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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먼 러니언 세라 브라운 양 이야기 외24편

세계문학 단편선 5
데이먼 러니언 지음 | 권영주 옮김 | 현대문학 | 2013년 11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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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2756668(8972756660)
쪽수 440쪽
크기 144 * 207 * 30 mm /56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Gentlemen, the King!" / Tobias the terrible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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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숨겨져 있던 주옥같은 단편을 만나는 시간!
그동안 단편이라는 이유로 우리에게 제대로 소개되지 않았던 작품을 담은 《세계문학 단편선》 제5권 『데이먼 러니언』. 《세계문학 단편선》은 세계적인 거장들의 대표적인 단편부터 단편소설이라는 장르에 영향을 준 대표 단편 작가들을 소개하고 미스터리, 호러, SF 등 장르문학의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단편을 선보인다. 제5권에서는 브로드웨이란 세상에서 가장 낭만적인 공간을 창조해온 데이먼 러니언의 25편의 단편을 소개한다.

영원불멸할 브로드웨이의 걸작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의 원작인 《혈압》과 《세라 브라운 양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1920년대에서 1930년대까지 뉴욕 브로드웨이를 배경으로 하여 도박사와 쇼걸, 폭력배 등의 모습을 그려낸 단편들이 담겨 있다. 차용증 대신 맡은 여자아이로 인해 180도 달라지고 어느 자린고비의 이야기, 자식을 위해서라면 세상 누구도 믿지 않을 거짓말을 태연히 하는 여자의 이야기 등 유머와 페이소스가 결합된 인생의 다양한 모습들을 엿볼 수 있다.

목차

광란의 40번대 구역에 꽃핀 로맨스
아주 정직한 사내
마담 절뚝발이
릴리언
혈압
부치, 아기를 보다
세상에서 최고로 인기 많은 사내
생피에르의 백합
브로드웨이의 블러드하운드
“국왕 폐하를 위해 건배!”
달려라, 예일!
친구를 위해서
브로드웨이의 금융업자
꼬마 숙녀 차용증
드림 스트리트 로즈
공포의 토비어스
춤추는 댄의 크리스마스
세라 브라운 양 이야기
땅이 질면
제동수의 딸
브로드웨이 콤플렉스
세 명의 현자
레몬 사탕 키드
유머 감각
약속 불이행

옮긴이의 말
데이먼 러니언 연보

책 속으로

미주리 마틴 양이 자기 결혼식이 어땠는지 돌이키려 애쓰는 동안, 나는 월도 윈체스터에게 다시 눈길을 주었다. 예전에 싱싱 교도소에서 뜨끈뜨끈한 의자에 앉으러 가는 친구를 두 명 봤는데, 지금 이 순간의 월드 윈체스터에 비하면 둘 다 유쾌하게 웃고 있었던 편이라는 게 내 의견이다. - 「광란의 40번대 구역에 꽃핀 로맨스」

그는 덩치가 크고 턱이 몇 겹인 데다 발이 참 유별나다. 그를 '피트'라 부르는 건 그 때문이다. 아무리 덩치가 크다지만 발이 해도 너무할 정도로 크다. 멋쟁이 데이브 말로는, 피트는 신발 대신 바이올린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세계문학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세계문학 단편선》

문학 출판의 명가 현대문학이 새로운 시리즈 《세계문학 단편선》을 펴낸다. 이번에 시리즈의 첫 번째 분으로 나온 책은 어니스트 헤밍웨이, 윌리엄 포크너, 토마스 만, 데이먼 러니언, 대실 해밋의 단편선집이다. 세계문학을 바라보는 장편소설 위주의 관습에서 벗어나 단편소설에 포커스를 맞춘 이 시리즈는 그동안 단편이라는 이유만으로 우리에게 제대로 소개되지 않았던 거장들의 주옥같은 작품들과 단편소설이라는 장르의 형성과 발전에 불가결한 대표 단편 작가들을 소개할 것이다. 아울러 지구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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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먼 러니언 bw**08 | 2017-05-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저자 데이먼 러니언(Damon Runyon, 1880~1946)은 금주법과 대공황을 배경으로 갱스터, 도박꾼, 밀주 제조업자, 프로권투 선수, 웨이터, 쇼걸, 음악가, 기자, 경찰, 마꾼이 출몰하는 데이먼 러니언의 브로드웨이 단편들은 낭만화된 어느 한 시대와 공간과 인물들에 대한 완벽한 재현이다. 러니언은 대중문화 속에 비친 브로드웨이와 ‘광란의 20년대’,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의 창조자였지만 이 세계들은 어느 것도 실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마피아의 역사를 신화화한 영화 《대부》가 그랬던 것처럼 러니언의 단편들은 브로드웨이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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