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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자연이다

장영란 , 김광화 지음 | 돌베개 | 2006년 04월 24일 출간
아이들은 자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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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1992395(8971992395)
쪽수 289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귀농 가족이 한 집, 한 들판에서 생활하면서 얻은 소중한 깨달음을 엮은 책. 1996년 두 자녀를 데리고 서울을 떠나 2006년 현재 무주 산골에서 자연 속에서의 귀농과 자급자족의 삶을 실천하고 있는 장영란·김광화 부부. 그들의 두 자녀는 본인의 뜻에 따라 학교 대신 집에서 지내며 부모로부터 직접 교육을 받고 있다.

학교를 떠나 집에서 지낸 지 올해로 6년째 되는 아이들 중, 큰딸은 아버지의 도움으로 자신이 살 집을 짓고, 열두 살 아들은 자연과 책을 벗 삼아 스스로 돌보고 배움을 얻어간다. 네 식구가 함께 공부하고 일하는 하루하루를 생생한 일상생활의 사진과 함께 담아내었다.

총7부로 구성된 이 책은 귀농해서 아이들이 학교를 그만두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1ㆍ2부, 부모와 자녀 관계에 가해진 억압과 굴레를 치유해 가는 과정을 담은 3ㆍ4부, 네 식구의 모습을 '지식 공부', '몸 공부', '일' 등의 주제로 나누어 5ㆍ6ㆍ7부로 담았다. 부부의 경험을 토대로 생명의 본성을 살리는 교육은 무엇이며, 나아가 사람이 살아가는 근본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한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목차

머리글: 자연스럽게 자라는 아이들

서장_자연스런 부모 노릇
1. 암탉도 엄마, 나도 엄마-장영란
2. 나도 수컷?-김광화

1부 자연으로 한 발 한 발
1. 도시에서 산골로-장영란
2. 절망 끝에 부르던 희망의 노래-김광화
3. 대안학교를 만들며-장영란
4. 어느새 땅에 뿌리 내리기 시작했나-장영란

2부 학교에서 벗어나
1. 나 보기, 아이 보기-김광화
2. 소중한 배움을 찾아-김광화
3. 프로그램 다시 깔기-장영란
4. 탱이, 치유의 시간을 지나 세상 속으로-장영란
5. 상상이, 또 다른 회로-장영란

3부 굴레에서 놓여나기
1. ‘좋은 엄마 중독’에서 풀려나기-장영란
2. 아빠의 세 가지 얼굴-김광화
3. ‘부모 권력’이 무너지는 아픔-김광화
4. 잔소리 돌아보기-김광화
5. 돈에 흔들리는 건 아이? 아니 어른-장영란

4부 아이들이 걱정스러울 때
1. 심심함, 자신을 찾게 해주는 보약-김광화
2. 기운이 자라 넘칠 때 세상으로-장영란
3. 뜻하는 길, 뜻밖의 길-김광화
4. 누구나 할 말이 있는 사회성-장영란
5. 선호와 함께 며칠을-김광화

5부 내가 주인인 배움
1. 전문가 아닌 전인-장영란
2. 공부 지도에 부모 몫은?-장영란
3. 지식 공부는 어떻게 하나-장영란
4. 생활이 바로 예술활동-장영란
5. 아이들도 가르치는 걸 좋아한다-김광화
6. 수다, 그 끊이지 않는 힘-김광화

6부 싱싱한 몸
1. 몸에 귀 기울이기-장영란
2. 달라지는 몸, 달라지는 마음-김광화
3. 집 밥이 맛있어요-장영란
4. 달 달 달거리-장영란
5. 첫 몽정, 그 아득함-김광화
6. 아기 씨앗 갈무리-김광화

7부 일하고 싶은 아이들
1. “나도 해볼래”-김광화
2. 일, 자연과의 교감-장영란
3. “돈 잡자, 돈 잡자, 도망가는 돈 잡자”-김광화
4. 몸으로 배운 건 몸에 밴다-김광화
5. 아이들이 살려주는 인터넷맹-김광화

마무리글: 꿈이 현실이 되는 시대에

※ 부록
탱이와 대화 1-공부를 생활로 끌어들여
탱이와 대화 2-즐겁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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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 1좋은 대학 가려고 재수, 삼수하는 이유는 무엇인가?탄탄한 직장 잡으려고. 탄탄한 직장을 잡으려는 이유는 무엇인가?잘 먹고 잘 살려고. 잘 먹고 잘 살면 행복한가?   #생각 2모든 것을 떠나 농촌에서 살면 어떨까?아예 한국을 떠나 아프리카 오지로 가서 살아볼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으면 꼭 꼬리표가 철썩 달라붙는다. 아이들 교육문제는? 돈은 어떻게 벌어?남들 시선을 어떻게 감당해?   이런 꼬리표에 대한 힌트를 주는 책이 있다.   <아이들은 자연이다>라는 책이다. ... 더보기
  • 자연스럽게 산다는 건 aq**0317 | 2008-04-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귀농하여 자식을 키우면 어떨까?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를 보며 잠시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런저런 이유들이 나를 붙잡았다. 장영란, 김광화 부부는 1996년부터 아이들과 함께 산골 생활을 시작했다. 자연 속에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경험한 내용들이 묶여져 한 권의 책이 되었다. 도심에서 사는 일상은 매일이 반복되는 듯 한데 자연 속에 사는 이들 가족의 모습은 매일이 새로운 것 같다. 휴일만 되면 자연을 찾아 길을 떠나는 우리들에 비하면 이미 자연을 즐기며 살고 있으니까. 그 대신 도심에는 아이들을 ... 더보기
  • 자연의 생명력을 닮은 아이들, 그 안에서 자유롭지만 튼실하게 자라는 탱이와 상상이.. 네 식구의 용기있는 결단력이 놀랍고, 물흐릇 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뿌리깊은 가족.. 애정과 신뢰가 바탕이 된 가족이 있다면 산골에서도 잘 자랄 수 있구나 싶어 다시금 내 가족에 대해 되돌아 생각하게 된다. 아이가 자랄수록 규정된 틀이 아니라 자신만의 시간, 하루를 온전히 자신의 선택으로 살 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 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좋은 엄마가 되겠다는 부담을 내려놓고, 아이의 내면의 힘을 믿자는 생각도 든다. 아직... 더보기
  •   요즘 들어 귀농에 대해 조금씩 생각해보게 된다. '서울촌놈'인 나에게 고향은 서울이다. 그래서 서울을 떠나 산다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도 잘 모르고 그것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그런 내가 귀농에 대해 조금씩 눈을 돌리고 있다. 물론 아직도 그 길이 완전한 내 길이라고는 생각지 않지만, <아이들은 자연이다>를 읽으며 좀더 깊이 고민하게 된다. 이 책의 제목과 표지는 자연에서 키우는 아이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 안에는 어른인 나를 돌아보게 하는 요소들이 곳곳이 담겨 있다. ... 더보기
  • 탱이네 집에 놀러갔습니다. 초등학교적 친구인데 정말 오랜만에 만났지요. 탱이는 중학교때 학교를 그만두고 홈스쿨을 시작했지요. 그때도 참 멋있다 생각 했지요. 가족이 시골로 와서 손수 집을짓고 오손 도손 산다는것이 참 행복해 보였지요 ^^; 저는 어느덧 고등학생이 되고 학교에 입학을 했지요. 고등학교 1학년. 시골에서 초등학교 다니다가 도시에 가서  중학교 3년을 무난하게 마치고, 무난하게 인문계 고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시골에서는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었습니다. 허나 도시의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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