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소득공제

일곱가지 색깔로 내리는

양장
김미월 지음 | 열림원 | 2011년 01월 21일 출간
  • 정가 : 12,000원 → 3,200원 [73%↓] 정가인하 안내
    판매가 : 2,880 [10%↓ 32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16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해당 도서 포함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0636764(8970636765)
쪽수 248쪽
크기 136 * 195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일곱 명의 여성 작가가 들려주는 일곱 가지 비 이야기!

젊은 여성 작가 7인이 그려낸 비 이야기를 담은 테마 소설집 『일곱 가지 색깔로 내리는 비』. 일상적이면서 물리적인 대상인 '비'를 주제로 삼아 소설적 오브제로서 비가 지닌 다양한 심상을 각각의 독자적인 시각으로 묘사하고 있다. 장은진의 <티슈, 지붕, 그리고 하얀 구두 신은 고양이>는 삶의 방법을 고안해내지 못한 사람들의 고립과 단절감을 허공에서 흩날리는 티슈를 통해 형상화한다. 김숨의 <대기자들>은 비가 사회와 관계를 맺는 은밀한 속성을 보여준다. 김미월의 <여름 팬터마임>은 기별과 전조로서의 비를 묘사하고, 윤이형의 <엘로>는 사랑과 행복을 찾는 마법의 실마리로서 비에 다가선다. 일곱 명의 작가가 보여주는 개성 뚜렷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현재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일곱 명의 젊은 여성 작가가 '비'라는 같은 테마로 쓴 일곱 편의 중ㆍ단편을 엮은 것이다. 작가들은 등단 5년에서 10년 사이에 있는 30대의 젊은 작가들로, 문단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저마다의 뚜렷한 스타일을 가지고 자신만의 독자적인 소설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미월 저자 김미월은 1977년 강릉에서 태어났고 200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펴낸 책으로 소설집 『서울 동굴 가이드』와 장편소설 『여덟 번째 방』이 있다.

저자 : 장은진
저자 장은진은 1976년 광주에서 태어났고 2004년 중앙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펴낸 책으로 소설집 『키친 실험실』과 장편소설 『앨리스의 생활방식』, 『아무도 편지하지 않다』가 있다. 2009년 문학동네 작가상을 수상했다.

저자 : 김숨
저자 김숨은 1974년 울산에서 태어났고 1997년 대전일보 신춘문예, 1998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펴낸 책으로 소설집 『투견』, 『침대』와 장편소설 『백치들』, 『철』, 『나의 아름다운 죄인들』, 『물』이 있다.

저자 : 윤이형
저자 윤이형은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2005년 중앙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다. 펴낸 책으로 소설집 『셋을 위한 왈츠』가 있다.

저자 : 김이설
저자 김이설은 1975년 예산에서 태어났고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펴낸 책으로 소설집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과 장편소설 『나쁜 피』가 있다.

저자 : 황정은
저자 황정은은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2005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펴낸 책으로 소설집 『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열차』와 장편소설 『百의 그림자』가 있다. 2010년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 : 한유주
저자 한유주는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2003년 『문학과 사회』로 등단했다. 펴낸 책으로 소설집 『달로』, 『얼음의 책』이 있다. 2009년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김미월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티슈, 지붕, 그리고 하얀 구두 신은 고양이 | 장은진
대기자들 | 김숨
여름 팬터마임 | 김미월
엘로 | 윤이형
키즈스타플레이타운 | 김이설
낙하하다 | 황정은
멸종의 기원 | 한유주

책 속으로

“그때까지도 비는 그치지 않고 있었고, 세찬 빗소리가 음악을 대신해 귓속으로 스며 들어왔다. 이젠 비가 오면 그녀와 헤어져 집을 나오던 그때가 떠오른다. 그녀가 그날 우산만 챙겨줬어도 비 맞은 몸이 그렇게까지 아프지는 않았을 것이다. 나는 그녀가 뒤늦게라도 쫓아 나와 내 손에 우산을 쥐어줄 거라 기대했었다. 그러나 뒤돌아본 그곳에는 빗줄기만 하얗게 쏟아져 내리고 있었다. 나는 이어폰을 빼고 끄물끄물한 하늘을 올려다본다. 침침한 눈과 빗물 사이로 하얀 티슈가 흩날리고 있는 게 보인다. 티슈는 비 때문에 멀리 날아가지도 못하고 빠른 속...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한국 문학의 기상도를 뒤흔들 충격적인 레인보우
젊은 여성 작가 7인이 그려내는 비 혹은 그날!

이 책은 현재 한국 소설 문단을 대표하는 일곱 명의 젊은 여성 작가들이 ‘비’라는 동일한 테마로 쓴 일곱 편의 중?단편소설을 묶은 테마 소설집이다. 그동안 몇몇 출판사에서 출간된 테마 소설집들은 문학적 층위에서 독신, 자살, 분노 같은 형이상학적이고 관념적인 주제를 즐겨 다루어왔다. 하지만 이 책은 매우 일상적이면서 물리적인 대상인 ‘비’를 과감히 주제로 끌어들여 작가들로 하여금 소설적 오브제로서 비가 갖고 있는 다양한 심상을 독자... 더보기

북로그 리뷰 (24)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일곱까지 색깔로 내리는 비, 김미월 외, 열림원, 2011   비에 대한 말 중에서 공감 가는 글귀가 있었습니다. 〈낙하하다〉라는 글 중 하나입니다. ‘야노 씨가 말해주었다. 애초 빗방울이란 허공을 떨어져 내리고 있을 뿐이니 사람들이 빗소리라고 말하는 것은 사실 빗소리라기보다는 빗방울에 얻어맞은 물질의 소리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무런 물질에도 닿지 못하는 빗방울이란 하염없이 떨어져 내릴 뿐이라는 이야기였다. 생각해보세요. 야노 씨는 말했다. 허공을 낙하하고 있을 뿐인 빗방울들을 생각해보세요.’ 비 내리는 ... 더보기
  • 빨주노초파남보 mi**rva11 | 2011-03-28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일곱 명의 '여성' 작가들과 '비'의 만남. 극한의 감수성을 경험시켜 줄 것 같은 책이다. '비'는 고집스럽게 한 방향으로 흐른다. '비'만큼 중력에 복종하는 순종적인 자연물이 있을까. [일곱가지 색깔로 내리는 비]에는 일곱가지 '비' 소설이 있다. 서로 다른 일곱 명의 작가들처럼 그들이 만들어낸 '비' 소설들은 모두 다르다. 인물의 모습, 상황, '비'의 등장 시점 까지, 동일한 부분은 오로지 '비'가 등장한다는 것이다. 감히 여성 작가님들의 작품에 왈가왈부 할 수 없지만 지극히 내 편의데로, 색깔로 각... 더보기
  •  학교에 등교했던 어느날 예고도 없이 비가 부슬부슬 내렸다.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피해 발걸음을 빨리 했지만 하늘 위에서 내리는 비는 규칙적으로 원을 타고 떨어졌다. 평소 나는 비를 좋아하지 않았다. 바짖단이 젖어 축축한 물기와 스며드는 물방울이 무거움을 더했고 습한 공기가 나를 우울하게 만들었다. 어렸을 때는 비가 내리면 하루종일 우울했다. 더러는 몸도 조금씩 쑤셔왔다. 이런 나의 몸상태를 보고 친구는 할머니냐고 놀려대곤 했다.... 더보기
  • 일곱가지 색깔로 내리는 비   7명의 신예 여류작가의 테마소설 집 [일곱가지 색깔로 내리는 비]를 처음 한 순간, 가장 먼저 든 느낌은 그랬다. 촌스러운 제목이구나. 지금의 문단에서 가장 신선할 작가들의 작품집 치고는 구태의연한 느낌이 들었지만, 다른 말로 표현하면 그 어떤 타이틀보다 알기 쉽고, 이처럼 명확한 표현도 있을까 싶다. 일곱빛깔 무지개. 뭐 이런게 아닌 것이 다행이다.   기대가 컸다. 문단의 변화가 대중들에게 잘 와 닿지 않는 한국인 만큼, 조금 더 새롭고, 놀라운 작가들이 활개... 더보기
  •   여성이 지닌 추상적인 상징을 느낄 수 있는 책, <일곱 가지 색깔로 내리는 비>   작은 웅덩이에 고인 빗물, 나의 옷깃에 스며드는 빗물, 딱딱한 아스팔트와 충동하는 그 빗물의 상징성에 대하여 일곱 명의 여성 작가가 하나의 공간에 모였다. 하나의 주제를 부여받은 일곱 빛깔의 발상이 빚어낸 문학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정은진, 김숨, 김미월, 윤이형, 김이설, 황정은, 한유주 그들은 무지개를 탄생시켰다.         이 ...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스토리K 1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베르나르 베르베르
      13,320원
    • 베르나르 베르베르
      13,320원
    • 김훈
      12,600원
    • 김연수
      12,150원
    • 정세랑
      12,6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베르나르 베르베르
      13,320원
    • 베르나르 베르베르
      13,320원
    • 김훈
      12,600원
    • 정세랑
      12,600원
    • 황석영
      18,0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