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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순 전집(시·희곡)

한국문학의 재발견 작고문인선집
맹문재 엮음 · 김명순 저자(글)
현대문학 · 2009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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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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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엽, 나혜석과 함께 이른바 ‘신여성작가’로 불리며 시, 소설, 산문, 희곡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해온 김명순은 그 존재만으로 한국의 근대문학이 남성만이 아닌, 여성에 의해서도 주도되었음을 보여주는 작가이다.

작가정보

엮음 맹문재

1963년 충북 단양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문학과 및 같은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공)편저로 『박인환 전집』 『페미니즘과 에로티즘 문학』『한국대표노동시집』『한국 근대여성의 일상문화』(9권) 『한국 현대여성의 일상문화』(8권)『한국 현대대표 시선』 등이 있다. 시집으로 『먼 길을 움직인다』『물고기에게 배우다』『책이 무거운 이유』, 시론집으로 『한국 민중시 문학사』『패스카드 시대의 휴머니즘 시』『지식인 시의 대상애』『현대시의 성숙과 지향』『시학의 변주』가 있다. 안양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글) 김명순

1917년 최남선이 발행하던 《청춘》의 현상문예에 단편소설 「의심의 소녀」가 2등으로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한 한국 최초의 여성 소설가이다. 또한 1925년 『생명의 과실』이라는 시집을 간행한 한국 최초의 여성 시인이며, 그 외에 많은 산문과 희곡 및 극본을 남기기도 했다. 김명순은 1896년 1월 20일 평안남도 평양군 융덕면에서 태어났다. 1911년 진명여학교를 졸업하고, 1917년 《청춘》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김동인, 전영택, 주요한 등과 《창조》의 동인으로 활동했으며, 일본 유학생 기관지 《학지광》 등에도 작품을 발표했다. 매일신보사에서 기자 생활을 했으며, 「꽃장사」 등의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할 정도로 적극적인 삶의 모습을 보였다. 1930년(추정)에 두 번째 시집 『애인의 선물』을 출간했다. 1951년 즈음 일본에서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목차

  • Ⅰ. 시

    제1부_『생명의 과실』 이전의 시들
    조로朝露의 화몽花夢 | 동경 | 고혹蠱惑 | 발자취 | 재롱 | 옛날의 노래여 | 향수 | 기도, 꿈, 탄식 | 환상 | 단장斷腸 | 언니 오시는 길에 | 언니의 생각 | 오오 봄! | 우리의 이상 | 싸움 | 그쳐요 | 유리관 속에서 | 남방 | 내 가슴에 | 저주 | 유언 | 분신 | 사랑하는 이의 이름 | 외로움 | 신시新詩

    제2부_『생명의 과실』의 시들
    길 | 내 가슴에 | 싸움 | 저주 | 분신 | 사랑하는 이의 이름 | 남방 | 옛날의 노래 | 외로움의 부름 | 위로慰勞 | 밀어 | 재롱 | 귀여운 내 수리 | 탄식 | 기도 | 꿈 | 유언 | 유리관 속에 | 그쳐요 | 바람과 노래 | 소소甦笑 | 무제 | 탄실의 초몽初夢 | 들리는 소리들

    제3부_『생명의 과실』 이후의 시들
    창궁蒼穹 | 언니 오시는 길에 | 5월의 노래 | 무제 | 무제 | 외로움의 변조變調 | 추억 | 향수 | 보슬비 | 그러면 가리까 | 언니의 생각 | 5월의 노래 | 만년청萬年靑 | 거룩한 노래 | 추억 | 해바라기 | 두어라 | 희망 | 불꽃 | 이심二心 | 추경秋景 | 비가悲歌 | 연가 | 비련悲戀

    제4부_『애인의 선물』의 시들
    봉춘逢春 | 추경秋景 | 애상哀想 | 저주된 노래 | 정절 | 불꽃 | 곽공郭公 | 희망 | 연모 | 두 마음

    제5부_『애인의 선물』 이후의 시들
    수건 | 수도원修道院으로 가는 벗에게 | 고구려성高句麗城을 찾아서 | 석공石工의 노래 | 나 하나 별 하나 | 빙화氷華 | 샘물과 같이 | 시로 쓴 반생기半生記 | 두벌 꽃 | 심야深夜에 | 바람과 노래 | 석공의 노래 | 부금조浮金彫 | 그믐밤

    제6부_번역 시
    웃음 | 비극적 운명 | 나는 찾았다 | 눈 | 주장酒場 | 대아大鴉 | 헬렌에게 | 빈민의 사死 | 저주의 여인들

    Ⅱ. 희곡·각본
    의붓자식(희곡) | 두 애인(각본)

    해설-여성성을 절실하게 열다 · 맹문재

책 속으로

〈한국문학의 재발견 - 작고문인선집〉을 펴내며

한국현대문학은 지난 백여 년 동안 상당한 문학적 축적을 이루었다. 한국의 근대사는 새로운 문학의 씨가 뿌리를 내리고 성장하고 좋은 결실을 맺기에는 너무나 가혹한 난세였지만, 한국현대문학은 많은 꽃을 피웠고 괄목할 만한 결실을 축적했다.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힘으로 시대정신과 문화의 중심에 서서 한편으로 시대의 어둠에 항거했고 또 한편으로는 시대의 아픔을 위무해왔다.
이제 한국현대문학사는 한눈으로 대중할 수 없는 당당하고 커다란 흐름이 되었다. 백여 년이란 긴 세월은 뒤돌아보는 것을 점점 어렵게 만들며, 엄청난 양적인 팽창은 보존과 기억의 영역 밖으로 넘쳐나고 있다. 그리하여 문학사의 주류를 형성하는 일부 시인 작가와 그들의 작품들을 제외한 나머지 많은 문학적 유산들은 자칫 일실의 위험에 처해 있는 것처럼 보인다.
물론 문학사적 선택의 폭은 세월이 흐르면서 점점 좁아질 수밖에 없고, 시대적 의의를 지니지 못한 작품들은 망각의 뒤편으로 사라지는 것이 순리다. 그러나 아주 없어져서는 안 된다. 그것들은 그것들 나름대로 소중한 문학적 유물이다. 그것들은 미래의 새로운 문학의 씨앗을 품고 있을 수도 있고, 새로운 창조의 촉매 기능을 숨기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런가 하면 미래의 새로운 문학사에서 화려하게 부활할지도 모른다. 다만 유의미한 과거라는 차원에서라도 그것들은 잘 정리되고 보존되어야 한다.
이러한 당위적 인식이, 200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학소위원회에서 정식으로 논의되었다. 그 결과, 한국의 문화예술의 바탕을 공고히 하기 위한 공적 작업의 일환으로, 문학사의 변두리에 방치되어 있다시피 한 한국문학의 유산들을 체계적으로 정리, 보존하기로 결정되었다. 그리고 작업의 과정에서 새로운 의미나 새로운 자료가 재발견될 가능성도 예측되었다.
그러나 방대한 문학적 유산을 정리하고 보존하는 것은 시간과 경비와 품이 많이 드는 어려운 일이다. 최초로 이 선집을 구상하고 기획하고 실천에 옮겼던 문화예술위원회의 위원선생님들과 담당자들, 그리고 문학적 안목과 실사적 성실성을 갖고 참여해준 연구자들, 또 문학출판의 권위와 경륜을 바탕으로 출판을 맡아준 현대문학사가 있었기에 이 어려운 일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런 사업을 이런 수준에서 해낼 수 있을 만큼 우리의 문화적 역량이 성장했다는 뿌듯함도 느낀다.
〈한국문학의 재발견-작고문인선집〉은 한국현대문학의 내일을 위해서 한국현대문학의 어제를 잘 보관해둘 수 있는 공간으로써 마련된 것이다. 문인이나 문학연구자들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공간에서 시대를 달리하며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기를 기대해본다.
2009년 1월
출판위원 염무웅, 이남호, 강진호, 방민호

출판사 서평

최초의 여성 소설가이자 극작가, 그리고 번역가이자 배우였던 여자.
시대를 앞서갔기에 행복했고, 그래서 불행했던 김명순 다시 읽기!


한국 최초의 여성 소설가인 김명순의 시와 희곡 작품을 담은 『김명순 전집』이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김일엽, 나혜석과 함께 이른바 ‘신여성작가’로 불리며 시, 소설, 산문, 희곡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해온 김명순은 그 존재만으로 한국의 근대문학이 남성만이 아닌, 여성에 의해서도 주도되었음을 보여주는 작가이다.
남편에게 여자가 생긴 것을 사랑 없는 결혼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는 여자. 요즘 나오는 드라마 얘기인가 싶지만 사실은 한국 최초의 여성 소설가 김명순이 1930년에 내놓은 각본 「두 애인」의 주인공 이야기이다. 21세기에 봐도 현대적이며 파격적인 이 캐릭터를 일제 강점기, 아직 유교적인 사고방식이 지배하고 있던 시대에 탄생시킨 김명순은 과연 어떤 작가일까?
김명순은 1917년 단편소설 「의심의 소녀」로 문단에 데뷔한 후,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문학 작품집 『생명의 과실』을 펴내며 당시 남자들이 판치던 문단의 빗장을 열었다. 일제 강점기, 여성의 사회 활동이 제한되던 사회에서 여자의 몸으로 문학을 한다는 것은 예사로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힘든 상황에서도 김명순은 자아 인식을 통한 남녀평등과 민족 해방이라는 일관된 주제로 작품 활동을 펴나간다. 이런 그녀를 바라보는 사회의 시선은 차갑기만 했다. 가부장적 남성주의가 팽배했던 세상이 그녀를 받아들이지 못한 것이다. 오히려 몇몇 남성 작가들은 김명순을 부도덕하고, 무능한 여성으로 매도하며 그녀의 작품까지도 폄하했고 결국 김명순으로 대표되던 한국 여성 문학은 제대로 피지도 못한 채 문학사의 그늘에서 시들어가게 된다.
이것이 바로 그녀의 이름이 낯선 이유이며, 한 여성으로서 겪어야 했던 세상의 불평등에 대해 온몸으로 저항해왔던 김명순이라는 한 인간에 대해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이다. 그리고 지금, 김명순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모진 시련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유와 해방을 꿈꿔왔던 한 인간의 초상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문학의 재발견-작고문인선집〉 시리즈로 편찬된 『김명순 전집』은 남성 위주의 문단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채 묻혀 있던 그녀의 작품 세계를 본격적으로 조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 〈한국문학의 재발견-작고문인선집〉은 문학사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나 작품이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은 작고문인들의 충실한 작품집을 발간하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기획하고 현대문학이 펴내는 이 총서는 앞으로 한국문학사의 가치를 정리·보존해 궁극적으로는 우리 문학의 위상을 확립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2755142
발행(출시)일자 2009년 01월 15일
쪽수 301쪽
크기
148 * 210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한국문학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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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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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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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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