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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 아리랑

류연산 저자(글)
돌베개 · 2003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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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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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류연산



류연산

1957년 화룡시 서성진 북대촌에서 출생하여 1982년 연변대학 조선어문학부를 졸업한 저자는 현재 연변인민출판사 문예편집부에 근무하고 있으며 연변 작가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수필집 『서울바람』, 소설집 『황야에 묻힌 사랑』, 장편기행문 『고구려 발해를 가다』, 『혈연의 강』, 장편인물전기 『아나키스트―류자명전』, 『중국 조선족 정초자―심여추평전』 등을 출간한 바 있다.
1994년 무거운 행장을 둘러메고 두만강 천 리, 압록강 이천 리, 흑룡강 칠천 리에 이르는 긴 여정을 시작한 저자는 만주 땅을 메주 밟듯 옹근 4년 세월을 돌아다녔다. 만주 개척민의 발자취가 오롯이 남아 있는 두만강, 압록강, 흑룡강 유역 수천 리 길을 도보로 줄여 나갔고 노상에서 날을 지샌 적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 심지어 교통사고로 생사의 갈림길에 서기도 했지만 살아 있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가는 흔적을 남기는 작업이 바로 만주 조선족의 역사를 바로잡는" 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저자는 일만 리에 이르는 장구한 여정을 완수해냈다고 한다.
"참역사는 발밑"에 있으며 그것은 "그 터전에서 한생을 살아온 사람들이 겪고 보고 듣고 느낀 것" 속에 있다는 믿음으로 답사 길에 만난 모든 이들을 꼼꼼히 취재하고 기록하면서 풍부한 구술자료와 희귀한 증언을 확보한 저자의 노고 덕택에 이 책에는 역사책을 뒤지고 훑어도 찾을 수 없는 살아 있는 사람들의 육성이 때로는 새로운 역사적 진실을 밝히기도 하고 때로는 박제화된 역사에 생명력을 불어넣기도 한다.

목차

  • 머리말

    제1부 기억의 땅을 찾아
    건널 수 없는 강...15
    용정에 자리잡은 최초의 이주민들...25
    만주의 전설적인 벼농사 대부 황룡세...36
    교육구국의 요람 명동학교...44
    귀향의 강, 두만강...54
    내 남편은 조선전쟁에서 전사했소...68
    <선구자>는 없다...80
    반석사건과 만주 시절의 박정희로 본 친일 문제...92
    반우파투쟁과 문화대혁명에 희생된 조선족 지신인 오학중...102
    반쪽 역사에 묻혀 잊혀진 독립운동가들...110

    제2부 잊혀진 사람들의 노래
    압록강 이천 리를 굽이돌아 흐르는 뗏목꾼들의 노래...129
    소박한 삶의 양식을 간직해온 산간벽지의 유토피아, 이동강촌...138
    조선족 일세대 김한성 아바이의 장례식...151
    수박춤의 전수자 김학천 옹...163
    한족 처녀와 눈이 맞았다오...172
    민족마다 각양각색의 개 문화...185
    온돌과 봉당이 만나 조화를 이룬 조선족의 집...199
    전 중국인과 함께 먹는 조선족의 음식...208
    인민복리와 경제발전이 조화된 공동체, 연수대 마을...220
    불신의 벽을 쌓고 있는 조선족과 한국인...227
    이룰 수 없는 코리언 드림...235
    국경의 강에 혈연의 꽃이 피다...246

출판사 서평

항일독립운동의 근거지였던 만주 땅에 볍씨를 뿌리고 삶의 터전을 마련한 개척민들,나라의 독립을 위해 초개같이 목숨을 버린 선구자들,박정희 전 대통령의 만주에서의 친일행각과 가곡 <선구자>의 조작된 창작 경위....역사의 영광과 치욕의 장면들이 뒤엉켜 있는 만주에는 격변기의 진통을 겪고 있는 중국 조선족들이 살고 있다. 민족해방투사 후손들의 삶과 조선족 이주와 정착의 역사, 조선족의 결혼.장례.음식.주거문화 등 놓칠 수 없는 귀중한 이야기들이 동포작가의 충실한 기록으로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항일독립운동의 주요 근거지이자 조선족을 비롯한 다양한 소수민족의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만주는 1992년 중국이 자본주의적 개혁을 단행하면서 한중수교를 맺기 전까지 오랫동안 우리에게는 금지된 땅이었다. 개혁개방 후 역사적 실체로서의 만주에 대한 논의가 꾸준히 있어왔고 여러 차례에 걸쳐 남한 작가들이 만주를 답사하고 글을 남기기도 했지만 그들이 그린 만주는 50여 년간의 단절로 깊어진 문화적 골을 좁히는 것이라기보다 외부자의 시선으로 낯선 땅을 ‘흘깃’ 보고 그린 인상기이거나 고구려나 발해가 정복했던 잃어버린 땅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작업이었을 뿐, 생명의 거친 호흡이나 약동하는 삶의 장면들이 살아 있는 기록은 아니었다. 중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동포작가가 일만 리 만주 땅을 메주 밟듯 돌아다니며 우리의 기억 속에서 망각되고 잊혀진 땅 만주를 충실히 기록한 이 책은 만주의 현재를 살아가는 중국 조선족 100년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살아 있는 보고서이다.

재중 동포작가가 발로 쓴 만주 이야기

수년간 만주 땅을 밟으며 '중국 조선족 100여 년의 역사와 삶'을 추적, 중국 이민자 3세의 시선으로 잊혀진 민족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되살려내고 있는 이 책은 만주에 뿌리내리고 살고 있는 조선족의 시선으로 씌어진 살아 있는 만주 이야기이다.
식민지 경험과 분단된 땅에 살고 있는 우리 민족의 특수한 역사적 경험과 상처, 그리고 중국 조선족의 현재의 삶을 전하고 있는 이 책은 만주로 이주해간 최초의 사람들과 그들이 일군 만주 개척사의 흥미로운 장면들로부터 시작해, 만주에서 활약한 항일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그 후손들의 삶을 추적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만주 시절 행적이나 제2의 국가(國歌)로 불린 <선구자>의 진실을 찾아나간다. 이어 일제시대'한국전쟁.중국해방전쟁.문화대혁명 등 동북아시아 정치사의 격랑 속에 희생되었던 조선족의 역사를 훑어 내리고, 그들이 힘겹게 보전해온 결혼.장례.주거.음식 문화와 소수민족들과 어울리며 융합해간 문화 이야기를 충실한 기록으로 되살리고 있다.

고난과 애환이 깃든 만주 이주와 정착의 역사

끝없는 산줄기와 일망무제한 들이 펼쳐진 광활한 만주(滿洲) 대륙을 고대 중국의 지리서인 『산해경』은 눈마저 떡가루였다는 전설이 생겨날 만치 "세계의 낙토"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래서였을까. 만주라는 역사의 장하(長河) 속에는 예, 맥, 고구려, 부여, 옥저, 발해, 숙신, 말갈, 만주족 등 여러 고대 국가와 민족의 흥망이 기록되어 있다. 지금의 중국 동북 3성(흑룡강성, 길림성, 요령성)이 자리한 지역을 가리키는 만주에는 "세계의 낙토"라는 수사에 걸맞게 1억 81만에 이르는 사람들이 살고 있고, 그 속에 한민족과 뿌리를 같이하는 193만 중국 조선족이 터를 잡고 있다.
19세기 말부터 시작된 이주와 개척, 독립운동과 광복, 중국해방전쟁과 6?25전쟁, 문화대혁명, 그리고 개혁개방에 이르기까지 만주를 무대로 펼쳐진 우리 민족의 역사는 진실로 생존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었다.
대표적인 이주로였던 회령→게사처(삼합진)→지신→용정에 이르는 험로를 따라 최초의 이주민의 발자취를 따라간 저자는 강인한 개척정신으로 만주의 혹독한 자연환경을 이겨내고 삶의 터전을 가꾼 개척민들의 역사를 복원해내고 있다. 만주의 전설적인 벼농사 대부 황룡세(36쪽), 김약연(명동학교 설립자) 등이 한족 대지주의 땅을 사서 한반도 형국의 마을로 만든 명동촌(44쪽), 굶주림과 학정을 피해 만주로 온 이주민들이 소수의 청인(淸人)과 한인(漢人) 지주의 소작인으로 노예 같은 취급을 받으면서도 끝내 천년 묵은 옥토를 개간하여 용정에 도시를 건설한 이야기 등은 만주 이민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역사적 장면들이다.
망국민의 설움을 안고 강을 건너 만주로 왔던 이주민들은 1945년 해방이 되자 귀향의 물결을 타고 다시 한반도로 떠났다. 그러나 손톱 발톱이 닳도록 일한 한 해 농사의 수확을 눈앞에 두고 차마 고향으로 갈 수 없었던 사람들이 있었다. 오늘날 200만 중국 조선족의 그루터기가 된 그들은 이후 한국전쟁?반우파투쟁?문화대혁명?개혁개방 등 파란 많은 중국 현대사의 거친 파도에 휩쓸린다. 저자가 두만강 답사 길에 취재한 6?25전쟁 열사의 아내와 문화대혁명 때 비판적인 발언을 한 때문에 우파로 몰려 15년형을 선고받은 조선족 지식인 오재근의 증언은 조선족이 중국 현대사를 헤치면서 겪은 고난의 역정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새롭게 발굴된 역사적 진실, 그리고 잊혀진 독립투사들의 후손들

이 책은 한국 현대사의 그늘진 부분을 미화하거나 정당화하는 데 이용된 만주와 관련된 역사적 진실을 밝히고 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만주 시절 친일 행각에 대해서는 이미 알려진 바 있다. 그러나 저자는 동북 지역의 항일무장세력의 소탕을 목적으로 한 간도조선인특설부대에서의 박정희의 활약과 일본사관학교의 만주분교격인 육군군관학교에서의 행적을 사관학교 동창생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상세히 서술하고 있다.
또 만주 독립운동가의 기상을 엿볼 수 있는 가곡 〈선구자〉의 조작된 창작 경위가 최초로 밝혀져 있다. 조두남은 일찍이 그의 수상집 『선구자』에서 〈선구자〉의 창작연도를 1932년이라 했고 또 작사가인 윤해영을 독립운동가로 소개했다. 그러나 저자는 조두남?윤해영과 만주 시절 함께 음악활동을 한 김종화,남수억 등의 증언을 통해 〈선구자〉는 만주에서의 항일운동이 침체기에 접어든 1944년에 창작되었고 원곡은 유랑민의 설움을 담은 〈용정의 노래〉였음을 밝히고 있다. 또 '1932년 이후 죽었던' 것으로 기록된 윤해영은 광복 후에도 북한에서 살면서 가사를 썼고 '독립운동가'가 아니라 만주국의 일제 주구단체인 협화회의 일꾼이었음을 밝혀낸다.
친일파들이 그들의 과거 행적을 가리는 데 만주라는 망각의 땅을 이용한 반면, 사회주의 국가에서 민족주의자로 분류되어 멸시와 차별을 받은 독립운동가들과 그들의 후손은 그 땅에서 비참한 생을 마감해야 했다. 저자는 넝마주이로 생계를 연명하고 있는 김규식 장군의 딸과 외손들, 그리고 일생 동안 김좌진 장군의 딸임을 숨겨온 김산조 여사의 가난에 찌든 삶을 취재하면서 반쪽 역사에 가려진 독립운동가들과 그 후손들의 고난에 찬 인생을 재조명하고 있다.

민족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

이 책에는 자본주의적 문명화와 동떨어져 소박한 공동체적 삶을 살고 있는 백두산 아래 이도강촌 사람들(138쪽)과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를 성공적으로 결합시킨 영수대 이야기(220쪽)를 비롯해 다양한 소수민족과 어울려 살면서 문화적 정체성을 지켜내고 있는 조선족의 삶의 이야기도 잔잔하게 전해지고 있다.
통혼이 보편화된 동북 3성에서 조선족을 샅샅이 찾아내 아들의 결혼을 성사시킨 어느 조선족 부부(181쪽), 고구려 시절부터 내려온 우리 민족의 전통춤인 수박무(手拍舞)의 유일한 전수자 김학천 옹(163쪽), 그리고 민족적인 요소를 모두 금지했던 문화대혁명 때 소멸되었던 민족 자치조직인 ‘향도’를 복원해내 전통 장례식인 ‘토장’을 주관하고 있는 장백현 사람들의 모습(151쪽) 속에는 문화적 자부심을 잃지 않으려 애쓰고 있는 조선족들의 눈물겨운 노력이 엿보인다.
민족 문화를 지켜내려는 노력 외에도 조선족들은 우리 문화를 다른 민족의 문화와 창조적으로 결합시키는 지혜를 보이기도 한다. 중국식 가옥 구조인 봉당(封堂: 높낮이가 서로 다른 구들)에 온돌을 결합하여 조선족만의 독특한 가옥 구조를 만들기도 했고 냉면, 불고기 등 우리 음식을 중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개량하여 모든 중국인들이 즐겨 먹는 음식으로 만들기도 하는 등 이 책은 중국 조선족의 공생의 지혜도 함께 담고 있다.



♧ 저자 소개

류연산

1957년 화룡시 서성진 북대촌에서 출생하여 1982년 연변대학 조선어문학부를 졸업한 저자는 현재 연변인민출판사 문예편집부에 근무하고 있으며 연변 작가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수필집 『서울바람』, 소설집 『황야에 묻힌 사랑』, 장편기행문 『고구려 발해를 가다』, 『혈연의 강』, 장편인물전기 『아나키스트―류자명전』, 『중국 조선족 정초자―심여추평전』 등을 출간한 바 있다.
1994년 무거운 행장을 둘러메고 두만강 천 리, 압록강 이천 리, 흑룡강 칠천 리에 이르는 긴 여정을 시작한 저자는 만주 땅을 메주 밟듯 옹근 4년 세월을 돌아다녔다. 만주 개척민의 발자취가 오롯이 남아 있는 두만강, 압록강, 흑룡강 유역 수천 리 길을 도보로 줄여 나갔고 노상에서 날을 지샌 적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 심지어 교통사고로 생사의 갈림길에 서기도 했지만 살아 있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가는 흔적을 남기는 작업이 바로 만주 조선족의 역사를 바로잡는" 일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저자는 일만 리에 이르는 장구한 여정을 완수해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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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1991626
발행(출시)일자 2003년 07월 04일
쪽수 256쪽
크기
210 * 154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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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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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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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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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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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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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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