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악마와 한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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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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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문화인류학박사. 대구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를 수료하고, 동 대학 문리과대학 국문과로 옮겨 졸업한 뒤, 영남대학교 대학원 문화인류학과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동안 예술인류학, 종교인류학에 많은 관심을 쏟았으며, 2011년부터는 철학인류학 분야에서 많은 저술과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박정진 박사는 언론인, 문화인류학자, 문필가, 시인으로서 120여권의 저서와 1천여 편의 시를 썼다. 세계일보 문화부장, 논설위원, 평화연구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가정연합 세계본부 ‘THINK TANK 2022 정책연구원 소장’을 맡고 있다.
목차
- 1부 주기형의 한국 문화 1. 붉은 악마 와 한국 문화의 무의식 2. W세대야말로 세계화의 주인이다 3. 탈아에서 입아로 4. 세계 속에 신풍류도를 5. 기문명체계 - 천부경 6. 한국 문화의 원형 - 봉황 7. 주기형 문화의 장단점 8. 한국 문화의 블랙홀 정치 9. 드라마 사회의 이중주 10. 극장국가와 시장국가 11. 상황문화 - 감성시대 12. 후천 시대는 여성 시대 13. 지역감정과 좌우대립을 극복해야 14. 식민지와 제국주의 좌 우파 개념 달라야 15. 지역감정은 역사적 허구 16. 거꾸로 돌아가는 통일 17. 혁명 선정 그리고 지혜 18. 우리 시대의 화두 - 어머니 몸 명상 19. 조선조 중엽 16세기 한국 지성의 금자탑 20. 한민족은 신화를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21. 한국문화 총론 2부 천부경 문명체계 1. 천부경의 천 상경 2. 천부경의 지 중경 3. 천부경의 인 하경 4. 기와 한국문화 5. 3. 1 통이론 6. 신화와 역사의 충돌과 착종 7. 역과 한국 문화 8. 우주 시대의 개막 9. 문화구조와 형이중학
출판사 서평
인류는 과거 어느때보다 풍요를 구가하고 있음에 틀림없다. 바로 풍요는 평화를, 평화는 여성시대를 예감하게 하고 있다. 과거 빈곤은 전쟁을 낳고 전쟁이 또다른 전쟁을 낳는 악순환 속에서는 여성의 지위는향상될 길이 없었다. 이제 세계는 여성으 사회 각분야의 최일선에 내보내고 있다. 도학자들에 따르면 후천 시대는 우리나라가 세계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한다. 그렇게 되려면 우리는 과감하게 여성을 발탁하고 여성의 능력과 기여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
기본정보
ISBN | 9788971216446 |
---|---|
발행(출시)일자 | 2004년 02월 10일 |
쪽수 | 306쪽 |
크기 |
148 * 210
mm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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