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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럼피우스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60
바버러 쿠니 지음 | 우미경 옮김 | 시공주니어 | 1996년 12월 01일 출간
미스 럼피우스(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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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2593041(8972593044)
쪽수 40쪽
크기 188 * 257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Miss rumphius / Cooney, Barbara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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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럼피우스의 인생 이야기. 대개의 처녀들이 행복한 결혼을 꿈꾸며 몸치레에만 힘썼을 테지만 미스 럼피우스는 직업을 갖고, 그것만으로도 성에 차지 않아 세상 여행을 떠납니다. 오랜 여행을 끝내고 어린 시절 꿈대로 바닷가 집에 정착한 미스 럼피우스. 어린 시절 할아버지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멋진 일을 생각해 내는데….

<미스 럼피우스>는 나 혼자 살아가는 세상이 아닌, 다른 사람과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생각만큼 모든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일을 하기란 쉽지 않다. 이 그림책은 세상을 좀 더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가르친다. 그림책의 모든 장면들은 공들여 그린 풍경화처럼 그려졌다.

출판사 서평

책은 전세계에서 8백만 부가 넘게 팔려나갔다. 코 끝 시린 겨울 오후쯤 되었을까, 파란 코트를 입은 꼬마가 커다란 돛단배들로 북적이는 바다를 내다보고 있다. 날마다 세수하고 아침밤 먹고서 학교에 갔다가 다시 집에 돌아와 숙제를 하는 이 꼬마가 다른 아이들과 그나마 다른 점이라고 굳이 꼬집자면 불꽃 같은 빨간 머리가 주체할 수 없이 곱슬곱슬하고, 늘 머나먼 세상의 꿈을 꾼다는 정도. 하지만 이 아이에게는, 남다르게도, 세상 어떤 일보다도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해 내라고 하는 “예술가” 할아버지가 있다.코 끝 시린 겨울 오후쯤 되었을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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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럼피우스 우리는 아이한테 어떤 삶의 얘길 들려주고 아이는 어떤 삶을 살게 될까요 아이들은 어떤 환경에서 살고 누가 기르느냐에 따라서 큰 영향을 받게 되고 인생이 달라지는 것을 미스 럼피우스를 통해서 보게 됩니다 사람마다 다양한 삶이 존재하지만 사람이 사는 이유중에 하나는 "이세상을 좀더 아름답게 만드는 일"이라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미스 럼피우스가 루핀부인으로 불리우기까지의 인생여정을 미스 럼피우스를 고모할머니로 둔 할머니 어릴 때랑 똑같은 앨리스란 이름을 가진 손녀가 들려주네요 아이들이 엄마아빠, 할머니... 더보기
  • 온 마을에 루핀 꽃씨를 줄기차게 뿌려 꽃 동산을 만들어 놓은 미스 럼피우스라는 여인의 삶을 어린 조카의 시각으로 그린 작품이다. 어린 소녀가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위해서 과감하게 선택하고 실천하는 도전과 모험의 삶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자신이 꿈을 실천하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하지만 세상에는 꿈꾸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좀처럼 실천에 옮기지 않는 사람도 많다. 그런면에서 책의 주인공 미스 럼피우스의 삶에는 도전과 모험으로 가득차 있다. 젊은 시절 아름다운 세상을 여행하기 위해 훌쩍 떠나고 세상을 세상을 아름답게 하기위해 루핀 ... 더보기
  • 고향마을을 떠나 서울에 사시면서 베란다와 층계, 옥상은 물론 물건들 사이까지 화분을 채운 어머니나 무뚝뚝한 외삼촌이 사는 집에 잠깐 얹혀 살면서 옥상에 아름다운 정원을 가꾼 리디아(『리디아의 정원』)는, 비록 그이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려는 거창한 욕구가 없을지라도, 세상을 좀더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들임에 틀림없습니다. 흙과 더불어 살며 생명을 가꾸는 일이야말로 어떠한 즐거움보다도 더 큰 즐거움이라는 것을 온몸으로 먼저 알고, 절대로 일손을 놓지 않고 꽃을 피우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람들. 미스 럼피우스 또한 그런 아... 더보기
  • 난 어린이 책을 즐겨 읽는다. 군더더기 없고 상상을 할 수 있으니까. 사람은 나고 살다 죽었다라는 말로 인생을 간단히 표현할 수 있다고 한다. 그 문장에 꽃을 심고 그것을 즐기다 라는 말을 첨가시킬수 있다면 그것으로 아름다와 지지 않았는가? 럼피우스가 심은 꽃들이 다른 사람의 가슴에 또 꽃을 심어준다. 그리고 그 꽃은 또 아름다움을 심게 될 것이다. 한사람의 인생이 그저 이렇게 평화로울 수 있다면 좋겠다. 이렇게 간단하게 표현되어 져도 좋겠다. 사람이 태어나서 아름다운 꽃을 심고, 그것을 즐기며 살다 죽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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