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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책 읽는 여자 크리스틴 페레플뢰리 소설

크리스틴 페레플뢰리 지음 | 최정수 옮김 | 현대문학 | 2018년 02월 28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Klover 평점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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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2758679(8972758671)
쪽수 248쪽
크기 130 * 189 * 17 mm /26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반복적인 일상에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시적 우화 『지하철에서 책 읽는 여자』. 쥘리에트는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자리의 지하철 6호선을 탄다. 자리를 잡고 앉아서 주변의 책 읽는 사람들을 둘러본다. 책 읽는 사람들의 반짝이는 눈, 열정적인 모습을 보면 단조롭고 뻔한 자신의 삶에서 잠시라도 벗어날 수 있어 행복하다. 우연히 두 정거장 전에 내려 낯선 길로 출근하던 어느 날, 쥘리에트는 무한 도서 협회라고 적힌 문을 발견하고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그곳으로 들어간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온통 책으로 둘러싸인 곳에서 책을 정리하고 있는 남자, 솔리망이 쥘리에트에게 묻는다. "새로운 책 전달자로 온 건가요?"

저자소개

저자 : 크리스틴 페레플뢰리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다양한 책을 기획하고 편집했다. 1996년 어린이책 『꼬마 타무르』를 발표하며 작가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1999년 성장소설 『파도는 호랑이처럼 부드럽다』를 출간해 《르몽드》를 비롯한 유수의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았고, 십 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책에 주는 ‘안티고네상’을 수상했다.
페레플뢰리는 고대 전설이나 역사적인 사건, 인물을 조합해 글 쓰는 것을 좋아하여 『씨씨』 『폼페이의 재』 『S.O.S. 타이타닉』 등의 생동감 넘치는 동화와 소설을 썼다. 또한 딸과 함께 여러 책을 작업했는데 그중 「아틀란티스」 시리즈는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다.
주로 모험이 가득한 소설을 써온 작가는 2017년 ‘책과 함께 떠나는 모험’을 그린 『지하철에서 책 읽는 여자』를 출간했다. 지금까지 50권이 넘는 책을 썼고, 다양한 문학 장르의 글쓰기를 시도해보고 싶어 한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오 자히르』 『마크툽』, 기 드 모파상의 『기 드 모파상』 『오를라』, 프랑수아즈 사강의 『한 달 후, 일 년 후』, 아멜리 노통브의 『아버지 죽이기』, 아니 에르노의 『단순한 열정』, 아모스 오즈의 『시골 생활 풍경』, 마리 다리외세크의 『가시내』, 에릭 엠마뉴엘 슈미트의 『브뤼셀의 두 남자』 등 뛰어난 작가들의 수많은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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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11
2 。18
3 。29
4 。37
5 。45
6 。53
7 。64
8 。71
9 。80
10 。87
11 。94
12 。107
13 。115
14 。124
15 。130
16 。138
17 。147
18 。155
19 。163
20 。171
21 。180
22 。186
23 。194
24 。203
25 。211
26 。217

에필로그 쥘리에트 。230
도서 목록 。238

옮긴이의 말 책을 둘러싼 매력적인 모험 。243

책 속으로

그녀는 책 냄새 맡는 것을, 책에 코를 대고 킁킁거리는 것을 좋아했다. 특히 중고 책을 살 때 그랬다. 새 책도 어떤 종이를 썼는지, 제본할 때 어떤 접착제를 사용했는지에 따라 다양한 냄새가 나지만, 책을 사 간 사람의 집 안에 가만히 머문다. 그 책들에는 아직 이야기가 없다. 책 자체에 담긴 이야기와는 또 다른 이야기, 확산되고 은밀한 평행의 이야기 말이다. 어떤 책들은 곰팡이 냄새가 나고, 또 어떤 책들은 페이지 사이에 카레, 차, 혹은 마른 꽃잎 냄새를 간직하고 있다. 어떤 때는 버터 얼룩이 묻어 있기도 하고, 긴 여름날 오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책의 진정한 주인을 찾아 떠나는 모험
반복적인 일상에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우화

‘책’의 진정한 주인을 찾아 떠나는 모험 이야기로 반복적인 일상에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소설 『지하철에서 책 읽는 여자』(2017)가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프랑스 대표 출판사 갈리마르에서 편집자로 다양한 책을 기획하고 편집한 작가 크리스틴 페레플뢰리가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책을 마주하고, 책의 참된 가치를 지켜봐온 경험과 애정에서 우러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하는 소설이다. 작가는 ‘책이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라는 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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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철 안에서 책에 몰입한 사람의 표정은, 매력적입니다. 잘생겼다거나 예뻐서가 아니라 그 사람의 손에 책이 펼쳐져 있기 때문에... 책이 부리는 마술처럼. <지하철에서 책 읽는 여자>의 주인공 쥘리에트도 똑같은 시각 베르시 역 맨 앞쪽 문에 올라타는 녹색 모자 남자에게 시선이 머뭅니다. 그 남자는 아침마다 늘 손가방에서 책을 꺼내 맛있는 음식을 맛보는 미식가처럼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책을 펼칩니다. 쥘리에트는 그 남자의 모자, 그 미소, 보물이 담긴 그 손가방 때문에 그 남자를 빨아들일듯 바라봅니다. 녹색 모자 남자... 더보기
  • 지하철에서 책 읽는 여자 wi**ino | 2018-03-3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제목부터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주로 책을 읽곤 하는데 이 책의 주인공은 어떤 삶을 하고 있을까? 어떤 책들을 읽고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요즘은 책이나 신문을 읽는 사람들보다는 주로 휴대폰을 들여다보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다. 휴대폰으로 무언가를 읽을 수도 있겠지만 종이책을 들고 읽는 사람을 잘 볼 수는 없었던 듯도. 나도 책을 읽긴 하지만 외출할 때는 휴대성 때문에 주로 종이책보다는 가벼운 전자책 리더기로 읽는 편이다.   &n... 더보기
  • 지하철에서 책 읽는 여자 ph**m74 | 2018-03-3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늘상 출퇴근할때 이용하는 지하철을 타면서 주위 사람들은 어떤 책을 읽는지 관심을 가진다. 남들은 어떤 책을 읽고 감동을 받으며 사는지 쥘리에트는 궁금하다. 비단 여주인공에게만 해당되는 일이 아닐게다. 우리 대부분은 남들이 읽고 있는 책에 관심을 갖고 눈으로 살짝 스캔을 한다. '저 책은 재미있나? 신간인가 혹은 베스트셀러인가?'하면서 내가 읽고 있는 책과 비교도 하고 타인의 손에 쥐어진 책에 대한 정보도 찾아보는 수고까지 한다.이처럼 지하철이라는 공간은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과 관심거리와 그들의 취향까지 미루어 ... 더보기
  • 책을 처음부터 그렇게 좋아했던 건 아니에요. 시골에서 살던 어린 시절에는 책보다 들이나 산에서 뛰어다니며 노는 걸 더 좋아했어요. 중고등학교 시절과 대학교 시절에도 그랬어요. 책보다는 사람들을 만나 여기 저기 돌아다니는 걸 좋아했죠. 그러다 책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 건 남편을 만난 이후였어요. 남편이 워낙에 책을 좋아하는지라 주말에 함께 있을 때면 책을 읽는 시간이 많았죠. 아이가 태어나면서 책 읽는 시간이 점점 더 많아졌어요(물론 제가 읽는 책이 아니라 아이에게 읽어줄 책이기는 했지만요).책을 읽으면서 점점 더 책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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