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BN | 9788969910288(896991028X) |
|---|---|
| 쪽수 | 338쪽 |
| 크기 | 182 * 257 * 20 mm /682g 판형알림 |
| 이 책의 원서/번역서 | 極める!小兒の服藥指導 / 松本 泰弘 |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설명
이 한 권의 책으로 소아 전문약사가 될 수 있다!!
“약을 못 먹는다”는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 할까? 소아약 용량 계산에 자신이 없다면? 약국에서 자주 경험하게 되는 소아 부작용은? 이 모든 것을 단번에 해결해줄 책을 도서출판 정다와에서 출간하였다.
『우리 아이 약 잘 먹이는 방법 소아 복약지도』는 소아과 병원 앞에 위치한 소아전문 약국에서 16년간 근무한 마츠모토 야스히로가 실제 경험한 소아 복약지도를 정리한 책으로, 부록으로 보호자들이 활용하기 좋은 ‘환자 지도 용지’가 40가지 이상 들어 있다.
약사라면 누구나 소아약 용량이 얼마나 까다로운지, 또한 다양한 제형과 약제별로 복약지도와 소아 부작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것이다. 무엇보다 소아에게 약을 먹여야 하는 보호자들에게 복약지도를 하려면 정보와 함께 노하우가 필요하다. 이 책의 원제목은 『소아 복약지도』이지만 아이를 가진 부모나 가족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되어 저작권사와 협의하여 ‘우리 아이 약 잘 먹이는 방법’이라는 부제를 붙였다.
저자는 약국에서 직접 소아에게 약을 먹여 보면서 연령별로 적합한 약 먹이는 법을 정리했다. 젖먹이는 눕혀안기 자세로 스포이트를 사용하여 먹여야 하며, 1~3세는 음식에 섞는 것도 좋고, 4세 정도는 어른처럼 약을 먹고 싶어 하도록 자극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러한 방법을 그림과 사진으로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면서, 포스터를 이용한 현장이나 치료약의 효능을 재미있게 그려낸 그림책도 소개한다. 또한 복약 시 도움이 되는 약의 특성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도록 ‘쓴 약’, ‘먹기 힘든 약’ 그리고 ‘약과 섞어도 좋은 음식’을 정리해 놓았다. 이런 내용들은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보호자들에게도 필요한 것이다.
소아에게 자주 사용하면서도 주의해야 할 약들에 관한 해설도 유용하다. 좌약 넣는 법, 관장 방법, 호쿠날린 패취의 재첩부나 후발의약품과의 비교, 소아에게 금기로 되어 있는 항생제에 관한 사항들, 항히스타민제의 열성 경련과 같은 사항은 꼭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소아약 부작용에 대한 사례들도 다양하다. 항균약을 복용하여 설사를 했다거나 세프디토렌에 의해 저혈당을 일으킨 경우, 항인플루엔자약과 이상행동의 관련성 등의 사례는 약사가 알고 있어야 보호자가 당황하는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하고 지혜롭게 지도해줄 수 있을 것이다.
약 수첩에 붙여서 사용할 수 있는 ‘환자 지도 용지’는 저자가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것이다. 약사의 복약지도를 들을 여유가 없거나 이해하지 못한 보호자들을 위해 직접 만든 40여 개의 용지는 보호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활용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복약지도 대상 중에서도 소아는 가장 까다롭고 복잡하다. 이 책 한 권만 있다면 약국은 물론 집에서도 소아에 관련된 조제, 복약지도, 부작용까지 대부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약사들이 실제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는 이 책은 국내 약사들이 활용하는 데 문제가 없도록 약학박사이자 신약평론가인 최병철 박사의 감수를 거쳤다.
『우리 아이 약 잘 먹이는 방법 소아 복약지도』는 소아과 병원 앞에 위치한 소아전문 약국에서 16년간 근무한 마츠모토 야스히로가 실제 경험한 소아 복약지도를 정리한 책으로, 부록으로 보호자들이 활용하기 좋은 ‘환자 지도 용지’가 40가지 이상 들어 있다.
약사라면 누구나 소아약 용량이 얼마나 까다로운지, 또한 다양한 제형과 약제별로 복약지도와 소아 부작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것이다. 무엇보다 소아에게 약을 먹여야 하는 보호자들에게 복약지도를 하려면 정보와 함께 노하우가 필요하다. 이 책의 원제목은 『소아 복약지도』이지만 아이를 가진 부모나 가족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되어 저작권사와 협의하여 ‘우리 아이 약 잘 먹이는 방법’이라는 부제를 붙였다.
저자는 약국에서 직접 소아에게 약을 먹여 보면서 연령별로 적합한 약 먹이는 법을 정리했다. 젖먹이는 눕혀안기 자세로 스포이트를 사용하여 먹여야 하며, 1~3세는 음식에 섞는 것도 좋고, 4세 정도는 어른처럼 약을 먹고 싶어 하도록 자극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러한 방법을 그림과 사진으로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면서, 포스터를 이용한 현장이나 치료약의 효능을 재미있게 그려낸 그림책도 소개한다. 또한 복약 시 도움이 되는 약의 특성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도록 ‘쓴 약’, ‘먹기 힘든 약’ 그리고 ‘약과 섞어도 좋은 음식’을 정리해 놓았다. 이런 내용들은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보호자들에게도 필요한 것이다.
소아에게 자주 사용하면서도 주의해야 할 약들에 관한 해설도 유용하다. 좌약 넣는 법, 관장 방법, 호쿠날린 패취의 재첩부나 후발의약품과의 비교, 소아에게 금기로 되어 있는 항생제에 관한 사항들, 항히스타민제의 열성 경련과 같은 사항은 꼭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소아약 부작용에 대한 사례들도 다양하다. 항균약을 복용하여 설사를 했다거나 세프디토렌에 의해 저혈당을 일으킨 경우, 항인플루엔자약과 이상행동의 관련성 등의 사례는 약사가 알고 있어야 보호자가 당황하는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하고 지혜롭게 지도해줄 수 있을 것이다.
약 수첩에 붙여서 사용할 수 있는 ‘환자 지도 용지’는 저자가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것이다. 약사의 복약지도를 들을 여유가 없거나 이해하지 못한 보호자들을 위해 직접 만든 40여 개의 용지는 보호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활용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복약지도 대상 중에서도 소아는 가장 까다롭고 복잡하다. 이 책 한 권만 있다면 약국은 물론 집에서도 소아에 관련된 조제, 복약지도, 부작용까지 대부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약사들이 실제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는 이 책은 국내 약사들이 활용하는 데 문제가 없도록 약학박사이자 신약평론가인 최병철 박사의 감수를 거쳤다.
목차
들어가며
이 책을 감수하면서
일반 색인
약제명 색인
1장 소아 복약지도의 기초 지식
소아 복약지도의 특징/복약지도 시 수집해야 할 정보/소아에게 나타나는 질환/소아의 약물 동태 특징/소아약 용량① 첨부문서에 기재되어 있는 경우/소아약 용량② 첨부문서에 기재되어 있지 않는 경우/처방 감사 시에 편리한 소아약 용량 조견표/보호자에 대한 복약지도① ‘약을 먹지 않는다’는 고민에 대한 대응/보호자에 대한 복약지도② 환자 지도 용지 활용/[칼럼] 환자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기실 분위기/보호자에 대한 복약지도③ 때로는 “너무 무리 하지 말라”고 얘기해 준다/[칼럼] 보육원에서는 투약 의뢰표가 필요/소아에 대한 복약지도 프리퍼레이션을 통한 복약 순응도 향상/[칼럼] 소아 약물요법 인정 약사 자격 취득
2장 연령에 맞는 약 먹이는 방법
‘지시대로 복용’하는 경우는 겨우 55%/약 먹이는 권장법은 연령에 따라 다르다/신생아~1세 전후는 스포이트로 먹인다/유유아에게는 약 경단도 권장/약국에서 유아(乳兒)에게 약을 먹여 본다/1세 전후~3세는 식품에 섞는 방법도/아이의 마음을 자극하는 가루약 ‘어른처럼 먹기’
3장 제형별 사용법 지도
가루약은 맛뿐 아니라 용해성과 보존방법도 설명/정제·캡슐제는 입을 적신 후 먹는다/흡입약은 연령에 맞는 기구를 선택/영유아용 좌약은 기저귀 가는 자세에서 사용/무화과나무 관장은 1세 미만에게는 절반 분량 사용/연고는 도포량과 범위, 바르는 법을 구체적으로 설명/안약은 메롱 포즈에서 점안/툴로부테롤 패취는 피부 염증에 주의
4장 Q&A로 보는 약제별 복약지도
해열진통약: 해열제는 어느 때 쓰면 좋은가/열은 없는데 통증에 해열약을 먹여도 괜찮은가?/열성 경련 예방에 해열약은 유효?/해열약은 가루약보다 좌약이 빨리 듣는가?
항균약: 감기에 항균약을 주셨으면 하는데요/지난번과 다른 항균약이 나온 이유는?/클라바목스는 식후에 먹어도 괜찮은가?
항히스타민약: 항히스타민약을 먹이면 졸음이 온다?/항히스타민약은 열성 경련을 일으키기 쉽다?
진해약·거담약: 기침약은 부작용이 나타나기 쉽다?/거담약을 먹였더니 오히려 사레들었다/뮤코다인S의 선발품과 후발품의 차이는?
그 외 소아에게 처방되는 약: 다이아프 좌약 두 번째는 언제 넣는가?/아이에게 향정신약이 처방되었다?/스테로이드는 부작용이 무서워서 쓰고 싶지 않은데요/스테로이드를 오랫동안 계속 먹으면 키가 크지 않는지?/스테로이드 복용 중에 백신을 접종해도 괜찮은가?/항간질약은 어떤 맛?
건강기능식품: 건강기능식품으로 아이의 키는 크는가?/임부의 올바른 엽산 섭취 방법은?
5장 약국에서 경험하는 소아의 부작용
문의가 많은 부작용은 졸림, 대변 이상, 발진/약국에서 자주 접하는 항균약에 의한 설사/[칼럼] 항균약에 의한 설사 발증률은?/세프디토렌에 의한 저혈당/β2자극약에 의한 빈맥, 진전/트라닐라스트에 의한 난치성 방광염/항히스타민약의 중추작용에 주의/디아제팜 좌약에 의한 휘청거림은 근이완작용이 원인/약물 알레르기는 예측 불가능하며 증상이 다채롭다/아세트아미노펜에 의한 약진으로 얼굴에 홍반/카르보시스테인의 약진은 밤에 먹으면 일어나기 쉽다/아스피린 천식은 COX 저해작용이 원인/항인플루엔자약과 이상행동의 관련성은?/세프디니르 세립으로 변이 붉은색으로/바나나와 철제 시럽으로 입안이 새카맣게
6장 임부·수유부의 상담 대응
[임부 편] 최기형성과 태아 독성이 있는 약제를 파악한다: 많은 약물은 태반을 통과한다/임신주수에 따라 약의 영향은 다르다/기본 위험을 염두에 두고 설명을/최기형성·태아 독성이 있는 약제를 알아두자/약국에서는 임신 후기의 NSAIDs에 주의/임부에 대한 투약이 반드시 ‘금기=리스크 증가’인 것은 아니다/만성질환에는 복약 순응도를 높이는 복약지도를/임신인지 모르고 복약한 경우의 대응
[수유부 편] 약제의 모유 이행성을 조사하자: 모유의 이점과 약제의 영향을 고려하여 결정/모유를 매개로 한 노출량은 매우 적다/‘M/P비 1 이상’은 이행성이 높다/RID 10% 이하가 판단 기준/발라시클로버의 RID는 4.7%/록소프로펜은 수유 중에 복약 가능/항암제, 방사성 요오드는 복약 금지/참고할 수 있는 서적이나 문헌을 곁에 두자/웹사이트 LactMed도 권장
[칼럼] 어머니의 CYP2D6 유전자 변이로 영아가 모르핀 중독사했다는 보고
[칼럼] 오이타 현 지역보건협의회의 『모유와 약 핸드북』
7장 도움 되는 환자 지도 용지
약 먹이는 방법: ① 유아(乳兒)의 복약 ② 가루약 먹이는 법 ‘유아(乳兒) 편’ ③ 약 먹이는 법 ‘소아 편’ ④ 약을 물에 녹여 먹인다 ⑤ 초등학생의 복약 ⑥ 가루약 먹이는 방법① ⑦ 가루약 먹이는 방법② ⑧ 가루약 먹이는 방법③ ⑨ 가루약 먹이는 방법④ ⑩ 약 Q&A
쓴 약 먹이는 방법:① 클래리시드 먹이는 방법 ② 지스로맥 먹이는 방법 ③ 에리스로신W 먹이는 방법 ④ 바난 먹이는 방법 ⑤ 타미플루 먹이는 방법 ⑥ 소청룡탕 먹이는 방법
약 사용법: ① 좌약 사용법 ② 연고 바르는 방법 ③ 이 연고, 핥아도 괜찮은가? 눈에 들어가도 괜찮은가? ④ 안약 넣는 방법⑤ 무화과나무 관장 방법 면봉 관장 방법
홈 케어: ① 토했을 때 ② 탈수 증상 ③ 설사 시에 처방되는 약 ④ 엉덩이 관리 ⑤ 구토설사증 예방 ⑥ 인플루엔자 ⑦ 몸 상태가 나쁠 때의 이유식 ⑧ 설사 시의 식사 ⑨ 피부 보습은 꼼꼼하게
수유와 약: ① 수유 중 약에 관하여 걱정되는 게 있다면 약사에게 상담을 ② 모유의 장점 ③ 약이 모유 속으로 이행하는 작용 기전 ④ 수유 중 어머니가 주의해야 할 기호품은?
육아 지원: ① 호흡기 감염증 ② 제네릭 의약품에 관하여 ③ 일반약 사용법 ④ 일반약 주의점 ⑤ 질병 예방 ⑥ 아기의 건강 체크 ⑦ 갑작스런 증상 변화로 의료기관에서 진찰 받을 때 ⑧ 오음·오식했을 때 ⑨ 재해 시에 필요한 지식 ⑩ 재해 시의 분유 대응
이 책을 감수하면서
일반 색인
약제명 색인
1장 소아 복약지도의 기초 지식
소아 복약지도의 특징/복약지도 시 수집해야 할 정보/소아에게 나타나는 질환/소아의 약물 동태 특징/소아약 용량① 첨부문서에 기재되어 있는 경우/소아약 용량② 첨부문서에 기재되어 있지 않는 경우/처방 감사 시에 편리한 소아약 용량 조견표/보호자에 대한 복약지도① ‘약을 먹지 않는다’는 고민에 대한 대응/보호자에 대한 복약지도② 환자 지도 용지 활용/[칼럼] 환자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기실 분위기/보호자에 대한 복약지도③ 때로는 “너무 무리 하지 말라”고 얘기해 준다/[칼럼] 보육원에서는 투약 의뢰표가 필요/소아에 대한 복약지도 프리퍼레이션을 통한 복약 순응도 향상/[칼럼] 소아 약물요법 인정 약사 자격 취득
2장 연령에 맞는 약 먹이는 방법
‘지시대로 복용’하는 경우는 겨우 55%/약 먹이는 권장법은 연령에 따라 다르다/신생아~1세 전후는 스포이트로 먹인다/유유아에게는 약 경단도 권장/약국에서 유아(乳兒)에게 약을 먹여 본다/1세 전후~3세는 식품에 섞는 방법도/아이의 마음을 자극하는 가루약 ‘어른처럼 먹기’
3장 제형별 사용법 지도
가루약은 맛뿐 아니라 용해성과 보존방법도 설명/정제·캡슐제는 입을 적신 후 먹는다/흡입약은 연령에 맞는 기구를 선택/영유아용 좌약은 기저귀 가는 자세에서 사용/무화과나무 관장은 1세 미만에게는 절반 분량 사용/연고는 도포량과 범위, 바르는 법을 구체적으로 설명/안약은 메롱 포즈에서 점안/툴로부테롤 패취는 피부 염증에 주의
4장 Q&A로 보는 약제별 복약지도
해열진통약: 해열제는 어느 때 쓰면 좋은가/열은 없는데 통증에 해열약을 먹여도 괜찮은가?/열성 경련 예방에 해열약은 유효?/해열약은 가루약보다 좌약이 빨리 듣는가?
항균약: 감기에 항균약을 주셨으면 하는데요/지난번과 다른 항균약이 나온 이유는?/클라바목스는 식후에 먹어도 괜찮은가?
항히스타민약: 항히스타민약을 먹이면 졸음이 온다?/항히스타민약은 열성 경련을 일으키기 쉽다?
진해약·거담약: 기침약은 부작용이 나타나기 쉽다?/거담약을 먹였더니 오히려 사레들었다/뮤코다인S의 선발품과 후발품의 차이는?
그 외 소아에게 처방되는 약: 다이아프 좌약 두 번째는 언제 넣는가?/아이에게 향정신약이 처방되었다?/스테로이드는 부작용이 무서워서 쓰고 싶지 않은데요/스테로이드를 오랫동안 계속 먹으면 키가 크지 않는지?/스테로이드 복용 중에 백신을 접종해도 괜찮은가?/항간질약은 어떤 맛?
건강기능식품: 건강기능식품으로 아이의 키는 크는가?/임부의 올바른 엽산 섭취 방법은?
5장 약국에서 경험하는 소아의 부작용
문의가 많은 부작용은 졸림, 대변 이상, 발진/약국에서 자주 접하는 항균약에 의한 설사/[칼럼] 항균약에 의한 설사 발증률은?/세프디토렌에 의한 저혈당/β2자극약에 의한 빈맥, 진전/트라닐라스트에 의한 난치성 방광염/항히스타민약의 중추작용에 주의/디아제팜 좌약에 의한 휘청거림은 근이완작용이 원인/약물 알레르기는 예측 불가능하며 증상이 다채롭다/아세트아미노펜에 의한 약진으로 얼굴에 홍반/카르보시스테인의 약진은 밤에 먹으면 일어나기 쉽다/아스피린 천식은 COX 저해작용이 원인/항인플루엔자약과 이상행동의 관련성은?/세프디니르 세립으로 변이 붉은색으로/바나나와 철제 시럽으로 입안이 새카맣게
6장 임부·수유부의 상담 대응
[임부 편] 최기형성과 태아 독성이 있는 약제를 파악한다: 많은 약물은 태반을 통과한다/임신주수에 따라 약의 영향은 다르다/기본 위험을 염두에 두고 설명을/최기형성·태아 독성이 있는 약제를 알아두자/약국에서는 임신 후기의 NSAIDs에 주의/임부에 대한 투약이 반드시 ‘금기=리스크 증가’인 것은 아니다/만성질환에는 복약 순응도를 높이는 복약지도를/임신인지 모르고 복약한 경우의 대응
[수유부 편] 약제의 모유 이행성을 조사하자: 모유의 이점과 약제의 영향을 고려하여 결정/모유를 매개로 한 노출량은 매우 적다/‘M/P비 1 이상’은 이행성이 높다/RID 10% 이하가 판단 기준/발라시클로버의 RID는 4.7%/록소프로펜은 수유 중에 복약 가능/항암제, 방사성 요오드는 복약 금지/참고할 수 있는 서적이나 문헌을 곁에 두자/웹사이트 LactMed도 권장
[칼럼] 어머니의 CYP2D6 유전자 변이로 영아가 모르핀 중독사했다는 보고
[칼럼] 오이타 현 지역보건협의회의 『모유와 약 핸드북』
7장 도움 되는 환자 지도 용지
약 먹이는 방법: ① 유아(乳兒)의 복약 ② 가루약 먹이는 법 ‘유아(乳兒) 편’ ③ 약 먹이는 법 ‘소아 편’ ④ 약을 물에 녹여 먹인다 ⑤ 초등학생의 복약 ⑥ 가루약 먹이는 방법① ⑦ 가루약 먹이는 방법② ⑧ 가루약 먹이는 방법③ ⑨ 가루약 먹이는 방법④ ⑩ 약 Q&A
쓴 약 먹이는 방법:① 클래리시드 먹이는 방법 ② 지스로맥 먹이는 방법 ③ 에리스로신W 먹이는 방법 ④ 바난 먹이는 방법 ⑤ 타미플루 먹이는 방법 ⑥ 소청룡탕 먹이는 방법
약 사용법: ① 좌약 사용법 ② 연고 바르는 방법 ③ 이 연고, 핥아도 괜찮은가? 눈에 들어가도 괜찮은가? ④ 안약 넣는 방법⑤ 무화과나무 관장 방법 면봉 관장 방법
홈 케어: ① 토했을 때 ② 탈수 증상 ③ 설사 시에 처방되는 약 ④ 엉덩이 관리 ⑤ 구토설사증 예방 ⑥ 인플루엔자 ⑦ 몸 상태가 나쁠 때의 이유식 ⑧ 설사 시의 식사 ⑨ 피부 보습은 꼼꼼하게
수유와 약: ① 수유 중 약에 관하여 걱정되는 게 있다면 약사에게 상담을 ② 모유의 장점 ③ 약이 모유 속으로 이행하는 작용 기전 ④ 수유 중 어머니가 주의해야 할 기호품은?
육아 지원: ① 호흡기 감염증 ② 제네릭 의약품에 관하여 ③ 일반약 사용법 ④ 일반약 주의점 ⑤ 질병 예방 ⑥ 아기의 건강 체크 ⑦ 갑작스런 증상 변화로 의료기관에서 진찰 받을 때 ⑧ 오음·오식했을 때 ⑨ 재해 시에 필요한 지식 ⑩ 재해 시의 분유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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