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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헤밍웨이 킬리만자로의 눈 외 31편

세계문학 단편선 1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 하창수 옮김 | 현대문학 | 2013년 11월 08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개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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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2756620(8972756628)
쪽수 548쪽
크기 145 * 207 * 35 mm /69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A clean, well-lighted place/Wine of Wyoming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숨겨져 있던 주옥같은 단편을 만나는 시간!

그동안 단편이라는 이유로 우리에게 제대로 소개되지 않았던 작품을 담은 《세계문학 단편선》 제1권 『어니스트 헤밍웨이』. 《세계문학 단편선》은 세계적인 거장들의 대표적인 단편부터 단편소설이라는 장르에 영향을 준 대표 단편 작가들을 소개하고 미스터리, 호러, SF 등 장르문학의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의 단편을 선보인다. 제1권에서는 역동적인 삶을 살았던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32편의 단편을 소개한다.

저자의 최고 작품 가운데 한 편으로 거론되는 표제작 《킬리만자로의 눈》을 비롯해 저자 스스로 자신이 평생 쓴 모든 작품 가운데 최고라고 칭했던 《노인과 바다》, 저자의 장편과 단편을 통틀어서 가장 높은 예술적 성취를 보여줬다는 평을 받는 《프랜시스 매컴버의 짧았던 행복》 등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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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어니스트 헤밍웨이

저자가 속한 분야

어니스트 헤밍웨이 저자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Hemingway, 1899~1961)는 마크 트웨인, 시어도어 드라이저, 싱클레어 루이스 같은 미국문학의 선배들과 마찬가지로 헤밍웨이도 작가 이전에 저널리스트였다. 저널리스트로 첫발로 내디뎠던 《캔자스 시티 스타》의 '문장을 짧게 써라. 첫 번째 단락은 짧게 써라, 활기찬 영어를 써라, 부정 표현보다 긍정 표현을 하라'는 기사 작성법은 그의 글쓰기의 모토가 되었다. 감정 표현이 절제되고 사실 묘사에 충실한 거칠고 투박한 그의 문체는 20세기 영어 문장에 그 어떤 작가보다도 더 큰 영향을 끼쳤으며 더 나아가 헤밍웨이의 문체는 단편 소설이라는 장르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고 평가된다. 헤밍웨이 이후의 작가들은 그의 문체를 모방하거나 애써 외면할 수밖에 없었다. 로스트 제너레이션의 중심인물이었으며 두 번의 세계대전과 스페인 내전 등 격동의 20세기 현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그의 이미지는 모험 그 자체였으며 그런 이미지로 헤밍웨이는 20세기 최고의 문학 영웅으로 대중들에게 각인된다. 하지만 생사의 기로에
서게 했던 전쟁터에서의 수많은 부상과 아프리카에서의 비행기 사고의 후유증은 헤밍웨이를 알코올에 의존하게 했고 피폐해진 육신을 견디다 못해 결국 엽총을 입에 물고 극단적인 죽음을 스스로 선택한다. 헤밍웨이는 그의 문체를 ‘사실은 물 위로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그 밑에는 그것을 지탱하는 구조와 상징이 작동하는 빙산’에 비유했다. 그리고 좋은 문장은 얼마나 좋은 제재를 생략하느냐에 있다고 했다. 수많은 생략과 상징을 내포한 간결한 헤밍웨이의 문장은 좋은 문장의 전범으로 현재도 손꼽히고 있다. 헤밍웨이가 발표했던 일곱 편의 장편소설과 오십여 편의 단편소설과 논픽션 중 많은 작품은 이미 미국문학의 고전으로 간주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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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하창수

역자 하창수는 1987년 계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청산유감」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1991년 장편소설 『돌아서지 않는 사람들』로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중단편집 『지금부터 시작인 이야기』 『수선화를 꺾다』 『서른 개의 문을 지나온 사람』과 『그들의 나라』
『함정』 『1987』등의 장편소설과 카툰집 『나는 가끔 가다 딴 생각을 한다』 『발견되지 않는 소설가의 생활』 등을 발표했다. 창작과 더불어 H. G. 웰스, 키플링, 헨리 제임스, 헤밍웨이, 포크너 등 주요한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목차

프랜시스 매컴버의 짧았던 행복
세계의 수도
킬리만자로의 눈
다리에서 만난 노인
미시간으로
인디언 마을
의사와 의사의 아내
무언가의 끝
사흘 동안의 폭풍
싸우는 사람
아주 짧은 이야기
병사의 고향
혁명당원
엘리엇 부부
빗속의 고양이
철이 지난
세상을 덮은 눈
늙은 내 아버지
두 개의 넓은 마음을 지닌 강 1
두 개의 넓은 마음을 지닌 강 2
다른 나라에서
흰 코끼리들처럼 생긴 산들
살인자들
천 달러 지폐 오십 장
이제 나를 뉘다
청결하고 불빛 밝은 곳
스위스에 경의를
기다림의 하루
와이오밍 와인
노름꾼, 수녀, 라디오
아버지들과 아들들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벨문학상 수상 연설
옮긴이의 말
어니스트 헤밍웨이 연보

책 속으로

여자들이란 세상에서 가장 다루기 힘든 동물이라고 그는 생각했다. 가장 고약하고, 잔혹하고, 약탈적이며, 또한 매력적인 동물이지. 그들은 냉담함을 이용해 남자들을 약하게 만들거나 혼을 빼놓지, 아니면 손아귀에 쥐고 흔들 수 있을 만한 남자를 고르거나.
- 「프랜시스 매컴버의 짧았던 행복」

이제 모든 것이 끝났다고 그는 생각했다. 어쩌면 제대로 끝낼 수 있는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을지 몰랐다. 결국 술 한 잔 마시는 걸 가지고 말다툼이나 하면서 인생의 막을 내릴 것이다. - 「킬리만자로의 눈」

“우리 아버진 많은 걸 놓...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세계문학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세계문학 단편선》

문학 출판의 명가 현대문학이 새로운 시리즈 《세계문학 단편선》을 펴낸다. 이번에 시리즈의 첫 번째 분으로 나온 책은 어니스트 헤밍웨이, 윌리엄 포크너, 토마스 만, 데이먼 러니언, 대실 해밋의 단편선집이다. 세계문학을 바라보는 장편소설 위주의 관습에서 벗어나 단편소설에 포커스를 맞춘 이 시리즈는 그동안 단편이라는 이유만으로 우리에게 제대로 소개되지 않았던 거장들의 주옥같은 작품들과 단편소설이라는 장르의 형성과 발전에 불가결한 대표 단편 작가들을 소개할 것이다. 아울러 지구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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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니스트 헤밍웨이 bw**08 | 2017-05-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1875년 6월 6일생. 20세기 독일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토마스 만은 독일 뤼베크에서 태어났다. 부유한 사업가였던 아버지 토마스 요한 하인리히 만은 네덜란드 영사, 시 의원, 부시장을 지내며 부와 권력을 동시에 누린 인물이었고 어머니 율리아는 독일인 아버지와 포르투갈계 브라질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예술가 기질이 다분한 인물이었다. 형 하인리히 만 역시 '충복', '오물 선생' 등을 집필한 소설가였다. 훗날 토마스 만은 자신의 유년 시절에 대해 "잘 보살핌 받아 행복했다"고 기록한 바 있다. 1905년 뮌헨대학교 교수의 딸인 ... 더보기
  • 국어가 중요! pi**ar72 | 2014-12-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역시 번역은 국어가 되는 사람이 해주어야 한당게!   번역은 원서를 읽었을 때의 느낌을 일단 살려내야 한다고 봐.   문체가 중요하다는 말이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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