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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 형이상학을 위한 기초 놓기

책세상문고 고전의 세계 22
임마누엘 칸트 지음 | 이원봉 옮김 | 책세상 | 2013년 06월 20일 출간 (1쇄 2002년 11월 15일)
도덕 형이상학을 위한 기초 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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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정보 : 2019년 02월 출간된 개정판이 있습니다. 개정판 보기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0133645(897013364X)
쪽수 206쪽
크기 128 * 182 * 20 mm /25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Grund legung zur metaphysik der sitten/Kant, Immanue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오늘날 우리는 인간복제,안락사,사형제도,동성애,테러리즘 등 수많은 도덕적 문제에 부딪히며 살아가고 있으며 무엇이 옳은지 알아내기란 여간 어려운 문제가 아니며 도덕성이라는 것이 과연 존재하는 것인지 회의에 빠지기도 한다. 독일의 철학자 칸트는 이 책에서 우리가 일상적으로 느끼는 평범한 도덕의식에서 이것을 찾고자한다. 그는 인간의 행위를 도덕적인 것으로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밝혀내며 그 근거가 어떻게 인간을 도덕적인 행위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지 탐구한다. 우리가 매일 경험하는 평범한 도덕의식에서 출발하여 그것의 확실한 기초를 확인함으로써 다시는 섣부른 회의에 빠지지 않게 하려는 것이 이책의 목적이다. 칸드가 이책에서 보여주는 인간성의 절대적 가치와 도덕적 인간의 자율성에 대한 무한한 신뢰는, 인간에 대한 불신과 좌절에서 빚어진 현대사회의 도덕적 혼란을 극복하는 하나의 대안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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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역자 : 이원봉

목차



들어가는 말/7

머리말/13

제1장 도덕에 대한 평범한 이성 인식에서 철학적 이성인식으로 넘어감/25

제2장 대중적인 도덕철학에서 도덕 형이상학으로 넘어감/47
도덕성의 최상 원칙인 의지의 자율성/102
도덕성에 대한 모든 사이비 원칙은 의지의 타율성에서 생긴다/103
타율성을 근본개념으로 받아들이면 나올 수 있는 도덕성의 모든 원칙을 분류함/104

제3장 도덕 형이상학에서 순수 실천이성 비판으로 넘어감/111
자유라는 개념은 의지의 자율성을 설명하는 열쇠이다/113
자유는 모든 이성적인 존재의 의지가 갖는 속성으로서 전제되어야한다/115
도덕성이라는 이념에 붙어있는 관심에 대하여/116
정언적 명령법은 어떻게 해서 가능한가/125
모든 실천 철학의 한계에 대하여/128
맺는 말/140

해제-자유로운 인간을 위한 도덕/143

1.칸트의 철학과 기초놓기/143
2.칸트의 철학이 노리고 있는 것/150
3.도덕 형이상학을 위한 기초놓기에 대하여/153
(1)머릿말/153
(2)제1장 도덕에 대한 평범한 이성인식에서 철학적 이성인식으로 넘어감/155
(3)제2장 대중적인 도덕 철학에서 도덕 형이상학으로 넘어감/162
ㄱ.보편적인 법칙/164
ㄴ.목적으로서의 인간성/168
ㄷ.자율성과 목적의 나라/171
(4)제3장 도덕 형이상학에서 순수실천이성 비판으로 넘어감/175
4.칸트의 도덕철학이 갖는 현대적 의미/183

주/189
더 읽어야할 자료/203
옮긴이에 대하여/206


출판사 서평

1.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서의 인간에 대한 신뢰
오늘날 우리는 인간 복제, 안락사, 낙태, 동물의 권리, 사형 제도, 테러리즘, 동성애 등 수많은 도덕적 문제에 부딪히며 살아간다. 하지만 과연 무엇이 옳은지 알아내는 것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며, 도대체 도덕성이 존재하기는 하는 것인지 회의에 빠지기도 한다. 독일의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는 그의 도덕 철학에서, 어떤 행위를 도덕적으로 여기게 하는 근거가 무엇인지 밝히고, 그 근거가 어떻게 인간을 도덕적 행위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지를 밝혀낸다. 가치관의 혼란에 빠져 있는 오늘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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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칸트는 자신의 이론 철학으로 우리가 경험하는 앎에 정당한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즉, 비판철학은 '소극적'으로는 우리가 인식할 수 없는 영역을 인정했지만, '적극적'으로는 우리가 정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영역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한 것이다.   도덕법칙이라는 개념... 재미있는 친구처럼 느껴진다. 뭔가 확고하면서도 간결하달까? (왠지 긍정적으로 바라본다면 더 즐거워질 것 같다)   분석적 판단과 종합적 판단까지는 어느정도(어디까지나 어느정도) 이해가 된다. 하지만 선험적 판단과... 더보기
  • 생활 공간이 거대화되면서 인류는 보다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필요로 하고 있다. 단 한가지의 잣대만으로는 다문화의 가치를 판단할 수 없는 시대에 도래한 것이다. 오늘날 많은 전쟁이 종교간 문화간 대립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것 역시도 다양성에 대한 인식의 부재로부터 비롯된 것이라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인류에게도 보편적인 기준에 맞추어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은 분명 존재한다. 인간의 생명, 존엄성 등에 대한 문제 앞에서는 비록 다른 문화에 속해 있다 할지라도 모든 이들은 일종의 공감대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물론 이러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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