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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목차
- 도서관을 태우다
Day 1 뉴옥에서의 첫 만남
Day 2 왜 나는 서점을 순례하려는 것일까?
Day 3 뉴욕을 애표하는 대형 서점 두 개
Day 4 나의 소설 쓰기는 비극이다
Day 6 뉴욕을 대표하는 소형 서점 두 개
Day 8 칼리토스 카페&갤러리의 오픈 마이크
Day 10 스스로 책을 만든다는 의미
Day 14 아시아 작가의 한계를 뛰어넘어라
Day 16 뉴욕을 대표하는 예술 서점들
Day 19 책은 사라지고 있습니다.
Day 22 점점 길어지는 서점 순례 리스트
Day 25 서점 순례의 새로운 아이디어
미래에서 책을 구하러 온 여자
Day 26 종이책이 진정한 책이라 여기는 마지막 세대
Day 27 이상한 일은 한꺼번에 일어난다
Day 28 윌리엄 깁슨을 만나다
Day 29 그녀는 무얼 하고 다니는 걸까
Day 31 한밤의 서점 습격 사건
Day 32 제니스를 미행하다
Day 33 3분간의 무료 힐링
Day 35 렉싱턴가의 서점들
Day 36 우리가 함께하는 처음이자 마지막 점심
Day 37 책을 훔치는 여자, 그 여자를 미행하는 남자
세상의 모든 책이 불타버린다면
Day 38 그녀가 사라진 곳
Day 39 나의 새로운 계획
Day 40 게이, 레즈비언 그리고 셜록 홈즈
Day 42 작고 이상하고 오래된 것들
Day 43 윌리엄스버그에서 만난 일본발 청춘 작가
Day 44 《도서관을 태우다》를 써야 하는 이유
Day 45 《도서관을 태우다》의 마지막 대출자
Day 46 30년 전, 나와 똑같은 경험을 한 남자
Day 48 모닝 하이츠 지역의 서점들
Day 53 온라인 글쓰기 프로젝트가 세상 밖으로 나올 때
Day 55 독서는 교육이 아니다
Day 56 축하해, 하지만 이게 끝은 아니야
Day 57 궁극의 도서관
나는 북원더러입니다
Day 71 북러버, 북헌터, 북원더러
Day 73 서점 순례를 끝까지 해야만 하는 이유
Day 74 온갖 오래된 것들의 창고
Day 75 당신의 이야기를 써드립니다
Day 77 걷다 보면 새로운 서점이 나타난다
Day 78 첫 번째 손님
Day 79 기차 대륙 횡단의 아이디어를 얻다
Day 80 두 번째 손님 이후
Day 81 나는 서점을 방랑하는 것에 중독되었다
Day 82 마지막 서점
Day 83 뉴욕에서의 마지막 날
Day 1 타임머신, 혹은 긴 꿈
Day 2 미래 때문에 바뀐 현재
Day 3 내가 해야 할 일
Day 4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다
에필로그 다시는 책을 사지 않겠어
출판사 서평
뉴욕,
나만의 책을 찾아 먼지 쌓인 서가를 뒤질 수 있는,
오직, 그곳에만 있는 서점을 찾아서……
83+4Days & 51Bookshop & 3Books Only
《웰컴 투 더 언더그라운드》로 한겨레문학상(2007)을 수상한 작가 서진의 첫 번째 여행 에세이 《뉴욕, 비밀스러운 책의 도시》(부제: 북원더러 서진의 뉴욕 서점 순례기)가 푸른숲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83+4일 동안 뉴욕을 돌아다니면서 51개의 서점을 순례한 이야기에, 세 명의 주인공이 한 권의 책을 손에 얻기 위해 서점을 찾아다니는 픽션이 결합된 독특한 여행 에세이다. 서점이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논픽션과 픽션을 넘나들며 책의 의미를 둘러본 이 책은 진정한 여행의 상상력을 보여준다.
83+4Days 북러버(Book Lover)들의 성지 뉴욕의 서점 & 책 이야기
: 종이책, 가장 인간적이고 문화적이고 아름다운 지식에 대한 추억
N. E. W. Y. O. R. K. 뮤지컬, 소호, 첼시, 뉴욕컬렉션, 우디 앨런, 폴 오스터……. 모든 현대적인 것, 가장 문화적인 것의 중심지 뉴욕. 뉴요커와 아티스트들은 한번 뉴욕에 정착하면 떠나지 못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뉴욕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비밀이 뉴욕에 있는 것일까? 영화, 패션, 미술, 뮤지컬 등 화려한 문화상품이 뉴욕을 대표하는 것 같지만, 뉴욕을 뉴욕답게 하는 것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서점이다. 유럽의 서점들은 고풍스러운 맛이 있지만, 다양한 개성들이 살아 꿈틀거리는 서점들은 바로 그곳, 뉴욕에 있다!
뉴욕은 북러버들의 성지이다. 5,60년대 초 14번가와 9번가 사이에 서점들이 빽빽이 들어차 있어서 북 로(Book Row)라고 불렸던 시절만큼은 아니더라도 뉴욕은 세계 어느 도시보다 다양한 서점들이 거리 곳곳에 때론 비밀처럼, 때론 안식처처럼 숨어 있는 곳이다. 하지만 이곳에서도 서점은 사라지고 있다. 《뉴욕, 비밀스러운 책의 도시》는 인간이 만든 가장 인간적이고 문화적인 상품인 책, 그리고 그것들로 이루어진 작은 우주, 서점에 관한 이야기다. 또한 이 책은 과거에 대한 추억, 사라져가는 문화 행위에 대한 기록이다. 동네 서점에 들러 서가를 어슬렁거리며 느긋하게 책을 고르고, 종이 냄새를 맡으며 책장을 넘기는 행위. 혹시 예기치 못한 책, 나만의 책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설렘. 하지만 이제는 옛날 일들이 되어버린 이 모든 즐거움. 이 책은 우리가 영영 잊어버릴지도 모를 아주 오래된 즐거움에 관한 애정 어린 기록이다.
책만큼 읽기가 편하지 않더라도 가볍고 수백 권의 책을 담을 수 있다면, 적당한 가격에 무선 네트워크 기능을 갖고 있다면, 문서 파일과 PDF 파일, MP3 파일을 읽을 수 있다면, 그리고 장기적으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을 갖고 있다면(정말 요구 사항이 많지만) 나는 종이책을 가차 없이 버릴 준비가 되어 있다. 더 이상 여행 가방에 책을 담지 않고 책장에도 책을 꽂아놓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나는 손으로 넘겨볼 수 있고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책을 사랑한다. 종이책은 그 자체로서 기기와 콘텐츠의 역할을 하는 완전한 문화상품이다. 배터리나 플레이어가 필요 없다. 오래가고 휴대하기 쉬우며 책꽂이에 꽂아놓으면 아름답기까지 하다. 그래서 다시는 책을 사지 않겠다고 다짐했으면서도 책은 꾸역꾸역 늘어만 간다. 언젠가는 헤어질 오래된 연인처럼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어느 순간 종이책에 대한 사랑은 급격하게 식을지 모르지만, 사랑이 끝나기 전까지는 도저히 버릴 수가 없는 것이다.
_에필로그
Book Wanderers 픽션과 에세이의 절묘한 결합, 뉴욕 펄프 픽션
: 종이책의 종말을 막아줄 책을 찾아 헤매는 세 명의 주인공
시간 여행이 있고, 로맨스가 있고, 글이 써지지 않는 소설가가 있다
그리고 이 모든 이야기는 서점과 책으로 얽히게 된다
여행기라고 하면 흔히 여행지에 대한 충실한 기록을 기대하기 마련이다. 저자가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 느꼈던 감정, 깨달음……. 하지만 뉴욕에 도착한 첫날, 바에 들러 맥주를 마시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기존의 여행기와는 사뭇 다르다. 뭔가 굉장한 사건이 벌어질 것 같은 예감.
저자는 여행기의 기본에 충실하되 픽션을 가미해서 단조로울 수 있는 서점 순례를 때론 한정된 시공간을 훌쩍 뛰어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탈바꿈시켰다. 《도서관을 태우다》라는 소설을 완성하려는 주인공 서진, 후일 모든 종이책을 불타 없어지게 할 그 책이 완성되는 것을 막으려는 제니스, 그리고 서진처럼 《도서관을 태우다》라는 책을 쓰려고 했지만 끝내 쓰지 못한 로버트. 종이책에 몰두하는 세 명의 주인공은 북원더러(Book Wanderer)의 은유다. 삶의 무수한 의문에 답을 주는 책, 평생을 두고 쓰고 싶었던 소설과 비슷한 책, 인생을 완전히 변화시킬 책을 찾아 서점을 방랑하는 북원더러.
이 책에서 ‘세상의 모든 책이 사라진다면’이라는 픽션의 주제와 ‘북원더러’라는 소재는 단순히 즐거움을 주기 위해 가미한 요소를 넘어 독자에게 책을 고르고 읽는 아주 일상적인 행위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치열하게 자신의 삶을 고민하는 순간에 해답을 던져주었던 책들, 그것이 사라져간다는 것이 어떤 것일까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게 한다.
줄거리:
뉴욕 서점에 대한 기사를 쓰기 위해 뉴욕에 도착한 주인공 서진. 하지만 그의 진정한 목적은 10년 동안 쓰고 싶어 했던《도서관을 태우다》라는 소설을 완성하는 것이다. 서진은 도착 첫날 제니스라는 여자를 만나는데, 그녀는 서점을 돌아다니며 세상의 모든 책이 불타버린다면 어떤 책 세 권을 구하겠느냐고 묻고 다닌다. 그러면서 아무도 모르는 곳에 종이책을 보관한다. 이른바 궁극의 도서관. 하지만 그녀의 진정한 목적은 《도서관을 태우다》라는 작품이 완성되는 것을 막는 것이다. 실제로 그 책 때문에 미래에서 모든 책이 불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녀는 미래에서 온 여자? 서진은 제니스의 말을 반신반의하며 뉴욕 서점을 순례하고, 작가를 취재한다. 그러던 중 로버트를 만나 제니스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51Bookshop 세상에 유일무이한 뉴욕 서점 가이드
: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책을 선택하고, 보여주고, 커뮤니티를 이루는 작은 서점들에 관한 이야기
뉴욕 서점에 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해, 매년 3개월씩 네 차례에 걸쳐 뉴욕을 방문한 저자는 단언컨대 뉴욕 현지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유일무이한 뉴욕 서점 가이드를 완성했다. 뉴욕을 대표하는 51개 서점에 대한 꼼꼼한 정보와 자료 사진은 가이드로서 손색이 없고, 서점 직원들과 나눈 대화는 뉴욕의 독특한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부족함이 없다.
대자본에 맞서, 나름의 방식으로 커뮤니티를 만들어 서점을 꾸려 나가는 이들의 이야기는 대견한 한편 한없이 부럽기만 하다. 각각의 서점의 독특한 분위기와 운영 방식, 그리고 책과 함께하는 그들의 일상을 듣고 있다 보면 어느새 까맣게 잊고 있었던, 책에 대한 무한한 애정이 솟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어린 시절 밤새 문고본을 읽던 추억, 사랑하는 이에게 시집을 선물한 기억, 지폐 한 장으로 가장 필요한 책을 고르기 위해서 서가를 서성이던 일…….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무엇보다 ‘작은 것’의 힘과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 대형 서점에 맞서기 위해 참신한 이벤트로 행사를 꾸미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면서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지켜가는 모습은 우리에게 건강한 소수의 생명력을 일깨워준다.
책과의 만남은 서점에서 이루어진다. 똑같은 진열 방식, 똑같은 이벤트로 마련된 대형 서점에서 우리는 똑같은 책들과 마주칠 확률이 높다. 그러나 뉴욕에는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책을 진열하고, 보여주고, 커뮤니티를 이루는 작은 서점들이 남아 있다. 나는 그런 서점을 하나씩 순례하고 있는 중이다. 처음엔 의뢰받은 일일 뿐이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꼭 해야만 하는 일처럼 느껴졌다.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기록은 꼭 필요한 일이다. 굳이 미래에서 온 여자의 말이 아니더라도 서점은 점점 사라지고 있으니까 말이다.
_p.152
맨해튼의 마천루 숲에 별처럼 박혀 있는 작고 아름다운 서점들
뉴욕의 카오스를 느낄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중고 서점 Strand Bookstore p.22
체 게바라식의 게릴라 서점 Unoppressive Non-Imperialist Bargain Bookshop p.230
미국 만화책의 요람 Midtown Comics p.65
연극인들의 오아시스 The Drama Book Shop p.65
뉴욕 최대의 희귀본 중고 서점 Argosy Bookstore p.91
요리와 와인에 관한 모든 책들 Kitchen Art & Letters p.129
비주얼에 관한 책은 모두 이곳에 Archiviabooks p.129
어린이들을 위한 비밀의 방 Bookberries p.129
게이 & 레즈비언 전문 서점 Oscar Wild Bookshop p.157
금방이라도 빵이 구워져 나올 것 같은 Bonnie Slotnick cook Bookstore p.165
절망에 빠지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안식처 New York Public Library p.177
진보적인 서점에서 지역 커뮤니티로 거듭나다 The Morning Side Bookshop p.198
아방가르드 사진 전문 서점 Dashwood Bookshop p.238
3Books Only 세상의 모든 책이 사라진다면 어떤 책을 구하시겠습니까?
: 전문 서점에서 추천하는 보석 같은 책들
이 책에서 서점에 관한 이야기 말고도, 눈에 띄는 것은 ‘3Books Only’라는 코너이다. 저자는 서점을 돌아다니면서 직원들에게 “세상의 모든 책이 사라진다면 어떤 책 세 권을 구하겠느냐”고 묻는다. 뉴욕에는 전문 서점들이 많기 때문에 서점 직원들 또한 각 분야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안고 있는 경우가 많다. 무엇보다 그들은 책을 사랑하는 북러버들이다.
이들이 추천하는 책으로 인류?에 길이 남길 객관적인 도서 리스트를 만들 수는 없겠지만, 한 권 한 권의 책을 통해서 책이라는 매체가 담고 있는 다양성과 개성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트렌드를 따라서 책을 읽거나 개인적인 취향 때문에 고정된 독서 습관을 가진 이들에게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애정 어린 마음으로 추천한 책들은 교양과의 신선한 만남을 선사한다. 대부분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책들이지만,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은 보석 같은 책들을 만날 수 있다.
세상의 모든 책이 불타버린다면 구하고 싶은 세 권의 책들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었다. 어떤 사람은 시집을, 어떤 사람은 만화책 또는 고전 소설을 선정하기도 했다. 아마존에서 그 책들을 위시 리스트에 담고 리뷰와 판매 순위를 살펴보았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책도 있고, 별 반응이 없는 책도 있었다. 누군가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책이 모두에게 중요한 책은 아닌 것이다. 그런 책과의 만남은 연인과의 인연처럼 운명적이다. 마치 연인처럼, 어떤 책은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버리기도 한다. […]
나는 남들에게 구하고 싶은 책을 묻지만 정작 내가 구하고 싶은 책은 쉽사리 대답할 수 없다. 퀘스트 서점에서 타로 카드를 읽어주는 케이트의 말대로 소설가의 상상력은 한 개인의 상상력이 아니라 사람들의 공통된 상상력일지도 모른다. 운 좋게도 소설가 한 명이 그들을 대신해 글을 쓴다. 레이 브래드버리나 윌리엄 깁슨이 그런 사람일지도 모른다. 누구라도 좋다.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대신 써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우아한 언어로 빚어내어 그 의미가 우주처럼 확장될 수 있는 이야기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그것이 책으로 만들어져 서점 어딘가에 꽂혀 있으면 더욱 좋겠다. 그러면 세상의 모든 책이 불타버릴 때, 바로 그 책을 구하겠다고 대답할 수 있을 텐데 말이다. _p.152~153
Bonus Track: 뉴욕 서점, 집에서도 간다!
일단 http://1pagestory.com/bookwanderer 에 접속한다.
1. 구글 어스를 이용한다.
제공되는 구글 어스 파일을 연 뒤 3차원 입체 건물을 누비면서 서점들을 구경한다.
2. 구글 맵을 이용한다.
제공되는 구글 맵 파일을 연 뒤 뉴요커들이 찍어놓은 사진, 리뷰 등을 구경하고 스트릿 뷰 기능을 이용해 실제로 뉴욕의 거리를 걸어보면서 순례한다.
3. 플리커 맵을 이용한다.
미처 책에 싣지 못한 미공개 사진과 지도 정보를 구경한다.
기본정보
ISBN | 9788971848340 |
---|---|
발행(출시)일자 | 2010년 05월 05일 |
쪽수 | 290쪽 |
크기 |
148 * 210
mm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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