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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간의 조상이 침팬지인가 제3침팬지가 인간이 될 수 있었던 유전자 1.6%의 비밀과 신비

재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 노승영 옮김 | 문학사상 | 2015년 10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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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0129259(8970129251)
쪽수 320쪽
크기 140 * 210 * 30 mm /42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The Third Chimpanzee for Young People/Diamond, Jared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총, 균, 쇠》의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왜 인간의 조상이 침팬지인가』에서 다윈이 밝힌 인간의 생물적 진화를 포함하여 그것이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포괄적으로 다룬다. 그는 인류와, 침팬지를 비롯한 다른 유인원들 간의 유전적 비교를 통해 인간과 영장류의 관련성과 인류 진화의 메커니즘을 다양한 사례와 분석 자료를 통해 상세하게 밝힌다. 그는 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자를 비교하면서 98.4% 동일하고 단지 1.6% 차이가 있다고 밝히면서 미세하다고 할 수 있는 이러한 차이가 두 종(種)의 운명을 갈랐다고 주장한다.

저자소개

저자 : 재레드 다이아몬드

저자가 속한 분야

재레드 다이아몬드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1937년 미국에서 출생했으며,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생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캘리포니아 주립대UCLA 의과대학 생리학 교수를 거쳐, 조류학, 진화생물학, 생물지리학으로 학구적 영역을 넓혀왔으며, 라틴어, 그리스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등 여러 외국어를 구사한다. 특히 한글도 해득하여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나게 고안된 과학적인 문자 체계’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는 한글 찬양론자이기도 하다. 《네이처Nature》, 《내추럴 히스토리Natural History》, 《디스커버Discover》 등 세계 최고봉의 과학지誌 빈번하게 기고를 하는 최고의 저널리스트이기도 하며, 과학 저술인으로서도 활약 중이다.
《제3의 침팬지The Third Chimpanzee》로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수여되는 영국의 과학출판상과 미국의 L.A타임스 출판상을 수상한 바 있고,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 미국과학아카데미, 미국철학협회 회원이며 미국지리학회에서 주는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1998년 퓰리처상과 영국 과학출판상을 수상한 《총, 균, 쇠Guns, Germs, and Steel》를 비롯해 《문명의 붕괴Collapse》, 《어제까지의 세계The world until yesterday》, 《제3의 침팬지The Third Chimpanzee》, 《섹스의 진화Why Is Sex Fun?》 등이 있다.

재레드 다이아몬드님의 최근작

저자 : 리베카 스테포프 (편집)

저자 리베카 스테포프는 쇼니 족 추장 ‘테쿰세’의 전기를 썼으며, 열 권짜리 역사 지도 시리즈를 비롯해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책을 여러 권 썼다. 하워드 진의 《미국 민중사A people’s history of the United States》와 로널드 다카키의 《다른 거울A Different Mirror》을 청소년용으로 엮었다.

역자 : 노승영

역자 노승영은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수료했다. 컴퓨터 회사에서 번역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환경단체에서 일하기도 했다. ‘내가 깨끗해질수록 세상은 더러워진다’고 생각한다. 옮긴 책으로는 《새의 감각》, 《직관펌프, 세상을 열다》, 《누구를 구할 것인가》, 《만물의 공식》, 《다윈의 잃어버린 세계》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추천의 말
들어가며
/ 무엇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가?

PART / ONE
인간은 대형 포유류의 한 종일 뿐
1장 / 세 침팬지 이야기
2장 / 대약진

PART / TWO
인간의 신기한 생활사
3장 / 인간의 성생활
4장 / 인종의 기원
5장 / 우리는 왜 늙고 죽을까?

PART / THREE
만물의 영장
6장 / 언어의 신비
7장 / 예술하는 동물
8장 / 농업의 좋은 점과 나쁜 점
9장 / 우리는 왜 담배 피우고 술 마시고 마약에 빠질까?
10장 / 우주라는 군중 속의 고독

PART / FOUR
세계 정복자
11장 / 최후의 첫 대면
12장 / 얼떨결에 정복자가 되어
13장 / 흑과 백

PART / FIVE
한순간에 허물어지는 진보
14장 / 황금기는 없었다
15장 / 신세계의 전격전과 추수감사절
16장 / 두 번째 구름

나오며
/ 아무 교훈도 얻지 못하고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려나?

옮긴이의 말
용어 해설

추천사

이정모(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인류의 진화 과정을 단순히 생물학적으로 나열하는 수준을 넘어선다. 그는 인간이 어디에서, 어떻게 와서 미래에 어디로 갈 것인지를 밝힌다. 《왜 인간의 조상이 침팬지인가》에서 ‘인간 대 인간’이라는 기본적인... 더보기

책 속으로

우리 DNA는 고릴라와 약 2.3퍼센트 다르고 침팬지ㆍ보노보와는 약 1.6퍼센트 다르다. 이 말은 침팬지가 우리와DNA의 98.4퍼센트를 공유하는 가장 가까운 친척이라는 뜻이다. 달리 말하자면 침팬지의 가장 가까운 친척은 고릴라가 아니라 인간이다.
분자시계를 영장류 종에 대해 보정하면 고릴라가 침팬지와 인간 계통에서 갈라진 것은 약 1000만 년 전이다. 조상 인류는 약 700만 년 전에 침팬지와 갈라졌다. 말하자면 인간이 독자적으로 진화한 기간이 약 700만 년인 셈이다.
─p. 28

침팬지, 고릴라, 원숭이는 상징적 의...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적 차이, 1.6%
그 미세한 차이가 두 종(種)의 운명을 완전히 갈랐다!

인류 진화에 얽힌 비밀과 문명 탄생의 수수께끼,
나아가 인간과 생태계 미래를 종합적으로 다룬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21세기 인류 문명 진화서!

세계적인 생물학자로 손꼽히는 찰스 다윈은 자신의 연구 결과를 담은 《종의 기원》을 발표하면서 진화론에 대한 학문적 기틀을 세운다. 이후에 《인간의 유래와 성선택》을 발표하면서 전작에서 다하지 못한 인간 진화의 과정을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다윈이 인간이 침팬지와 유사한 영장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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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균쇠 이후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책을 찾아 읽었다. 진화생물학을 바탕으로 인간의 사회를 새롭게 해석하는 그의 관점이 새롭고 흥미로웠던 것이다. 그 중 최근에 나온 이 책은 전에 출시 된 600페이지 이상의 두꺼운 다른 저서와는 달리 300페이지 내외다. 각각의 챕터가 간단하고 흥미롭게 요약정리되어 있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 책은 저자가 1996년 출간한 '제3의 침팬지'의 요약판이다. 그 책의 내용이 방대하다 보니 시간이 없는 독자를 위해 요약 정리된 내용을 책으로 다시 묶은 것이다. 침팬지와 인간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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