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이라크의 기독교

수하 랏삼 저자(글) · 황석천 번역
미래사 · 2019년 05월 10일
10.0 (1개의 리뷰)
추천해요 (100%의 구매자)
  • 이라크의 기독교 대표 이미지
    이라크의 기독교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이라크의 기독교 사이즈 비교 170x230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8,000 20,000
적립/혜택
1,000P

기본적립

5% 적립 1,0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0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구성은, 제1장에서는 메소포타미아에 초점을 두면서 중동 지역의 변화에 대해서, 그리고 예수 시대에 이 지역의 역사적, 문화적, 종교적 배경을 언급하고 있다. 그것에 더해서 아주 쉽게 중동의 기독교 상황, 특히 기독교 사회를 분열로 이끌게 한 공의회와의 관련을 언급했고, 또한 메소포타미아의 2개 교파, 즉 동방교회와 시리아 정교회가 어떻게 출현해 갔는지를 서술하고 있다.

제2장부터 제6장에 있어서는 이 지역이 몇 세기의 시간을 통해 오늘의 현대 이라크 국가까지, 메소포타미아 땅에 이식된 기독교 공동체가 어떻게 탄생하고 어떻게 발전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변화되어 갔는지에 관해 서술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라크의 기독교 현황을 간단하게 언급하고 전한다. 그런데 각 교파의 통계 자료가 부족하고 이것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어서 숫자는 이러한 종파를 지원하는 영국 내 단체의 사제로부터 받은 근사치이며, 다른 것은 참고로 올린 다양한 자료에서 얻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수하 랏삼

1941년 이라크 모술에서 의료계 가족 사이에서 태어났다. 바그다드 대학교 의학 부 교수이다. 그녀는 더 많은 연구를 하기 위해 1990년에 영국으로 왔다. 그 이후로 그녀는 런던의 병원에서 일했고, 런던 대학교 동양 ? 아프리카 연구소 석사과정과 동방 기독교학을 공부했으며, 지금은 은퇴했다.

GMS 일본 선교사
일본동방기독교(경교)연구회 회원, 이사

목차

  • 추천 서문_에릭카 헌터 / 추천사_미하일 알 쟈밀 / 추천사_정필도 / 추천사_심창섭 / 추천사_카와구치 카즈히코 / 한국어판 서문_수하 랏삼 / 감사의 글_수하 랏삼 / 한국어 번역을 시작함에 있어서_황석천 / 사진

    서장

    1장 중동에 있어서 기독교의 모체
    이라크와 메소포타미아 / 역사적 배경 / 문화적 맥락 / 신학의 특징?최초 5세기 간의 공의회

    2장 최초의 4세기
    초기 시대 / 2세기?메소포타미아에 있어 초기 기독교의 존재 / 이라크 교회의 출현 / 4세기?대 박해

    3장 5세기와 6세기
    1. 동방교회
    독립 교회로서 동방교회의 설립 / 동방교회의 확대 / 동방교회의 신학 / 동방교회의 문화 / 금욕주의와 신비주의

    2. 시리아 정교회
    서문 / 독립 교회로서 시리아 정교회의 설립/이라크에서 시리아 정교회 / 시리아 정교회의 특징

    4장 7세기부터 16세기까지
    이슬람교도 아랍 지배하에서?7세기부터 13세기까지 / 몽골, 투르크멘, 사파비의 지배?2세기부터 16세기까지

    5장 16세기에서 20세기까지?오스만 지배하에서
    오스만 제국 / 오스만 제국 지배하의 이라크 / 오스만 제국 하에서의 기독교도 / 로마 가톨릭(천주교)과의 접촉 / 앵글리컨 교회(성공회)와 미국 개신교 선교단과의 접촉 / 오스만 지배하의 변화와 제1차 세계대전이 기독교 사회에 미친 영향

    6장 20세기?현대 이라크 국가
    1918-1932년 영국 지배와 위임 통치 시대 / 이라크의 기독교도 / 군주제 아래에서 독립국 이라크(이라크 왕국) / 이라크 공화국 / 사학 교육의 폐지 / 국내 이동과 국외 이주 / 기독교도들과 이슬람교도들의 관계

    7장 21세기
    1. 21세기 초 이라크의 각 교회
    시리아 정교회 / 칼데아 교회 / 시리아 가톨릭교회 / 아르메니아 교회 / 개신교 교회 / 라틴 교회 / 그리스 정교회와 가톨릭교회 / 앵글리컨 교회 / 콥트 교회

    2. 점령하의 잠정 정권 시대의 이라크
    보충

    [표1] 서로 다른 기독교 용어 / [표2] 중요한 사건 연대기 / [표3] 이라크 교회 중요 연표 / [표4] 최초 4번의 공의회 / [표5] 칼케돈 의회 이후의 교회들 / [표6] 동방교회의 중요한 총의회 / [표7] 동방교회에 부여된 다른 이름들 / [표8] 시리아 정교회에 주어진 별명

    [지도1] 서기 1세기 중동지역 / [지도2] / [지도3] 20세기 초 현대 이라크

추천사

  • 랏삼 박사는 다양한 고대사의 무대를 우아하게 휘돌아서 사도 시대부터 지금까지 교회면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사건을 포함해 이라크에서 기독교의 모든 단계를 특징짓는 중요한 사건을 해명하고 있다. 이슬람 지배의 시대를 거쳐, 이슬람교와 기독교 양 종교 신도들의 교류(상호 작용)를 보여 줌으로써 이라크의 교회가 학교, 번역가, 의사, 교사 등을 통해 아바스 문명을 만들어내는 데 적극적 역할을 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이 교회는 몽골이나 오스만 지배에도 불구하고 계속 활발했었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계속 살아남아 일상생활 속에서 교류와 대화를 반복하면서 지적, 영적, 정치적 발전에 공헌해왔다.
    (안디옥의 시리아 교회 총주교 대리)

  • 지금까지 우리는 고대 아시아 동방 교회사에 대한 배움이 적었고, 또한 적당한 자료가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나마 서구의 자료들이 있었지만, 그것들에 비교해서 이 책은 실제로 이라크 출신의 저자가 1세기 이후로부터 지금까지 전해 내려온 기독교의 역사를 말하고 있으며, 그 기독교 역사가 어떻게 동방으로 전개되었는지를 역사적 검증과 많은 연구를 통해 정리하고 서술해냄으로써, 동방 기독교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이번에 황석천 선교사님이 번역한 『이라크의 기독교』는 기독교의 초기 역사와 동방으로의 복음 전파에 대해 서술한 중요한 사료입니다. 본서는 신학생, 목회자, 선교사 그리고 평신도들이 기독교의 원색적인 역사를 반추하므로 신앙의 회복에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 신학교나 교육기관에서 가르쳐 준 교회사는, 특히 고대 아시아 동방 교회사에 대한 배움이 적어서 어두움 속에 있는 것 같이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 책을 번역한 분이나 추천하는 저 또한 이 분야에 대한 지식이 적어서 배우는 중이었고, 또한 적당한 자료나 책이 없었습니다. 실제적 체험이 부족한 서구의 신학자들에 의해 쓰인 책들과 비교하면, 이라크 출신의 저자 수하 랏삼의 노력으로 빛을 발하게 된 이 책은 새로운 이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일본동방기독교연구회 회장)

책 속으로

나는 이라크 기독교 역사에 관하여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려고 이 작은 책자를 출판하였다.
제1장에서는 메소포타미아에 초점을 두면서 중동 지역의 변화에 대해서, 그리고 예수 시대에 이 지역의 역사적, 문화적, 종교적 배경을 간단하게 언급하고자 한다. 그것에 더해서 아주 쉽게 중동의 기독교 상황, 특히 기독교 사회를 분열로 이끌게 한 공의회와의 관련을 언급하고 메소포타미아의 2개 교파, 즉 동방교회와 시리아 정교회가 어떻게 출현해 갔는지를 서술한다.
제2장부터 제6장에 있어서는 이 지역이 몇 세기의 시간을 통해 오늘의 현대 이라크 국가까지, 메소포타미아 땅에 이식된 기독교 공동체가 어떻게 탄생하고 어떻게 발전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변화되어 갔는지에 관해 서술한다.
마지막으로, 이라크의 기독교 현황을 간단하게 언급하고 전한다. 그런데 각 교파의 통계 자료가 부족하고 이것이 매우 어려운 점으로 나타났다. 숫자는 이러한 종파를 지원하는 영국 내 단체의 사제로부터 받은 근사치이며, 다른 것은 참고로 올린 다양한 자료에서 얻은 것이다.
_48면

어떤 이들은 기독교가 에뎃사(Edessa)에서 이라크로 들어갔다고 믿는 반면, 다른 이들은 메소포타미아에 최초의 기독교 메시지가 도착한 것은 아르벨라(Arbela)였다고 주장한다. 또 다른 이들은 이 신앙은 바다를 통해 메소포타미아 남부에 전달됐다고 믿는다. 우선 바빌론에 전달됐으며 이어 아디아베네(Adiabene), 니시비스(Nisibis)에 전해졌다는 것이다. 아마도 기독교는 이들 모든 루트를 통해 동시에 이라크에 도착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확률이 높다는 것은 당시 이들 세 곳에는 유대인이 있었고, 당시의 사람들은 육로, 해로를 통해서 광범위하게 이동했기 때문이다.
_73면

처음 2세기에 기독교가 이라크에 침투하기 시작한 것은 파르티아인이 통치하던 시대였다. 파르티아인은 종교에 대해 너그러워 사람들이 어떤 종교든 차별되지 않고 예배할 수 있었다. 기독교가 제국에 도입되는 것에 관하여서도 관용했던 것이다.
224년에 그 뒤를 이은 사산 왕조는 카르티르(Kartir) 대주교의 영향 아래 286년에 조로아스터교를 국교로 정했다. 조로아스터 교도는 민중들에게 자신들의 종교를 강제로 강요하지 않았고, 조로아스터 교도 이외의 이교도들이 자신의 종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는 데도 반대하지 않았다. 하지만 조로아스터교도, 특히 상류층 교도가 타종교로 개종하는 것은 사형에 해당하는 범죄였다. 그런 이유로 인구의 다수를 차지한 많은 이교도의 대부분이 기독교로 개종했다. 기독교의 메시지가 처음 전파된 많은 유대인들이 그러했다. 기독교는 조로아스터 교도에게도 매력적이었다. 그것은 개인의 구원을 제공했기 때문이며, 때를 놓치지 않고 우선적으로 하층 계급에서부터 시작되면서 점차 침투되었다.
_76면

시리아 기독교도가 아바스 왕조 시대에 공헌한 두 분야는 그리스어 책을 아랍어로 번역한 것이다. 시리아어를 사용하는 기독교도들은 그동안에도 그리스어 철학 책을 시리아어로 번역했다. 시리아어는 셈족어의 하나이고 아랍어 역시 셈족어이다. 그리스어 책을 시리아어로 번역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그 작품들을 아랍어로 번역하는데 적합한 사람들이었다. 게다가 이라크에 살던 페르시아인도 나라를 다스리던 아랍인도, 그리스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 사실 그리스어 철학서를 아랍어로 번역하는 것은 오직 기독교 학자에 한했다. 카나와티(Qanawati)가 번역자 60명 이상의 명단을 만들었는데, 그중 사비아 교도 1명, 유대교도 1명을 빼고는 모두 기독교도였다. 이 시대의 기독교도 과학자, 철학자, 번역자 전원의 이름을 든다면 이 책의 범위를 벗어난다. 학자들은 제국 전역에서 바그다드까지 떠나서 군주나 부자들의 스폰서에게 시중들었다. 스폰서 중에는 아랍어로 번역할 때마다 책 한 권과 같은 양의 금을 보수로 지급한 사람도 있었다는 것이다.
-138면

출판사 서평

“동방 기독교 2천 년 역사를 다이제스트하여 소개하다”

― 이라크에서 기독교는 2천 년 전에 존재했다.
― 이라크의 기독교인 동방교회와 시리아 정교회는 431년 에페소 공의회와 451년 칼케돈 공의회의 결정 결과로 생겼다.
― 9세기부터 13세기까지 5백 년간 동방교회의 교구는 라틴교회와 어깨를 나란하게 할 정도의 규모를 가졌었다.
― 현대에 들어와 이라크의 기독교도들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공격 목표가 되었다.
― 이 책은 시리아 기독교의 이러한 새로운 지평에서 직접 태어난 산물이다.

기독교가 이라크에 들어오게 된 것이 18세기, 19세기의 유럽 선교사들의 포교에 의한 것이 아니라 그 사건보다 훨씬 옛날부터 2천 년 가까이에 걸쳐서 이라크 땅에 존재하고 있었다.
이라크에서 기독교의 기원은 오래되었고, 사도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역사의 기복은 있었을지 모르지만 끊어지지 않고 2천 년 동안 계속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따라서 이라크에 다양한 기독교가 생겨났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동방교회(이전 ‘네스토리우스파’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다)와 시리아 정교회는 431년 에페소 공의회와 451년 칼케돈 공의회의 결정 결과로 생긴 것이다. 양자는 본래적으로 대립 관계였음에도 불구하고, 이 두 교회는 1천2백 년 이상 이라크에서 계속되어 왔다. 16세기에 와서야 이제 겨우 로마 가톨릭 교회의 선교사가 오면서 고대 교회에서 분리하여 귀일교회(歸一敎會)가 될 수 있었다. 바로 칼데아 교회와 시리아 가톨릭교회이다.
오늘날에도 이라크에 칼데아 교회와 시리아 가톨릭교회의 신도가 상당수 있다. 양자 모두 이라크의 기독교를 로마와 하나로 연결해서 오래된 유산에 새로운 차원을 추가하게 되었다. 그 점에서 이전에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높은 벽을 극복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회와 전망을 할 수 있었다. 가톨릭교회가 이라크에 준 자극은 교육 활동에서 특히 주목할 만했지만, 이전 바트당 정권하에서 모든 초, 중등교육이 국가의 감독하에 있었다. 이러한 정책에 대응해서 이라크의 모든 교회는 저녁이나 주말에 활발한 사회,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젊은 회원들에게 기독교 신앙과 풍부한 유산에 자부심을 느끼도록 촉구했다.
이라크에 있어서 기독교는 신앙의 표현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정체성 그 자체이다. 아마도 이것이 서구의 기독교와 가장 구별되는 점일 것이다. 서양에서는 어느 종교에 속하는지 보다 국적이 더 중요하다. 현재 이라크에서는 다양한 교파가 각각 미묘한 문화와 사회적 차이를 반영하고 그것들이 복잡하게 얽혀져 있다. 지금은 귀일 교회(칼데아 교회와 시리아 가톨릭교회)의 성도들 중에서 아랍어를 말하는 사람이 많지만, 전례(典禮)에서는 시리아어를 지키고 있다. 앗시리아 교회(지금은 동방교회 성도들이 자신들을 그렇게 부르고 있지만)와 시리아 정교회도 시리아어의 현대 방언을 모국어로 하고 있으며, 교회에서는 고전 시리아어를 사용하고 있다. 동시리아어 및 서시리아어에서는 발음과 표기도 다르므로 그것이 양자의 차이가 되는 기준이 되었다. 1990년대에 이라크 북부가 자유 지역이 되고나서부터는 새로운 시리아어가 부활해 오고 있다. 많은 출판물이 이 언어로 작성되고 모든 기독교 공동체, 그리고 학교와 미디어 방송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또한 앗시리아 교회는 강한 민족의식을 가지고 있다. 반면 다른 교파의 사람들은 자신들을 이라크 국내의 한 교파로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눈부신 새로운 지평은 1990년 이후 이라크에서 일어난 변화가 낳은 것이다. 그러나 동시에 그 지평은 사회의 격변과 폭동으로 인해서 저해되고 있다. 특히 이라크의 법과 질서가 전체적으로 붕괴하였기에, 모든 교파의 기독교도들은 불안이 커지고 있다. 기독교도들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공격 목표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여성은 히잡 착용이 의무가 되었고, 그렇지 않으면 그 대가를 거두어야(죽음 또는 사지 절단) 된다. 기독교도는 납치되고 성직자는 본보기 의식을 통해서 살해되고 교회에는 폭탄이 장치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에 처할 수밖에 없는 경향일지라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기독교도와 이슬람교도는 수 세기에 걸쳐 서로 우호적이고 서로 존경하며 살아왔다는 것이다. 또한 20세기에 현대 이라크 국가가 수립되고 기독교도들은 다른 중동에서는 있을 수 없는 사회적 틀을 갖추게 될 수 있었다. 오랜 역사의 경험에서 기독교 공동체가 이 폭풍을 견디어 이겨낼 수 있도록 바라지 않을 수 없다.
오늘날 이라크 기독교는 어느 교파를 막론하고 국외로 흩어졌고, 동일한 공동체가 존재하게 되고 그것이 세계 각지에 퍼져 상당수가 되었다. 그들이 이라크에서 탈출한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종교적 차이의 결과가 아니라 1990년대에 부과된 경제제재의 결과로 많은 사람들이 빈곤에 내몰린 것 때문이라고 한다. 역설적이지만, 디아스포라(해외 이주자)의 출현과 14세기 티무르 렌에 의한 파괴행위로 이라크 북부의 작은 지역에 갇혀 고립되었고, 사라져버렸던 이라크의 기독교인 동방교회와 시리아 정교회가 국제적인 시야로부터는 부흥한 셈이다. 이 매우 어려운 시대 이전, 9세기부터 13세기까지 5백 년간 동방교회의 교구는 라틴교회와 어깨를 나란하게 할 정도의 규모를 가졌었고, ‘기독교 3분파’라는 이름을 부여받았을 정도였다. 그 결과로 남겨진 유산은 지금도 볼 수 있다. 그 하나로, 몽골 문자는 시리아어를 사용하는 교회의 전례어(典禮語)였던 시리아 문자에서 생겨났다. 시리아어는 이란을 가로질러 뻗어서, 아프가니스탄, 중앙아시아에서 중국에 이르기까지, 또한 인도와 아라비아와 걸프 지역에까지 미쳤다. 원래 이질적인 교구를 결합한 것이다.
동방교회와 시리아 정교회가 수 세기에 걸쳐서 언어적으로도, 민족적으로도 복잡한 대집단의 필요에 따라 대응해 왔지만, 이라크에서 모든 교파의 기독교도들이 이제는 유럽,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에서 정착하게 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다. 필연적으로 이러한 공동체는 많은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차원의 특성이 태어날 것이다. ‘순응하기도 하고 채택하기도 하고’ 하여 원래 가지고 있는 능력이 태어나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서적과 잡지가 홍수처럼 출판되고 최신의 기술, 웹사이트, 전자 저널 등이 다양한 공동체에서 나오므로 그것을 더 잘 알 수 있다. 고대의 유산, 언어, 문화를 보존하려는 정력적인 노력이 이루어지고는 있지만, 젊은이들의 필요에 부응하기 위해 전통적인 아랍어나 시리아어에서 영어로 옮겨가는 것은 불가피한 것 같다. 이처럼 새로운 지평이 열림으로 가져다 온 부산물은 지금까지 서양인의 관심 밖이었고 주류 밖의 기독교에 접근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시리아 기독교의 이러한 새로운 지평에서 직접 태어난 산물이다. 저자인 수하 랏삼은 이라크 북부 모술에서 태어나 1990년대 초에 영국으로 건너갔다. 영어권 친구가 많아지면서, 그녀는 이라크 기독교인들의 믿음이나 유산에 대한 강한 관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랍어 외에는 거의 정보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17세기 이후 많은 중요한 책들과 논문이 나타났다. 17세기에 유럽의 학자들이 중동의 다양한 기독교 공동체에 관해서 쓰기 시작했지만, 그것들은 학자들에게,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양한 기독교 교파의 언어인 시리아어 전문가를 향해 쓰인 것이었다. 게다가 이라크의 기독교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는 것이 거의 없었다. 이러한 부족을 채우기 위해 저자인 수하 랏삼은 일반적으로, 그리고 이런 일에 관심을 가진 일반 대중에게 이 2천년에 걸친 이라크의 기독교에 대한 포괄적이고 학식 풍부한 통찰력을 주는 책을 쓰기위해 뼈가 부러질 정도의 힘든 일을 맡은 것이다. 이 책은 고대 기독교 공동체의 풍부하고 귀중한 유산을 공개해 주는 것이 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0871189
발행(출시)일자 2019년 05월 10일
쪽수 272쪽
크기
170 * 230 * 22 mm / 563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Christianity in Iraq/Suha, Rassam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이라크의 기독교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