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건축을 위한 철학

브랑코 미트로비치 저자(글) · 이충호 번역
컬처그라퍼 · 2013년 02월 01일
5.0 (1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건축을 위한 철학 대표 이미지
    건축을 위한 철학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건축을 위한 철학 사이즈 비교 149x225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6,200 18,000
적립/혜택
900P

기본적립

5% 적립 9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9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건축을 통해 철학을, 철학을 통해 건축을!
뉴질랜드 유니텍 공과대학 교수로서 건축사와 건축이론을 가르쳐온 브랑코 미트로비치의 『건축을 위한 철학』. 건축가, 건축 실무자, 건축학도에게 설계 작업에서 맞닥뜨리는 철학적 문제를 인식하도록 이끈다. 다양한 문제와 논쟁을 철학적 흐름 안에서 다루는데 필요한 기초 지식을 제공하면서 그에 대한 논의를 철학적으로 표현하는 전형적 방식을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철학자들의 논증을 이해하고 그를 통해 생각함으로써 비판적 사고력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다.

현대 상황과 관계가 있는 철학적 견해를 선택하여 현대 건축학 논쟁에 영향을 주는 방식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시각적 상상, 칸트의 공간과 미학, 헤겔의 시대정신 이론, 그리고 하이데거의 존재에 대한 질문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현대 건축과 건축 이론에서 논의되는 철학적 견해를 순서대로 소개하여 시대의 사회적 흐름 안에서 건축과 그의 배경이 되는 철학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인문학으로서의 건축을 이해하도록 이끄는 교양 철학서다. 설계 작업에서 마주치는 비례, 공간, 배치, 표현, 의미, 그리고 환경과의 관계와 시대 적합성의 문제 등을 해결해야 할 때 알아두면 유용한 철학적 개념을 배울 수 있다. 하루가 달리 변해가는 현대 사회에서 인간이라는 존재가 지녀야 할 의미, 지속성을 바탕에 둔 환경의 가치 등을 기술로 바꾸는 작업인 건축을 통해 철학을 하고 철학을 통해 건축을 하도록 이끈다.

작가정보

저자 브랑코 미트로비치 (Branko Mitrovic)는 건축과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대학, 캐나다건축센터, 훔볼트재단, 워싱턴의 내셔널갤러리, 클라크미술관에서 특별 연구원을 지냈고, 훔볼트연구상을 받았다. 건축사와 건축 이론에 관한 네 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유명 학술지에 주목할 만한 연구 논문을 다수 기고해 왔다. 현재는 뉴질랜드 유니텍 공과대학의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에게 건축사와 건축이론을 가르치고 있다.

번역 이충호

역자 이충호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하고, 교양 과학과 인문학 분야의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았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대한출판문화협회) 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진화심리학』『루시퍼 이펙트』『59초』『행복은 전염된다』『사리진 스푼』『도도의 노래』 등이 있다.

목차

  • 서문
    추천의 글_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김광현
    들어가는 말

    1장. 플라톤 (Platon)
    2장. 아리스토텔레스 (Aristoteles)
    3장. 근대성의 부상 (The Rise of Modernity)
    4장. 이마누엘 칸트 (Immanuel Kant)
    5장. 낭만주의와 역사주의 (Romanticism and Historicism)
    6장. 현상학과 해석학 (Phenomenology and Hermeneutic)
    7장. 필로소프와 필로서퍼 (Philosophers and Philosophers)
    8장. 분석철학 (Analytic Philosophy)
    9장. 결론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찾아보기

책 속으로

건축 이론에서 존재론적 문제는 “건축 작품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우리는 건축 작품에 어떤 속성(예컨대 미)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건축 작품이란 과연 무엇인가? 건축 작품은 물리적 건물이라고 대답하고 싶은 유혹이 들 수 있지만, 우리는 아예 지어지지 않았거나 지어졌지만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건물의 다양한 속성에 대해서도 종종 이야기한다. 이 경우에 이야기하는 대상은 건물의 ‘이데아’로, 건축가는 그것을 상상하여 그림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한다. 이 이데아는 반드시 플라톤의 형상이어야 할 이유는 없다. 그것은 건축가가 생각한 내용이나 그의 그림을 본 사람들이 생각한 내용이라고 가정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이데아의 내용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플라톤주의자는 그러한 건물의 영원한 형상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다시 말해서, 수학의 정리를 생각하는 수학자의 생각은 영원한 수학적 형상에 대한 것이고, 건축 설계를 생각하는 건축가의 생각은 영원한 건물의 형상에 대한 것이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수학의 정리와 마찬가지로 건축 작품도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발견되는 것이다.
- 1장. 플라톤 《존재론, 건축 이론, 시각적 보정》 중에서

설계 과정에서는 시각적 상상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인간 영혼의 기능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논의는 건축가에게 특히 흥미롭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 영혼의 기능과 그 인지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술한 최초의 사람이기도 하다. 그의 설명은 ‘공통 감각(common sense)’이라 부르는 중앙 기관에 데이터를 제공하는 오감─시각ㆍ청각ㆍ미각ㆍ후각ㆍ촉각─의 기능을 기술한다. 공통 감각은 감각 기관들이 보내온 정보를 통합한다. 공통 감각은 흰색으로 지각한 사물의 촉감이 딱딱하다는 것도 알게 해준다. 그러면 상상은 공통 감각이 기술한 사물의 ‘심상(phantasm)’을 만든다. 심상은 지각하거나 생각하는 사물의 작은 모형과 비슷하며, 그 속성을 비슷하게 나타낸다. 20세기에 일부 철학자들이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는 생각을 할 수 없다는 주장을 펼쳤다는 이야기를 앞에서 한 적이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심상이 없으면 생각을 할 수 없다고 주장했는데, 그는 심상을 주로 시각적인 것으로 생각했다.
-2장.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의 인지심리학》 중에서

미학에 관해 모더니스트는 낭만주의자와 비슷하게 순수한 비개념적 미학적 평가라는 개념과 형식주의를 부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어떤 건물이 그 시대에 적합한 것이냐 하는 문제는 항상 개념적 판단인데, 그 건물을 특정 시대의 창조물 개념에 포섭하는 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만약 긍정적인 미학적 평가를 얻기 위해 ‘모든’ 건축물이 그 시대에 적합해야 한다면, 건축물에 대한 ‘모든’ 미학적 평가는 그것이 그 시대에 적합한가 아닌가 하는 개념적 평가에 의존해야 한다. 모더니스트는 현대에 도리아 양식 기둥을 세운 건물을 받아들이지 않는 한, 반(反)형식주의자가 되어야 한다. 특정 건축 형태가 특정 개념을 표현한다고 설파하는 건축 운동은 사실상 건축 작품과 관련된 어떤 개념적 연상들을 널리 전파하는 조직이다.
-5장. 낭만주의와 역사주의 《건축 분야의 모더니즘》 중에서

하이데거는 공간 개념에도 같은 논리를 적용한다. ‘공간’이란 뜻의 독일어 단어 ‘라움(Raum, 영어의 room과 비교해 보라)’은 원래는 한정된 공간, 피난처, 일정 경계까지 개간한 땅을 가리켰다. 이러한 의미의 공간을 개별적 장소라는 특성 없이 거리와 순수한 확장의 체계로 보는 추상적 의미의 공간과 비교해 보라. 장소는 건물들을 통해 형성된다. 개별적인 점들 사이의 거리를 수학적으로 기술하는 것만으로는 어떤 장소의 특별한 의미를 설명하기에 부족하다. 따라서 인간과 장소의 관계는 거주를 통해 형성된다. 건축 과정은 공간을 만들어 내고 연결함으로써 장소를 만들어 낸다. 이것은 일종의 생산으로, 그리스어에서는 ‘테크(tec)’라는 어근을 가진 단어들로 표현된다(예를 들면, 그리스어 ‘테크네(techne)’는 현대 영어‘technology’의 어원) 그러한 생산과 함께 건축물의 ‘구조적(tectonic)’ 측면은 어떤 것(예컨대 건물)을 현재로 나타나게 한다. 따라서 건축은 장소들을 만들어 내고 그 공간들을 연결함으로써 그 본질을 달성한다.
-6장. 현상학과 해석학 《현대 건축 이론에서 하이데거의 철학이 지니는 의미》

출판사 서평

철학은 생각을 ‘건축’하는 것이며,
앎의 ‘건물’이다


좋은 건축이란 무엇일까? 전망이 좋은 곳에 지은 아름답고 멋있는 집, 아니면 화려하고 웅장하게 지어 그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는 것이 좋은 건축일까? 과거의 건축은 단순한 거주의 공간이자 건축주의 욕망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다면, 지금의 건축은 사람들의 가장 중요한 일상을 담아내는 공간이자 공공재로서 사회적 의미까지 갖추고 있다. 여기에 ‘삶’의 실체를 그리는 인문학으로서의 건축에 대한 관심까지 높아지면서 건축의 문화적, 역사적, 환경적 중요성에 대한 논의도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는 각종 매체를 통하여 다양한 건축물과 그것을 설계한 건축가들의 이야기를 쉽게 접할 수 있다. 흔히 건축가들이 자신의 건축에 대해 설명할 때 철학의 개념을 인용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건축에 없는 뜻을 철학의 힘을 빌려 치장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철학이 건축을 닮아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철학에 대해 논할 때 은유적으로 건축과 건축가에 대해 이야기했다. 즉, 철학을 통해 건축을 생각한 것이 아니라 건축을 통해 자신의 철학을 증명한 것이다.
건축가에게 철학은 벽돌을 쌓아 올리기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토대와 같으며, 건축물에 대한 존재의 증명이다. 한편 일반인들이 대하는 건축에서의 철학은 건축과 건축가를 이해하는 방법이자 그들과 소통하기 위한 언어이다. 독일의 철학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은 “말할 수 있는 것은 명확하게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건축가가 자신의 철학에 대해 설명할 수 없고, 건축을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다면 그것은 건축도 철학도 아닌, 벽돌로 쌓은 건물과 허공에 지은 관념에 불과한 것이다.
철학 공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이득은 단순히 철학자들의 ‘견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논증’을 이해하고, 그 논증을 통해 사고함으로써 비판적 사고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데 있다. 또한 우리는 현실에서 부딪치는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며 자신의 철학을 굳건히 하는 시간과 과정을 통해 일상에서의 ‘건축’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인문학적 건축을 위한
서양 철학의 핵심을 한 권으로 읽는다


이 책은 건축가, 건축 실무자, 건축을 공부하는 학생이 설계 작업에서 맞닥뜨리는 광범위한 철학적 문제들을 인식하도록 돕는 것에 큰 목적을 두고 있다. 건축가들은 설계 실무에서 마주치는 비례, 공간, 배치, 환경과의 관계, 표현, 의미, 시대 적합성의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맥락 안에서 문제를 다루는 기초 지식과 논쟁을 이끌어 가는 방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또한 그 맥락보다 앞서 존재했으며 그 맥락을 만들어 낸 철학적 개념을 알 필요가 있다.
책에서는 현대 건축 및 건축 이론에서 논의되고 있는 철학적 견해들을 순서대로 소개함으로써 각 시대의 사회적 맥락 안에서 건축과 그 배경이 되는 철학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와 준다. 많은 건축가들과 건축학자들은 자신의 경력에 보탬이 되기 위해 철학적인 것처럼 보이는 글을 써야 한다는 압박을 받는다. 하지만 철학에서는 어떤 전문 용어를 사용하여 얼마나 어렵게 쓰느냐 보다 어떻게 논증을 펼치고, 그 견해를 논리적으로 일관성 있게 설명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건축은 하루가 달리 변해가는 현대 사회에서 인간이라는 존재가 지녀야 할 의미, 지속성을 바탕에 둔 환경의 가치, 한 사회의 역사를 기록하는 가치, 사회의 구성원들이 공간을 통해 바라는 바를 기술로 바꾸는 작업이다. 건축가는 건축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삶을 제시한다. 와인을 유리잔으로 마실 때와 플라스틱 컵으로 마실 때 그 맛이 전혀 다르다. 이처럼 같은 공간이라도 이를 어떻게 담아내느냐 하는 건축가의 작업은 우리 삶의 가치와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중요한 과정이다. 바로 여기에 건축을 통하여 철학하고, 철학을 통하여 건축을 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추천의 글》

건축은 근원을 아는 철학의 바탕 위에서 생각할 줄 아는 장인이 구사하는 기술이다. 하이데거의 「짓기, 거주하기, 사고하기」는 사람은 ‘짓지 않으면’ 거주를 사고할 수 없음을 말한 것이다. 집을 ‘짓는 것’이 인간 존재에 이렇듯 중요하다. 건물을 ‘짓는 것’은 하이데거가 지적하였듯이 거주하고 사고하는 것의 출발이며 근본이다. 그러니 건축하는 사람이 철학을 알고 철학과 함께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다.
-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김광현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0596679
발행(출시)일자 2013년 02월 01일
쪽수 275쪽
크기
149 * 225 mm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Philosophy for architects/Mitrovic, Branko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건축을 위한 철학
세상에 단 하나뿐인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