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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하) 노마문예신인상 수상작

양장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신태영 옮김 | 문학사상 | 2021년 06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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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0125190(8970125191)
쪽수 276쪽
크기 141 * 200 * 24 mm /39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羊をめぐる冒險 下 / 村上春樹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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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사회를 통제하려 하는 보이지 않는 권력과 그것의 폭력성을 그린 하루키 초기 대표작!
하루키 초기 청춘 3부작의 완결편
《양을 쫓는 모험》은 명실공히 세계적인 작가가 된 무라카미 하루키의 초기 청춘 3부작을 완결 짓는 작품이다. 군조신인문학상을 수상한 하루키의 데뷔작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와 두 번째 소설 《1973년의 핀볼》, 그리고 노마문예신인상을 수상한 《양을 쫓는 모험》을 묶어 하루키 초기 청춘 3부작이라 하는데, 이 소설들에는 주인공 ‘나’의 친구 ‘쥐’가 공통으로 등장해 ‘쥐 3부작’이라 부르기도 한다. 두 전작이 1960~70년대 일본 사회의 혼란 속에서 전공투(전국학생공동투쟁회의)에 휩쓸린 작가의 자전적 체험을 다루면서 그러한 정치적 계절이 ‘나’의 청춘에 남긴 깊은 흔적을 그리고 있다면, 이 작품에서 하루키는 아시아의 근현대사와 현대 일본의 소비사회로까지 시선을 확장하고, 거대한 힘의 지배를 받고 사는 현대인의 나약한 실체를 묻는다. 이 작품을 밑거름으로 《댄스 댄스 댄스》와 《상실의 시대》(원제: 노르웨이의 숲)라는 대작을 엮어냈다는 점에서 《양을 쫓는 모험》은 하루키 문학의 기념비적 작품이다.

‘쥐’가 보내온 의문의 사진 한 장에서 시작된 모험
소설 속에서 스물아홉 살인 ‘나’는 지금 이곳이 정말로 지금 이곳인지, 혹은 내가 진짜 나인지 실감이 나지 않는 관념의 세계 속에 살고 있다. 얼어붙은 마음을 안고 사는 ‘나’는 아내가 떠난다고 하는데도 별 감응이 일지 않고, 담배 연기와 알코올에 찌들었으며, 정크푸드를 먹고 산다.
권태로 가득 찬 따분한 삶을 보내던 어느 날, 사라진 친구 ‘쥐’가 한 장의 양 목장 사진을 ‘나’에게 보내오면서 기묘한 모험이 시작된다. 현실과 비현실의 세계를 넘나드는 믿기 어려운 모험의 과정 속에서 ‘나’는 근현대 일본 사회와 역사를 재발견하고, 사회를 지배하는 듯한 권력의 배후에 있는 특별한 ‘양’의 정체를 밝히려 노력한다.

모험의 끝에서 찾아온 변화
주인공 ‘나’는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에게 개별적인 이름을 붙여줄 필요도 느끼지 못하는, “나는 나고, 당신은 당신이고, 우리는 우리고, 그들은 그들이고,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인물이다. 모든 것이 무의미한 일반론에 빠져 있는 ‘나’를 두고 친구 ‘쥐’는 “만약에 일반론의 왕국이 정말로 있다면, 너는 거기서 왕이 될 수 있을 거야”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양을 쫓는 모험’을 끝마친 ‘나’는 중요한 변화를 겪는다. 평범하고 세속적인 세계가 기억과 죽음의 세계보다는 훨씬 더 낫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작가는 ‘나’의 모험을 통해 지난 시대의 지배적 관념들을 청산하고 삶이 있는 현실로 결국 돌아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하루키는 자신의 젊은 시절을 지배하던 관념 및 일반론의 세계와 결별하고 새롭게 태어나기로 다짐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주인공 ‘나’의 현실 귀환, 그 쉽지 않을 과정은 훗날 《댄스 댄스 댄스》로 이어지게 된다.
선정 및 수상내역
- 노마문예신인상 수상작

목차

제7장─돌고래 호텔의 모험
영화관에서 이동이 완성되다. 돌고래 호텔로
양 박사 등장
양 박사 많이 먹고 많이 이야기하다
안녕, 돌고래 호텔

제8장─양을 쫓는 모험 Ⅲ
주니타키 마을의 탄생과 발전과 전락
주니타키 마을의 또 한 번의 전락과 양들
주니타키에서의 밤
불길한 커브 길을 돌다
산을 떠난 그녀. 그리고 엄습하는 공복감
차고에서 발견한 것, 초원의 한가운데서 생각한 것
양 사나이 오다
바람의 특수한 통로
거울에 비치는 것, 거울에 비치지 않는 것
그리고 시간은 흘러간다
어둠 속에 사는 사람들
시계의 태엽을 감는 쥐
초록색 코드와 빨간색 코드, 얼어붙은 갈매기
불길한 커브 길을 다시 찾다
12시의 모임

에필로그

역자의 말
현대사회의 인간성 상실에 대한 아름답고 슬픈 노래

책 속으로

“당신의 인생이 따분한 게 아니라 당신이 따분한 인생을 추구하고 있는 건지도 몰라. 그렇지 않아?” ─상권 72쪽

“지금 당장 이리로 와주지 않겠어?”라고 상대방이 말했다. 긴장된 목소리였다. “아주 중요한 이야기야.”
“어느 정도로 중요한데?”
“와보면 알아”라고 그는 말했다.
“어차피 양에 대한 이야기겠지”라고 나는 시험 삼아 말해보았다. 말하지 말았어야 했다. 수화기가 얼음처럼 차가워졌다.
“어떻게 알고 있지?”라고 그가 말했다.
어쨌든, 그렇게 해서 양을 쫓는 모험이 시작되었다. ─상권 82-83쪽

세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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