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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고전으로 미래를 읽는다 007
F. W. 니체 지음 | 사순옥 옮김 | 홍신문화사 | 2006년 0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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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0556765(8970556761)
쪽수 446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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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소개하는『고전으로 미래를 읽는다』제7권.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니체 사상과 철학의 진수를 보여주는 대서사시이다. 니체는 2천 년 동안 기독교에 의해 자라온 유럽문명의 몰락과 니힐리즘의 도래를 예견하고, 그와 같은 니힐리즘의 극복을 위해 초인, 영원회귀 등의 사상을 제시하고 있다.

니체의 작품 중 가장 주목해야 할 대표작으로 꼽히는 이 책에서 그는 '신의 죽음'을 말하며 지상의 의의를 설파하였고, '영원회귀'로 삶의 긍정에 대한 개념을 밝혔으며, 초인의 이상을 가르쳤다. 초인은 모든 고뇌와 죽음을 초극한 니체의 이상적 인간상이다.

목차

제1부
짜라투스트라의 서설
짜라투스트라의 설교
세 가지 변화에 대하여
잠과 덕에 대하여
배후 세계론자에 대하여
육체를 경멸하는 자들에 대하여
환희와 정열에 대하여
창백한 범죄자에 대하여
독서와 저술에 대하여
산 위의 나무에 대하여
죽음의 설교자에 대하여
전쟁과 전사에 대하여
새로운 우상에 대하여
시장의 파리떼에 대하여
순결에 대하여
벗에 대하여
천 개를 위한 하나의 목표
이웃 사랑에 대하여
창조자의 길에 대하여
늙은 여자와 젊은 여자에 대하여
독사에게 물린 상처에 대하여
어린아이와 결혼에 대하여
자유로운 죽음에 대하여
나누어 주는 덕에 대하여

제2부
거울을 가진 아이
지복의 섬
동정심 많은 자들에 대하여
성직자들에 대하여
덕 있는 자들에 대하여
천민에 대하여
타란튤라에 대하여
유명한 현자에 대하여
밤의 노래
춤곡
무덤의 노래
자기 초극에 대하여
숭고한 자에 대하여
교양의 나라에 대하여
깨끗한 인식에 대하여
학자들에 대하여
시인에 대하여
대사건에 대하여
예언자에 대하여
구제에 대하여
처세의 지혜에 대하여
가장 고요한 시간

제3부
방랑자
환상과 수수께끼에 대하여
뜻에 어긋나는 행복에 대하여
해뜨기 전에
작게 하는 덕에 대하여
올리브 산에서
통과에 대하여
변절자들에 대하여
귀향
세 가지 악에 대하여
중력의 영에 대하여
낡은 목록과 새로운 목록에 대하여
회복되어 가는 자에 대하여
위대한 동경에 대하여
두 번째 춤곡
일곱 개의 봉인

제4부 및 종결부
제물로 바치는 꿀
고통의 비명
왕들과 나눈 대화
거머리
마법사
일자리를 잃은 사람
가장 추악한 인간
스스로 거지가 된 사람
그림자
정오
인사
만찬
보다 높은 인간에 대하여
우수의 노래
과학에 대하여
사막의 딸들 사이에서
각성
당나귀의 축제
술에 취해 부르는 노래
징후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나는 그대들에게 초인(超人)에 대해 가르치겠노라. 인간은 초극(超克)되어야 할 존재이다. 그대들은 인간을 뛰어넘기 위하여 무얼 했는가? 여태까지 삶을 살아온 자는 자신을 뛰어넘어 무엇인가를 창출해 왔다. 그런데 그대들은 이 위대한 조류를 거슬러 썰물이기를 원하며, 인간을 뛰어넘기보다는 오히려 동물로 되돌아가기를 원하는가? 인간이 보기에 원숭이는 어떤 존재인가? 웃음거리이며, 보기 흉한 수치의 표적이다. 그런데 초인에게는 인간이 바로 그와 같은 웃음거리이며, 보기 흉한 수치의 표적이다. 그대들은 벌레에서 인간에 이르는 길을 걸어왔지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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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악의 번역서 yo**chang2 | 2020-04-15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구매
    사람의 생각은 언어를 매게로 하고, 또 언어는 곧 문화의 바탕위에서 이야기된다. 사실 번역이라는 작업은 그래서 어려운 작업이다. 말이라는 것이 간단한 하나라도 직접적으로 번역되는 것은 아니고, 따라서 번역자의 해석이 어디에나 발견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번역서를 통해 다른 시대, 다른 문화의 작가를 만난다는 것은 번역가를 매게해서 만나는 것이고 어쩔 수 없이 번역가에게 읽어진 작가를 만나는 것이다. 번역이 또 다른 창작이라는 말은 괜한 말이 아니다.   그런데 이 책의 번역은 정도가 심했다. 1. 번역된... 더보기
  • 니체를 말할 때 위험한 사상가라는 말을 종종 듣곤한다왜 그를 훌륭한 사상가라고 말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위험한 사상가라고 말하는지 궁금했었다또한 그런 니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책[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어야 한다고 한다 그만큼 니체의 사상이 집약되어 있는 책이라는 평이 다분하다니체를 말할 때 빼놓을수 없는 인물....바로 히틀러이다. 그는 니체의 책을 마치 성경책인양 신봉했다고 알고 있다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으면서 니체가 사상가이지만 마치 시인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것이 사상... 더보기
  • #1. 이 책을 통해 니체를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다. 니체, 그가 신이 죽었다는데 왜 죽었다고 하는지, 그 신이 어떠하기에.   #2. 니체 개인관련 태그를 정리해 보았다. 독일 작센 출생. 목사 아들. 기독교적 가풍 속에서 자람. 신학 전공(본 대학), 여러 이유들로 신학을 버림. 쇼펜하우어, 바그너, 루 살로메, 광기,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인간을 넘어서는 자=초인, 도덕의 계보, 이 사람을 보라 등   #3. 짜라투스트라의 목소리를 통해  니체라는 사... 더보기
  • 책을 읽다보면 누구나 한번쯤 니체 열병을 앓게 된다. 그 시기가 언제 되었든 일단 니체와 공명을 일으킨 사람은 니체의 목소리를 망각하고 그의 열정을 떨칠 수 없다. 노신, 전혜린, 하이데거, 푸코, 들뢰즈 등 나에게 영향을 주었던 작가들의 공통분모 가운데 하나가 바로 니체였다. 서양철학이 플라톤 철학에 대한 주석에 불과하다면, 이런 플라톤과 소크라테스를 넘어서려 했던 급진적 사상가가 니체였다. 니체와 조우한 뒤의 삶은 들끓는 열정을 남모르게 간직하게 된다. 그리고 다른 책을 읽을 때조차 가끔 귓가에 니체의 열정적인 변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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