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21세기 일본 대중문화의 현장

김용의 저자(글)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 · 2020년 02월 25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21세기 일본 대중문화의 현장 대표 이미지
    21세기 일본 대중문화의 현장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21세기 일본 대중문화의 현장 사이즈 비교 159x232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17,000
적립/혜택
510P

기본적립

3% 적립 51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51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이 책은 저자가 학술지에 발표한 일본 대중문화 관련 논문 중에서 9편을 선별하여 제1부 일본 대중문화 속의 전통, 제2부 일본 대중문화 속의 요괴, 제3부 일본의 공휴일 제도로 엮었다. 제1부는 일본사회에서 장례식이 어떤 역사적ㆍ사회문화적 맥락에서 치러지는 지를 분석하고, 만화작가 사다야스 게이さだやす圭의 스모相撲 만화를 소재로 하여, 일본 스모의 전통성과 대중문화로서의 성격을 드러내고자 하였으며, 일본사회에서 뿌리 깊게 존재하는 연공서열年功序列에 관해서, 스모의 심판 역할을 하는 교지의 역사적 기원 및 임무, 교지의 계급과 승진을 중심으로 검토하였다.

제2부는 『도노 모노가타리遠野物語』와 이를 패러디한 『신석 도노 모노가타리新釋遠野物語』를 비교하고, 일본의 요괴전승을 활용한 지역활성화를 효고 현 후쿠사키 정의 사례로 분석하였으며, 대중문화 콘텐츠로서의 『도노 모노가타리』를 주목하고, 기지무나의 다중적 신격에 관해서 사키마 고에이佐喜?興英가 채록한 설화집 『남도설화南島說話』(1922)에 수록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제3부는 일본의 공휴일 대부분이 천황가의 황실제사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는 점을 통시적인 관점에서 밝히고, 한국의 공휴일과의 비교문화론적 관점에서 일본에서 현행 공휴일이 성립하게 된 역사적 경위와 그 사회문화적 맥락에 대해서 고찰하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용의

1961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현재 전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이다. 전남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 석사과정에서 일본신화를 공부하였다. 일본 오사카대학 대학원에서 일본문화학(민속학)을 전공하여 석사학위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오키나와국제대학 남도문화연구소 특별연구원, 게이오대학 동아시아연구소 연구원,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 외국인연구원 등을 지냈다. 한일설화의 비교, 오키나와문화, 일제강점기 한국문화의 변용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역서로 ?도노 모노가타리?(역서), ?유로설전?(역서), ?혹부리 영감과 내선일체?(저서), ?일본설화의 민속세계?(저서), ?일본의 민담?(역서), ?일본의 스모?(저서), ?오키나와 구전설화?(역서), ?선조 이야기?(역서), ?저주하는 일본인 저주받는 일본인?(공역), ?괴이와 신체의 일본문화?(공역), ?日本文化の人類學異文化の民俗學?(공저), ?國際化時代と遠野物語?(공저), ?現代に生きる妖怪たち?(공저), ?國境を越える民俗學?(공저), ?妖怪文化の傳統と創造?(공저), ?文學硏究の窓をあける?(공저) 등이 있다.

목차

  • 1부 일본 대중문화 속의 전통
    이타미 주조伊丹十三 〈장례식お葬式〉의 ‘장례입문서’로서의 텍스트성 / 18
    스모만화 〈아, 하리마나다ああ播磨灘〉의 전통사회 질서 파괴와 수호의 이중성 / 42
    일본 스모相撲의 교지行司조직 운영 시스템 / 66

    2부 일본 대중문화 속의 요괴
    이노우에 히사시井上ひさし 『新釋遠野物語』의 『遠野物語』 수용 양상 -‘설화적 웃음’의 복원이라는 관점에서- / 90
    일본의 요괴전승을 활용한 지역활성화 -효고 현 후쿠사키 정의 사례- / 122
    야나기타 구니오柳田國男 『도노 모노가타리遠野物語』의 만화 콘텐츠로의 수용과 변주 / 140
    오키나와의 요괴 기지무나의 다중적 신격 양상 / 163

    3부 일본의 공휴일 제도
    근대 일본의 공휴일 제도와 황실제사의 관련성 -〈연중 제일축일의 휴가일을 정함〉을 중심으로- / 192
    일본 공휴일 제도의 역사적 성립과 사회문화적 특징 / 214

    찾아보기 / 237

책 속으로

1부 일본 대중문화 속의 전통

이타미 주조伊丹十三 〈장례식お葬式〉의 ‘장례입문서’로서의 텍스트성

1. 장례식의 사회문화적 맥락

1997년 12월 20일 일본 도쿄의 마후麻布에 위치한 맨션 아래서 한 남자가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그의 이름은 이타미 주조伊丹十三이다. 이타미 주조는 영화감독 이타미 만사쿠伊丹万作의 아들로 호적상 본명은 이케우치 요시히로池?義弘이다. 그는 생전에 그의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배우, 에세이스트, 영화감독, 일러스트레이터, 다큐멘터리 작가 등으로 매우 다채로운 삶을 살았다. 특히 그는 영화감독으로서 일본영화사에서 주목할 만한 영화를 남겼다.
그는 영화감독으로서 생전에 모두 10편의 영화를 제작하였다. 그의 영화는 일본사회에서 얼핏 일상적이면서도 가장 비일상적인 영역을 조명한 사회성이 짙은 영화가 많다. 대표적인 작품이 그의 첫 번째 작품인 〈장례식お葬式〉(1984)이다.
이 영화는 덴마크의 영화감독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Carl Theodor Dreyer를 비롯하여 오즈 야스지로小津安二郞에 이르기까지, 이전에 이미 제작된 영화의 기법이 반영되었다. 이타미 주조가 그의 아내이자 배우 미야모토 노부코宮本信子의 부친 사망에 즈음하여, 상주가 되어 장례식을 치른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하였다. 장례식 후에 이타미 주조가 불과 일주일 만에 시나리오를 썼다고 한다. 영화 제목에서 오는 꺼림칙함이 작용한 탓인지, 영화 제작 당시만 해도 제작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등, 일본영화계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그렇지만 영화가 상영된 후에 일본아카데미상을 비롯하여 일본의 각종 영화상을 휩쓸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영화 〈장례식〉이 작품성을 인정받고 대중적으로 성공을 거둔 이유는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겠다. 영화평론가 사토 다다오佐藤忠男의 평론을 참고한다면, 장례식이라는 엄숙한 의식을 희극적 수법으로 묘사하면서도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마지막에 인간적인 감동을 느끼게 만들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하였다. 〈장례식〉의 희극적 요소가 이 영화의 작품성 및 대중적 성공에 기여하였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겠다. 그렇지만 필자가 보기에 이것만이 대중적으로 성공을 거둔 이유의 전부는 아닌 듯하다.
본고에서는 그 이유를 영화 〈장례식〉의 ‘장례입문서’로서의 텍스트적 성격이라는 관점에서 고찰하고자 한다. 〈장례식〉이 공개된 이후 지금까지 영화 전문가 및 연구자 사이에 이 영화에 대한 많은 평론이 있었지만, 이 영화의 ‘장례입문서’로서의 텍스트성을 주목한 경우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다카하시 마사코高橋正子가 단편적으로 언급했지만 본격적인 연구에는 이르지 못했다.
일반적으로 장례식에는 그 사회의 다양한 사회문화적 맥락이 존재한다. 물론 이타미 주조의 영화 〈장례식〉도 예외가 아니다. 이 영화에는 일본사회의 다양한 사회문화적 맥락이 반영되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전통사회의 공동체 의식儀式과 연결되는 사회문화적 맥락이 결정적인 의미를 갖는다고 볼 수 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이타미 주조 본인이 장례식을 가리켜 “우리가 팽개쳐 왔던 공동체의 의식儀式”이라는 표현으로 설명하기도 하였다. 장례식이라는 공동체의 의식에는 고인을 포함한 구성원들이 각자의 역할에 따라서 이를 충실하게 연출하고 소통하기 위한 일정한 절차가 필요하다. 그런데 이미 그 절차를 잊어버린 혹은 익숙하지 않은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장례식이란 낯설음이나 번잡스러움 그 자체이다.
영화 〈장례식〉은 현대 일본인들에게 낯설고 번잡스럽게만 인식되는 장례식이라는 공동체의 전통의식에 대한 기억을 일깨우고 친절하게 손을 잡아 이끌어 주는 ‘장례입문서’로서의 역할을 하였다고 볼 수 있다. 이 점에 대해서 영화 〈장례식〉의 장례 절차를 중심으로 한 텍스트 분석을 통해서 검토하기로 한다.

2. 전통사회 공동체 의식儀式으로서의 장례식

장례식은 누구나가 살아가면서 일상적으로 보고 듣고 경험하는 생활의 일부분이다. 이 점에서 장례식은 얼핏 보기에 일상적인 영역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그 장례식의 주체가 되어 이를 진행하는 입장, 다시 말하자면 상주 혹은 유족의 입장이 되면 장례식이 비일상적인 특별한 시공간으로 다가온다. 장례식의 주체가 되는 순간, 생활 속의 일상적인 영역이 곧바로 비일상적인 영역으로 전환되는 셈이다. 이 점에서 장례식은 본인이 어느 위치에서 장례식에 관여하느냐에 따라서 일상적이기도 하고 비일상적이기도 하다.
현대사회에서 장례식 절차는 상주 및 유족에게 있어서 낯선 일종의 이문화 공간이다. 또한 낯설지만 결코 소홀히 다룰 수 없는 엄숙한 공동체의 전통의식이다. 장례식에는 전통사회 시대부터 굳게 지켜 왔던 일정한 관습이 존재한다. 일찍이 전통사회의 공동체 구성원들은 각자의 위치에 따라서 어떤 형식으로든 장례식에 관여하고 관습을 공유하였다. 그리고 그 관습을 다음 세대에 전승하였다. 그렇지만 전통사회를 유지해 왔던 기반이 무너지고 전통사회와는 다른 방식의 생활을 영위하게 된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장례식은 고인을 떠나보낸다는 슬픔을 느낄 겨를도 없이 번잡스러움 그 자체로 다가온다. 현대인에게 장례식이 번잡스러운 이유는 간단하다. 전통사회의 관습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이 관습 속에는 장례 절차와 관련된 모든 것이 포함된다. 이 점에 대해서 이타미 주조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장례식이란 전체적인 진행이 매우 드라마틱하지요. 먼저 사람이 돌연 죽는 데서부터 시작하여 남겨진 사람들은 슬퍼할 겨를도 없이 장례식 진행이라는 커다란 목적을 향하여 내동댕이쳐집니다. 장례식은 실제로 체험해 보면 알게 되지만, 난문難問이 연속되지요. 우선 장례식을 어디서 치를까, 누구에게 알릴까, 어느 장의사에게 맡길까, 장례식 날짜는 어떻게 정할까, 그날 해야 할 정해진 일은 어떻게 할까, 병원에 모셔둔 유체는 어떻게 집으로 운반할까, 집으로 운반한 후에 어느 방에 어떻게 안치할까, 돈은 어느 정도 준비해야 좋을까, 무엇을 입을까, 상복이 없는 경우에는 어떻게 할까, 음식은 어느 정도 준비해야 좋을까, 조문객이 위로하는 말에 답하는 예법이나 인사법, 분향 방법 및 그 순서, 장의위원장은 누구에게 부탁할까, 접수나 조의금 관리는 누구에게 맡길까, 상주 및 친척 대표는 언제 어떤 방식으로 인사를 할까, 승려는 어느 절에 부탁할까, 승려에 대한 사례는 얼마가 적당할까, 계명戒名은 어떻게 할까, 화장터에서의 예법, 쇼진오토시精進落し를 제대로 하는 방법 등, 어려운 문제들이 염주가 이어진 것처럼 유족들에게 들이닥칩니다.

이타미 주조는 앞의 인용문에서 장례식이라는 공동체의 의식 절차가 고인의 죽음을 맞이한 유족 및 친지들에게 얼마나 낯설고 번잡스러운 과정인가를 염주에 비유하여 설명하였다. 마치 한 줄에 꿰인 염주와도 같이, 고인의 임종에서 화장에 이르기까지 장례 절차가 이어진다. 그런데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절차에 익숙하지 못하다. 일반적으로 아무런 예고 없이 찾아오는 죽음이 대부분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고 미리 준비할 겨를도 없다. 익숙하지 못하고 준비할 겨를이 없었던 만큼 당연히 실수가 따르고 허둥대기 마련이다. 〈장례식〉의 관객들은 이 점에 특히 공감한다고 말할 수 있다.
영화 〈장례식〉의 희극적 요소는 장례식이라는 전통사회의 공동체 의식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전통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학습하고 연출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다시 말하자면 관객들은 영화 속 등장인물들이 익숙하지 않은 공동체 의식을 연출하는 과정에서 저지르는 실수나 허둥대는 모습을 보면서 웃음을 터뜨린다. 이 경우, 관객들은 영화 속 등장인물들의 실수를 남의 일이 아닌 자신의 일처럼 인식하기도 한다. 영화 속의 유족들에게 장례식이 이미 이문화의 영역이었듯이, 관객들에게도 이문화의 영역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이 점에 대해서 〈장례식〉의 몇 장면을 예로 들어 구체적으로 살펴보기로 한다.

VTR : 조문 방법, 상가에 들어서서 유족과 대면하면 “이번에 너무 슬픈 일을 당하셔서 마음이 아프시겠습니다.”라고 위로 말씀을 전합니다. 위로 말씀은 어떻게 말해야 할 지 알고 있으면서도 좀처럼 유창하게 나오지 않는데, 결코 유창하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와비스케 : 그건 그렇다.
VTR : 위로의 말씀을 전해들은 유족이 “자, 얼굴을 보시지요.”라고 말하면, “그럼, 얼굴을 한 번”이라고 말하면서 자세를 흩트리지 말고 그대로 조용히 일어서서 유족이 이끄는 데로…
와비스케 : 어이, 유족이 이끈다는데…
VTR : 제단 위에 놓인 관의 머리 쪽으로 다가갑니다. 그리고 관 뚜껑의 유리창으로 들여다보며 2, 3초 정도 고인의 얼굴을 쳐다보고…
…(중략)…
지즈코 : 있지요, 조문객의 인사는 상관없어요. 문제는 유족들이 어떻게 인사말을 답변하면 좋을 지가.
와비스케 : 음, 그렇겠군. 잠깐 기다려 봐.
VTR을 돌려서 ‘답변하는 방법’ 부분을 찾는다.
와비스케 : 응, 여기, 여기.
VTR : 조문객이 유족에게 “이번에 생각지도 않게 일을 당하셔서 마음이 아프시겠습니다.”라고 위로 말씀을 건넸을 때에는 “바쁘실 터인데 와 주셔서 송구스럽습니다. 고인도 무척 기뻐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라고 인사말을 합니다.
와비스케, 지즈코, 감탄하며 듣고 있다.(시퀀스 41)

이는 영화 속에서 고인의 사위 역할로 나오는 유족 이노우에 와비스케井上侘助와 그의 아내 지즈코千鶴子가 서재에서 「관혼상제입문」이라는 비디오테이프를 보면서 조문객에 대한 인사말을 연습하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8496998
발행(출시)일자 2020년 02월 25일
쪽수 246쪽
크기
159 * 232 * 20 mm / 510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21세기 일본 대중문화의 현장
| 양장본 Hardcover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