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소득공제

일곱 번째 아이. 1 에리크 발뢰 장편소설

에리크 발뢰 지음 | 고호관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05월 31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4,000원
    판매가 : 12,600 [10%↓ 1,4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8월 12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2757788(8972757780)
쪽수 457쪽
크기 145 * 207 * 30 mm /515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 Seventh Child/Valeur, Erik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안데르센 동화의 나라로만 알았던 덴마크의 맨얼굴을 생생하게 그려낸 미스터리 정치 범죄 소설!

덴마크 시사 저널리스트 에리크 발뢰의 미스터리 정치 범죄 소설 『일곱 번째 아이』제1권. 고아원 한방에 있었던 일곱 명의 아이들과 관련된 사건을 추리하는 미스터리 정치 범죄 소설이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에리크 발뢰의 데뷔작으로, 30년 가까이 뛰어난 저널리스트로 살아온 저자 자신의 취재 기사에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자란 경험을 보태어 구상한 작품이다.

1961년 명성 높은 고아원, 콩슬룬 유아실에 출신을 알 수 없는 아이 일곱 명이 들어온다. 보육교사 한 명이 아이가 들어올 때마다 벽지에 코끼리를 그려 넣어 ‘코끼리 방’이라고 불린 그 방에서 여섯 아이들이 입양되어 떠날 동안 마지막 한 명은 계속 콩슬룬에 남게 된다. 자신의 출신을 알 수 없는 막연함과 발목이 묶인 듯 어디로도 갈 수 없는 갑갑함 속에서 아이는 같은 방에 머물렀던 여섯 아이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추적하기 시작한다.

2001년 9월 11일, 덴마크 한 해변에서 여자의 시체가 발견된다. 시체 주위에는 의미를 알 수 없는 책과 나뭇가지, 죽은 카나리아와 밧줄이 놓여 있었다. 경찰은 모종의 살인 의식이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의심한다. 어느 모로 보나 수수께끼가 가득한 사건이지만, 더 이상 진척은 없다. 운명의 장난인지 같은 날 9·11 테러 사건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세계의 눈이 미국 뉴욕에 집중된 사이 이 사건은 기억 속에서 사라진다. 그로부터 7년 뒤 고아원에 있다가 입양된 아이들을 다룬 잡지 기사와 ‘욘 비에르스트란’이라는 이름의 출생증명서가 담긴 익명의 편지가 국무부에 배달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콩슬룬 고아원에서 자란 아이가 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을 통해 오늘날 당면한 낙태, 입양, 난민, 언론의 선정성, 도청, 언론 탄압, 우경화, 정치 스캔들 등의 문제를 소설 속에 녹여내 신랄하게 이야기한다. 이야기는 제2차 세계대전 말 독일의 덴마크 점령부터 케네디 암살, 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 이라크 전쟁 그리고 2001년 9·11 테러까지 세계사의 큰 사건들과 맞물려 전개되는데, 저자는 이러한 사건들을 자신의 특기인 신문 기사나 편지, 일기 등의 형식으로 더 직접적이고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수상내역
- 2012년 유리열쇠상 수상

상세이미지

일곱 번째 아이. 1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에리크 발뢰

저자 에리크 발뢰 Erik Valeur는 1955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태어난 에리크 발뢰는 기자이자 작가, 미디어 평론가이다.
1970년대 후반 《베를링스케 티덴데Berlingske Tidende》에서 기자 경력을 쌓은 그는 1985년 동료 두 명과 함께 월간 매거진 《프레스》를 설립하여 정치 스캔들, 노동 투쟁 등의 기획 기사를 다루어 유명해졌다. 이후 그는 덴마크 공영방송(DR)으로 옮겨 뉴스 및 시사, 정치 분야의 미디어 평론가로 자리매김해 덴마크에서 영향력 있는 미디어 상인 카울링상Cavling-prisen과 크뤼거상Kryger-prisen을 수상했다.
30년 가까이 뛰어난 저널리스트로 살아온 그는 자신의 취재 경험에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자란 체험을 보태어 한 편의 소설을 구상한다. 바로 이 책 『일곱 번째 아이』이다. 미혼모로 에리크를 임신한 그의 어머니는 당시 남자로부터 버림받고 우울증을 겪으며 자살 시도를 했다. 그는 어쩔 수 없이 어머니 곁을 떠나 2년 동안 고아원에서 자랐다. 결국 어머니 곁으로 돌아오긴 했지만 자신이 입양아가 될 수도 있었던 기억은 가슴속에 고스란히 남았다. 이를 계기로 그는 ‘입양’이란 소재에 주목해, 소설 속 일곱 아이에게 자신의 모습을 투영한다.
이 책은 작가의 데뷔 소설인데도 출간되자마자 “올해의 놀라운 소설! 기대 이상,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12개국에 판권이 팔렸고, 페터 회, 스티그 라르손, 헤닝 만켈, 요 네스뵈 등 뛰어난 스칸디나비아 추리작가들이 받은 ‘유리열쇠상’을 수상했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이 책 『일곱 번째 아이』에 이어 그는 최근 『난파된 삶의 항해일지Logbog fra et livsforlis』를 출간하여 소설가로서의 길을 이어가고 있다.

역자 : 고호관

역자 고호관은 서울대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과학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과학과 관련된 글을 쓰며, 지은 책으로 『술술 읽는 물리 소설책』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이슈 11』(공저), 옮긴 책으로 『아서 클라크 단편 전집』『SF 명예의 전당』『카운트 제로』『닥터 블러드머니』『링월드』『아레나』 등이 있다.

목차

작가의 말 마리의 집
프롤로그 해변의 여인 _ 2001년 9월

1부 시 작
1. 고아 _ 1961년 5월

2부 사 냥
2. 편지 _ 2008년 5월 5일
3. 콩슬룬 _ 2008년 5월 6일
4. 코끼리 방 _ 2008년 5월 6일
5. 마그나 _ 2008년 5월 7일
6. 막달렌 _ 2008년 5월 7일
7. 오를라 _ 1961년~1974년
8. 두려움 _ 2008년 5월 8일
9. TV 방송국 _ 2008년 5월 8일
10. 페터 _ 1961년~1973년
11. 국무부 장관 _ 2008년 5월 9일
12. 세베린 _ 1976년~1984년
13. 파란 코끼리 _ 2008년 5월 10일
14. 수호천사 _ 2008년 5월 11일
15. 수수께끼 _ 2008년 5월 12일

3부 에 바
16. 왕의 스코스보르 _ 2008년 5월 12일
17. 교수 _ 2008년 5월 13일
18. 기념식 _ 2008년 5월 13일
19. 죽음 _ 2008년 5월 15일
20. 장례식 _ 2008년 6월 5일

추천사

위크엔다비센

“놀라운 소설! 기대 이상,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인포마티온

“흥미롭고 짜릿하다. 고전 추리소설 스타일과 다양한 추리기법을 모방하여 언어적 상상력으로 잘 버무린 소설이다.”

바일레 암트스 폴케블라드

“훌륭한 소설이다. (…) 『일곱 번째 아이』는 모든 것이 담긴 완벽한 소설이다. (…) 에리크 발뢰는 뛰어난 스토리텔러일 뿐만 아니라 눈부신 글을 쓰는 작가이다.”

책 속으로

남자아이 다섯과 여자아이 둘, 일곱 난쟁이가 코끼리 방에 살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모두 좋은 집을 찾아서 떠날 준비가 되어 있어요! (…) 코끼리 한 마리가 행진하고 있어요. 그런데 어디로 가는 걸까요? 태어난 지 9일밖에 안 됐다면 미래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겠지요.
(…) 친부모의 정체를 확실히 숨길 수 있었기 때문에 불법 낙태보다는 입양을 선택했습니다. 사람들의 눈길 때문에 이름과 평판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게 될 유명한 덴마크인이 신중한 모성지원협회의 덕을 봤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친부모의 이름을 비밀로 하는...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덴마크 시사 저널리스트 에리크 발뢰의 경이로운 데뷔작
신랄하고 극적인 미스터리 정치 범죄 소설!
2012년 유리열쇠상 수상작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덴마크 시사 저널리스트 에리크 발뢰의 데뷔작 『일곱 번째 아이Det syvende barn』가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고아원 한방에 있었던 일곱 명의 아이들과 관련된 사건을 추리하는 미스터리 정치 범죄 소설로 페터 회, 스티그 라르손, 헤닝 만켈, 요 네스뵈 등 유명한 스칸디나비아 추리작가들이 받은 유리열쇠상 2012년 수상작이다.
작가 에리크 발뢰는 1955년 덴마크 코펜...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6)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일곱 번째 아이. 1_00599 j2**on1 | 2018-05-14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각 가정으로 입양된 같은 고아원 출신의 아이들의 이야기를 북유럽 작가 특유의 현학적인 음울함으로 전개하는 드라마. 기자이자 평론가 출신답게 육중하고 탄탄한 필력이 느껴지지만 그 정도가 과한 편이라 글 곳곳에서 불편한 집중력을 요하기도 한다. 이를테면 한 인물을 이름으로 쓰지 않고 등장 때 마다 다른 설명을 덧붙여 묘사하다 보니 한참을 들여다 봐야 하는 경우가 꽤 있다. 이야기는 충분히 페이지 터너가 될 수 있음에도 이런 사소한 함정들이 박진감을 감퇴시켜 아쉽다. 걸작 <마크스의 산>의 다카... 더보기
  • 일곱 번째 아이. 1 aq**0317 | 2016-09-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미스터리 소설은 퍼즐 게임 같습니다. 흩어진 조각들을 찾아서 원래 자리에 맞춰야 진짜 그림이 무엇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어쩌면 독자들은 모든 퍼즐 조각을 맞춰 완성했을 때의 쾌감을 맛보기 위해 미스터리물에 빠지는 건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 소설은 미스터리물이 아닙니다. 저도 처음에는 깜박 속았습니다. 책 띠지에 소개된 글귀만 보고 말이죠. 덴마크 시사 저널리스트 에리크 발뢰의 경이로운 데뷔작. 신랄하고 극적인 미스터리 정치 범죄 소설! 우선 사실 여부만을 따진다면 저자에 관한 소개는 맞습니다. 30년 경력의 시사 저널리스... 더보기
  • 일곱 번째 아이 1, 2 ga**hbs | 2016-07-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2001년 9월 11일, 한 여성이 스코스보르 해변 호텔과 벨레뷔 해변 사이에서 발견된다. 얼굴을 모래밭에 박고 엎드린 채 발견된 된 여성의 시체 주변에는 특이한 물체들이 함께 발견되었는데 시체의 남쪽에는 20세기 천문학자가 쓴 고전 과학소설이 있었고 서쪽으로는 실내에서 몇 년 동안 보관되었고 오래된 보리수나무 가지가, 그리고 바다 쪽 방향에는 짧게 조각난 작은 올가미 형태의 밧줄이 발견된다. 마지막으로 시체 북쪽 방향에서는 바닷가에서는 발견되기 힘든 작은 금색 카나리아가 목이 부러진 채였다.   ... 더보기
  • [서평] 일곱 번째 아이 kg**i | 2016-07-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서평] 일곱 번째 아이 [에리크 발뢰 저 / 고호관 역 / 현대문학] 이 책의 저자 에리크 발뢰는 1955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태어난 에리크 발뢰는 기자이자 작가, 미디어 평론가로 1970년대 후반 <베를링스케 티덴데>에서 기자 경력을 쌓은 그는 1985년 동료 두 명과 함께 월간 매거진 <프레스>를 설립하여 정치 스캔들, 노동 투쟁 등의 기획 기사를 다루어 유명해졌다. 이후 그는 덴마크 공영방송(DR)으로 옮겨 뉴스 및 시사, 정치 분야의 미디어 평론가로 자리매김해 덴마크에서 영향력 있는 미디어 상인... 더보기
  • 이 소설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덴마크의 한적한 마을의 해안에 기이하게 사망한 여인의 시체가 발견되면서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얼핏보면 그 여인은 그저 그 해안에서 자살한것처럼 사고에 의해서 죽은것 처럼 보이지만 그 주변의 기이한 상황을 보면서 예사롭지 않다. 하지만 그 여인의 죽음은 왜지에서 온 여인의 단순한 사고사로 치부된다. 그 시간 미국에서는 9.11 테러가 발생해서 전세계가 발칵뒤집혔기에 그 여인의 죽음은 그렇게 뒤덮이고 만다. 그후 몇년이 지난후 고아원에서 지내다 입양된 아이들의 기사와 욘 비에르스트란이라는 이름이 ...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스토리K 1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