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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의 미학

오타베 다네히사 저자(글) · 이혜진 번역
돌베개 · 201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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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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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의 미학』은 ‘상징’ 개념의 변용 양상을 분석하여 근대 미학의 형성 원리를 탐사하는 책이다. 저자 오타베 다네히사는 ‘상징’ 개념이 논의되는 방대한 철학 원전을 치밀하게 분석하여, ‘상징’ 개념이 학파나 이론가들 사이에서 각기 다른 의미를 지니고 변용되었음을 논증한다. 상징’ 개념이 변용되는 역사적 맥락을 꿰뚫어 근대 미학사의 단층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로써 근대 미학이 단일하고 목적론적이지 않고 매우 다양하고 이질적인 담론이었음을 제기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타베 다네히사

저자 오타베 다네히사(小田部胤久) 는 1958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1981년 도쿄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하고, 도쿄대학교 대학원 인문과학연구과와 함부르크대학교 철학과에서 수학했다. 1988년 고베대학교 문학부 조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도쿄대학교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 및 문학부 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 『예술의 역설?근대 미학의 성립』(藝術の逆說?近代美學の成立, 2001), 『예술의 조건?근대 미학의 경계』(藝術の條件?近代美學の境界, 2006), 『서양미학사』(西洋美學史, 2009), 『기무라 모토모리?‘표현애’의 미학』(木村素??‘表現愛’の美學, 2010) 등이 있으며, 공편저로는 『라틴어 독일어?독일어 라틴어 학술어휘사전』(羅獨?獨羅學術語彙辭典, 1989), 『스타일의 시학?윤리학과 미학의 교차』(スタイルの詩學?倫理學と美學の交叉, 2000), 『미적 주관성?낭만주의와 근대』(?thetische Subjektivit??Romantik und Moderne, 2005), 『교향하는 낭만주의』(交響するロマン主義, 2006), 『디자인의 온톨로기?윤리학과 미학의 교향』(デザインのオントロギ??倫理學と美學の交響, 2007), 『문화적 동일성과 자기상自己像?일본과 독일에서의 계몽과 근대』(Kulturelle Identit? und Selbstbild?Aufkl?ung und Moderne in Japan und Deutschland, 2011) 등이 있다.

역자 이혜진은 도쿄대학교 미학예술학과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플로리다 애틀랜틱대학교의 리처드 슈스터만 교수가 설립한 ‘몸, 마음, 문화 센터’(The Center for Body, Mind, and Culture)에서 2009년부터 교환 연구원으로, 2010년부터 아시아 지역 담당 대표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신체 미학, 프래그머티즘, 심리철학, 비교미학 등의 주제에 관심이 있으며 퓨전재즈와 서핑을 즐긴다. 『몸의 의식』(리처드 슈스터만 지음)을 옮기고, 『스타일의 미학』을 함께 썼다.

목차

  • 서문
    한국어판 서문

    1장. 계몽주의 미학에서 상징의 문제
    1. 라이프니츠와 볼프 학파에서 상징의 위치
    1)상징적 인식의 이점과 결점 2)기호결합법이 추구하는 것
    2. 바움가르텐의 ‘외연적 명석성’ 이론
    1)감성적 표상의 외연적 명석성 2)시에서 상징적 인식의 외연적 명석성
    3. 바움가르텐 학파 미학의 일루전 이론
    1)멘델스존의 일루전론 2)레싱의 시화詩畵 비교론과 그 배경
    3)레싱의 일루전론 4)바움가르텐 학파 미학의 회화성과 기호론적 기초

    2장. 칸트 미학에서 미의 상징성
    1. 칸트의 ‘기호’와 ‘상징’ 문제의 배경
    1)『판단력 비판』 이전의 라이프니츠와 볼프 학파의 기호론 비판
    2)가상계可想界와 현상계現象界의 상징적 관계
    2. 『판단력 비판』의 ‘상징’ 이론
    1)상징의 일반적 메커니즘 2)미와 도덕의 유비
    3. 감성화와 상징
    1)‘아름다운 것’과 감성화 2)‘숭고한 것’과 감성화
    3)‘미에 대한 지적 관심’과 감성화 4)‘미적 이념’과 감성화
    5)감성화로서 상징의 위치와 방향

    3장. 고전적 미학의 상징이론
    1. 헤르더의 상징이론
    1)『단장』의 시적 언어 이론 2)『비판논총』의 시적 언어 이론
    3)『비판논총』의 알레고리 비판 4)『조소』의 촉각 미학
    5)‘현상?표현’으로서의 상징
    2. 모리츠의 상징이론
    1)『결합 시도』에서 미의 자립성 문제 2)기호의 자립성
    3)예술의 전형으로서의 조각 4)언어의 조형성

    4장. 낭만적 미학의 상징이론
    1. 실러의 상징 개념
    1)『철학 서간』의 ‘상징’ 개념 2)『칼리아스 서간』의 칸트 수용과 ‘상징’ 개념
    3)‘자연’과 ‘자유’ 개념의 변질 4)고전적 미의 이상성과 그 붕괴
    5)근대 예술의 원리 6)이상의 감성화에서 상징적 조작
    7)‘호소’로서의 상징
    2. 셸링의 ‘상징’과 ‘알레고리’ 문제
    1)『체계』의 상징 문제 2)『예술철학』에서 상징의 정의
    3)역사철학적 구상에서 상징과 알레고리 문제 4)근대의 과제에서 예술의 위치
    5)조각적인 것과 회화적인 것
    3. 헤겔의 ‘상징적?고전적?낭만적’ 예술형식 문제
    1)‘이상’理想에서 내용과 형태의 일치 2)상징적 예술형식의 지시적 의미 작용
    3)고전적 예술형식의 의미의 자립성 4)고전적 예술형식의 한계
    5)낭만적 예술형식의 회귀적 의미 작용
    6) 조각적인 것, 회화적인 것, 또는 음악적인 것
    4. 고전적 미학과 낭만적 미학

    맺음말

    저자 후기_ 저자 주_ 문헌 주_ 문헌표
    옮긴이의 말_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아름다움’은 어떻게 느끼는가?

‘상징’ 개념의 변용을 통해 탐사하는
미학과 감성의 역사


이 책의 목표는 이 시기의 미학에서 ‘상징’이라는 개념이 차지하는 위치, 그리고 그것이 담당한 역할의 변화 및 다양성에 유의하면서 미학 그 자체의 변용 과정을 연속성과 비연속성의 측면에서 밝히는 것이다.

■ 흉내 낼 수 없는 학문적 엄밀성, 세계적 수준의 스칼러십을 성취
『상징의 미학』은 ‘상징’ 개념의 변용 양상을 분석하여 근대 미학의 형성 원리를 탐사하는 책이다. 저자 오타베 다네히사는 ‘상징’ 개념이 논의되는 방대한 철학 원전을 치밀하게 분석하여, ‘상징’ 개념이 학파나 이론가들 사이에서 각기 다른 의미를 지니고 변용되었음을 논증한다. ‘상징’ 개념이 변용되는 역사적 맥락을 꿰뚫어 근대 미학사의 단층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로써 근대 미학이 단일하고 목적론적이지 않고 매우 다양하고 이질적인 담론이었음을 제기한다. 오타베 다네히사는 일본의 미학자로서, 라틴어, 그리스어, 독일어 등에 능숙한데, 이를 토대로 철학 원전들을 면밀하게 비교 분석함으로써 서양 근대 미학사의 담론을 재구성한다. 그의 작업은 독일 등의 서구 학자들도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학문적 엄밀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세계적 수준의 스칼러십을 성취하고 있다.
『상징의 미학』은 『예술의 역설』, 『예술의 조건』과 함께 저자의 근대 미학 3부작으로서, 일본에서는 가장 먼저 출간된 책이다. 한국에서는 세 책 모두 돌베개 출판사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 ‘상징’ 개념의 이해와 그 변용의 역사가 곧 근대 미학의 역사
‘美學’은 한ㆍ중ㆍ일 동아시아 3국에서 통용되고 있는 용어로서, 메이지 시대에 일본에서 만들어져 전파되었다. 지금의 ‘미학’(aesthetics)이라는 용어는 바움가르텐이 『미학』(Aesthetica, 1750)에서 처음 썼다고 한다. ‘하위 인식 능력’ 또는 ‘감성’을 뜻하는 그리스어 αa?σsθητt?(아이스테타)가 어원이므로, ‘미학’보다 ‘감성학’이 어원에 부합하고 미학이 다루는 범위를 적확하게 포괄하는 번역일지 모른다고 옮긴이는 말한다. 미학이 예술과 미의 본질뿐만 아니라, 아름다움이라는 인식이 어떻게 느껴지는지, 그리고 그러한 인식이 갖는 의의를 논구하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미학’은 논리적 인식이 아닌, 외부 대상에 대한 감성적 인식을 다룬다. 여기서 감성적 인식의 대상인 ‘상징’을 어떻게 해석하고 평가할 것이냐가 미학의 중요한 문제로 대두했는데, 대개 ‘상징’은 논리적이고 분명하게 해명할 수 없지만 감성을 통해 ‘의미’를 생성시키는 것을 말한다. 그 ‘상징’이 예술적이고 아름답다는 느낌을 불러일으킬 때 사람들은 ‘감동’을 받는다고 말할 것이다. 그리고 이 감동은 이성적 논리로 환원할 수 없는 혼연한 영역을 남겨 놓는다. 철학은 감성의 영역을 설명하는 것이 기존의 철학적 논리와는 다르다는 결론에 도달하는데, 미학이 철학의 일부였다가 철학과 분기하는 과정이 바로 미학의 역사이다.
이 책은 1735년부터 1835년까지 독일 철학계에서 미학이 생성하고 전개하는 양상을 ‘상징’ 개념의 이해와 그 변용 과정을 통해 접근한다. ‘상징’(象徵)은 미와 예술을 구성하는 기호 또는 상(像)을 가리키는데, 이 개념 이해의 변천이 곧 근대 미학의 형성과 궤를 같이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상징’의 개념사를 통해 미학사를 해체하고 재구축
저자 오타베 다네히사의 역사 인식은 주목을 요한다. 통상 역사가 고대, 중세, 근대로 이행한다는 진보사관에 대한 문제의식이 바로 그것이다. 오타베 다네히사가 미학사의 네 단계로 구분한, 계몽주의 미학, 칸트 미학, 고전적 미학, 낭만적 미학은 시간적 연속성이 분명히 존재하지만, 비연속적인 단절과 영향관계가 공존하고 있다. 이 네 단계는 어느 것이 더 발전하거나 우월하다는 구분이 아니다. ‘상징’ 개념의 이해가 각 단계마다 어떻게 변화하고, 어느 지점에서 연속적이고 비연속적인지를 논증함으로써 미학사를 재구성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것이 미학사가로서 오타베 다네히사의 탁월한 스칼러십이다. 저자의 방법론은 현대 역사학에서 제기된 개념사(conceptual histories)의 방법론과 통하는 면이 있는데, 저자는 라인하르트 코젤렉과 같은 개념사를 원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상징’이라는 개념이 미학사의 각 단계에서 어떤 의미를 지녔는지를 연속성과 비연속성의 측면에서 조명한다는 점에서 개념사의 방법론을 모범적으로 성취한다. 미학사라는 거대한 성채를 ‘상징’ 개념으로 해체하고 재구축한다.

근대 미학의 형성과 변천의 역사적 지층을 탐사
근대 미학의 첫째 단계는 ‘계몽주의 미학’이다. 계몽주의 미학에 속하는 바움가르텐이 ‘미학’(aesthetica, aesthetics)이라는 용어를 처음 제기하고, ‘상징’을 통해 수용되는 감성의 영역을 본격적으로 문제시했다. 계몽주의 미학자들은 ‘상징’을 매개로 하는 인식이 직관적 인식에 비해 판명하지 않기 때문에, ‘상징’을 부정적인 것으로 보았다. 예술도 최대한 직관적으로 인식되는, 즉 자연적 기호로 이루어진 회화를 으뜸으로 여겼다. 분절된 언어로 이루어진 시의 경우, 독자가 분절된 언어 기호를 통합해야 하기 때문에 자연적이지 못하다고 여겼다. 그러나 계몽주의 미학을 근대 이전의 예술관으로 볼 수 없는 이유는 계몽주의 미학에 이르러 감성론적 전회(the aesthetic turn)가 이루어졌다는 데 있다.
근대 철학의 한 정점인 칸트는 그의 비판철학 중 『판단력 비판』에서 ‘예술’과 ‘미’를 실천적 도덕성의 반석에 올려놓는다. 미는 ‘도덕성의 상징’이다. 예술의 “상징적 표상 양식은 직관적 표상 양식의 한 종류”로서, 둘은 “모두 감성화”이며, ‘상징’을 매개로 하는 감성적 인식은 직관적 인식에 비해 열등하지 않다. 여기서 그 유명한 칸트의 명제, “내용 없는 사상(事象)은 공허하며, 개념 없는 직관은 맹목이다”를 떠올릴 수 있는데, ‘사상’과 ‘개념’을 ‘상징’으로 대치해보면 칸트가 ‘상징’을 긍정적으로 생각했음을 알 수 있다. 칸트 미학에 이르러 ‘상징’은 미학사에서 자기 위상을 획득한다. 칸트에 의하면 도덕이 자율적이듯 미도 자율적이다. 그리고 이는 ‘상징’의 자율성으로 이어진다. 칸트 미학은 계몽주의 미학에 대한 비판적 계승인 동시에 그것과의 단절이었다.
헤르더와 모리츠로 대표되는 고전적 미학은 형식(‘상징’)과 내용의 일체성을 강조한다. 이것은 칸트 미학과의 비연속적 측면이면서 계몽주의 미학의 영향이다. 조각상의 아름다움이 조각의 신체에 깃들어 있듯이, 내용은 형식과 일체한다. 언어보다 조각상의 ‘윤곽’에서 진짜 아름다움이 구현된다고 보는 고전적 미학은 응당 고대 그리스의 조각을 미의 이상으로 보았다.
낭만적 미학은 고대 그리스의 예술을 이상적으로 여겼다는 점에서 고전적 미학을 따르지만, 고전적 예술의 원리가 근대에서는 더 이상 가능하지 않다고 여겨 근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예술 원리를 찾고자 했다. 낭만적 미학이 공유하는 것은 근대가 분열의 시대라는 점이다. 그리스의 예술에서는 미와 현실이 일치할 수 있었지만, 근대는 그 일치가 실현될 수 없다. 근대에서 미는 현실이 아니라 가상에 불과하다. 그렇기 때문에 미의 가상 세계에서 이 시대의 이념을 드러내는 ‘상징’이 근대의 예술 원리가 될 수 있다. 역설적이게도 이상과 현실이 분열된 근대 세계에서 그것의 재통일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미적 가상으로서의 ‘상징’, 즉 예술이다. 저자는 낭만주의가 근대에 속하는 운동이었지만 근대 세계의 속성을 비판했다는 측면에서 낭만주의의 탈근대성을 암시한다. “우리가 아직 어느 정도는 ‘근대’에 속해 있다고 본다면, 낭만주의가 제기한 물음은 결코 과거의 물음이 아니라, 우리 자신에게 닥친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1996966
발행(출시)일자 2015년 12월 21일
쪽수 468쪽
크기
145 * 210 mm / 612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象微の美學/小田部胤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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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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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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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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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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