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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 디자인

닛케이디자인 지음 | 정영희 옮김 | 미디어샘 | 2016년 0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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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8570476(8968570477)
쪽수 232쪽
크기 148 * 210 * 17 mm /47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無印良品のデザイン/日經デザイン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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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 디자인은 왜 사랑받을까?

간소하면서도 치밀하게 계산된 디자인,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사랑받는 디자인. 세계적인 생활잡화 기업 무인양품의 디자인은 어떻게 태어났을까? 『무인양품 디자인』은 무인양품 성공의 비밀을 디자인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무인양품의 수많은 스테디셀러 제품을 통해 생활의 패러다임을 바꾼 무인양품의 디자인 철학과 상품개발 과정을 전격 공개한다.

무인양품 제품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세계적 디자이너 후카사와 나오토, 하라 켄야를 비롯하여 양품계획 회장 가나이 마사아키에 이르기까지 무인양품을 떠받치고 있는 ‘브레인’과의 전격 인터뷰를 통해 무인양품의 상품 개발과정과 무인양품을 지탱하고 있는 근본 철학은 무엇인지 밀도 있게 살펴본다. 경영 측면에서도 디자인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힌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무인양품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바는 ‘이것으로 충분하다’다. 이것은 체념의 선택이 아니라 자신감 넘치는 선택이다. ‘이것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준의 가치를 제공하는 것, 이것이 바로 그들이 말하는 것의 궁극적인 의미다. 무인양품이 일본을 넘어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까닭은 그러한 철학이 많은 사람의 공감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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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무인양품 디자인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닛케이디자인

저자 닛케이디자인은 일본 최대 경제일간지 《니혼게이자이신문(일본경제신문)》의 단행본 출판사인 닛케이BP에서 발행하는 디자인 전문 월간지로 1987년 창간됐다. 기업경영자, 디자이너, 제품개발자 등의 생생한 현장 취재를 통해 어떻게 디자인으로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지, 즉 ‘팔리는 디자인’이란 무엇인지 철저히 분석하고 취재하는 잡지로 유명하다.
《무인양품 디자인》은 무인양품의 디자인 및 경영에 참여한 세계적 디자이너 후카사와 나오토, 하라 켄야, 그리고 양품계획 회장 가나이 마사아키 등의 인터뷰와 함께, 무인양품이 어떻게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었는지 밀도 높은 취재를 통해 그 성공 비결을 알려주는 책이다.

역자 : 정영희

역자 정영희는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몇 년간의 도쿄 생활을 정리하고 강원도 곰배령 자락으로 귀촌했다. 산골생활 짬짬이 일본어로 된 좋은 책을 한국어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넨도 디자인 이야기》 《집을 생각한다》 《디자인의 꼼수》 《디자인의 꼴》 《건축가가 사는 집》 《청춘, 유럽 건축에 도전하다》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프로덕트 디자인
그림으로 보는 무인양품 상품개발 과정 | 무인양품, 변화하는 주방가전 | <고문위원 인터뷰> 가격경쟁에 휘말린다면 가전을 만드는 의미가 없다-후카사와 나오토(프로덕트 디자이너) | <칼럼> 3D프린터가 개척하는 새로운 가능성 | <칼럼> ‘사람을 망치는 소파’는 이렇게 탄생했다 | <칼럼> 무인양품, 심플한 디자인의 권리

제2장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변하지 않는 자세, 일부러 유행과 거리감을 유지하다 | <고문위원 인터뷰> 무인양품의 강점은 ‘감화력’에 있다-하라 켄야(그래픽 디자이너) | 고객과 함께하는 상품개발 | 좋은 제품을 발견해 전달하기 위한 노력 | <고문위원 인터뷰> 경영과 크리에이터의 공감이 무인양품의 힘이다 -고이케 가즈코(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칼럼> 의식의 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다

제3장 매장 디자인
변함없는 기본-나무, 벽돌, 쇠 | <고문위원 인터뷰> 무인양품은 일본의 중요한 창작물이다-스기모토 다카시(인테리어 디자이너) | 상품 구성이 풍부해 보이게 만드는 마법의 매장 진열 | 진화하는 비주얼 머천다이징

제4장 새로운 도전
나리타공항 신터미널을 물들이는 무인양품 가구 | 무인양품×발뮤다의 컬래버레이션 | 중국에 문을 연 세계 거점 매장 | 중국에서 존재감을 키워가는 무인양품 | ‘기분 좋은 생활’을 실현시키는 집 | <양품계획 회장 인터뷰> 무인양품이 계속 무인양품일 수 있는 이유- 가나이 마사아키(양품계획 회장) | 히트 상품으로 돌아보는 무인양품

출판사 서평

상표 없는 좋은 제품, 노 디자인 전략
어떻게 세계적 브랜드 됐을까?

제품에는 색을 넣지 않고, 염색도 하지 않는다. 제품 어디에도 로고는 보이지 않는다. 무인양품 디자인은 극단적일 만큼 평범하다. 그러나 무인양품이 지금껏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상품 수는 7000점이 넘으며 전 세계 700여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최근 2년 연속 20%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4년 매출은 2250억엔(2조 1천억)에 이른다. 세계는 무인양품에 열광하고 있다. 이유가 무엇일까? 미디어샘에서 출간한 《무인양품 디자인》은 수많...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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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양품 디자인 hj**n | 2016-02-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무인양품 디자인 10여년 전에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위치한 회사를 다녔다. 바로 옆에 무인양품 매장이 있었다.그렇다. 바로 그렇게 나는 무인양품이란 가게를 알게 되었다. 언제나 퇴근 길엔 그 가게의 쇼윈도우를 바라봤다. 내가 고등학교 다니던 때에 작은 숙모가 일본에서 옷 한벌을 가져다 주셨다.어른 냄새가 물씬 풍기는 옷인데, 이상하게 싫지 않았다. 내가 그 옷을 입으면, 모두들 늙어 보인다고 이야기했다.하지만, 언제나 나름 멋있다고 엄지 손가락을 세워 주었다. 그때 난 아무런 상표도 없는 그 일제 옷이 마냥 좋았다. 그 후 9... 더보기
  • 언제부터 무인양품을 알게 되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분명한건 처음 내가 무인양품을 접했을 때와 지금 내가 알고 있는 무인양품의 이미지가 거의 동일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의 매장을 방문했을때나, 일본의 매장을 방문했을때 그리고 유럽의 다른 매장을 방문했을때 느껴지는 분위기가 거의 비슷했다. 물론 일본의 매장들은 각기 특색이 조금씩 다르기도 했고, 식당이 있거나 가구의 종류가 훨씬 다양하는 등 약간의 차이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특색있는 몇 매장을 제외하고는 그 매장이 한국의 매장인지 일본의 매장인지 혹은 이태리의 매장인지 구... 더보기
  • 무인양품 제품은 심플하기로 유명하고 또 한국은 아니지만 해외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이다. 브랜드 자체로도 인기가 좋지만 디자인도 심플 청결한 느낌이 강하다. 나 역시 무인양품 제품을 정말 좋아해서 이사해서 방을 꾸미게 된다면 무인양품의 제품을 많이 사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저 단순하게 제품들이 맘에 드는 것 이상으로 디자인의 심플함에 매번 반하고는 한다. 그래서 이 브랜드에 대해 많이 알고 싶었다. 그런데 사실 책을 통해서 읽지 않았더라면 무인양품이라는 브랜드에 대해 잘 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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