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소득공제

청구회 추억 : Memories of Chung-Gu Hoe

신영복 , 조병은(영역) 지음 | 김세현 그림 | 돌베개 | 2008년 07월 3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1,000원
    판매가 : 9,900 [10%↓ 1,1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5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1월 25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1993163(8971993162)
쪽수 136쪽
크기 208 * 208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절망의 끝에서 써내려간 아름답고 슬픈 에세이
신영복 문학의 백미 『청구회 추억』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구속되어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은 신영복 교수가 구속되기 전 2-3년간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단행본. 신영복 교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의 글 중 한 편인 '청구회 추억'에 감성 깊은 김세현 작가의 그림과 성공회대 영어학과 조병은 교수의 영역 원고가 어우러져 펼쳐진다.

이 글은『감옥으로부터의 사색』개정판에 실린 수필로, 이전의 글과 달리 저자 스스로에게 띄우는 수필 형태의 글로 되어 있다. 문체 또한 다른 글에 비하여 더욱 성찰적이고 회고적이며, 절제미가 돋보인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의 여타 글들과 내용면에서도 차이가 있다. 다른 글들은 옥중 사색의 단상을 보여주지만, '청구회 추억'은 일관성 있는 구조와 문학적 구성을 갖추고 있는 문학 작품이다.

'청구회 추억'은 1966년 어느 봄날 서오릉 소풍길에서 우연히 만난 여섯 소년들과의 순수하고도 소박했던 만남과 우정을 다룬 것이지만, 저자는 이들의 순수한 만남이 당시 정국에서는 굴절되고 왜곡되어 불온단체로 매도되었다고 회고한다. 이 작품은 한국전쟁 후의 가난과 정치적 억압이 순수하고 가슴 훈훈한 사람들의 모습과 대조를 이루며 역설적으로 다가온다.

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
이 책에는 이 글이 쓰인 자세한 경위, 그리고 청구회 소년과의 재회 등 궁금해 하던 것들을 「'청구회 추억'의 추억」이라는 제목으로 후기에 담겨 있다. 또한, 저자가 고등학교 시절 보았던 '전장의 아이들'이라는 그림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상세이미지

청구회 추억 : Memories of Chung-Gu Hoe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1 니토泥土 위에 쓰는 글
2 고성古城 밑에서 띄우는 글(부분)
3 떠남과 보냄
4 교巧와 고固
5 어둠이 일깨우는 소리
6 서도와 필재筆才
7 저마다의 진실
8 비슷한 얼굴
9 겨울 새벽의 기상나팔
10 한 포기 키 작은 풀로 서서
11 함께 맞는 비
12 민중의 창조
13 잡초를 뽑으며
14 여름 징역살이
15 죄수의 이빨
16 나는 걷고 싶다

출판사 서평

‘청구회 추억’Memories of Chung-Gu Hoe 단행본 출간

올해는 신영복 선생이 20년 20일의 수감생활을 마치고 광복절특사로 특별가석방된 지 꼭 20년이 되는 해이다. 그리고 그의 책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출간 2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청구회 추억’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에 실린 글 중 한 편이다. 이 글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의 다른 글들처럼 특정한 수신인을 마음에 두고 쓴 편지글이 아니다. 문학작품으로서의 구성 요소를 온전히 갖춘, 단편소설과도 같은 이야기이다. 이 글은 저자가 구속되기 전 2...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9)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청구회 추억을 읽고 na**ran | 2017-03-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진달래빛 추억으로의 동행                                                 ... 더보기
  • 저자는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구속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20년 복역후 출소한다.청구회는 그가 만든 어린이들과의 교우모임이랄까? 이화여대와 육군사관학교 경제학 강의를 하던 교수로서 뜻하지 않게 만난 봄날 소풍길 서오릉에서 만난 가난한 어린학생들(국민학교 7~8학년)들과의 모임이름이었다.그들과의 매주 토요일 오후 만남과 가슴따뜻한 사제간의 우정, 사랑, 부끄러움, 애틋함이 어찌 사회주의혁명노선을 쫓는 이념단체의 이름으로 재판정은 해석할수 있었던가?그의 구속으로 그 청구회는 해체되고 그의 육필 옥중기록이 다행히 이렇게 기록으로 ... 더보기
  • 청구회 추억 yh**es | 2011-05-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그림책이나 동화책에나 삽입되어 있을 것 같은 한국적인 일러스트가 곁들여진 아주 아름다운 책이다. 표지도 특이하고 종이질도 빳빳한 것이 촉감이 아주 좋다. 게다가...뒷표지에는 오디오북도 들어있다. 이런 멋들어진 책이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책이라면...당연히 내 책장에 꽂혀있어야만....한다.<<청구회 추억>>은 신윤복 선생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에 있는 글 한 편을 발췌하여 일러스트를 넣고, 영어로 번역된 글도 첨부하여 따로 단행본으로 낸 책이다. 유독 이 글... 더보기
  • 청구회 추억 ch**aland | 2010-05-1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언젠가 먼 훗날 나는 서오릉으로 봄철의 외로운 산택을 하고 싶다. 맑은 진달래 한송이 가슴에 붙이고 천천히 걸어갔다가 천천히 걸어오고 싶다'왠지 이 책을 읽으면 마음이 착해진다. 진달래의 화사함이 고난한 삶을 살아갈지라도 누구에게나 어느 하루쯤은 간직하고 있을 눈부시게 아름다운 어느 날을 떠올리게 한다. 그런데 너무나 아름답고 저절로 미소가 떠오르는 이 한편의 소설같은 만남과 추억의 이야기는 단지 '아름답다'라는 말 한마디만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서글픔을 담고 있는 것 같아 쓸쓸해지는 것도 사실이다. 한 시대를 온통 추억이라는 한... 더보기
  • 인간관계의 정수. ju**su19 | 2009-07-25 | 추천: 1 | 5점 만점에 4점
      그 소풍 이후 약 보름 가량을 나는 그들을 결과적으로 농락해오고 있었으며,그날의 내 행위 그것마저도 결국 어린이들에 대한 무심한 '장난질'이 되어버린 듯한느낌이 왈칵 나의 가슴 한 모서리에 엉키어왔다...우리의 삶은 수많은 추억으로 이루어져 있음은 물론이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모든 추억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것은 아니다.과거를 만나는 곳은 언제나 현재의 길목이기 때문이며, 과거의 현재에 대한 위력은 현재가재구성하는 과거의 의미에 의하여 제한되기 때문이다.더구나 추억은 옛 친구의 변한 얼굴처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