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만화/애니메이션 > 삽화/일러스트기법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대학교재 > 미술
- 국내도서 > 만화 > 일러스트/작법 > 삽화/일러스트기법
- 국내도서 > 대학교재 > 예술 > 미술
작가정보
저자 스티븐 헬러(Steven Heller)는 뉴욕대학교를 졸업했고, 『뉴욕 타임즈』 오프-에드 페이지의 아트디렉터, 『그래피스』, 『프린트』, 『어퍼 앤 로우어 케이스U & lc』와 같은 잡지의 디자이너로 일했다. 현재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School of Visual Arts 디자인 석사 과정의 공동 학과장, 『뉴욕 타임즈』북 리뷰의 아트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또한 미국 그래픽아츠 협회AIGA 저널의 편집자이자 위원회 멤버이기도 하다. 그래픽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그리고 풍자 미술에 관한 서적 90여 권을 집필 혹은 공동 편집했으며, 다양한 풍자 미술 전시의 큐레이터로도 일하는 등, 한 사람의 활동 범위를 넘어서는 놀랍고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저서로는 『Man Bites Man』, 『Two Decades of Satiric Art』, 『The Art of Satire』, 『Art against War』, 『The Education of a Graphic Designer』, 『Becoming a Graphic Designer: A Guide to Careers in Design』, 『The Graphic Design Reader』 등이 있으며, 이 중 『The Business of Illustration』(일러스트레이션은 비즈니스다, 디자인하우스), 『Design Literacy』(디자이너, 세상을 읽고 문화를 움직인다, 안그라픽스), 『Looking Closer』(왜 디자이너는 생각하지 못하는가?1,2, 정글), 『Graphic Wit: The Art of Humour in Design』(그래픽 위트, 국제)이 한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번역 윤홍열 외
역자 윤홍열은 서울산업대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시각디자인과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행복이 가득한 집』아트디렉터 등을 역임했으며, 제4회 '서울-아시아 그래픽 포스터 트리엔날레'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남서울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양대학교 디자인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저서로 『편집 디자인 이론』, 『사회 문화 속의 그라피티 일러스트레이션』등이 있다.
번역 이석연
역자 이석연은 미국의 애쉬랜드 대학교에서 학사, 뉴욕의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호서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 국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전', '대한민국 디자인 특별전' 등 다수의 전시회에 참가했고, 1993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겨레21』, 『신동아』, 『시사저널』 등의 각종 매체와 동화책에 일러스트레이션을 발표하고 있다.
목차
- .로버트 위버 ...14
.톰 앨런 ...28
.로바트 앤드류 파커 ...40
.시무어 크와스트 ...54
.밀튼 글레이저 ...66
.에드워드 소렐 ...80
.모리스 센닥 ...94
.엘런 E. 코버 ...118
.제임스 맥뮬란 ...132
.폴 데이비스 ...146
.로버트 그로스만 ...158
.바바라 네심 ...170
.마샬 아리스만 ...184
.브래드 홀랜드 ...198
.기 빌루 ...216
.바스코브 ...226
.존 콜리어 ...240
..제임스 그래쇼 ...252
.줄리언 앨런 ...268
.엘우드 H. 스미스 ...280
.수코 ...292
출판사 서평
일러스트레이션의 역사를 바꾼 사람들
지난 35년 동안 미국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실험적인 스타일은, 일러스트레이션의 형식을 끊임없이 혁신해 왔다. 한때는 노먼 록웰로 대표되는 리얼리즘 일러스트레이션이 전성기를 구가했었지만, 현재는 일러스트레이션을 단순한 에디토리얼 서비스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가진 예술의 반열에 올려 놓은, 외형상 하나로 묶을 수 없는 개성적인 스타일을 지닌 많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21명의 당대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트들과의 인터뷰를 모은 것으로, 그들이 일러스트레이션계에 입문했던 1950년대부터 60년대와 70년대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눈부신 활동상을 추적하고 있다. 이 책에는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 스타일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모두 모여 있다. 표현주의적이면서도 사실적인 화풍을 구사하는 로버트 위버와 로버트 앤드류 파커, 디자인에 근간을 두고 그래픽 디자인의 원칙들을 일러스트레이션 분야에 적용하고 있는 밀튼 글레이저와 시무어 크와스트, 저널리즘적 일러스트레이션을 구사하는 앨런 코버와 제임스 맥뮬란, 작가의 개인적인 관심사를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표출하고 있는 마샬 아리스만과 브래드 홀랜드, 그리고 수 코.
세계 최고의 디자인 평론가 중 한 사람인 저자 스티븐 헬러는 그들과의 능숙한 인터뷰를 통해, 작업 습관과 선호하는 미디어, 일러스트레이터의 역할에 대한 생각 등, 다양한 주제들에 대한 그들의 경험과 생각들을 끌어내고 있다. 그뿐 아니라 그들이 밟은 아티스트로서의 수련 과정과, 영향을 받은 스승이나 선배 아티스트들에 대해서, 그리고 신출내기 아티스트였던 시절부터 성공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까지의 힘든 과정에 대해서도 작가들의 진솔한 얘기들을 이끌어내고 있다. 그들은 모두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자신들의 느낌이나 생각, 세상에 대한 견해를 표출하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각자 서로 다른 개성적인 방법들을 통해 이러한 목표를 달성했다.
각자의 영역에서 독자적인 작업을 전개한 그들의 서로 다른 혁신적인 양식과 방법론은, 다양한 개성과 다기한 양식들을 포용하는 예술 형식으로서의 일러스트레이션이 지닌 광범위한 수용 능력과 잠재력을 보여 준다. 이 책에서는 또한 작가들의 과거와 현재의 작품들과 스케치, 제작 과정 등도 소개하고 있다.『일러스트레이터는 무엇으로 사는가』는, 가장 영향력 있는 현대 그래픽 아티스트들의 작품에 대한 통찰력을 선사하고 있으며, 일러스트레이터나 예술가, 학생, 그래픽 아티스트, 그리고 일러스트레이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모두에게, 교재로서의 가치를 지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대가들의 창조의 과정에 대한 매혹적인 탐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저자 소개
지은이 스티븐 헬러(Steven Heller)
뉴욕대학교를 졸업했고, 『뉴욕 타임즈』 오프-에드 페이지의 아트디렉터, 『그래피스』, 『프린트』, 『어퍼 앤 로우어 케이스U & lc』와 같은 잡지의 디자이너로 일했다. 현재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School of Visual Arts 디자인 석사 과정의 공동 학과장, 『뉴욕 타임즈』북 리뷰의 아트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또한 미국 그래픽아츠 협회AIGA 저널의 편집자이자 위원회 멤버이기도 하다. 그래픽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그리고 풍자 미술에 관한 서적 90여 권을 집필 혹은 공동 편집했으며, 다양한 풍자 미술 전시의 큐레이터로도 일하는 등, 한 사람의 활동 범위를 넘어서는 놀랍고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저서로는 『Man Bites Man』, 『Two Decades of Satiric Art』, 『The Art of Satire』, 『Art against War』, 『The Education of a Graphic Designer』, 『Becoming a Graphic Designer: A Guide to Careers in Design』, 『The Graphic Design Reader』 등이 있으며, 이 중 『The Business of Illustration』(일러스트레이션은 비즈니스다, 디자인하우스), 『Design Literacy』(디자이너, 세상을 읽고 문화를 움직인다, 안그라픽스), 『Looking Closer』(왜 디자이너는 생각하지 못하는가?1,2, 정글), 『Graphic Wit: The Art of Humour in Design』(그래픽 위트, 국제)이 한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옮긴이
윤홍열 : 서울산업대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시각디자인과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행복이 가득한 집』아트디렉터 등을 역임했으며, 제4회 '서울-아시아 그래픽 포스터 트리엔날레'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남서울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양대학교 디자인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저서로 『편집 디자인 이론』, 『사회 문화 속의 그라피티 일러스트레이션』등이 있다.
이석연 : 미국의 애쉬랜드 대학교에서 학사, 뉴욕의 스쿨 오브 비주얼 아츠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호서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 국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전', '대한민국 디자인 특별전' 등 다수의 전시회에 참가했고, 1993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겨레21』, 『신동아』, 『시사저널』 등의 각종 매체와 동화책에 일러스트레이션을 발표하고 있다.
기본정보
ISBN | 9788970412818 | ||
---|---|---|---|
발행(출시)일자 | 2002년 04월 30일 | ||
쪽수 | 312쪽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Innovators of American Illustration/Innovators of American illustr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