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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광주에서 나고 자랐다. 전남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문학박사). 현재 전남대 호남학연구원 및 호남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논문으로 「인식되지 못한 자들, 혹은 유령들 : 5월 소설 속의 ‘룸펜’」, 「괴물의 탄생 : 신자유주의, 유연성 그리고 ‘지존파’」, 「신자유주의와 자기서사」, 「역사를 뚫고 솟아난 귀수성의 세계 : 신동엽의 ‘금강’ 읽기」, 「국가폭력과 증오체제」 등이 있다. 저서로 『신자유주의와 감성』이 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ㆍ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주민 운동의 구조와 역학에 관한 비교 연구'(박사학위 논문), '지역 발전과 지역 전략'(공저, 전남대출판부), '지역사회와 사회의식'(문학과 지성사), '근대 주체와 식민지 규율 권력'(공저, 문화과학) 등 다수가 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에서 〈이청준 소설의 언어 인식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HK연구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근현대문학 및 문화, 한센병 역사문화 기록 연구를 비롯해 재난인문학, 트라우마의 재현과 치유, 소수자 타자의 서사에 관심을 두고 있다. 대표적인 논문과 저서로는 『우리 시대의 사랑』(공저), 『미적 근대의 주변부: 추방당한 자들의 귀환』, 「“달과 별이 없어도 밝은 밤”-한센병의 감각과 증언」, 「위생, 안보, 복지: 1970년대 나병 계몽 운동의 변곡점-잡지 『새빛』 수록 나병 계몽 운동 자료 검토(1970~1979)」 등이 있다.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교수, 부산대 박사 과정을 마쳤다. 대표 저서에 『로컬리티 담론과 인문학』(공저 2017), 『도시의 확장과 변형』(공저2021) 등이 있다.
전남 무안에서 태어났으며,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전남대학교 호남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난 10여 년간 ‘감성’을 매개로 한국시가 다시읽기를 시도해오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고전과 감성』(2012), 『감성시학의 새지평』(2014), 『한국시가와 공감장』(2018)을 출간한 바 있다. 현재는 감성연구의 연장선상에서 한국시가를 매개로 ‘공감장’과 ‘지역성’을 천착하는 일에 주목하고 있다.
1952년 경북에서 태어나 영남대 법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일본 오사카시립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미국 하버드 법대, 영국 노팅엄 법대,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교에서 법학을 연구했다. 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글을 쓰는 저술가이자 노동법을 전공한 진보적인 법학자이며 인문·예술의 부활을 꿈꾸는 르네상스맨이다.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아내와 함께 작은농사를 지으며 자유·자연·자치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영남대 백승숙 교수와 2020년부터 〈이단아의 책읽기〉라는 유튜브를 통해 ‘세상의 거의 모든 책’에 대한 이야기를 즐겁고 자유롭게 나누는 중이다. 1997년 『법은 무죄인가』로 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고, 2015년 『독서독인』으로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표트르 크로포트킨 평전』 『비주류의 이의신청』 『저항하는 지성, 고야』 『내 친구 톨스토이』 『불편한 인권』 『인문학의 거짓말』 『놈 촘스키』 『오노레 도미에』 『내내 읽다가 늙었습니다』(공저) 『수정의 야인 조지 오웰』 『카프카, 권력과 싸우다』 『에드워드 사이드』 『메트로폴리탄 게릴라 루이스 멈퍼드』 외 다수의 책을 집필했으며, 『오리엔탈리즘』 『간디 자서전』 『예술은 무엇인가』 『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한국외국어대(학사) 졸업 이후 서울대(석사)와 동아대(박사)에서 음악미학과 음악학, 문화 연구를 전공했다. 현재 전남대 호남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조율과 공명』, 『크리스토퍼 스몰, 음악하기』, 『음악문화와 감성정치』 등이 있으며, 역서로 『비서구세계의 대중음악』, 『지식인의 표상』, 『아도르노의 음악미학』 등이 있다.
강원도 고성의 검푸른 바다가 보이는 공현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고려대학교 철학과에 진학하여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을 배웠고, 대학원에서 한국유학을 공부한 후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인문한국 교수로 있으면서, 감성·마음·영성을 주제로 한국인의 감성체계를 연구하고 있으며, 한국유학의 철학적 기반에 대해서도 탐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감성의 유학』(2014), 『동양적 사유는 어떻게 탄생했는가』(2012), 『인격 성숙의 새로운 지평-율곡의 인간론』(2008)이 있고, 『우리시대의 슬픔』, 『우리시대의 분노』, 『우리시대의 사랑』, 『고봉과 현대의 대화』, 『감성의 세 층위』, 『한국유학사상대계』, 『조선유학의 개념들』, 『자료와 해설 한국의 철학사상』 등을 여러 사람과 함께 썼다.
목차
- 제1부 흔적
사회적 감성으로서의 슬픔 _정근식 - 15
망각을 일깨우는 낮은 목소리 _류시현 - 37
분단과 전쟁의 상흔 _김창규 - 58
지울 수 없는, 학교 _한순미 - 77
이주의 유령 _문재원 - 95
제2부 울음
설움을 넘어 슬픔으로 _송효섭 - 119
눈물로 그린 그림 _이선옥 - 137
죽음, 그 시공의 초월적 변주 _조태성 - 156
죽음의 세 가지 풍경 _류도향ㆍ강애경ㆍ정유미 - 177
제3부 공명
슬픔의 공동체 _박홍규 - 203
눈물의 교환가치 _최유준 - 223
자살 권하는 사회 _김경호 - 242
저항은 과연 가능한가 _정명중 - 261
기본정보
ISBN | 9788968490149 | ||
---|---|---|---|
발행(출시)일자 | 2013년 03월 25일 | ||
쪽수 | 285쪽 | ||
크기 |
153 * 224
mm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감성총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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