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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않는 늑대

팔리 모왓 지음 | 이한중 옮김 | 돌베개 | 2003년 07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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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1991619(8971991615)
쪽수 238쪽
크기 142 * 200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Never Cry Wolf/Mowat, Farley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늑대와 함께한 1년!

캐나다 최고의 작가이자 자연학자이자 탐험가인 팔리 모왓이 북극 늑대와 1년 여를 함께 지낸 생활을 바탕으로 쓴 『울지 않는 늑대』는, 전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늑대의 삶에 대한 흥미로운 보고서이자, 자연과 인간의 교감이 독특하고 유머러스하게 펼쳐지는 문명 비판서이다.

팔리 모왓이 이 책에서 그려낸 늑대는 우리가 그동안 제한된 정보를 바탕으로 쌓아온 야수의 이미지와는 너무나 다른 존재다. 한때 인간과 공존했던 늑대는 인간 문명의 탐욕에 희생된 대표적인 동물로 묘사되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믿고 있는 늑대에 대한 신화는 인간 자신의 죄와 비겁의 투영일 뿐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인간 문명의 탐욕에 희생된 야생 늑대의 숨겨진 진실, 문명 맹신자이자 자연 파괴자인 인간 자신에 대한 풍자, 자연의 진실 앞에서 깨닫는 서늘한 각성이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우리가 이제껏 믿어왔던 늑대에 대한 신화, 즉 포악한 약탈자이자 킬러라는 이미지를 이 책은 거침없이 뒤집는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팔리 모왓은 캐나다의 작가이자 자연학자. 1921년 온타리오의 벨르빌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 자연 세계와 동물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졌다. 북극을 찾아가 머물면서 에스키모와 인디언들의 참상을 보고 이들에 대한 따뜻한 시각을 갖게 되었다. 캐나다의 고래 보호 단체를 창설했다. 83세가 되는 지금까지 그는 캐나다 북극의 사람과 동물들의 이야기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사슴의 사람들>, <필사의 사람들> 등 많은 책이 있다.

역자 : 이한중

역자 이한중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환경과 종교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번역을 했다. 옮긴 책으로는 <무자녀 혁명>이 있다.

목차

작가의 말 ... 5

늑대 프로젝트를 맡다 ... 13
늑대주스를 맛보다 ... 26
무사 착륙 ... 35
늑대는 늑대가 아니었다 ... 42
드디어 늑대를 만나다 ... 51
늑대 굴을 발견하다 ... 61
감시자가 감시당하다 ... 72
땅을 요구하다 ... 81
앨버트 아저씨는 멋쟁이 ... 88
쥐와 늑대의 관계는? ... 99
크림소스 마우스 ... 110
늑대의 정령 ... 119
늑대의 말을 알아듣다 ... 127
꼬마들, 어디로 가는 걸까? ... 137
앨버트 아저씨, 사랑에 빠지다 ... 145
아침 고기 배달은 즐거워! ... 156
히든 밸리에서 온 방문객들 ... 162
가족생활과 가족계획 ... 171
늑대 앞에서 발가벗다 ... 180
길게 자라나는 벌레 ... 190
꼬마들의 행복한 수업 ... 200
분변학과 놀란 에스키모들 ... 209
늑대 한 마리를 죽이면 ... 219
우리가 잃어버린 세계 ... 228
에필로그 ... 235

옮긴이의 글 ... 236

출판사 서평

캐나다 최고의 작가이자 자연학자이자 탐험가인 팔리 모왓이 북극 늑대와 1년여를 함께 지낸 생활을 바탕으로 쓴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늑대의 삶에 대한 흥미로운 보고서이자, 자연과 인간의 교감이 독특하고 유머러스하게 펼쳐지는 문명 비판서이다. 인간 문명의 탐욕에 희생된 야생 늑대의 숨겨진 진실, 문명 맹신자이자 자연 파괴자인 인간 자신에 대한 풍자, 자연의 진실 앞에서 깨닫는 서늘한 각성이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우리가 이제껏 믿어왔던 늑대에 대한 신화, 즉 포악한 약탈자이자 킬러라는 이미지를 이 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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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지 않는 늑대 ru**js625 | 2012-02-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책을 읽기전 이책에대한 내 생각은 늑대라는 동물을 세밀하게 관찰한 책으로 시튼동물기정도를 기대했었다 그렇다고 책이 유익하지 않느냐 그건아니다. 다만 내가 기대했던 대로 전개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울지 않는 늑대의 저자 팔리 모왓은 캐나다 최고의 자연학자로 어릴때무토 자연과 동물에 많은 관심을 갖고 어른이되어 학자가되었다 팔리 모왓같이 어릴때부터 뚜렷한 목표가 있는게 나는 참 부럽다 지금 뒤돌아보면 내 어린시절 뭔가 되겠다는 아니 이루겠다는 뚜렷한 목표가 없었던것 같다 그래서 어릴때부터 목표를... 더보기
  •     《울지 않는 늑대》를 만나게 된 계기는 햇귀님께서 보내주신 영화《NEVER CRY WOLF》덕분이다. 컴퓨터로 영화보기를 시도했지만 ‘수입산’이라 그런지 좀 튕기는(?) 통에 고생을 좀 했다. 또 한글자막이 없음에 좌절(?)하기도 했지만, 그 좌절 덕분에 번역본인《울지 않는 늑대》만난 것이다. 내 극심한 영어울렁증(?) 때문인지 덕분인지 모르겠지만, 결론적으로 아주 좋은 영화와 책을 만날 수 있었음에 고마울 따름이다. 【영화이야기;《NEVER CRY WOLF》】 많은 우여곡절(?) 끝에 ... 더보기
  • 가을이의 먼 조상 ma**e64 | 2006-10-30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울지 않는 늑대(NEVER CRY WOLF) 는 저자가 늑대 프로젝트라는 임무를 맡아서 캐나다 북쪽지방에서 1년여 동안 늑대에 대한 조사와 관찰 그리고 원주민과의 만남을 통한 기록들의 이야기이다.   저자는 늑대는 다른 종에게 위협을 주지 않으며, 인간에게 위험하지 않을 뿐더러 경쟁자가 되지도 않는다고 주장한다.   대략 400년 전까지 북미에서 늑대는 인간 다음으로 가장 번성하고 널리 퍼진 포유류였으며, 전 세계적으로 늑대와 수렵 인간이 반목아닌 접근 가능한 공생 관계를 보여주는 증거가 ... 더보기
  • 잘못된 편견의 피해자 hb**21 | 2006-02-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어린 시절 접했던 만화와 동화책 등 각종 매체를 통해 형성된 늑대의 모습은 포악함과 잔인한 이미지를 심어주기에 충분한 것들이었다. 돼지 삼형제를 잡아 먹으려는 늑대가 그랬고, 빨간 모자 소녀의 할머니를 잡아먹은 늑대가 그랬다. 그리고 '늑대인간'이라는 소설과 영화에서는 늑대에 의해 수 많은 무고한 생명이 해침을 당하기도 한다. 그 뿐만 아니라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남자는 늑대다"라는 표현을 쓰곤 하는데 그 속에는 남자의 내면을 늑대의 음흉함에 빗댄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알게 모르게 늑대라는 동물에 대해서 잔인함, 포악... 더보기
  • Always Everlasting skychun1024j sk**hunj | 2005-08-2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울지 않는 늑대 독서 소요 시간: 3일 이제는 늑대가 왜 울지 않는가에 대한 씁씁한 동물에 대한 연민과 인간의 어리석은 행동들에 대한 스스로으 자각과 어디론가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은 탐험적이며 세상의 주인인 동물과의 본능적인 교감을 나누고 싶은 고독한 자연의 독백처럼 입가에 쓴 미소를 풍기는 책.. 글쓴이의 여행적 연구 스토리와 아메리칸적 코믹적인 묘사와 풍자가 깃들어 있으며 어느정도의 허구와 우리가 접하지 못하는 어느정도의 지식이 버물어져 독서의 입맛을 돋구는 책.... 내용면으로나 우리에게 던져주는 교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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