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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송의 이중생활

민 트란 위 저자(글) · 이세진 번역
현대문학 · 2010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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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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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광기가 만들어낸 희대의 스캔들!
프랑스에서 주목받는 젊은 작가 민 트란 위의 소설『안나 송의 이중생활』. 2007년 클래식 음악계를 뒤흔든 희대의 스캔들 '조이스 하토 사건'을 모티프로 삼아, 어느 피아니스트의 비극적인 운명에 헌정된 한 남자의 광기 어린 사랑을 그리고 있다. 연주할 때 오른손 약손가락과 새끼손가락이 구부러지는 '음악가 디스토니아'로 인해 피아니스트로서의 꿈을 포기한 안나 송. 그녀는 암과 싸우면서 100여 장의 마스터피스를 완성해 세계 음악계에 전설을 만든다. 안나가 투병 끝에 숨을 거두자 모든 언론은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고의 피아니스트 안나 송을 뜨겁게 추도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그녀의 마스터피스에 숨겨진 또 다른 사실이 드러나는데….
이 소설은 사랑과 예술이 빚어낸 '이중생활'을 그려내면서, 환상적인 음악과 영원한 사랑의 세계로 초대한다. 두 개의 서사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하나는 언론기사 스크랩의 형태이고, 다른 하나는 안나 송의 남편인 폴의 고백을 따라간다. 작가는 사랑의 광기가 벌일 수 있는 놀라운 일을 소설로 재현해냈다. 사실과 허구, 현실과 환상에 대한 예리한 통찰을 보여주며 부조리한 사기극을 '사랑하는 여인에게 바치는 한 남자의 슬프도록 아름다운 송가'로 승화시킨다.

작가정보

저자(글) 민 트란 위

1979년에 태어났다. 프랑스 문예지 《마가진 리테레르》에서 부편집장을 지냈다. 모국인 베트남의 설화들을 프랑스어로 엮어 선집 『하룻밤 사이에 생긴 연못』을 펴냈으며, 2007년에 악트 쉬드 출판사에서 첫 소설 『공주와 어부』를 발표했다. 민 트란 위는 두 번째 소설인 『안나 송의 이중생활』로 수많은 언론의 찬사를 받으며 프랑스 문단을 놀라게 했다.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돌아온 꼬마 니꼴라』 『작가의 집』 『나르시시즘의 심리학』 『고대 철학이란 무엇인가』 『다른 곳을 사유하자』 『아프리카 술집, 외상은 어림없지』 『반 고흐 효과』 『유혹의 심리학』 『욕망의 심리학』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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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우리는 이제 서로 닿을 수도 없고 말을 나눌 수도 없었지만 아빠 엄마는 여전히 내 안에 ‘존재’했다. 나는 부모의 역사의 연장延長이었다. 부모님의 추억은 언제나 내게 지상에서 하나밖에 남지 않은 버팀목이었고 나의 삶 자체가 일종의 두 번째 기회, 그들이 한때 존재했었음을 증명하는 한 방식이었다.
- 본문 27쪽

어쨌거나 그러한 허상들이 어떤 이유에서 내가 매일 아침밥을 먹는 식탁이나 여름날 센 강가로 산책을 나설 때에 목덜미에 내리쬐는 햇볕보다 덜 ‘실제적’이라는 것인지 전혀 알 수 없었다. 우리는 모두 손으로 만질 수 있는 환경에서 살아가는 동시에 자신의 상상, 꿈, 욕망 속에서도 살아가는 법이다. 어째서 내 마음을 사로잡는 덧없는 환영을 괴롭게 여겨야 한단 말인가? 어째서 그러한 환영을 나 자신과 삶과 ‘실재’의 일부로 받아들이면 안 된단 말인가? - 본문 148~149쪽

어차피 문학이 똑같은 단어들을 어떻게 결합하느냐의 문제라면 음악은 늘 똑같은 음들을 어떻게 짜 맞추느냐의 문제잖아. - 본문 244쪽

사실을 다듬는 것은 범죄가 아니야. 그렇게 치자면 우리는 모두 다 범죄자일걸. 우리의 정신은 방황하고, 우리의 밤은 꿈으로 가득 차고, 우리의 상상력은 활짝 만개하며 사유 안에 환상을 끼워 넣지. 도대체 누가 참되고 바르고 정확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할 수 있는데? 진실이 기만으로 짜여 있을 때도 있어. 빈 것이 꽉 찬 것만큼 중요할 때도 있고, 말하지 않은 것이 이야기된 것 못지않게, 아니 그 이상으로 중대할 수도 있다고.
우리는 둘 다 허구의 사람이야. 신분증에 나와 있는 이름, 국적, 출생일시나 장소보다 우리의 몽상은 우리를 더 잘 나타내주지. 우리는 흡사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처럼 우리의 희망, 관념, 이야기 속에서 살아가. - 본문 245쪽

솔직히 대중이 예술가에게 원하는 게 딱 꼬집어 뭔데? 대중이 예술가를 통해 문틈으로 엿보는 세상은 어떤 곳이지? 진부한 것이 통찰력 있는 것으로 변모하고, 추한 것이 아름다운 것으로 승화되며, 삶의 환멸을 예술의 햇살로 물들여 비단실처럼 가벼운 안개로 만드는 세상? 그때에 사실은 거짓으로 날조되는 게 아니야. 오히려 사실이 신기하고 기묘한 공간, 우화의 공간에서 완성되는 거야.
- 본문 245~246쪽

출판사 서평

사실과 허구, 현실과 환상에 대해
예리한 통찰로 쓴 사랑의 광기
클래식 음악사 희대의 스캔들 ‘조이스 하토 사건’을 소설로 재현하다!


“민 트란 위는 오늘날 프랑스의 젊은 작가 세대에서 단연 돋보인다.”
- 《쉬드 우에스트 디망슈 Sud Ouest Dimanche》

프랑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젊은 작가 민 트란 위의 소설 『안나 송의 이중생활』이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어느 피아니스트의 비극적인 운명에 헌정된 한 남자의 광기 어린 사랑을 그린 이 소설은 투명한 문체, 한없는 시정(詩情)을 통해 독자를 환상적인 음악 그리고 영원한 사랑과 추억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 작품은 2007년 클래식 음악계를 뒤흔든 희대의 스캔들 ‘조이스 하토 사건’을 모티프로 삼아 허구, 기만이라는 주제를 통해 사랑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룬다. 또한 정보의 폭주와 왜곡의 문제부터 나아가 창작 행위란 무엇인가에 대한 통렬한 성찰까지 아우른다. 언론기사와 폴 데로슈의 고백이 교차되는 빼어난 서사와 비밀을 풀어나가는 구조도 흥미를 자극한다.
민 트란 위는 두 번째 소설인 이 소설로 수많은 언론의 찬사와 독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프랑스 문단을 놀라게 했다.

사랑과 예술이 빚어낸 이중생활
『안나 송의 이중생활』은 사랑의 광기가 감히 벌일 수 있는 놀라운 일에 대한 찬가이자 사랑과 예술이 빚어낸 ‘이중생활’, 곧 두 번째 생에 대한 슬픈 우화다.
‘이중적 존재’를 형상화한 이 소설은 두 개의 선을 따라가게 되어 있다. 한 가닥은 언론기사 스크랩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다른 한 가닥은 안나 송의 남편이자 위작 사건의 범인인 폴 데로슈의 고백을 따라간다. 서사의 외적인 부분에서 진실과 거짓은 선과 악처럼 대립하지만 내적인 부분에서는 거울놀이처럼 복잡한 메커니즘이 작용하여 더 이상 진실과 거짓, 사실과 허구를 구분하기가 곤란해진다. 여기에 ‘존재’에 대한 작가의 예리한 시선 ― 인간은 현실을 통해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환상을 통해서도 존재한다는 ― 이 엿보인다.
“우리는 둘 다 허구의 사람이야. 신분증에
나와 있는 이름, 국적, 출생일시나 장소보다 우리의 몽상은 우리를 더 잘 나타내주지.”라는 폴의 독백처럼 우리는 일상생활을 통해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꿈, 관념, 이야기를 통해서도 존재한다. 폴이 100여 장의 마스터피스라는 ‘허구’를 통해 현실의 삶이 안나에게 거부했던 ‘정당한 가치’를 되돌려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추리소설을 방불케 하며 사기 사건의 진상을 밝혀나가는 이 작품은 사실과 허구, 현실과 환상에 대한 흥미진진한 줄타기를 통해, 부조리한 사기극을 ‘사랑하는 여인에게 바치는 한 남자의 슬프도록 아름다운 송가(頌歌)’로 승화시킨다.

* 조이스 하토 스캔들 - 생전에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던 조이스 하토는 암 투병을 이유로 연주회 대신 대규모 음반 프로젝트에 매달려 2006년 사망 직전까지 100여 장의 음반을 발표했다. 이 음반들은 세계 유수의 평론가들에게 극찬을 받았지만 음반 조작설이 나돌면서 이에 대한 체계적인 검증 작업이 이루어졌다. 조이스 하토의 남편이자 음반사 사장이었던 윌리엄 배링턴 쿠프는 처음에는 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했으나 사태가 심각해지자 결국 다른 연주자들의 녹음을 아내의 이름으로 발표했다고 시인했다. 그러나 그는 아내는 음반 조작에 대해 전혀 몰랐으며 자신이 음반 조작으로 많은 돈을 번 것도 아니라고 항변했다.

<줄거리>
폴은 어려서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할머니 집에서 자란다. 할머니에게는 티 부인이라는 베트남인 친구가 있었고, 티 부인에게는 안나라는 손녀가 있었다.
안나는 어려서부터 피아노 신동 소리를 들었다. 안나의 연주에는 존재에 대한 갈증과도 같고 꺼지지 않는 열망과도 같은 것이 있었다. 다다를 수 없는 신비롭고 매혹적인 땅 베트남에 대한 동경은 그녀의 연주에 아름다움과 고통이 뒤섞인 기묘한 힘을 불어넣어주었다. 폴은 이내 안나의 연주를, 그리고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안나는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고,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된다. 폴은 편지를 쓰며 안나를 기다리지만 답장이 없었다. 안나는 폴이 편지하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에 폴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안나를 만났다. 그것은 똑같은 곡의 수백 가지 버전을 헤집어가며 안나의 터치, 감성, 해석을 가장 많이 연상시키는 버전으로 음반 컬렉션을 꾸미는 것이었다.
몇 년 후, 폴은 할머니의 장례식에서 안나와 재회한다. 그러나 안나는 연주할 때 오른손 약손가락과 새끼손가락이 구부러지는 ‘음악가 디스토니아’로 인해 피아니스트로서의 꿈을 포기하고 껍데기인 채로 돌아왔다. 폴은 그런 그녀가 다시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 그리고 마침내 안나는 베토벤에서 라벨, 바흐에서 쇼팽까지 망라하는 102장의 마스터피스를 완성하며 세계 음악계에 전설을 만든다.
하지만 명성을 되찾기도 전에 안나는 암 투병 끝에 숨을 거둔다. 그녀 사후에 언론은 ‘그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현존 최고의 피아니스트’ 안나 송 추도 열기에 휩싸인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어느 열혈 팬이 그녀의 곡을 아이팟에 옮기는 과정에서 그 곡이 다른 연주가의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하면서 대스캔들을 일으킨다. 추도 열기에 들끓었던 언론은 마침내 그녀가 그녀 음반에서 음표 하나도 연주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와 “나는 너를 사랑할 수 있다”는 다른 말이다.
“음악‘을’ 이해한다”와 “음악에 ‘대해서’ 이해한다”, 역시 근본적으로 다른 말이다.
이 소설은 음악‘을’ 이해하고 ‘대해서’의 이해까지 가능한, 그리고 사랑을 ‘하는’, 남자의 애절한 삶의 이야기다.
소설의 마무리 단계에서 사기(詐欺)가 아닌, 사랑이라고 고백하는 남자의 목소리를 들을 때 무언가 찡한 느낌을 받게 되는, 이야기의 절정이 참으로 볼만하다.
- 이강숙(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안나 송의 이중생활』에 쏟아진 프랑스 언론의 찬사>

본의 아닌 표절자를 주인공으로 하는 소설인 동시에 창작 행위에 대한 성찰을 담은 소설이다. 민 트란 위는 참으로 재주가 빼어난, 대단한 기량을 지녔다. 그녀의 소설은 성공적이다. - 《르 몽드》

민 트란 위는 소설을 미묘하고 섬세하게 지휘한다. 이것은 미친 사랑의 이야기이자 자신의 뿌리에 대한 감동적 성찰이다. - 《르 피가로 Le Figaro》

민 트란 위의 투명하고 단순한 산문체는 가장 예측하기 어려운 미스터리, 곧 정체성과 애도와 예술의 미스터리를 정면으로 공략한다. 성공이 예정된 수작이다. - 《뤼마니테》

민 트란 위는 한없는 시정을 통해 우리를 환상 속의 베트남, 음악의 여행,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들의 영원한 이야기로 데려간다. - 《리르》

민 트란 위는 소설을 주제와 변주가 있는 소나타처럼 구성했다. - 《마리안》

이 젊은 여류소설가는 유행을 초월하여 정교하고 까다로운 작품을 만들었다. 민 트란 위는 마음을 뒤흔드는 거울놀이 속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 《마리 클레르》

민 트란 위는 정보의 폭주와 왜곡을 문제시한다. 그러나 이 소설의 중심에 있는 것은 베트남, 음악, 추억 속의 절망적인 사랑, 잃어버린 옛날이다. - 《리브르엡도》

이 두 번째 소설의 저력은 언론기사와 폴의 고백이 교차되는 빼어난 서사에 있다. 요컨대, 이 현기증 나는 소설을 쓴 민 트란 위의 재능은 절대로 사기가 아니다. - 《렉스프레스》

민 트란 위는 오늘날 프랑스의 젊은 작가 세대에서 단연 돋보인다. - 《쉬드 우에스트 디망슈》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2754602
발행(출시)일자 2010년 05월 10일
쪽수 263쪽
크기
128 * 188 mm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La)double vie d'anna song/Huy, Minh T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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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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