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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지막 대륙 미지 레이먼드 장편소설

미지 레이먼드 지음 | 이선혜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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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2758617(8972758612)
쪽수 424쪽
크기 146 * 208 * 29 mm /55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My Last Continent/Raymond, Midge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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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빙하와 빙산으로 둘러싸여 인간이 살 수 없는 세상 끝, 남극의 광활한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삶과 사랑, 상실의 이야기가 담긴 장편소설 『나의 마지막 대륙』은 편집자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작가 미지 레이먼드의 데뷔작으로, 여러 작가들과 수많은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작가 캐런 조이 파울러는 “남극 대륙을 향한 그리고 그곳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를 향한 사랑을 노래하는 뛰어난 작품”이라며 적극 추천했고, 언론에서는 “남극에서 사랑을 발견하고, 수많은 상실을 견디게 되는 분위기 있는 이야기이다.

저자소개

저자 : 미지 레이먼드

저자 미지 레이먼드 Midge Raymond는 꾸밈없이 담백하면서도 섬세한 문체로 생동감 넘치는 글을 쓰는 작가, 미지 레이먼드.
펭귄과 세인트마틴 출판사를 비롯한 뉴욕의 여러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그녀는 단편 「영어 잊기Forgetting English」로 스포캔상을 수상(2007)하며 작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보스턴 대학에서 6년 넘게 글쓰기 강의를 했고, 작가들을 위한 두 권의 책 『매일 글쓰기Everyday Writing』(2012)와 『매일 책 마케팅Everyday Book Marketing』(2013)을 펴냈다.
2004년, 처음으로 남극을 방문하여 펭귄을 만나 사랑에 빠진 그녀는 2년 후 워싱턴 대학의 디 보스마 박사 팀에 합류하여 멸종되는 펭귄들을 연구한다. 아르헨티나 푼타톰보에서 펭귄 서식지를 조사하며 펭귄이 처한 상황을 보고, 펭귄의 운명과 남극 그리고 우리의 미래가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게 된 그녀는 펭귄과, 펭귄의 삶을 연구하며 헌신하는 사람들, 그리고 남극과 하나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쓰고 싶어졌다. 오랜 고민과 연구 조사 끝에 드디어 2016년 ‘어니스트 섀클턴 남극 탐험 100주년’에 맞추어 이 책 『나의 마지막 대륙』을 출간했고, 캐런 조이 파울러, M. L. 스테드먼을 비롯한 여러 작가들과 수많은 언론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미지 레이먼드는 현재 태평양 북서부에 살며, 환경과 동물에 관한 책을 내는 독립 출판사 애시랜드 크릭 프레스를 운영하고 있다.
MidgeRaymond.com.

역자 : 이선혜

역자 이선혜는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국립 루앙 대학교에서 2년간 수학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하고 현재 영어,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6년』 『프로방스의 길고양이』 『우리 삶이 춤이 된다면』 『의사, 인간다운 죽음을 말하다』 『윌리엄 트레버』 「카오스 워킹 시리즈」 외에 여러 권의 책과 〈적과 흑〉 〈레미제라블〉 〈천국의 아이들〉 외에 여러 편의 영화를 번역했다.

목차

그 후
난파 1주 전 드레이크 해협
난파 5년 전 피터만섬
난파 1주 전 드레이크 해협
난파 4년 전 맥머도 기지
난파 5일 전 사우스셰틀랜드 제도, 에이초섬
난파 2년 전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난파 4일 전 브랜스필드 해협
난파 3개월 전 오리건주 유진
난파 3일 전 디셉션섬, 웨일러스만
난파 1년 전 부스섬
난파 2일 전 프로스펙트 포인트
난파 10개월 전 코머런트호
난파 1일 전 남극권 남부
난파 15년 전 아르헨티나 푼타톰보
난파 몇 시간 전 남극권 북부
남극권 남부
난파 20년 전 미주리주 오자크스
걸릿 해협
난파 20년 전 미주리주 컬럼비아
걸릿 해협
더타이섬
드레이크 해협
난파 5년 후 오리건주 포틀랜드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추천사

캐런 조이 파울러(소설가)

머나먼 극한의 장소와 고독을, 얼음과 눈을 다룬 이야기가 있다. 여기에 펭귄을 더한 것이 바로 미지 레이먼드의 멋진 소설 『나의 마지막 대륙』이다. 이 작품은 남극 대륙을 향한 그리고 그곳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인간을 비롯한... 더보기

M. L. 스테드먼(소설가)

신선하고 색다르며, 강렬하고 생동감 넘친다! 빼어난 글솜씨를 지닌 작가, 미지 레이먼드는 독자들을 단숨에 사건의 한가운데, 위험에 빠진 소설 속 세상으로 끌어들인다. 그녀의 꾸밈없이 담백한 문체 앞에서 우리는 이야기 속으로 ... 더보기

그레임 심시언(소설가)

독창적이며 진실한 사랑 이야기. 이것은 남극을 제3자로 둔 문학적, 은유적인 사랑의 삼각관계이다. 미지 레이먼드는 우리를 육체적, 심리적으로 완전히 낯선 세계로 안내한다. 그녀는 화려하고 섬세한 러브 스토리로 돋보이는 드라마... 더보기

커커스 리뷰

남극에서 사랑을 발견하고, 상실을 견디게 되는 분위기 있는 이야기. 찬란함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남극의 삶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렵고, 이런 예측 불가능성은 소설의 배경에 불길한 예감을 덧입힌다. 독창적인 배경 설정만 두고... 더보기

퍼블리셔스 위클리

운명이 뒤얽힌 사랑 이야기이자, 남극의 펭귄이 처한 상황에 대한 안내이며, 세계에서 가장 먼 지형의 아름다움과 공포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소설이다. 미지 레이먼드는 놀랍도록 독특한 풍경과 사람들의 미묘한 심리를 능숙하게 포착해... 더보기

책 속으로

펭귄은 변화를 멈추지 않는 바다에 적응하려고 쉴 새 없이 발버둥 친다. 평생 동안 짝을 바꾸지 않는 종들이 많지만 한 철 동안만 일부일처제를 따르는 종들도 있다. 또 어떤 종들은 놀라우리만치 높은 이혼율을 보이기도 한다.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생존이다. 이따금 나는 켈러와 나도 다를 것이 없다는 생각을 한다. 우리는 서로를 향한 사랑에 빠진 것만큼 남극에 마음을 빼앗겼다. 그런데도 우리는 남극과 이별을 해야 한다. 나는 세상의 맨 밑에 닿을 때마다 우리의 둥지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아니 존재하기는 할지 결코 알지 못한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세상 끝 남극에서 찾은 삶과 사랑, 상실의 변주곡

운명이 뒤얽힌 사랑 이야기이자, 남극의 펭귄이 처한 상황에 대한 안내이며,
세계에서 가장 먼 지형의 아름다움과 두려움을 극명하게 보여 주는 소설!
- 《퍼블리셔스 위클리》 -

빙하와 빙산으로 둘러싸여 인간이 살 수 없는 세상 끝, 남극의 광활한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삶과 사랑, 상실의 이야기가 담긴 장편소설 『나의 마지막 대륙』이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편집자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작가 미지 레이먼드의 데뷔작으로, 여러 작가들과 수많은 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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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나의 마지막 대륙 pi**ary | 2018-01-2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처음 표지를 보고는 아주 예쁜 펭귄과의 이야기인줄 알았다. 하지만 책을 모두 읽고 난 뒤 본 표지는 그 느낌이 달랐다. 조그만 얼음조각위에 서있는 펭귄 2마리. 멀리보이는 빙산. 그리고 너무나 넓어 보이는 바다. 그 옆을 지나가는 작아 보이지만 큰 배.   이 모든 것들이 의미하는 바가 너무 컸다. 그저 예쁜 일러스트 그림이 아닌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그림. 이 책이 그러했다. 사랑이야기. 꿈을 이뤄가는 이야기. 인생이야기. 가족이... 더보기
  • 나의 마지막 대륙 mn**tn | 2018-01-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소설에 나오는 대로 1979년 "에어뉴질랜드901"이라는 비행기가 재난을 당한 적은 실제로 있었습니다만, 오스트랄리스라는 이름의 남극 크루즈 여객선이 정착빙에 부딪혀 715명의 사상자를 낸 대형 참사가 빚어진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처럼 남극이 "책임 있는 관리 당국"이 부재한 채로 방치되며, 게다가 남극 조약이 종료되기까지 하는 몇 십 년 후에 이른다면, 이런 사고가 언제든 벌어지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여튼 역자 후기에 나오는 대로 이 소설은 이른바 "재난 장르"는 아닙니다. 남극 대륙이라는 예외적 환경에서 다양한 아종의 ... 더보기
  • [서평] 나의 마지막 대륙 id**is | 2018-01-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의 마지막 대륙] / 미지 레이먼드 지음 / 이선혜 옮김 / (주)현대문학 펴냄  차가운 바닷물 위, 크고 작은 유빙이 흩어져 있다. 시린 하늘 위를 알바트로스가 유영한다. 인간의 개입에 변하지 않는 것을 간직하면서도 끊임없이 달라지는 곳이다. 찰나의 순간에도 놓지 못한 남극에서 이루어진 삶을 향한 사랑이다. "남극 대륙에 온 사람은 두 부류로 나뉘는 것 같아요.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사람과 더 이상 숨을 곳이... 더보기
  • 세상끝에서 만난 사랑 yj**0320 | 2018-01-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남극에서 상처를 안고 떠돌던 남자 켈러와 어릴 적부터 새를 좋아해서 인간들의 환경오염으로 직격탄을 맞고 있는 펭귄에 대한 연구를 천직으로 삼고 살아가던 뎁이 운명적으로 만나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그리면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통해 지금 현재 남극이 처해있는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는 나의 마지막 대륙은 예전의 영화 타이타닉을 연상케하는 부분이 많다.일단 거대한 유람선인 오스트랄리스 호가 선장의 판단 미스로 한순간에 차가운 남극 바다에 좌초되어 수많은 인명피해를 낳았다는 점에서도 그렇고 배의 크기만 믿고 자연을 두려워하지 않았... 더보기
  • 나의마지막대륙 (2017년 초판) 저자 - 미지 레이먼드 역자 - 이선혜 출판사 - 현대문학 정가 - 14000원 페이지 - 423p 미지의 대륙 사랑의 종착점 사시사철 살을 애는듯한 추위와 빙하로 뒤덮인 극한의 오지...그 누구도 살아갈 수 없을 저주받은 대지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그런 극지에도 생명은 활기차게 꿈틀대고 사랑 역시 활활 타오른다. 펭귄 모양의 실루엣에 거대한 빙하와 거대 유람선이 그려진 심플한 표지...그리고 첫장부터 유람선 오스트랄리스호가 역대급 사상자를 낸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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