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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사람들 든든한 힘, 가족이야기

즐거운 동화여행 67
장지혜 지음 | 공공이 그림 | 가문비어린이 | 2017년 12월 05일 출간
  • 정가 :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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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9021649(8969021647)
쪽수 112쪽
크기 183 * 236 * 9 mm /290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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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83 * 236 * 9 mm / 290g
제조일자 2017/12/05
사용연령 8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가문비어린이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가문비 / 02-587-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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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요사이 보기 드문 따듯한 사람(가족)들의 이야기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든든한 힘, 가족 이야기

공연히 외로워지고 슬퍼진다면 문제의 뿌리가 가족에게 있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가족으로 인한 상처와, 그리고 치유에 대한 이야기이다. 동수 엄마는 시집 식구들로부터 멀리 떠나고 싶어 하고 그런 엄마를 보며 아빠는 서운함을 느낀다. 새 동네로 이사한 동수가 힘들어하는 것도 엄마 때문이다. 큰고모는 일찍 가족을 잃어 슬프고 막내 고모는 남편에게 학대받아 집을 나왔다. 하지만 이 모든 상처를 어루만지고 치유하는 것 역시 가족이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아들과 세 딸뿐 아니라 손자 손녀까지 품고 함께 아파한다. 왜 가족이 상처의 진원지가 되기도 하고 치유의 보금자리가 되기도 하는 것일까?
가족은 빙산과 같다. 보이지 않는 곳에 가족의 감정과 요구가 커다란 얼음 덩어리처럼 숨겨져 있다. 그것을 얼마나 이해하느냐에 따라 가족의 운명이 달라진다. 어떻게 하면 내 가족의 감정과 요구를 받아 줄 수 있을까? 그러려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 동수가 막내 고모를 따라 힘든 일을 해 보고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게 되는 것이나, 고모들과 승희 누나가 사고를 쳐서 낳은 승현이 형의 아기를 정성껏 돌보는 것이나, 고모들이 동수네 새 집으로 몰려와 깔끔하게 청소해 주는 일들이 바로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모습니다. ‘이 집 사람들’은 상대방에게 잘잘못을 따지지 않고 존중한다. 그러기에 ‘이 집’에서 모두 상처를 치유받는다.
어느 집이나 있을 법한 평범한 이야기 같지만 사실 요사이 보기 드문 따듯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러하기에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와 가족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아울러 가족을 이해하고 기다려 주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의미 있는 노력이라는 것을 책을 다 읽고 나면 깨닫게 될 것이다.
5.18 문학상, MBC 창작동화 대상 등을 수상한 장지혜 작가는 ‘이 집 사람들’로 인천문화재단에서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상세이미지

이 집 사람들(즐거운 동화여행 67)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장지혜는
2008년 <아빠의 선물>로 5·18 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2012년 MBC 창작동화 대상을, 2015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아르코 창작기금을 받았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사자성어 폰의 비밀>, <할머니는 왕 스피커>, <내 친구 이름은 블루샤크>, <다 같이 하자, 환경 지킴이>, <그냥 포기하고 말까?>, <여기는 대한민국 푸른 섬 독도리입니다>, <고마워, 살아줘서>,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저씨네 피자 가게>, <어쩌다 우린 가족일까?> 등이 있다. 작가는 <이 집 사람들>로 인천문화재단에서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장지혜님의 최근작

그림 : 공공이

그린이 공공이는
그림을 그리는 순간순간이 즐거운 그림쟁이다.
서툴고 느려도 열심히 그리면서 살고 싶고, 자연 속에 머무는 시간도 점차 길어지길 바란다.

목차

작가의 말
1. 세 고모들
2. 국제중 입시 대비반 골드 클래스
3. 평상 위에서 인생을 배우다
4. 물에 있으니까 정자!
5. You raise me up
6. 새 동네에는 뽀빠이 슈퍼가 없다
7. 득수의 가출
8. 큰빛동에서 보낸 마지막 여름 방학

출판사 서평

가족의 감정과 요구는 마치 빙산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 숨겨져 있다. 그러므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 줄 수 있어야 한다. 동수가 막내 고모를 따라 힘든 일을 해 보고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게 되는 것이나, 고모들과 승희 누나가 사고를 쳐서 낳은 승현이 형의 아기를 정성껏 돌보는 것이나, 고모들이 동수네 새 집으로 몰려와 깔끔하게 청소해 주는 일들이 바로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요사이 보기 드문 따듯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5.18 문학상, MBC 창작동화 대상 작가인 장지혜의 필력으로 잔잔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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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지고 볶아도 결국엔 가족! 결혼을 하고 새롭게 생겨난 시댁이라는 새로운 가족들! 대한민국 여자라면 대부분 멀리~ 아주 멀리~ 하고 싶은 게 인지상정일 텐데요.^^ 십 여년의 세월이 흐르니 이젠 정말 미운정 고운정 드는 것도 인지상정인 듯 해요.ㅎㅎㅎ 미우니 고우니 해도 고향 같은 편안한 버팀목이 되어 주는 가족! 각박한 현실에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고단한 삶의 모습과  따스한 가족 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동화라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만족도가 높았던 동화  ... 더보기
  •           € 2008년 <아빠의 선물>로 5·18 문학상을 수상하고 2012년 MBC 창작동화 대상을 받았던 장지혜 작가가 쓴 <이 집 사람들>은 잔잔하고 따스한 가족애가 숨쉬는 이야기인데요. € € 읽는 내내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져서 더욱 좋았던 동화였어요. 가족 간의 사랑과 믿음이 점점 더 적어지면서 가족이 해체화 되어가고 있는 세태에서 어느 곳에서도 위안 받을... 더보기
  • 이 집 사람들 lo**10527 | 2017-12-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즐거운 동화 여행 시리즈 67번째 이야기 이 집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든든한 힘 가족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었어요. 살아가면서 많은 부분 부딪히기도 하고 힘들때 위로가 되어주기도 하는 가족 "이 집 사람들'을 통해서 가족이란 무엇인지 가족의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네요. 한 지붕 아래  할아버지와 할머니 세 고모들과 함께 살고 있는 시댁가족들과 한 동네에 살고 있는 동수네. 동수의 공부를 위해서 하루 빨리 고모들이 모여사는 동네를 뜨고 싶어하는... 더보기
  • 이집사람들 gi**80 | 2017-12-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가문비 어린이이 집 사람들주인공 동수는 할아버지, 고모들과 함께 어우려져 사는 대가족이에요가족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동수 엄마는 우리가 흔히 아는 시댁 스트레스를 받게 되구요그래서 동수가 국제중학교에 합격해서 고모들이 모여 사는 이 동네를 하루빨리 떠나고자 하지요동수의 입장에서는 대가족이 주는 의미가 큰 것임에도 불구하고동수 엄마의 입장에서 동수 친가를 대하는 엄마의 모습은 살짝 저를 보는 듯 했어요이야기의 중심 화자는 동수지만 저는 자꾸 엄마의 행동과 말투가ㅋㅋ 왜이리 자꾸 이해... 더보기
  •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67 [이 집 사람들]은 마루가 있는 기와집에서 아기와 함께 있는  할아버지,할머니가 집으로 들어오는 아이를 반기는 모습이 정겹고 계속해서 눈길이 가게 합니다. 든든한 힘, 가족 이야기를 들려줄 [이 집 사람들]들은 초등학교 도덕 교과 연계도서로서 아이들에게 우리집,갈등,배려,봉사등에 관해 배우고 느껴 볼 수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초등학교 5학년인 동수는 서울 외곽 변두리동네 큰빛동에서 할아버지,할머니, 세 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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