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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코브 마을의 모두 괜찮은 결말

THE OTHERS 1
크리스토퍼 무어 지음 | 공보경 옮김 | 푸른숲 | 2010년 07월 26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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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1848388(8971848383)
쪽수 427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lust lizard of Melancholy Cove/Moore, Christopher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루저들이여, 당신은 잘난 것 없어도 특별한 존재다!

이야기의 즐거움에 중독시키는 「THE OTHERS」 제1권 『우울한 코브 마을의 모두 괜찮은 결말』. 번뜩이는 상상력, 독특한 풍자가 돋보이는 미국 컬트 작가 크리스토퍼 무어의 발랄한 시트콤과도 같은 장편소설이다. <걸리버 여행기>의 조너선 스위프트 이후 최고의 풍자 작가로 불리는 저자만의 블랙 유머가 돋보이는 유쾌한 활극 속으로 초대한다. 비정상이라고 비난받아온 소심한 루저들이 코브 마을에서 벌어진 괴상하고 섹시하고 우스꽝스러운 소동과 맞서 싸워 엉뚱하고 발칙한 해피엔딩을 얻기까지를 따라가고 있다. 부조리한 상식과 현실에 갇힌 인간의 모습을 SF적 상상력이 결합된 판타지에 능숙하고도 리드미컬하게 녹여냈다. 우리가 진정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삶을 만들어나가도록 응원을 보낸다.
☞ 이 책의 줄거리!
가볍게 읽을 만한 유쾌한 추리소설이면서, 인간의 나약함을 신랄하게 잡아내는 심리소설이다. 언뜻 평범해 보이지만 무료하기만 한 우울한 코브 마을에는 8년째 1건의 사건도 맡지 못한 순경뿐 아니라, 비밀을 간직한 블루스 가수, 정신이 가출한 왕년의 B급 영화 스타, 쥐를 관찰하는 생물학자, 그리고 냉소적 애완견 등이 나름 평온하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결별증을 앓던 주부가 자살하면서 코브 마을을 발칵 뒤집어놓았다. 죄책감을 느낀 정신과 의사는 코브 마을 사람들의 항우울제 복용을 금지시킨다. 그런데 코브 마을에 선사시대의 거대 바다괴물이 등장하고 말았다. '데이브'로 불려지게 된 거대 바다괴물로 인해 코브 마을에는 이상하고 야릇한 성적 흥분이 퍼지는데…….

저자소개

저자 : 크리스토퍼 무어

저자가 속한 분야

삶의 부조리를 유머 있게 형상화한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7년 오하이오 톨레도 출생.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와 브룩스 사진학교(샌타바버라)를 졸업했으며, '분노의 포도'의 저자 존 스타인벡을 사랑한다. 작품으로 '가장 멍청한 천사:가슴 찡한 크리스마스 테러 사건', '러브스토리', '코요테 블루', '어린 양:예수의 소꿉친구가 들려주는 가스펠' 등 열 권의 소설을 썼는데, 그의 이야기들은 모두 엉뚱한 상상력에서 시작한다. 백 살 먹은 성직자가 악마가 함께 여행을 떠나는가 하면, 식료품 점원이 아름다운 뱀파이어에 반하기도 하고, 예수의 어릴 적 친구가 부활해서 자신의 인생을 들려주기도 한다. 크리스토퍼 무어는 이처럼 말도 안 되는 설정을 통해 인간이 맞닥뜨리는 부조리함을 형상화하고 있는데, 재기 넘치는 유머와 해학을 통해 인간의 한계와 그런 인간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저자가 속한 분야

1976년 태어나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2007년 현재 소설 및 인문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영원의 다리>, <하나님의 속삭임>,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로즈메리의 아기>, <일이란 무엇인가>, <피터팬과 마법의 별>, <피터팬과 그림자도둑>, <테메레르>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1부 뭔가 이상하다니까
2부 집단의 압력
3부 보다 강력한 힘

옮긴이의 말 - 우울한 코브 마을을 뒤흔든 뭔가 즐거운 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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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던가 5년쯤 전에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을 봤었다. 한강에 버린 독극물로 인해 생긴 기형 물고기가 한강유역에 올라와 사람을 잡아가던 이야기로 재미있게 봤었고 또 굉장한 흥행을 했었고, 개인적으로 환경적인 면을 생각하게 했던 영화였다.  우리가 함부로 버린 쓰레기 때문에 그런 기형 물고기가 생길수도 있다는 것에 놀래기도 했었던 영화였다. 코브 마을의 사람들 절반이 우울증에 걸려 항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도마뱀 닮은 괴물이 나타나 사람을 잡아 먹고  또 성욕을 불러... 더보기
  •     푸른숲에서 세계문학시리즈를 출간하였다. 이름하여 ‘디 아더스(the others)’ 시리즈다. 디 아더스 시리즈는 문학성을 담보하고 있으면서도 독자들이 순수한 이야기의 즐거움에 빠져들 수 있는 소설, 지금껏 맛보지 못한 다른 시선과 취향을 경험하게 해주는 소설들로 구성할 예정이라 한다. 작품성 위주의 기존 소설들과는 달리 디 아더스 시리즈의 독특한 소설들이 독자들의 흥미를 한껏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 아더스 시리즈의 첫 번째 소설은 크리스토퍼 무어의 <>(푸른숲, 2... 더보기
  • 코브 마을 kh**e9 | 2010-09-0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현대인들은 저마다 무슨 병을 하나씩은 달고 사는 것 같아요.아무 병이 없다는 것이 이상할 정도로 말이죠.옛날부터 인류와 함께 있었지만 현대에 와서 새로이 발견되어진 것도 있지만, 어쩌면 병이 있어 병명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병명이 있고 나서 병이 만들어진 경우도 있지 않을까요?위약효과.아무런 약효가 없는 사탕이나 설탕이지만 때로는 환자가 그것을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서 놀랄만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그것은 어쩌면 사람의 마음이나 생각이 그만큼 신비롭고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아무런 이상이 없음에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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