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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숲을 여행하다 거만한 영어 English Road

김인성 지음 | 평민사 | 2011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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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1155790(8971155795)
쪽수 304쪽
크기 152 * 225 * 30 mm /44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말보다는 글로 영어를 처음 접한 세대들을 위한 『영어의 숲을 여행하다』. 1990년대부터 영국 런던에서 살아온 저자가 영어를 배우고 쓰면서 느낀 불만과 자각을 통해 영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우리나라 영어 교육 방법에 대해서도 파헤치면서 영어를 정복할 수 있다는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저자처럼 말보다는 글로 영어를 처음 접한 비슷한 유형의 영어 교육을 겪은 세대들은 물론, 영어를 배우는 중인 학생들에게 안내서가 되어준다.

목차

1장 서문
1. ‘문산 가는 길’
2. 영어, 우리들의 최초의 외국어
3. 진짜 영어는?

2장 영어의 국적을 묻자
1. 내 영어는 어디 영어?
2. 영국과 영어
3. 영국영어, 미국영어
1) 발음
2) 문법과 표기
3) 단어와 문화
4. 미국영어, 새 영어
1) 미국영어
2) 캐나다, 호주 영어
5. 사족-사전과 영화

3장 콩글리시만 구박하지 마라
1. 세계의 영어
1) 영어 공용어권-인도영어
2) 수입 영어 -유럽, 일본, 우리나라
2. 우리 영어의 사연
1) 국어에서 영어로 가는 길
(1) 관사, 복수, 문장 / (2) 동사
2) 영어에서 국어로 가는 길
(1) 너무 먼 그대 1: 인칭 대명사 / (2) 너무 먼 그대 2: 존칭어
(3) 주어: 살릴 것이냐 죽일 것이냐 / (4) 어순: 말의 순서, 생각의 순서
(5) Aunt Polly의 정체

4장 ‘말’이 되는 ‘말’
1. 진공의 영어
1) 한국인의 유언은 ‘fine’
2) 대답은 ‘예스’ 뿐?
3) ‘행복하십니까?’
4) 엿장수 가위
2. “푸르스름한 아이디어는 깊은 잠에 빠져 있노라”

5장 ‘이 세상은 결정판이 아니다’
1. 변하는 어휘
1) 영어의 ‘생과 사’
2) 언어는 과학이 아닙니다. 언어는 패션입니다
2. ‘런던 가는 길’
1) 변하는 문법
2) 새로운 협박 -‘미국에서는 안 쓴다!’
3)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6장 길을 찾아

1. 길을 찾아: 말로 하자
1) 구어체의 특징 1: 줄임
2) 구어체의 특징 2: 발음
3) 구어체의 특징 3: 담화 표지
4) 우리말과 영어 말의 차이 1: 강세(accent, intonation)와 무 강세
5) 우리말과 영어 말의 차이 2: 이어 말하기와 끊어 말하기
2. 시로 읽는 ‘말’: ‘A30번 도로에서 명상’
3. ‘말’이라고 다 ‘말’이냐.
1) 욕설
2) 수다
4. ‘말’을 넘어
5. ‘말’이 되는 ‘글’
1) ‘집에 가는 길’
2) ‘말’을 담은 ‘글’
(1) 동화 / (2) 만화 / (3) 동요 / (4) 신문, 잡지

7장 영어를 잘하면?
1. 거만한 영어
2. 영어를 넘어 삶으로

책 속으로

- 세계화 문제가 나오자 바로 세계화를 미국화의 동의어라고 여기는 것도 이런 맥락 때문이다. 영어가 세계를 지배한다고 하면 바로 미어(美語)가 세계어라고 생각한다. 이런 식의 집착은 미국식 발음, 미국식 표기, 미국식 문법만이 유일한 영어인 것처럼 숭배하게 만든다. 일단 기준이 이렇게 정해지자, 자유롭고 활발한 미국인의 언어가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엄격한 통제를 받는다. 미국식 영어 발음이 아니거나, 미국식 제스처를 모르면 신세대가 아니다. 얼마나 목청을 떨고 혀를 굴릴 줄 아느냐에 따라 영어를 하고 못하는 정도를 가늠한다.
그... 더보기

출판사 서평

모국어는 '습득하고(acquire)', 외국어는 '학습한다(learning)'

토플, 토익, IELTS, TEPS… 낯설지 않은 영어시험 종류만 해도 많지만 한 번 시험을 볼 때마다 내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그 구분 또한 영어 전공과는 상관없이, 대학에서, 직장에서 각각의 이유와 필요성 때문에 영어 교육과 시험은 우리 사회에 이유가 어떻든, 필요가 어떻든, 돈이 얼마가 들든 일단 점수를 먹고(?)봐야 한다는 것쯤은 당연한 이야기가 된 지 오래이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면 그렇게 중요한 영어에 대해 우리는 매우 일관된 방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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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이 가슴에 내려 별이 된다. 제목 그대로다. 글로 자리잡고 수십년간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을 괴롭혔던 언어, 영어가 숲을 여행하고 있다. 숲을 헤짚고 다닌다. 영어를 통해 만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숲과 나뭇잎 틈 햇살을 만난다. 상큼한 공기가 불어온다. 노니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온다. 두통덩어리 영어로 앓던 벙어리 냉가슴 숨통이 탁 트이는 느낌, 전투중인 군인처럼 필기도구 들고 잔뜩 긴장해 있는 독자에게 가만히 펜 내려놓고 귀기울이라 속삭이는 책이다.     1990년대부터 영국에 살며 ... 더보기
  • 영어의 숲을 여행하다 ls**83 | 2011-12-2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지난 12월 18일, KBS 1TV ‘KBS스페셜’에서는 ‘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진짜 이유’라는 제목으로 일인당 평균 영어 교육기간이 10년에 달하고, 영어 사교육비 시장이 7조원 규모에 이르지만 미국교육평가원이 시행한 IBT 시험결과 총 157개국 중 대한민국의 평균 영어 순위는 71위 그러나 영어 말하기 순위는 121위로 아프리카 소말리아 해적보다 수준이 낮다는 충격적인 결과를 방송했다. 유치원에서부터 영어를 배우고 초, 중등학교에도 원어민 교사가 배치되어 영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지방 소도시... 더보기
  • 영어의 숲을 여행하다.. ja**dongs | 2011-12-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직장생활에 매너리즘이 오기 시작해 뭔가를 배워볼 생각으로 영어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영어회화를 해보려니 생각만큼 접근이 쉽지가 않았다. 우리가 영어를 학교에서 배운 햇수만 하다라도 최소 6년 이상일 것이다. 요즘엔 초등 학교 아니 한글을 배우면서 A,B,C,D를 같이 배우는것 같다. 그런데도 막상 써먹지를 못하니 영어가 모국어가 되기엔 하늘과 땅만큼 멀고 멀어보인다. 글로벌 시대라 그런지 외국에 나가는건 별로 어려움이 없어 보이고, 길에서 가만히만 있어도 노랑머리의 외국은은 심심치 않게 볼수 있다. 하지만 그런 환경들이... 더보기
  • 영어의 숲을 여행하다 gr**nrock | 2011-12-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영어의 숲을 여행하다 이 책은 영어 학습서 책이 아니다. 1990년대부터 영국에서 살아온 저자는 영어를 배우고 사용하면서 느낀 불만과 자각을 다양한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이책은 우리나라 영어 교육의 대한 비판과 반성문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영어교육은 말보다는 글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된다. 그리고 영어를 말과 글을 통해 얼마나 잘 소통할 것인가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지 않고 단지 학문적 이론이나 시험대비용으로 끝나고 만다. 그래서 10년을 배워도 아니 20년을 영어를 배워도 네이티브를 만나면 제대로된 말한마디를 못하는 실정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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