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소득공제

작은 기도 이해인 시집

이해인 지음 | 열림원 | 2011년 09월 14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9,500원
    판매가 : 8,550 [10%↓ 95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47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27일,토)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0637075(8970637079)
쪽수 203쪽
크기 135 * 190 * 20 mm /31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시와 기도가 갖는 순정하고 아름다운 것에 대한 찬미!

<작은 기쁨>, <작은 위로>에 이은 이해인 수녀의 열 번째 시집『작은 기도』. 일상과 자연을 소재로 하는 친근한 시적 주제와 동심과 소박한 언어로 1980년대 시의 대중화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저자의 이번 시집은 신작 시 50여 편과 시집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에서 몇 편을 뽑아 엮은 것이다.

정호승 시인이 발문에서 밝힌 것처럼 기도가 없는 이들을 대신하는 눈물의 기도문이며, 기도할 줄 모르는 이들의 마음을 쓰다듬어 주는 어머니의 기도서와 같은 이 시집은 삶의 속도를 잃어버린 현대인들에게 작은 것의 고르고 느린 숨소리를 들려주며 삶의 본래 자리를 일깨워준다. 상처받은 자들을 감싸 안고, 따뜻한 위로를 보내는 저자는 이번 시집에서 ‘작은 노래’, ‘감사 예찬’, ‘마음의 문’,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등의 시편을 통해 삶에 대한 긍정을 소박하지만 호소력 짙은 언어로 들려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의 이번 시집은 한 수도자가 순례의 길 위에서 보고 겪고 느낀 것들을 표현한 상징 언어의 기도인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는 이를 통해 저자가 수도 생활 중인 성베네딕도 수녀회의 설립 80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더불어 시인으로서, 수도자로서 신을 향한 기도가 그대로 한 편의 시가 되길 바라는 저자의 문학의 뿌리를 담고 있으며, 암 투병과 사랑하는 지인들의 잇단 죽음을 목도하는 아픔의 시간들을 겸허히 되돌아본다.
☞ 이 책에 담긴 시 한 편!

내 기도의 말은

수화기 들고
긴 말 안 해도
금방 마음이 통하는
연인들의 통화처럼

너무 오래된
내 기도의 말은
단순하고 따스하다

뜨겁지 않아도
두렵지 않다

끊고 나면
늘 아쉬움이
가슴에 남는 통화처럼
일생을 되풀이하는
내 기도의 말 또한
부족하고 안타까운

하나의 그리움일 뿐
끝없는 목마름일 뿐

목차

시인의 말

아름다운 기도
사랑의 길 위에서|어떤 보물|꽃의 말|어떤 행복|가을의 말·|보름달 기도|차를 마시며|듣기|꽃을 보고 오렴|숲 속에서|작은 노래 1|글자 놀이|바닷가에서|성서|사람 구경|마음의 엄마|달밤|고백|시인 윤동주를 기리며·|여정|인생학교|아름다운 기도|집을 위한 노래|합창을 할 때처럼|여름 편지|어둠 속에서|작은 노래 2|내 기도의 말은|어떤 기도|쓸쓸한 날만 당신을

용서를 위한 기도
감사 예찬|행복의 얼굴|일기|시간도 바빠서|마음의 문|부끄러운 손|빈 의자의 주인에게|가을편지 1|화해|이별연습|기쁨에게|어떤 기도|친구야, 너는|슬픈 노래|성지순례기|저는 아니겠지요?|새해 첫날의 소망|눈 내리는 바닷가로|첫눈 편지|용서를 위한 기도|차를 마셔요, 우리|슬픈 날의 편지|누가 나를 위해|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바다에서 쓴 편지|예수님께 쓰는 편지1|예수님께 쓰는 편지2|예수님께 쓰는 편지3|예수님께 쓰는 편지4

가난한 새를 위한 기도
약속의 슬픔|병상일기|싱겁게 더 싱겁게|느티나무가 나에게|새의 말|눈물의 힘4|해 질 무렵|새를 위하여|시간의 선물|가을 편지 2|환대|쌍둥이 수사님|고독의 맛|가을바람|침묵|침묵 일기|나를 위로하는 날|겸손·|어떤 후회|달빛 인사|홀로 있는 시간|사라지는 침묵 속에서|가난한 새의 기도|어떤 죽은 이의 말|들음의 길 위에서|마지막 기도|송년 엽서|만남의 길 위에서|후회

발문 | 영혼의 순결과 밥과 국 정호승(시인)
이해인의 작은 기도 |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기 전에 내가 꼭 하고 싶은 것들

책 속으로

수도원에 살면서 단 하루도 기도하지 않은 날이 없지만 기도에 대한 갈증은 끝이 없습니다. 해도 해도 다는 채워지지 않는, 그러나 항상 가슴을 뛰게 하는 기도는 아마도 영원한 사랑이고 그리움인가 봅니다. 수도 연륜이 깊어진 것에 비해 기도를 더 잘하지 못하는 데 대한 나의 부끄러움 또한 끝이 없습니다.
―‘시인의 말’ 중에서

해인 수녀의 시집에는 어머니의 기도하는 마음이 내재돼 있다. 해인 수녀는 우리가 제대로 나눠받지 못하는 어머니의 기도를 우리들에게 나누어준다. 해인 수녀는 우리들 어머니의 기도를 대신해준다. 이 세상이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작은 기쁨』, 『작은 위로』에 이은, 이해인 수녀님의 새로운 시집 『작은 기도』
작고 사소한 것들까지 사랑하고 품으려는 한 수도자의 기도의 시어들

시인은 작고 사소한 것에 사랑의 눈길을 보내는 존재이다. 시인은 작고 보잘것없는 것의 가치를 발견하고 그것을 숙명적으로 사랑해야 하는 존재이다. 그렇다면 동시대의 시인 중 작고 사소한 것을 가장 일관되게 눈여겨보고 그것의 소중한 소여(所與)를 섬세한 언어로 헤아린 대표적인 시인은 누구일까. 아마도 많은 독자들이 이해인 수녀를 가장 먼저 꼽을 것이다. 이해인 수녀는 많은 독자들에게...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9)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얼마 전에 에세이 집을 읽은 듯 한데, 오래지 않아 이해인 수녀님의 새로운 시집이 출간되었다. 언제부턴가 시를 읽지 못하게 된 내가, 다시 시를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 수녀님의 시. 묵은 책 읽기 프로젝트를 뒤로 하고 수녀님의 시집을 들었다.  지난번 에세이에서도 왠지 모를 쓸쓸함이 전해졌었는데, 이번 시집에서는 그 쓸쓸함이 더욱 깊어지고 진해진 느낌이다. 에세이가 먼저 떠나 보냈던 사람들에 대한 진한 그리움을 표현한 쓸쓸함이었다면, 이 시집은 죽음을 준비하는 듯한 내면의 깊은 고독함이 묻어나는 쓸쓸함이 있는 ... 더보기
  • 작은기도.. ha**mcules | 2011-10-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시.. 빈 여백이 너무나 마음을 편하게 한다...   이해인 수녀님의 작은 기도들이.. 나의 마음에 휴식을 주는 듯 했다.   이책을 보는동안... 이해인 수녀님의 삶이 궁금해지고.. 그 마음을 닮아가고 싶어지는 듯 하다...   누가 말했다.. 누군가에게 그일을 권유하려거든 내가 하는 모습을 사모하게 만들어 그일을 하고싶도록 하라고..   시들을 읽으며 ..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을 사랑하고 .. 귀한 존재인 사람들을 사랑하는 수녀님의 모습이 .. ... 더보기
  • 오늘도 나에게 작은기도 하나 빌어봅니다..오늘도 나로인해 설레고 새로운 일들이 피어나기를... 책을받자마자 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아기자기한 사이즈에 전면표지에 프린트된 부푼 풍선처럼 제맘도 부풀어오르는것만 같아,설레이는 맘으로 읽었지요~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페이지도 자유롭게 펼쳐가며 마음에 휴식을 구하듯 편안히 읽었던 것 같아요~모르고 지나간 소리없는 행복들을 다시 되돌아볼수있는 시간들이었지요~침묵이라는 제목의 시는 참 소리없이 조용히 저의 맘에 내려앉아 강한 파도를 만들고 지나가기도 했지요~시 한편 한편이 저의 지나온 삶의... 더보기
  •   이해인 수녀님의 신간 시집 <작은 기도>가 출간됐다.  이해인 수녀님의 시집을 꼬박꼬박 챙겨 읽는 애독자는 아니지만 그동안 몇 편의 시를 봤을 때 진솔한 그녀의 시는 인상적이었다.  그동안 참 시를 읽지 않았던 것 같아 집었다.     이해인 수녀님의 시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일상적인 시어들이 전해주는 진솔한 감정들과 포근하고 따스한 사랑의 느낌이 아닌가 싶다.  유별난 메타포도 없다.  어떤 시는 시 곳곳에 심어놓은 메타포... 더보기
  • 이해인 시집 : 작은 기도 st**sora | 2011-10-16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p23 가을의 말   하늘의 흰 구름이 나에게 말했다.   흘러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흐르고 또 흐르다 보면 어느 날 자유가 무엇인지 아게 되리라   뜨락의 석류가 나에게 말했다   상처를 두려워하지 마라 잘 익어서 터질 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리면   어느 날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되리라       2011.10. 16 한강을 건너며...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