작품은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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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형서 저의 『당신의 노후』 를 읽고 '당신의 노후' 제목이 내 자신을 한 번 냉철하게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이었다. 물론 아직 노인이 되지는 안 했지만 예순 넷이기 때문에 노인에 이르는 나이 대다. 직장에서 퇴직을 하고서 특별하게 하는 일이 없이 비교적 자유롭게 생활하면서 사회에서 이야기하는 연금으로 생활하면서 시간을 때우는 입장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내 자신의 노후 생활에 대해서 어떻게 임하면서 대처해 나가야 할까를 가끔은 생각은 하고 있지만 아주 구체적으로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수립하여 실천하는 당사자는 아니... 더보기
  • 당신의 노후 di**ni | 2018-06-2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현대문학 / 당신의 노후 / 박형서 소설 중년 파산, 노후 파산이란 제목이 붙은 책을 언젠가부터 자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수명은 연장되었지만 평생 힘들고 고생스럽게 일 한뒤 찾아오는 노년의 안락함은 기대할 수 없는 먼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우리의 부모 세대가 아마 부모 봉양의 마지막 세대가 되지 않을까란 글귀를 어느 책에서 보았을 때 자식한테 기대지 말아야겠다는 마음 한편으로 과연 자식에게 기대지 않고 나의 노후를 보낼 수 있을 여력이 있을까...란 생각이 들... 더보기
  • 당신의 노후 aq**0317 | 2018-06-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당신의 노후>는 초고령 사회에서 벌어질 수 있는 끔찍한 비극을 다룬 소설입니다. 매우 친절하게도 이 소설 말미에는 '작품 해설'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굳이 이 소설에 작품 해설이 필요할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노후를 생각하는 연령대의 사람이라면 그 어떤 해설도 필요없을테니까. 분명 읽는 내내 충격 그 자체일 것 같습니다. 우리 사회는 언제부턴가 '혐오'라는 단어를 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건 말의 힘을 너무 간과한 탓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떤 대상이든 '혐오'라는 단어를 붙이는 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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