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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 27
표도르 M. 도스토옙스키 지음 | 이규환 옮김 | 정승환 그림 | 푸른숲 | 2009년 12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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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1848265(897184826X)
쪽수 355쪽
크기 142 * 205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Prestuplenie i nakazanie/Dostoyevsky, Fyodor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간의 심연을 파고드는 도스토옙스키의 걸작!

도스토옙스키의 극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죄와 벌』. 19세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배경으로 한 젊은이의 살인, 그리고 구원에 이르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젊고 지적이지만 자기만의 상념에 빠져 살인을 저지른 주인공은 사회에서 천대받는 계층의 여인에 의해 구원을 받고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된다. 사건이 아닌 대화 중심으로 내용이 전개되어 심리적 변화를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종교적인 믿음, 인간애의 중요성을 강조한 작품이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세계 명작 시리즈「청소년 징검다리 클래식」은 문학사에서 고전으로 인정받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원문을 그대로 옮기는 대신, 작품이 지닌 의미를 살리면서 청소년들이 읽기 쉽게 다듬었다. 본문 뒤에는 현직 국어 교사들이 직접 쓴 해설을 담았다.『죄와 벌』은 이 시리즈의 스물일곱 번째 책이다.

목차

기획위원의 말

제1장 위험한 계획
제2장 어머니의 편지
제3장 두 번의 살인
제4장 악몽
제5장 잘못된 증거들
제6장 다시 노파의 집으로
제7장 마르멜라도프의 죽음
제8장 다시 만난 가족
제9장 의심
제10장 넘어서는 안 될 선
제11장 소냐의 발에 입을 맞추다
제12장 의외의 자수
제13장 미심쩍은 선행
제14장 고백
제15장 나는 미국으로 간다네
제16장 속죄
제17장 에필로그

『죄와 벌』 제대로 읽기

출판사 서평

인간의 가장 깊은 곳까지 파고든 소설,『죄와 벌』
이성의 횡포로 살인을 저지르고, 사랑의 힘으로 구원받은
한 젊은이의 고난의 기록

세계 명작에 새로운 옷을 입혔다
19세기, 농노제가 폐지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배경으로 한 젊은이의 살인, 그리고 구원에 이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죄와 벌』. 세기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이 문제작이 청소년 맞춤형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인간의 심연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악마적 작가’라고까지 불리는 도스토옙스키. 그의 작품들 중에서도『죄와 벌』은 어느 필독서 목록에도 빠지지 않는 걸작 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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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부조리에 대한 지식인의 죄의식! 이를 감싸 안은 숭고한 사랑라스콜리니코프 는 법대를 중퇴한 가난한 지식인.. 소냐 는 의붓동생의 생활을 위해 매춘부가 되고 살인을 저지른라스콜리니코프를 끝까지 껴안은 사람... 배경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네바강 주변 센나야 광장의 뒤 골목~   주인공은 자기의 신념을 증명하기 위해 '사회악' 이라 여겨지는 전당포노파를 살해한다. 그런데 또 원치않는 살인 의붓동생을 또 살해하게 되는데... 두번째 살인으로 양심의가책 때문에 불안감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주인공을 괴롭힌 ... 더보기
  • 겨우내 얼어붙었던 땅에 뿌리를 내리고 서 있는 겨울나무에서 황량함 속에 깃든 비움의 철학을 발견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이에게는 견디기 힘든 혹독한 시련의 시간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소생하려는 본능적 몸부림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야 하는 숙명의 고리로 이어져 그 늪에서 허우적거리며 보내는 경우가 생긴다. 절대적 빈곤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가난은 또 다른 살기를 띠고는 하루하루 생존하기 힘든 이들의 삶을 옥죄어 무기력함 속에 시간을 죽이며 지내야하는 궁지로 이들을 몰아넣기도 한다. 추운 겨울 참혹한 궁핍에 눌려 목숨을 보전하는 일조차... 더보기
  • 죄와 벌 si**01 | 2010-02-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푸른 숲에서 나온 죄와 벌은 청소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좋은 책이다. 그다지 책을 좋아하지 않는 울 아이도 푸른 숲에서 나온 명작 소설들은  재미있게 읽는다. 죄와 벌은 누구나 잘 알듯이 러시아를 대표하는 도스토옙스키의 작품이다. 항상 생각하게 되는 것이지만 극단의 가난은 사람을 병들게 하고 그 영혼까지 마르게 한다. 주인공 라스콜리니코프는 욕심으로 가득 찬 전당포 주인 노파를 살해하고자 계획하고 그러던 중에 주인 노파의 착한 여동생까지 죽이게 된다. ... 더보기
  • 얼마전 읽은 [크로스파이어]라는 소설을 통해서 나는 선과 악에 대해서 잠시 생각을 해 본적이 있다. 사회의 부조리가 법으로 집행되지 않자, 자신이 가진 염화력을 통해서 악을 처단하는 주인공을 선에 둘 것인가 아니면 악에 둘 것인가를 잠시 생각해 보았다. 시시한 결말과 작가 자신의 결론을 통해서 내 생각은 그저 의구심으로 끝났던 기억이 난다. 그 후로 선과 악에 대한 나의 생각은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고, 때마침 읽게 된 [죄와 벌]은 잠시 잊었던 그 생각을 다시 꺼내들게 하였다.세상이 가지고 있는 부조리를 집행할 수 있는 것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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