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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대(원제: 노르웨이의 숲)

3판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유유정 옮김 | 문학사상사 | 2010년 07월 20일 출간 (1쇄 1989년 06월 01일) 이 책의 개정정보 : 1989년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166개 리뷰쓰기
KBS TV책 -김창완과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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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0123691(8970123695)
쪽수 514쪽
크기 154 * 225 * 35 mm /75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ノルウェイの森/村上春樹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상실의 시대를 지나는 세상 모든 청춘을 위해!

일본을 뛰어넘어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로 거듭난 무라카미 하루키를 대표하는 『상실의 시대』. 혼자라는 고독 속에서 꿈과 사랑, 그리고 정든 사람들을 잃어가는 상실의 아픔을 겪는 세상 모든 청춘을 위한 장편소설이다. 저자의 자전적 소설이기도 하다. '와타나베'라는 한 남자가 10대부터 30대까지 젊은 날에 겪은 감미롭고 황홀하고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특히 와타나베가 '기즈키'와 '나오코' 혹은 '나오코'와 '미도리' 등과의 파격적 삼각관계를 중심으로 겪는 사랑뿐 아니라, 질투, 미움, 고독의 심리를 저자 특유의 탁월한 문학성과 문장력에 의해 현란하게 펼쳐낸다. 허무와 무상의 시간을 뛰어넘어 재생의 의욕을 심어줄 것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꿈과 이념, 우정과 사랑, 그리고 죽음과 자살과 이별 등을 둘러싼 상실의 아픔이 끝없이 되풀이되고 엇갈리는 성장소설이자 연애소설이다. 얼핏 포르노 소설 같은 짙은 관능이 깔린 성애 장면 등을 통해 새로운 시대적 사랑의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새로운 사회관과 가치관을 심어주면서 '산다는 것'은 물론,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고민하도록 이끔으로써 공감과 감동을 자아낸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무라카미 하루키

저자가 속한 분야

무라카미 하루키 저자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는 일본의 권위지《아사히 신문(朝日新聞)》이 밀레니엄 기념으로 실시한, 지난 1000년 동안의 가장 탁월한 문학인은 누구인가라는 독자 여론 조사에서, 무라카미 하루키는 당당히 12위를 차지했다. 그는 살아 있는 문학가 중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함으로써, 1000년에 하나 나올까 말까 한 문학인의 반열에 올랐다. 1위는 나쓰메 소세키, 2위는 무라사키 시키부 등 100년 전 1000년 전의 인물이고, 6위의 마쓰오 바쇼도 300년 전 사람이다.
1979년에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데뷔한 이후, 《상실의 시대》, 《댄스 댄스 댄스(1∼2)》, 《태엽 감는 새(1∼4)》 등 10권의 장편과 9권의 단편집을 간행, 그 대부분의 작품이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의 기록을 세웠다. 순문학 작가로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예는, 일본에서 이시하라 신타로의 《태양의 계절》 말고는 별로 없다. 그는 이시하라가 세운 10만 부의 기록을 500배 이상 뛰어넘어, 1000만 부대의 기록을 세우고, 세계적으로도 한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장기 초베스트셀러의 획기적인 기록을 계속 세워 나가고 있다. 그는 문학수업 시절, 일본 작가의 작품을 전혀 읽지 않고, 미국을 중심으로 한 영어권 문학을 원서를 통해 탐독함으로써, 그의 문학적 기반은 일본적인 것을 탈피한 세계적인 작가로의 성장에 큰 힘이 됐다고 한다. 그가 추구하는 문학 세계는 생존의 이유 또는 그 가치의 탐색에 두어 왔으나, 2000년에 발표한 연작소설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를 계기로, 내향적 1인칭 소설에서, 사회적 현실에도 눈을 돌린 문학 세계로 넓혀, 앞으로의 작품 활동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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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유유정

작가의 말

한국의 독자 여러분과 함게 진실한 사랑의 의미를 생각하고 싶습니다.
제가 이 소설에 그려 내고 싶었던 것은,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일의 의미입니다. 그와 동시에, 한 시대를 감싸고 있는 분위기라는 것도 그려 보고 싶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진실로 사랑한다는 건, 자아(自我)의 무게에 맞서는 것인 동시에, 외부 사회의 무게에 정면으로 맞서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 건 참 가슴 아픈 일이지만, 누구나 그 싸움에서 살아 남게 되는 건 아닙니다. -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한국어판에 부치는 서문> 중에서

상실의 시대를 충격적으로 드러낸 마성적인 소설 미학
하루키의 작품 세계는 하찮은 것들에 대한 깊은 애정과 섬세한 관심을 통해, 오늘의 젊은이들의 심리를 정확하게 파악, 표출하는 데 있다. 이 점이 곧 젊은 독자들을 사로잡는 그의 마성적인 매력이 되고 있다. -역자 유유정(전 연세대 교수) <역자의 말> 중에서

목차

1. 18년 전 아련한 추억 속의 나오코
2. 죽음과 마주했던 열일곱 살의 봄날
3. 잃어버린 시간 속을 날아간 '반딧불이'
4. 피가 통하는 생기 넘치는 여자, 미도리
5. 마음의 병을 앓는 나오코의 실종
6. 요양원에서 만난 나오코와 레이코
7. 너무나 가깝고도 먼 미도리
8. 나가사와와 하쓰미가 그리는 평행선
9. 미도리와 청교도처럼 보낸 밤
10. 갈등의 벼랑 끝에서
11.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추천사

가와무리 미나토(일본 문학평론가)

슬프고 아름답고 황홀한 사랑의 이야기
이 소설이 애절한 감상으로 독자의 가슴을 울리는 것은, 애인이 죽고, 정든 사람들이 하나둘 사라져 가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건 모든 애절하고 가슴을 저미는 추억이, 마치 꿈속에서 빚어진... 더보기

김문숙(작가)

한국 젊은이들도 구시대적 사고 방식과 가치관 밀어내는 대 큰 공감
《상실의 시대》는 일본에서 젊은이들이 공감하는 사랑을 절묘하게 그려 냈을 뿐 아니라, 사회적 격동과 전환의 시대에 엄청난 추진력을 발휘하여, 구시대적 사고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젊은 날 슬프고 감미롭고 황홀한 사랑의 이야기―
젊은 날엔 누구나 울창한 숲속 한 그루 나무 같은 고독 속에서,
꿈과 사랑과 정든 사람들을 차례차례 잃어 가는 상실의 아픔을 겪게 마련이다.
이 소설은 17세에서 30대까지의 그 젊은 날의
감미롭고, 황홀하고, 애절한 슬픔에 찬 사랑의 이야기를 담아
세계적 베스트셀러로서,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건 이 작품이 아무리 시대와 장소가 변해도, 변할 수 없는,
‘상실’과 ‘재생’을 위한 감동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내용 및 특징

삶과 사랑의 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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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실의 시대 ji**aken | 2019-01-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거의 십년전, 대학시절 교회 후배 (노상준) 가 읽는 것을 보고 제목이 참 맘에 안 든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우연히 한번 읽은 후에 지금까지 거의 7-8번은 본 책이다. 이유없이 좋은 책이다. 이 책을 읽은 후 난 하루키에 반했고, 하루키의 소설, 수필 닥치는 대로 읽게 되었다. 여러번 읽었는데도, 가끔 이 책이 그리울 때가 있다. (2005. 2.25) 또 하루키다. 아니, 또 상실의 시대다. 오랫동안 독서에 담을 쌓고 지내다가, 이제 책 좀 읽어야지 하고 생각하면서 이 책을 꺼냈다. ... 더보기
  • [리뷰] 상실의 시대 yu**s22 | 2016-05-02 | 추천: 0 | 5점 만점에 1점
    책: 상실의 시대  워낙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꼭 읽어야지 마음먹고 샀던 책인데, 반년이 지나서야 본격적으로 읽게 되었다. 처음 읽기 시도했을 땐 책을 일본에 두고 와서 한동안 읽지 못하였고, 다시 구매해서 읽으려 시도했으나 생각만큼 잘 읽히지가 않아서 읽다 말다 몇 번을 반복하였다. 그리고 인내심을 가지고 드디어 완독! 책 정말 별로였다. ‘상실’의 시대. 상실과 이별, 상처에 대해 담담하고 덤덤하게 또 소소하게 그려나가는 일본 소설 특유의 분위기를 기대하게끔 만드는 제목이었다.... 더보기
  • 아름답고 아픈- de**lope1 | 2015-09-0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작품의 유명세에 비해 늦게 읽었다. 책을 읽으면서 청춘-이라는 단어에서 풍기는 풋풋함을 마냥 느낄 수 있었다. 다소 어두운 풋풋함이지만 설익은 시절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는 느낌이 좋았다. 지금보다 조금 더 어렸을 때 읽었다면 또다른 느낌이었을 것 같다. 더 와닿았을 테지만, 지금 읽은 느낌도 충분히 좋다.   결국 청춘이란 사랑이든 성취든 부딪히며 배우는 시기인 것 같다. 그래서 아름답지만 아프고 힘겨운 시절. 나도 그런 시기를 보냈더랬지. 내가 지금 어디쯤에 있는지 알 수 없었던, 미지의 시간과 공간을 ... 더보기
  • 노르위이 숲 54**bs | 2015-02-28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나는 뭔가를 선택하고 싶은데, 늘 선택 당한다. 의도적인 건 아니지만 어찌하다 보면 그렇게 된다. 급한게 아니니 미루다 보면 상황은 이미 결정된 상태가 되어 버린다. 일본 문학 작품을 한 번도 읽어보지 않은 나는 첫 작품으로 <설국>을 읽거볼까? 하고 밍기적 거리고 있던 터에 누군가에 의해 <노르웨이 숲>을 먼저 읽게 되었다. "후세에 분명 고전으로 간택(?) 될 게 분명하다는 리뷰자(인지도 있는)의 그 한 마디에 그럼 읽어볼까?" 하면서 시작한 책이 되었다.   저자야 익히 들어 알고... 더보기
  • 상실의 시대 ek**dpssk | 2015-01-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클릭실수로 다 날라가 간략하게 다시쓴다.   TV 목요일 책을 말한다. 프로그램을 보면서 궁금증을 갖게되어 읽게된 <상실의시대> 하루키의 <IQ84>을 보고 홍역을 하는듯 다른책을 보는데 텀이 길었다. 상실의 시대도 마찬 가지다.다 읽은지가 꾀 되었는데 멀뚱하니 시간을 보낸다. 내 자신과의 규칙이기에 글를 쓰고 다른책을 읽어야 하니 다른책을 보기위해 마지못해 글 써야하는~   상실의 시대는 10년전에 죽은 애인이 좋아하던 비틀즈의 노래 (노르웨이의 숲)가 흘러나와 추억회상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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