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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는 책

양장본
존 코널리 (엮음) , 디클런 버크 (엮음) 지음 | 김용언 옮김 | 책세상 | 2015년 02월 15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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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0139173(8970139176)
쪽수 816쪽
크기 152 * 224 * 40 mm /113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Books to die for : [the world’s greatest mystery writers on the world’s greatest mystery novels]./Burke, Decla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미스터리로 빚어진 마법 같은 작품들의 실체를 확인한다!

영미 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19세기 작가들부터 최근 주목받는 미스터리 작가들까지, 미스터리 소설의 역사를 빛낸 작가들의 걸작 미스터리 121편을 엄선하여 비평한 『죽이는 책』.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20개국 119명의 장르작가들이 에드거 앨런 포와 찰스 디킨스, 레이먼드 챈들러, 대실 해밋, 조르주 심농, 트루먼 커포티를 거쳐 기리노 나쓰오, 피터 회, 이언 랜킨에 이르기까지 고전을 비롯해 풍문으로만 접해 본 전설의 작품들을 연대순으로 골고루 뽑아 엮어냈다.

제한된 소수의 미스터리 작품만을 접해왔던 독자들의 오랜 갈증을 해소시켜줄 이 책에는 미스터리의 문학사와 작가 계보를 포함해 미스터리 문학이 반영한 당대의 사회상과 그 안에 담긴 계급, 인종, 젠더 문제들까지 두루 담겨 있다. 작가들이 풀어놓은 거장들의 뒷이야기, 미스터리 입문기, 문학론 등의 읽을거리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지루한 필독서 목록이 아닌, 오직 ‘한 권’에 대한 사랑의 고백들이 모여 빚어낸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목록을 통해 세계 최고의 걸작 미스터리들을 만나는 즐거움을 얻게 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미스터리 소설은 오랫동안 대중문화를 지배해오며 수많은 걸작들을 탄생시켰다. 상업적으로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다는 이유로 진지하게 평가받지 못하거나, 읽힐 기회조차 갖지 못했던 미스터리 소설은 그동안 인간과 삶에 대해 ‘왜’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하려는 의지를 밀어붙이면서 삶의 심연을 들여다보게 했다. 이 책에서는 이처럼 수많은 작가들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표출하기에 적합한 틀을 제공하고, 다른 어떤 장르보다 가변성이 뛰어나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잘 대응해온 미스터리 소설의 다양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전한다.
▶ 인터넷교보문고와 온북TV가 함께하는 『죽이는 책』 1분 동영상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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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존 코널리 (엮음)

저자가 속한 분야

존 코널리 (엮음) 저자 존 코널리John Connolly는 1968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트리니티 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학위를, 더블린 시립대학교에서 저널리즘 석사학위를 받았다. 전업 소설가가 되기 전에 기자, 바텐더, 백화점 직원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다. 《아이리시 타임스》에서 5년간 프리랜서 기자로 일하면서 틈틈이 소설을 써서 1999년 《모든 죽은 것들》로 데뷔했다. 이 작품으로 미국 탐정소설작가협회가 주는 셰이머스 상을 수상한 최초의 외국 작가가 되었다. 현재까지 열두 편이 출간된 ‘찰리 파커 시리즈’ 및 청소년소설과 판타지를 두루 아우르는 작품들을 집필했다. 아일랜드 더블린과 미국 메인 주의 포틀랜드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존 코널리 (엮음)님의 최근작

저자 : 디클런 버크 (엮음)

저자 디클런 버크Declan Burke는 1969년 아일랜드 슬라이고에서 태어났다. 1980년대에 육체노동자, 바텐더, 공장 직공 등으로 일하다가 얼스터 대학교에 입학해 영문학과 저널리즘을 공부하고 졸업 후인 1995년에 《더블린 매거진》에서 전속으로 글을 기고하는 기자가 되었다가 후에 편집자가 되었다. 《에잇볼 부기》 《빅 오》 《앱솔루트 제로》 등의 작품들을 썼다. 아일랜드 위클로에 거주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는 한편 틈틈이 아일랜드 범죄소설을 다루는 웹사이트 crimealwayspays.blogspot.com을 운영 중이다.

역자 : 김용언

역자 김용언은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 비교문학과 협동과정을 졸업했다. 영화 전문지 《키노》《필름 2.0》《씨네21》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며, 장르문학 전문지 《판타스틱》의 수석 에디터와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의 서평 섹션 ‘프레시안 books’ 팀장을 역임했다. 《철들면 버려야 할 판타지에 대하여》《코난 도일을 읽는 밤》《그럼피 캣》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범죄소설》《다시 동화를 읽는다면》(공저)《귀신 간첩 할머니 : 근대에 맞서는 근대》(공저) 등을 펴냈다.

목차

서문

1840’
에드거 앨런 포, 뒤팽 시리즈 _J. 월리스 마틴(1841~44)

1850’
찰스 디킨스, 《황폐한 집》_새러 패러츠키(1853)
찰스 디킨스, 《두 도시 이야기》_리타 매 브라운(1859)

1860’
메타 풀러 빅터, 《죽음의 편지》_카린 슬로터(1867)
윌키 콜린스, 《월장석》_앤드루 테일러(1868)

1890’
아서 코난 도일, 《셜록 홈스의 모험》_린다 반스(1892)

1900’
아서 코난 도일, 《바스커빌 가문의 개》_캐럴 오코넬(1902)

1920’
리엄 오플래허티, 《암살자》_디클런 버크(1928)
어스킨 콜드웰, 《개자식》_앨런 거스리(1929)

1930’
대실 해밋, 《몰타의 매》_마크 빌링엄(1930)
대실 해밋, 《유리 열쇠》_데이비드 피스(1931)
도로시 L. 세이어즈, 《그의 시체를 차지하다》_레베카 챈스(1932)
레슬리 채터리스, 《신성한 테러》(a.k.a. 《세인트 대 런던 경시청》)_데이비드 다우닝(1932)
폴 케인, 《패스트 원》_척 호건(1933)
제임스 M. 케인,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조셉 핀더(1934)
애거서 크리스티, 《오리엔트 특급 살인》(a.k.a. 《칼레행 객차의 살인》)_켈리 스탠리(1934)
대프니 듀 모리에, 《레베카》_미네트 월터스(1938)
그레이엄 그린, 《브라이턴 록》_피터 제임스(1938)
렉스 스타우트, 《요리사가 너무 많다》_알린 헌트(1938)
제프리 하우스홀드, 《고독한 사냥꾼》_샬레인 해리스(1939)

1940’
레이먼드 챈들러, 《안녕 내 사랑》_조 R. 랜스데일(1940)
패트릭 해밀턴, 《행오버 스퀘어》_로라 윌슨(1941)
제임스 M. 케인, 《사랑의 멋진 위조》_로라 립먼(1942)
레오 말레, 《가르 가 120번지》_캐러 블랙(1943)
에드먼드 크리스핀, 《움직이는 장난감 가게》_루스 더들리 에드워즈
(1946)
도로시 B. 휴스, 《고독한 곳에》_메건 애버트(1947)
조르주 심농, 《판사에게 보내는 편지》_존 반빌(1947)
미키 스필레인, 《내가 심판한다》_맥스 앨런 콜린스(1947)
캐럴린 킨, 《블랙우드 홀의 유령》_리자 마르클룬드(1948)
조세핀 테이, 《프랜차이즈 저택 사건》_루이즈 페니(1948)
레이먼드 챈들러, 《리틀 시스터》_마이클 코넬리(1949)
조세핀 테이, 《브랫 패러의 비밀》_마거릿 마론(1949)

1950’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낯선 승객》_에이드리언 매킨티(1950)
마저리 앨링엄, 《연기 속의 호랑이》_필 릭먼(1952)
엘리엇 체이즈, 《나의 천사는 검은 날개를 가졌다》(a.k.a. 《원 포 더 머니》)_빌 프론지니(1953)
윌리엄 P. 맥기번, 《빅 히트》_에디 멀러(1953)
존 D. 맥도널드, 《사형 집행인들》(a.k.a. 《케이프 피어》)_제프리 디버(1958)
프리드리히 뒤렌마트, 《약속》_엘리사베타 부치아렐리(1958)

1960’
클래런스 쿠퍼 주니어, 《더 신》_개리 필립스(1960)
마거릿 밀러, 《내 무덤의 이방인》_디클런 휴스(1960)
해리 휘팅턴, 《한밤의 비명》_빌 크라이더(1960)
찰스 윌리퍼드, 《여자 사냥꾼》_스콧 필립스(1960)
에릭 앰블러, 《한낮의 빛》(a.k.a. 《톱카피》) _M. C. 비턴(1962)
P. D. 제임스, 《그녀의 얼굴을 가려라》_데보라 크롬비(1962)
케네스 오비스, 《저주받은 자와 파괴된 자》_리 차일드(1962)
리처드 스타크, 《사냥꾼》(a.k.a. 《포인트 블랭크》/《페이백》)_F. 폴 윌슨(1962 )
니컬러스 프릴링, 《버터보다 총》(a.k.a. 《충성의 질문》)_제이슨 굿윈(1963)
존 르 카레,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엘머 멘도사(1963)
에드 맥베인, 《10 플러스 1》_디언 마이어(1963)
로스 맥도널드, 《소름》_존 코널리(1963)
짐 톰슨, 《인구 1280명》_요 네스뵈(1964)
마이 셰발 & 페르 발뢰, 《로제안나》_추 샤오롱(1965)
트루먼 커포티, 《인 콜드 블러드》_조셉 웜보(1966)
애거서 크리스티, 《끝없는 밤》_로렌 헨더슨(1967)
피터 디킨슨, 《스킨 딥》(a.k.a. 《유리벽 개미 둥지》)_로리 R. 킹(1968)
로스 맥도널드, 《작별의 표정》_린우드 바클레이(1969)

1970’
조셉 핸슨, 《페이드아웃》_마샤 멀러(1970)
조지 V. 히긴스, 《에디 코일의 친구들》 _엘모어 레너드(1970)
제임스 매클루어, 《스팀 피그》_마이크 니콜(1971)
토니 힐러먼, 《죽은 자의 댄스홀》_윌리엄 켄트 크루거(1973)
도널드 고인스, 《대디 쿨》_켄 브루언(1974)
제임스 크럼리, 《잘못된 사건》_데이비드 코벗(1975)
콜린 덱스터, 《우드스톡행 마지막 버스》_폴 찰스(1975)
장 파트리크 망셰트, 《서부 해안의 블루스》_제임스 샐리스(1976)
메리 스튜어트, 《고양이는 만지지 마》_M. J. 로즈(1976)
뉴턴 손버그, 《커터와 본》_조지 펠레카노스(1976)
트리베니언, 《메인》_존 맥퍼트리지(1976)
에드워드 벙커, 《애니멀 팩토리》_옌스 라피두스(1977)
존 그레고리 던, 《진실한 고백》_S. J. 로잔(1977)
루스 렌들, 《활자 잔혹극》_피터 로빈슨(1977)
제임스 크럼리, 《라스트 굿 키스》_데니스 루헤인(1978)
마누엘 바스케스 몬탈반, 《남쪽 바다》_레오나르도 파두라(1979)

1980’
안드레우 마르틴, 《의치》_크리스티나 파야라스(1980)
로버트 B. 파커, 《초가을》_콜린 베이트먼(1981)
마틴 크루즈 스미스, 《고리키 공원》_장 크리스토프 그랑제(1981)
수 그래프턴, 《A는 알리바이》_멕 가디너(1982)
스티븐 킹, 《사계》_폴 클리브(1982)
새러 패러츠키, 《제한 보상》_드리다 세이 미첼(1982)
엘모어 레너드, 《라브라바》_제임스 W. 홀(1983)
켐 넌, 《태핑 더 소스》_데니즈 해밀턴(1984)
더글러스 애덤스, 《더크 젠틀리의 성스러운 탐정 사무소》_크리스토퍼 브룩마이어(1987)
토머스 해리스, 《양들의 침묵》_캐시 라이크스(1988)
새러 패러츠키, 《독소 충격》(a.k.a. 《블러드 샷》)_N. J. 쿠퍼(1988)

1990’
A. S. 바이어트, 《소유》_에린 하트(1990)
퍼트리샤 콘웰, 《법의관》_캐스린 폭스(1990)
데릭 레이먼드, 《나는 도라 수아레스였다》_이언 랜킨(1990)
로렌스 블록, 《도살장의 춤》_앨리슨 게일린(1991)
마이클 코넬리, 《블랙 에코》_존 코널리(1992)
페터 회,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_마이클 로보섬(1992)
필립 커, 《철학적 탐구》_폴 존스턴(1992)
마거릿 마론, 《주류밀매업자의 딸》_줄리아 스펜서 플레밍(1992)
리처드 프라이스, 《클라커스》_가 앤서니 헤이우드(1992)
제임스 샐리스, 《긴다리파리》_새러 그랜(1992)
도나 타트, 《비밀의 계절》_타나 프렌치(1992)
질 맥가운, 《살인…과거와 현재》_소피 해나(1993)
스콧 스미스, 《심플 플랜》_마이클 코리타(1993)
피터 애크로이드, 《댄 리노와 라임하우스 골렘》(a.k.a. 《엘리자베스 크리의 재판》)_바버라 네이들(1994)
칼렙 카, 《이스트 사이드의 남자》_레지 네이들슨(1994)
헨닝 망켈, 《미소 지은 남자》_앤 클리브스(1994)
제임스 엘로이, 《아메리칸 타블로이드》_스튜어트 네빌(1995)
조지 펠레카노스, 《거대한 파열》_디클런 버크(1996)
수잰 번, 《마을의 범죄》_토머스 H. 쿡(1997)
기리노 나쓰오, 《아웃》_다이앤 웨이 리앙(1997)
월터 모슬리, 《인력도 화력도 항상 부족》_마틴 웨이츠(1997)
이언 랜킨, 《검은색과 푸른색》_브라이언 맥길로웨이(1997)
도널드 웨스트레이크, 《액스》_리사 러츠(1997)
캐러 블랙, 《마레의 살인》_이르사 시귀르다르도티르(1998)
레지널드 힐, 《온 뷸러 하이트》_발 맥더미드(1998)
대니얼 우드렐, 《토마토 레드》_리드 패럴 콜먼(1998)
J. M. 쿳시, 《추락》_마지 오퍼드(1999)
로버트 윌슨, 《리스본의 사소한 죽음》_셰인 멀로니(1999)

2000’
데이비드 피스, 《1974》_오언 맥나미(2000)
스콧 필립스, 《얼음 추수》_오언 콜퍼(2000)
할런 코벤, 《밀약》_제바스티안 피체크(2001)
데니스 루헤인, 《미스틱 리버》_크리스 무니(2001)
피터 템플, 《브로큰 쇼어》_존 하비(2005)
길 애덤슨, 《이방인》_C. J. 카버(2007)
제임스 리 버크, 《무너진 양철 지붕》_캐서린 하월(2007)
로라 립먼, 《죽은 자는 알고 있다》_빌 로펠름(2007)
페리한 마그덴, 《탈출》_메흐메트 무라트 소메르(2007)
마크 히메네즈, 《특전》_앤 페리(2008)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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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죽이는 책》이 다루는 미스터리 소설들은 1841년 작부터 2008년 작까지 두루 포진해 있으며, 그 각각의 작품들은 이 명예의 전당과 같은 책에서 합당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_마이클 더다

20개국 119명의 작가들이 온 마음으로 열렬하게 옹호하는
세계 최고의 걸작 미스터리들을 만나다

이젠 식상함마저 느껴지는 사립탐정 셜록 홈스와 닥터 왓슨을 주인공으로 2010년 첫 번째 시즌을 시작한 영국 드라마 〈셜록〉은 신드롬이라 할 만한 현상을 일으키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왜 사람들은 백 년의 시간을 뛰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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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이는 책 kk**dol8 | 2018-01-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솔직히 당황스러웠다. 기대가 큰 만큼 이 책을 점한 그 느낌은, 왜 이걸 읽고 싶었을까 이다.  이 책은 2년전 출간되었고, 2년 동안 내 기억속에 존재했던 책이었기에 유혹의 손길은 상당히 깊었다. 두꺼운 책, 양장, 이 책에서 당황스러웠던 이유는 나 자신이 미스터리 물에 대해 탐닉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소설을 그냥 단편 소설이라 생각했던 나의 착각 대문이다. 내가 알고 있는 미스터리 작가도 다섯 손가락 정도이며, 그들의 책도 몇몇의 책만 읽어왔었다. 그레서 인지 이 책에 등장하는 작가들은 상당히 생소하였고, 번역되지 않... 더보기
  • 죽이는 책 jy**ing | 2016-08-1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이 책은 매니아에게 필수 적이지 않을까 싶다. 당연히 미스터리 매니아. 죽이는 책. 제목이 너무 무섭다. 하지만 이런 제목이 시선을 끄는건 당연한 것이 아닌가. 미스테리 소설을 읽었을 때 느끼는 재미와 감동, 하지만 우리는 어느샌가 기존의 포맷에 익숙해져버리는 것이 아닌가. 잘 쓰여지고 재미있는 소설, 미스테리 소설이란 무엇인가.  장르소설에 극한되는 소리인가 이 책은 베개 책이다. 하지만 너무나 쉽게 읽힌다. (이 책을 쓴 사람이 이를 악물고 쓴 것이 분명하다.) 미스테리를 좋아하고 ... 더보기
  • 죽이는 책 ga**hbs | 2016-07-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 자체를 좋아하고, 책을 읽는 것도 좋아하고, 책을 소장하는 것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어느 특정 장르에 국한되어 책을 읽기 보다는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는데, 그중에서도 즐겨 있는 장르는 문학 장르이며 추리소설을 좋아한다.   매니아라고까지 말할 수준은 아니지만 읽기를 좋아해서 새롭게 출간되는 책들과 기존에 출간된 책들을 두루두루 읽고 있기에 이 책이 너무나 흥미로웠다. 소위 죽인다는 표현은 좋다는 의미를 속되게 표현한 경우인데, 이 책의 제목인 『죽이는 책』 역시도 어떻게 보면 그런 의미를... 더보기
  • 나는 추리소설의 광팬이 아니다. 좋아하는 추리소설 작가도 있고, 한 두어 번쯤 되풀이해 읽은 추리소설도 있긴 하지만, 광팬이라고 하기에는 한참 모자라다. 추리소설에만 집중하기에 내가 읽고 싶은 책은 세상에 너무도 많다. 그래도 내게는 주기적으로 추리소설을 읽고 싶어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나는 추리소설을 게걸스럽게 읽어내는 독자는 아니므로 그 한 권을 제대로 골라야한다. 대개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기사나 서평을 뒤적여가며 고르기도 하지만, 늘 만족스럽지는 않다. 그러던 중 구입한 <죽이는 책>은 그런 내게 참으로 맞춤한 책이... 더보기
  •    나에겐 순수한 애정의 대상인 것이 남들에게는 오히려 날 경멸할 이유가 되어버리는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중학교 2학년 때였다. 그 때까지 내가 가장 사랑했던 것은 단연 추리소설이었다. 초등학교까지 셜록 홈즈 정도만 봤었던 나는 중학교로 올라오면서 애거서 크리스티를 영접했고 그녀의 최고 걸작인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읽은 뒤론 추리 소설의 열혈 신도가 되어 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 2학기가 시작된지 얼마 안 된 가을에 독서주간을 맞아 학교에서 근처 대학의 영문학 강사를 초빙하여 문학에 대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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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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